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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아가리

홍세화 , 김민웅 지음
일상과이상(일상이상)

2014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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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0MB)
ISBN 97889984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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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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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김민웅의 시사정치쾌담집『열려라 아가리』.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홍세화, 김민웅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권력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아가리’를 열었다. 두 저자의 대담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들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인식 할 수 있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로 발전하는데 유용한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 지난 1년간 박근혜 정권을 돌아보며 근본적 문제의 원인과 정치인과 지식인, 시민 모두를 위한 사유와 실천을 이야기한다. 2부는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사회 문제들을 논하고 있으며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3부는 사회복지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며 4부에선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했지만 4대 권력기관이 국민보다 위에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통진당 사태를 계기로 진보 진영을 위한 길을 모색해보고 있다.
머리말
제1부 상식이 무너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박근혜 정권의 거짓공약,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사회적 모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삼성을 욕하면서도 삼성에 열광하는 현실을 바꿀 수는 없을까?
대선 결과와 통진당 사태, 진보 세력에게도 책임이 있다
현실에 관심을 갖고 지평을 넓혀 나간다면
이석기 사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제2부 경제민주화, 99%를 위한 변화와 실천
경제민주화,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문제부터 고민해야
사회 복지, 증세 때문에 힘들다고?
사회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경제민주화, 근본적인 문제들부터 해결해야 가능하다
교육 혁명으로 시민의식을 성숙시켜야 한다

제3부 사회복지와 교육,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국민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커져만 가는 불행
진보 세력, 어떻게 해야 대중의 지지를 받을까?
몰상식한 언론이 주류가 된 세상
질문하고 사유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유와 실천을 공유하는 시민 교육을 위해

제4부 사회개혁,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해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겠다지만 4대 권력기관은 국민 위에
통진당 사태, 진보 진영의 나아갈 길은?
시민을 위한 눈과 귀, 언론이 바로서기 위해
아가리가 열려야 민주주의가 열린다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권력의 모순과 위선에 대해 여기저기서 힘차게 떠들지 않으면 세상은 변할 수 없다. ‘아가리’는 ‘입’의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어느새 천대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민중의 입은 아가리고, 권력자의 입은 말씀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는 공동체의 공적 가치에 대해 치열하게 아가리를 열었던 현장이었다. 그러니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 안녕들 하십니까? 홍세화·김민웅, 안녕하지 못한 대한민국 사회에 고한다!
지난 18대 대선 때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조차도 경제민주화와 사회복지, 사회개혁과 관련된 장밋빛 선거공약을 내놓았다. 하지만 새 정부가 들어선 지 일 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 공약들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삼성 등 재벌가의 문제들에서부터 자영업의 몰락, 정리해고와 최저임금제, 사회복지와 한반도 평화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정권은 자신들에게 반하는 세력들에게 ‘아가리를 닥치라’고 주문하며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데만 열을 올린다. 그리하여 야당 정치인들을 비롯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까지도 ‘종북’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종편을 비롯한 보수언론은 여당만 마음껏 말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 이러면서 권력은 백성들의 생각을 탄압하고 사상을 벌하며 성찰의 능력을 유린한다. 근본은 은폐되고 진실은 묵살당하며 지쳐버린 백성들은 희망을 선택하는 용기보다 체념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바로 이럴 때일수록 권력의 모순과 위선에 대해 여기저기서 힘차게 떠들지 않으면 세상은 변할 수 없다. ‘아가리’는 ‘입’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어느새 천대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민중의 입은 아가리고, 권력자의 입은 말씀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는 공동체의 공적 가치에 대해 치열하게 아가리를 열었던 현장이었다. 그러니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홍세화, 김민웅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권력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아가리’를 열었다. 이 책은 시민 개개인의 성찰과 실천으로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줄 것이다. “어차피 한국 사회는 뿌리 깊은 정경유착과 사회 불균형으로 빈익빈부익부가 더 심해질 테고, 보수가 집권한 세상에서 한국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라고 말하기보다 “시민의 성찰과 실천으로 세상이 바뀐다”는 희망이 중요하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문제들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인식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로 발전하는 데 유용한 실마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크게 4부로 나뉜다. 제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박근혜 정권을 돌아보며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파헤치고 정치인과 지식인, 시민 모두를 위한 사유와 실천을 말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사회 문제들을 논한다. 진정한 경제민주화를 이루려면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문제부터 고민해야 하고, 교육 혁명으로 시민의식을 성숙시켜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사회복지와 관련된 사회 문제들을 논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국민들의 불행은 오히려 커져만 가는 현실을 꼬집으며, 진보 세력이 어떻게 해야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아울러 사유와 실천을 공유하는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논한다. 제4부에서는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4대 권력기관이 국민 위에 있는 현실을 비난하며 통진당 사태를 계기로 진보 진영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 본다. 그리고 시민 개개인을 위한 사유와 대안을 모색한다.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사유하며 실천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울도 담도 없는 세상’ 시리즈의 제2권이다. 울도 담도 없는 세상 제1권은 하워드 진의 《왜 대통령들은 거짓말을 하는가?》이다.

>> 대선 결과와 통진당 사태, 진보 세력에게도 책임이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선언과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등 권력기관의 대선 공작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하려는 시민들의 각오와 행동, 의지와 용기가 여기저기서 줄을 잇고 있다. 집권 세력이 불통(不通)으로 버티고 이런저런 구실을 걸어 진압하면 자연스럽게 지치고 조만간 꺼져갈 줄 알았던 촛불시위는 중단되지 않았고, 도리어 그 저항의 힘은 더더욱 단단해졌다. 박근혜 정권 퇴진을 목표로 한 종교계의 순교자적 자세는 거대한 기폭제가 되었으며, 대학생들에게까지 번져나간 시국뮌館컥불길은 지금 우리가 어떤 지점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그대로 일깨워주고 있는 사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과정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민주주의의 구체적인 실상은 아직도 정리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진보의 존재는 소멸되었다 싶기조차 한 것이 현실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사회적 열정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데도 진보의 공간이 보이지 않는 것은, 집권 세력의 ‘종북몰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일차적인 책임은 진보 세력 자신에게 있다. 진보 세력의 정치적 미숙과 오판, 그리고 무지에 의해 진보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진보 세력은 지난 두 차례의 민주당 집권을 거치면서 민주화를 완성했다고 착각했는데,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해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의 현실을 외면하고 말았다. 시민사회 활동이나 정치 운동을 해온 진보 세력까지도 의회주의의 틀 속에 갇히게 되면서 변색되었고, 불안정 노동에 시달리는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러는 가운데,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는 여당을 이겨야 한다는 이유로 진보 세력이 통합되었다. 자신들이 지켜내야 할 기본적인 가치와 의식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놓지 못한 채 오로지 통합만이 강조되면서 대중의 구체적인 삶의 현실과 당면과제에 관해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박근혜 정권은 대선 공작 등 비난의 화살을 피하고자 이석기 사태로 국면 전환을 꾀했다. 그런데, 검찰이 문제 삼은 그동안의 이석기 관련 행적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녹취록 하나밖에 없다. 녹취록과 녹음자료 내지는 동영상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지도 않고 ‘내란음모’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있다. 하지만 진보 세력은 이석기 사태의 유탄이 날아오는 것을 막기에 급급한 나머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그 누구도 제기하지 못했다. 또,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이석기 의원이 무기 사용 등의 말을 한 것은 당시 모임 현장에서 나온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는데, 오히려 사람들에게 충격과 실망만 안겨주었다. 결국 통진당은 정당해산이라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대중의 엄호가 별로 없다는 것은 자업자득의 측면이 있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정의를 복구하는 작업 못지않게 진보 정당은 시민이 처한 구체적인 현실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 오늘날 여러 사회 문제는 근본적으로 자본주의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자본이 중심이 된 정치는 공공의 권리를 끊임없이 박탈하고 그것을 자신의 사적 소유로 만들어버리며, 부담과 책임은 공동체로 전가한다. 한마디로, 이익은 사유화하고 책임은 사회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여기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만과 배제의 대상이 되고 만다.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불법이 되고, 이에 저항하면 생존의 기반을 부숴버리고 만다. 진보 정당은 이러한 자본주의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제를 정면으로 내걸어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가는 길을 뚫어내야 한다. 공공성이 중심이 되는 제도와 정책, 그리고 이를 관철할 국가의 정체성을 만들어내야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 아가리가 열려야 민주주의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정권은 경제민주화를 외쳤지만 일부 대기업 총수의 비자금을 수사하고, 전두환에게 추징금을 받아내는 것이 마치 경제민주화의 전부인 듯 행동하고 있다. 여당은 전교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를 탄압하고 있는데, 정치적 자유까지 억압하는 최근 상황에서 경제민주화는 이루어질 수 없다.
또, 박근혜 정권은 사회복지 공약도 외쳤지만 이 공약들을 하나둘 없애고 있다. 박근혜가 정권이 내세웠던 ‘국민행복 시대’는 허울뿐인 것이 되고 말았다. 정말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려면 분배와 재분배를 어떻게 균형 있게 이룰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자신들에 반하는 세력에게 종북 딱지를 붙이는 데만 몰두하느라 민생이 어려워지고 있다. 진정한 국민 행복 시대를 열려면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은 교육과 양육, 주거 공간, 건강 유지, 노후 대비, 노동자로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가와 관련된 불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서구 선진국에 비해 공공성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사회구성원들의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공공성을 파괴하는 가장 중요한 경제 정책이 바로 민영화이다. 민영화는 흔히들 민간이 경영하는 방식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여기에는 ‘자본에 의한 공공재산의 사유화’라는 본질이 내포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오바마 정부는 의료보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병원과 보험회사, 법률시장의 변호사들이 오바마 정부가 추진하려는 전 국민 의료보험 제도를 치열하게 봉쇄하고 있다. 의료보험 제도가 도입되면 필연적으로 이들이 사유화할 수 있는 토대가

작가정보

저자(글) 홍세화

저자 홍세화는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6년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다. 이듬해 10월 금속공학과를 그만두고 1969년 다시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에 입학했다. 입학 후 대학재학 중에는 문리대 연극반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으나, 1977년 우여곡절 끝에 졸업했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 ‘민주투위’, ‘남민전’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했다.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2년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 활동했고, 2009년 4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새 편집인으로 선임되었다.
1995년 자전적 에세이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에게 ‘똘레랑스’라는 말에 대해 각인시켜주었던 작품으로 영업용 택시기사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프랑스에 망명하기까지의 곡절, 그가 바라본 프랑스 사회의 단면, 학생운동에 투신했던 대학시절의 추억 등 그 애환의 어제와 오늘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1997년 『르 몽드』에 실린 기사묶음인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를 번역했다. 1999년 문화비평 에세이인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를 출간했고, 2010년 한국의 퇴보하는 민주주의를 염려하며 『생각의 탄생』과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를 쓰거나 번역하였다. 2013년 시민 교육을 위해 지식협동조합 ‘가장자리’를 설립했고, 격월간 『말과 활』을 발간하고 있다.

저자(글) 김민웅

저자 김민웅은 목회자이자 언론인, 국제문제전문가, 방송인이다. 195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1961년 고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고, 유니언신학대학대학원에서 윤리학 박사를, 델라웨어대학교대학원에서 정치철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미국의 대외정책과 한미 간 미래지향적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2004년 귀국해 EBS 국제시사방송을 진행했고, 현재 성공회대학에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세계체제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프레시안」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밀실의 제국』, 『보이지 않는 식민지』, 『사랑이여 바람을 가르고』, 『패권시대의 논리』, 『콜럼버스의 달걀에 대한 문명사적 반론』, 『물 위에 던진 떡』 등이 있다. 『보이지 않는 식민지』는 미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을 중심 과제로 다룬 책이며, 『밀실의 제국』에서는 세계화 전략의 군사주의 노선 강화와 직접 맞서야 하는 우리의 현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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