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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트라우마

SciFan 104
프리츠 라이버 지음 | TR 클럽 옮김
위즈덤커넥트

2018년 09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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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MB)
ISBN 97911611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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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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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몇 십 년 전에 예견한 SF. 인간과 기계 문명의 관계에 대한 통찰이 빛나는 중편 소설이다.
전쟁의 공포가 세계를 뒤덮고, 정기적으로 미사일 공격이 이뤄지는 시대. 사람들은 모두 지하에 도시를 만들고 그곳으로 이주한다. 지상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남아서 사는데, 그 중에는 괴상한 소설을 쓰는 작가 거스터슨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소설을 위해서 몇 가지 신기한 물건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거대한 기술 대기업의 개발 팀장 페이가 그를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그에게서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간다. 거스터슨은 시간을 지정한 후 일정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알람을 해주는 휴대용 기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말하고, 몇 주 후 페이가 그 기계의 시제품을 가지고 방문한다. 발명자인 거스터슨은 이상한 거부 반응을 보이지만, 그 기계는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그 '알람 마스터'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거스터슨은 그 기계가 인간의 삶에 예기치 못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표지
목차
I. 발명
II 알람 마스터
III. 제품 개선
IV. 알람 마스터의 유용성
V. 지하 방문
VI. 알람 마스터의 유용성 2
VII. 습격
VIII. 결말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112

3주 후, 페이가 다시 나타나서, 데이지에게 작은 상자 2개를 건넸다.
"소위 말하는 성형 가면이에요."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가발과 눈썹, 그리고 물을 적실 수 있는 입술이 완벽하게 부착되었어요. 부착용 정전기가 흐르는 탄력적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서 공기가 통과할 수도 있어요. 마이크로 시스템은 그 제품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다행히도요. 뷰티 트릭스가 열흘 전 시장에 출시했고, 10대들에게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요. 남자들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경찰에서는 이 제품 때문에 복장도착증과 정신병적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비난하는 중이죠."
"뷰티 트릭스가 마이크로 시스템의 숨겨진 자회사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요?" 거스터슨이 추궁하듯 물었다. 그는 아주 낡은 전기 타이프라이터를 치는 중이었다.
"아니, 내가 타이핑하는 것을 막지 말라고요, 페이. 이제 벌써 오후라고요. 조금만 더 일을 하면, 내일을 시작할 힘이 없어질 거라고요. 지금 미친 스릴러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정말 신기한 소설이지. 등장인물들 뿐만 아니라, 로봇 심리상담가도 미쳤거든."
"그런 소설들 덕분에 소설 자판기들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죠." 페이가 말했다.
"그런 소설이 그토록 인기 있는 것이 이상해요."
거스터슨이 코웃음을 쳤다.
"당신네 같은 외향적인 두더지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인격 유형은, 소설 속 인물들 밖에 없는 거예요. 미친 사람들을 대하면 당신네 수퍼 에고가 질리지 않으니까. 데이지, 그 성형 가면 좀 보자고."
하지만 그녀가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엄숙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녀는 가슴 앞으로 상자를 들고 있었다.
"대단한 물건 아닌가." 거스터슨이 불평하듯 말했다.
"내 생각을 훔쳐서 만든 것을 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니 말이야."
"당신에게도 줄 선물이 있어요." 페이가 말했다.
"당신보다 조금 일찍 생각해 낸 발명품들에 대한 수수료라고 생각해 줘요. 당신 자신의 평가에 의하면, 50달러짜리 라고 했죠." 그가 작은 상자를 내밀었다.
"알람 마스터예요."
"뭐라고요?" 거스터슨이 의심스럽다는 듯 추궁했다.
"우선은 알람 마스터라고 부르고 있는 기계죠. 당신이 원했던 기계요. 비서들이 자신의 상관에게 몇월 몇일 몇시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려고 기록해 놓은 서류를 마스터 서류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알람 마스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거스터슨은 그 상자를 만지지 않았다.
"당신 연구 개발팀을 동원해서 이 말도 안되는 것을 정말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요?"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어때요? 너무 겁내지 말아요. 여기, 내가 보여줄게요."
그가 상자를 열면서 말했다.
"상업적으로 이것을 제조할지 말지는 아직 결정 못 했어요. 제조를 한다면, 당신에게 계약서를 발송하겠어요. '개발 자문' 뭐 이런 비슷한 명목으로요. 하지만 로열티는 줄 수 없어요. 데이비슨 쪽 팀이 3년 전에 거의 동일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거든요. 하지만 중간에 폐기되었죠. 사무실 서랍장을 뒤지다가 발견했죠. 그래요, 바로 이거예요. 상당히 괜찮아 보이죠, 안 그래요?"
낡고 검은 탁자 위에 은빛의 물건이 놓여 있었다. 손가락을 구부린 주먹 정도의 크기에 그런 모양이었다. 거의 보이지 않는 가는 전선이 물체에서 뻗어 나와 있었고, 전선 끝에는 미세한 콩알 같은 것이 달려 있었다. 뒤쪽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마이크처럼 보였다.

<추천평>
"꽤 오래전의 이야기가 현대의 스마트폰을 암시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우리의 스마트폰이 궁극적으로 이런 결말을 맞이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
- Kyle Dougherty, Goodreads 독자

"현대 사회를 포함해서 미래 사회 또한 새로운 것들을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여파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희망으로는, 뭔가를 발명한 사람이 사람들에게 그것을 적용하기 전에 두 번만 생각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 classic reverie, Goodreads 독자

"이것은 분명히 공포 SF가 아니다. 아니 그런가? 예전에 쓰인 소설이지만, 이 이야기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반사적인 사회적 관계에 대한 통찰을 보이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 예속되고, 사람들에게서 동떨어질까봐 두려워하고, 자신의 머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상황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예견이 바로 이 소설이다. 뛰어난 소설이었고, 읽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 Susan Molly, Goodreads 독자

"냉전이 격화되면서, 미국 사회 대부분이 지하로 내려간다. 지상에는 몇몇 사람들만이 남는데, 그 중에는 괴짜 소설가 거스터슨과 그의 부인이 있다. 그는 자신의 소설을 위해서 기이한 아이디어들을 내는데, 그의 친구 중 한 명이 그 아이디어들을 회사에 보고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사용한다. 그중 하나가 일종의 스마트폰 또는 PDA와 유사한 것이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그 기계에 중독되고, 커다란 혼란이 벌어진다. 지금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두려운 상황을 미리 내다본 소설이다. 굉장한 유머가 넘치고 쉽게 읽히는 이야기."
- Frank, Goodreads 독자

"이전에 읽었던 라이버의 작품은 나에게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다르다. 잘 짜여지고, 풍부한 상상력을 함축한, 훌륭하게 구성된 소설이다. 대체 역사 또는 디스토피아적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적격인 소설."
- Altivo Overo, Goodreads 독자

"라이버는 아주 가벼운 문체로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룰 줄 안다. 그의 문체는 가볍지만 허황되지 않고 과장되지도 않다. 이 이야기는 현대의 스마트폰에 대한 과거 작가의 경고문이다."
- Lauren, Goodreads 독자

"끔찍할 정도로 오늘의 우리를 일깨우는 이야기."
- MonSneaks Smith,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프리츠 로이터 라이버 주니어 (Fritz Reuter Leiber, Jr, 1910 - 1992)는 미국의 판타지, 공포, SF 소설가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시를 쓰기도 했고,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하면서, 희곡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의 체스 실력은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출중하기도 했다. 그는 "칼과 마법 판타지"라는 쟝르 이름을 창조했으며, 해당 쟝르가 확립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파흐르드와 그레이 마우저"는 1939년에 발표된 처녀작에서부터 시작되어 50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집필되어온 거대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랑크마르라는 환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영웅들이 벌이는 일련의 판타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흥미로운 것은, 파흐르드는 라이버 자신의 창작이지만, 그레이 마우저는 그의 친구인, 해리 오토 피숴 Harry Otto Fischer에 의해서 창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작가는 편지를 통해서 작품을 창작했다고 전해진다. 이 시리즈는 "칼과 마법"으로 분류되는 판타지 쟝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전투와 어드벤처 등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용과 마법사, 기사, 야만의 싸움꾼 등 현재 해당 쟝르의 전형이 이 작품들을 통해서 제시되었다. 또한, 두 영웅이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서 성장하고, 특별한 기술을 익히며, 결국에는 세계에 대한 자신들의 책임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 플롯은 "칼과 마법" 쟝르의 전형이 되었다.

한편, 라이버의 작품 중 유명한 것들은 대부분 단편 소설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연기 유령 The Smoke Ghost"과 "굶주린 눈을 한 소녀 The Girl With the Hungry Eyes", "당신은 혼자다 You're All Alone" 같은 공포 소설들은 현대 도시형 공포 소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공포 소설가, 램지 캠벨의 경우, 라이버가 "유일하게 현대 공포 소설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1975년, 그는 세계 SF 대회에서 간달프 그랜드 마스터에 헌액되었고, 1976년에는 세계 판타지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1년에는 전미 SF 작가협회로부터 5 번째 그랜드 마스터로 헌액되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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