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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아메리카의 침묵(개정판)-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의 미국

김송희 지음
생각나눔

2018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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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7MB)
ISBN 9788964898635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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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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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틴 루터 킹의 연설에서 출발한다.
세계인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미국의 이미지다. 그리고 미국이 주도한 ‘세계화’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 모순을 설명하면서부터 독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대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지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첫 장(Chapter)에서부터 그 이유가 설명되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청교도 정신을 가지고 출발했던 미국의 선조들은, 모세의 리더십으로 미국을 개척하고 정의와 싸우는 도전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해나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국은 서서히 미국 본연의 정신을 상실해가고 있다.
미국이 악에 눈을 감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은 전략인가, 쇠락의 징조인가?

그런 의미에서 2008년 미국에 첫 흑인 대통령이 등장했던 것은 감동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내세운 신선한 마인드와 서민을 위한 정책, 이민자들의 어려움과 경제적 난관을 극복하자고 호소했을 때 모두 한결같이 커다란 기대감과 설렘을 가졌다.
그가 사용하는 단어에는 부시 정권 때 자주 사용하던 테러란 용어가 거의 없었고, 미국을 상징하던 자유, 행복, 평등, 민주주의로 일관되어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연민’이 있었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직에 있는 동안 많은 부분의 노력이 있었다.
많은 사람은 그를 통해 다시 미국의 ‘링컨’이나 ‘존 F. 케네디’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미국의 극소수 부유층 세력,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미국을 앞세워 그 뒤에 서 있는 국제금융세력을 통해 세계의 화폐를 쥐락펴락하는 이 금융전쟁의 시대에 그 역시 더 이상 버틸 수 있는 재간이 없는 까닭일까?
2014년 9월 미국은 ‘반테러’라는 입장을 내세우며 시리아 공격을 감행했다.
미국이 세계대전 이래 경기부양책을 위해 내세우는 것은 ‘인권과 평화’, ‘반테러’의 정당성을 앞세워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미국의 그 불편한 진실을 중국과의 화폐전쟁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돈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한편의 연극무대일 뿐인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 과정에 대한 설명을 좇아가다 보면, 인문학적 관점에 의한 섬세한 구성력과 탄탄한 논증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신자유주의로 이어지는 부분에선, 이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과 분석을 통해 미국에 대한 재해석을 도와주고, 중미의 관계 속에서 우리 한국의 강점과 장점을 통해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 문제에 대한 답을 도와주고 있다.
무엇보다, 신자유주의하에서 “대중에게 닥친 경제문제, 경제학으로만 풀 일이 아니다.”란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호소력을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그 이유를 마틴 루터 킹의 말에서 찾고 있다.
“모든 비극의 나쁜 점은 악인들의 잔인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인들의 침묵에 있습니다.”
저자의 말

들어가는 말

Part 1 “I have a dream” 미국 그리고 세계화

◆ “I have a dream”, 미국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
미국의 개척정신과 청교도 정신
사라져 버린 아메리칸 드림
미국, 거부할 수 없는 그 힘
위대한 개츠비와 데이지

◆ ‘세계화’, 그 아름다운 이름의 마법사
범국제화 속에 돈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정보 또한 국경이 없다
법과 원칙, 그 본질적 힘
‘미국의 신념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호로
‘세계화’가 외면한 인간의 생명의식


Part 2 미국이 원하는 리더는 모세인가

◆ 미국이 원하는 리더, 그는 모세인가
부당한 권위에 저항하라
모세의 리더십이 발견되기까지
겸손한 지도자의 확신하는 말
젊음과 열정의 지도자를 선호하는 미국
미국의 지도자는 반란을 이끄는 사람
정의를 말한다면 싸워라

◆ 미국은 왜 오바마에게 열광했는가? 그리고 왜 반기를 들었는가?
오바마의 말은 가슴에서 흘러나온다
오바마는 군중심리를 읽는 긍정과 희망의 메신저다
오바마는 군중의 시대적 정서를 읽었다
오바마는 설교하지 않고 소통하기를 원한다
오바마의 유머는 용서와 사랑에서 흘러나온다
오바마의 언어는 시어(詩語)적 표현을 동반한다
군중은 과실을 인정할 줄 아는 리더에게 환호한다
오바마의 변신인가 타협인가?


Part 3 미국의 불편한 진실을 찾아서

◆ 미국과 중국, 그 불편한 진실
미국과 중국, 불안전한 공생?
미국은 중국의 채무자
빚에 묶인 미국이 직면한 현실
미국이 중국의 인권문제를 제재할 입장인가?
미국은 중국을 어떻게 이해해온 걸까?
중국, 팍스 시니카(Pax Sinica: 중국 주도의 세계질서)로 우뚝 서다
달러, 기축통화의 파멸은 올 것인가?

◆ 평화를 위한 전쟁인가, 돈을 위한 전쟁인가
조지 부시, 그가 남기고 간 과제들
미국은 무기 천국
돈의 문제라면 전쟁도 한 편의 연극무대일 뿐인가
무기를 학교 안으로 들여라?
한국이 F-35 사면 미국 국방비 20억 달러 절약
『사슴 사냥꾼(The Deer Hunter)』으로 베트남 전쟁을 기억하지 마라
골리앗이 기억해야 할, 미국 역사의 그림자


Part 4 욕망이라는 이름의 신자유주의

◆ 욕망이라는 이름의 신자유주의
영국에서의 대처리즘
미국에서의 레이거노믹스
미국, 한국의 금융위기에 던져준 메시지
욕망의 신자유주의, 그가 드리운 그림자
주택 부실정책으로 인한 빚 중독
굶주림과 빈곤은 잘못된 분배의 탓이다

◆ 월가(Wall-street)와 마법의 성
대중에게 닥친 경제문제, 경제학으로만 풀 일이 아니다
월가는 보너스 파티, 국회는 백만장자들의 모임
월가의 이익은 어디서 출발하는가?
세계는 이제 ‘정의’ 앓이?
오즈의 마법사, 그의 가면을 벗겨라


참고문헌

이 책은 마틴 루터 킹의 연설에서 출발한다.
세계인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미국의 이미지다. 그리고 미국이 주도한 ‘세계화’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 모순을 설명하면서부터 독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대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왜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지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첫 장(Chapter)에서부터 그 이유가 설명되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청교도 정신을 가지고 출발했던 미국의 선조들은, 모세의 리더십으로 미국을 개척하고 정의와 싸우는 도전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해나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미국은 서서히 미국 본연의 정신을 상실해가고 있다.
미국이 악에 눈을 감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은 전략인가, 쇠락의 징조인가?

그런 의미에서 2008년 미국에 첫 흑인 대통령이 등장했던 것은 감동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내세운 신선한 마인드와 서민을 위한 정책, 이민자들의 어려움과 경제적 난관을 극복하자고 호소했을 때 모두 한결같이 커다란 기대감과 설렘을 가졌다.
그가 사용하는 단어에는 부시 정권 때 자주 사용하던 테러란 용어가 거의 없었고, 미국을 상징하던 자유, 행복, 평등, 민주주의로 일관되어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연민’이 있었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직에 있는 동안 많은 부분의 노력이 있었다.
많은 사람은 그를 통해 다시 미국의 ‘링컨’이나 ‘존 F. 케네디’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미국의 극소수 부유층 세력,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미국을 앞세워 그 뒤에 서 있는 국제금융세력을 통해 세계의 화폐를 쥐락펴락하는 이 금융전쟁의 시대에 그 역시 더 이상 버틸 수 있는 재간이 없는 까닭일까?
2014년 9월 미국은 ‘반테러’라는 입장을 내세우며 시리아 공격을 감행했다.
미국이 세계대전 이래 경기부양책을 위해 내세우는 것은 ‘인권과 평화’, ‘반테러’의 정당성을 앞세워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미국의 그 불편한 진실을 중국과의 화폐전쟁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돈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한편의 연극무대일 뿐인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 과정에 대한 설명을 좇아가다 보면, 인문학적 관점에 의한 섬세한 구성력과 탄탄한 논증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신자유주의로 이어지는 부분에선, 이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과 분석을 통해 미국에 대한 재해석을 도와주고, 중미의 관계 속에서 우리 한국의 강점과 장점을 통해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 문제에 대한 답을 도와주고 있다.
무엇보다, 신자유주의하에서 “대중에게 닥친 경제문제, 경제학으로만 풀 일이 아니다.”란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호소력을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그 이유를 마틴 루터 킹의 말에서 찾고 있다.
“모든 비극의 나쁜 점은 악인들의 잔인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인들의 침묵에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송희

숙명여대 중어문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종합화학, 삼성전자, 외환은행 본점 등의 기업체에서 약 6년간 중국어와 중국에 관련된 강의를 했다. 베이징(北京)대학교에서 「장자(莊子)와 한대 문학(漢代文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숙명여대 지역학연구소와 중문과에서 중국어와 문화에 관련된 강의와 연구를 하였으며, 중국문화학회 이사를 하면서 다양한 국제포럼과 학회에 참여하여 ‘장자’와 관련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에 간 이후 중국 BMI(Beijing Management Innovation) 연구소의 고문과 중국전문 교수를 하면서, 중국과 관련된 프로젝트와 연수, 강연을 하였다. 동시에 몇 년동안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그에 관련된 중미관계, 교육, 경제와 문화에 관련된 집필에도 몰두하였다. 현재 LAMI 인문과 예술경영연구소(Liberal Arts Management Institute) 소장을 역임하면서 인문과 예술관련의 강연과 다양한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에선 원어강의를 하고 있다. 필자는 교육과 문학의 영역에서는 물론 경제, 경영, 정치를 통찰할 수 있는 학문적 통합 안에서 ‘장자’의 사상과 생명의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연구의 가장 큰 목적으로 지향하고 있다.필자는 교육과 문학의 영역에서는 물론 경제, 경영, 정치를 통찰할 수 있는 학문의 통합 안에서 ‘장자’의 사상과 생명의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가는 것을 연구의 가장 큰 목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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