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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이 떠오르는 차창, 식당열차에 탑승한 개인과 단체와 기관 앞에 보내는 열차여행 보고서
김균직 지음
마음그림

2018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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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33MB)
ISBN 9791188759026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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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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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중에서] 하나님의 빛은 살아있는 사람의 육체를 찾아오시며 깨어있는 사람이 그 빛에 반응한다. 생명의 빛은 깨어있는 영혼과 대화하며 사람의 육체를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다. 누구나 자기의 육체에서 하나님의 기척을 검출하지만 그 실체와 작용을 변별하지는 못한다. 여기에서 생명의 실체와 작용에 접근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그것은 생명과 그 작용을 검출 가능한 에너지 실질로서 바라보고 자연과학에서 그 작용과 추적의 빌미를 찾아내는 것이다.

(1)과학과 묵상은 서로 소통될 수 없는 명제인가! 20세기는 우주의 모든 과제가 과학의 손에서 해명될 수 있다는 확신과 열정의 시기였다. 그러한 열정이 수학 물리학 화학 의학 전기 통신 기계공학 및 측정 등의 제반 분야에서 인류의 정신을 몰입시켰고 교육과 문화 예술 및 정치와 법제의 분야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사람의 생각을 평가하고 제도화 해 놓았다.

(2)그러나 20세기 과학이 정면 충돌한 거대 명제의 하나는 살아있는 우주의 자연법칙이 실존 우주의 겉을 보는 것이었고 자연과학으로 보이지 않는 생명의 실체가 우주의 내면으로 존재하여 물질의 내적 작용과 가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20세기 과학의 열정은 천체세상에서 생명의 내면을 가늠하는 훌륭한 탐침이 되었으며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과학적 시각을 불러오게 하였다.

(3)천체세상에서 우주의 내면으로 인용되는 우주의 실존은 우주와 사람을 한가지로 다루게 하는 생명이다. 그 생명은 사람의 육체와 마음에서 처음부터 활동하던 우주 에너지의 실존이었다. 이 에너지 실존에 접근하는 주된 도구가 묵상이며 접근의 과정이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는 묵상과학이다.

(4)그러면 자연과학과 묵상과학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 자연현상은 자연과학이 아니다. 자연과학은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계측하고 계량하고 시험하는 과정으로 자연의 속성을 모아서 정립된다. 자연현상에서 자연과학이 정립될 때에는 인류의 육체에 있는 지식이 측정의 기준과 관찰방법이 되고 있으며 종국적으로는 사람의 묵상(默想)이 인과불변율(因果不變律)을 따라서 자연현상(自然現象)을 자연과학(自然科學)으로 정의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현상에서 인류의 육체에 있는 지식으로 계측되지 못하고 측량되지 못하는 현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인가! 그것은 천박하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언제까지나 그냥 내버려두어야 되는 것인가!

(5)그렇지 않다. 자연현상을 자연과학으로 정의하는 주체(主體)가 묵상이었으며 사람의 육체는 오랜 옛날부터 100조개의 세포가 인류의 지식 밖에 있는 생명의 실존에 반응하고 있었다. 천체세상에서 사람의 육체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가져온 공간기제가 육체의 생명으로 심어지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생각을 성령의 생각에 귀속시키는 마음작용을 불러 오면서 인류가 현존하는 지식체계 위에서 지식체계 밖의 세계를 탐지하여 새 지식을 쌓고 있었다. (5.1)성령의 생각은 무엇인가! (5.1.1)성령의 생각은 인류 위에 베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5.1.2)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이다. (5.1.3)성령의 생각은 하나님의 내면에 확립된 구원 계획의 실천 의지이다. (6)사람은 성령의 생각에 반응하면서 생명을 탐색하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 (6.1)그래서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에서 만질 수 있고 (6.2)실존(實存)을 가정(假定)할 수 있고 (6.3)가정된 명제(命題)에 대해서 진위(眞僞)를 판단하는 능력이 사람의 육체에 주어져 있다.

(6)이렇게 자연과학은 인류의 지식이 척도(尺度)가 되어서 묵상(默想)이 자연현상을 과학(科學)으로 정의(定義) 해 놓은 것이었고 묵상과학은 인류의 지식과 사람의 육체가 증거가 되어서 자연현상에서 실존하는 생명을 설정(設定)하고 정의(定義)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목차]

序 22
인과불변율 22
3중전각 28
옥수수 밭 32

自然界
개관 35
생물의 태동 36
생태계의 기능과 역할 37
정신을 담는 그릇 43
평면 좌표계 78
공간 좌표계 80
천체염색체 87
자연계보고서 113

生物反應界 117
개관 117
초대된 잔치 121
생명장치 129
세포 134
천부경 울타리재료 156
생물반응계보고서 161

心靈界 165
개관 165
마음 165
마음공간 171
심금의 발생 202
영혼 233
부활 249
심령계보고서 250

선악의 뿌리 253
선과 악은 무엇인가! 253
선의 뿌리 258
악의 뿌리 259

식당열차여행보고서 263

[책 속으로]
하나님의 빛은 살아있는 사람의 육체를 찾아오시며 깨어있는 사람이 그 빛에 반응한다. 생명의 빛은 깨어있는 영혼과 대화하며 사람의 육체를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다. 누구나 자기의 육체에서 하나님의 기척을 검출하지만 그 실체와 작용을 변별하지는 못한다. 여기에서 생명의 실체와 작용에 접근하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그것은 생명과 그 작용을 검출 가능한 에너지 실질로서 바라보고 자연과학에서 그 작용과 추적의 빌미를 찾아내는 것이다.

(1)과학과 묵상은 서로 소통될 수 없는 명제인가! 20세기는 우주의 모든 과제가 과학의 손에서 해명될 수 있다는 확신과 열정의 시기였다. 그러한 열정이 수학 물리학 화학 의학 전기 통신 기계공학 및 측정 등의 제반 분야에서 인류의 정신을 몰입시켰고, 교육과 문화 예술 및 정치와 법제의 분야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사람의 생각을 평가하고 제도화 해 놓았다.

(2)그러나 20세기 과학이 정면 충돌한 거대 명제의 하나는 살아있는 우주의 자연법칙이 실존 우주의 겉을 보는 것이었고, 자연과학으로 보이지 않는 생명의 실체가 우주의 내면으로 존재하여 물질의 내적 작용과 가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20세기 과학의 열정은 천체세상에서 생명의 내면을 가늠하는 훌륭한 탐침이 되었으며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과학적 시각을 불러오게 하였다.

(3)천체세상에서 우주의 내면으로 인용되는 우주의 실존은 우주와 사람을 한가지로 다루게 하는 생명이다. 그 생명은 사람의 육체와 마음에서 처음부터 활동하던 우주 에너지의 실존이었다. 이 에너지 실존에 접근하는 주된 도구가 묵상이며 접근의 과정이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는 묵상과학이다.

(4)그러면 자연과학과 묵상과학은 어떻게 다른 것인가! 자연현상은 자연과학이 아니다. 자연과학은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계측하고 계량하고 시험하는 과정으로 자연의 속성을 모아서 정립된다. 자연현상에서 자연과학이 정립될 때에는 인류의 육체에 있는 지식이 측정의 기준과 관찰방법이 되고 있으며, 종국적으로는 사람의 묵상(默想)이 인과불변율(因果不變律)을 따라서 자연현상(自然現象)을 자연과학(自然科學)으로 정의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현상에서 인류의 육체에 있는 지식으로 계측되지 못하고 측량되지 못하는 현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인가! 그것은 천박하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언제까지나 그냥 내버려두어야 되는 것인가!

(5)그렇지 않다. 자연현상을 자연과학으로 정의하는 주체(主體)가 묵상이었으며 사람의 육체는 오랜 옛날부터 100조개의 세포가 인류의 지식 밖에 있는 생명의 실존에 반응하고 있었다. 천체세상에서 사람의 육체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가져온 공간기제가 육체의 생명으로 심어지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생각을 성령의 생각에 귀속시키는 마음작용을 불러 오면서 인류가 현존하는 지식체계 위에서 지식체계 밖의 세계를 탐지하여 새 지식을 쌓고 있었다. 사람의 육체는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실존(實存)을 가정(假定)할 수 있고 사람의 육체에는 가정된 명제(命題)에 대해서 진위(眞僞)를 판단하는 능력이 주어져 있다.

(6)자연과학은 이렇게 인류의 지식이 척도(尺度)가 되어서 묵상(默想)이 자연현상을 과학(科學)으로 정의(定義) 해 놓은 것이었고, 묵상과학은 인류의 지식과 사람의 육체가 증거가 되어서 자연현상에서 실존하는 ....

[출판사서평]

자신의 몸을 탐구하고 천체세상을 잠잠히 묵상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나 자신이 얼마나 신비하고 귀중한 우주의 자산이 되어 있는지를 보고 놀라게 된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긴 기다림의 끝에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시간이고 생명의 시간인지 깨닫게 된다.
내 몸이 살아있는 우주의 상속자가 되어 있어서 내가 하늘의 자녀로서 어떠한 설레임의 자리에 와 있는지를 짚어보면서 스스로 보배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더하여 선으로 천체세상을 묵상하면서 빛의 사명을 얻으면 그는 장차 자신의 육체 안에 밝은 태양을 높이 떠 올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그가 영으로 하늘의 영광을 찬미하게 될 때 그는 자신의 앞에 다가오는 세상의 고난을 이기며 그는 그의 육체로서 하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균직

[저자]

저자 김균직

1949년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출생
1974년부터 특허업계에서 종사
2015년 출판사 마음그림 설립

저서
[1]4성거울
[2]그림속으로 떠나는 마음공간 여행
[3]사람이 사람 됨
[4]한 몸 두 사람
[5]치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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