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도 바울 신학, 복음 회심 전도 고난의 여행자

탁양현 지음
e퍼플

2019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7MB)
ISBN 979116347333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1장. 使徒 Paul 神學 一般



哲學처럼 虛妄한 학문이 있을까? 있다. 神學이다. 그런데 인간존재의 삶이 본래 허망한 탓에, 이런 학문들이야말로 삶 자체를 담아낸다.
그러니 길지도 않은 人生을 살아내면서, 이러한 학문을 알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다면, 참으로 서글픈 노릇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무슨 까닭에선지, 현대사회에서 유대민족은 대체로 善의 진영에 배치된다. 그런데 현실세계의 어느 민족이라도 善惡의 측면을 동시적으로 모두 지니고 있음은 周知의 사실이다.
어떻게 유독 유대민족만이 선하고, 이방민족은 악하겠는가. 그런데도 이러한 사유방식은 相對主義的 認識이 유도되지 않는 한, 인간존재에게 本性的인 것이다.
예컨대, ‘Schindler's List’에 그려진 猶太人들의 受難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 시대의 史實이며, 그것이 현대의 猶太人의 image로서 규정될 수는 없다.
현대사회에서 유태인은, 세계의 금융과 자본을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유력한 세력 중 하나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세상의 裏面에서 행해지는 그들의 工作과 造作은, ‘스크루지’의 사채놀이처럼 지극히 資本中心的이어서, 결코 善하지 않은 경우가 許多하다.
그럼에도 그들은, 매순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양, 온갖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受難史로써 宣傳煽動한다. 그러니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유념해야 한다. 이는, 유대민족 기독교문화의 기원에 대해, 오해하며 착각하는 하나의 역사적 事例다.

아울러 예컨대,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뽑아 ‘이브’를 제작했다는 신화적 발상 또한 그러하다. 이로써 유대민족의 문화에는, 조선왕조의 男尊女卑를 넘어서는 지독한 男性優越主義가 배치되게 된다. 현실세계의 여성은 한갓 남성의 갈빗대 하나에 불과하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초의 人間夫婦는 觸手不可의 善惡果를 따먹음으로써, 善의 세계였던 ‘에덴동산’에 善惡의 共居를 초래한다. 이후 基督敎는 善에 대한 간절한 志向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제 현실세계는, 결코 善만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善의 갈망은, 惡에 대한 가혹한 排斥을 동시적으로 작동시킨다.

人類史에서 이러한 유대민족 기독교의 實體에 대해, 최초로 심각하게 苦惱한 사람은, 말할나위 없이 ‘F. W. Nietzsche(1844~1900)’다. 그러한 고뇌 끝에, 니체는 ‘神의 죽음(Gott ist tot)’을 선언한다.
니체는 中世와 近代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좇아 ‘신의 죽음’을 선언한 것이다. 그런데 上記한 바와 같이, 니체 이후에 世界大戰을 거치면서, 유태인과 기독교는 여전히 새로운 형태의 同一視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改新敎는 유태인들과의 分離를 실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늘 그 이면에서는, 유대민족의 수난을 信仰的 基底로 삼을 수밖에 없다.

근대 이후 현대에 이르러,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들에게는 天賦人權이 보장되었다. 설령 이것이 憲法的 규정에 불과할지라도, 이전의 역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그래서 이제 인간존재들은, 기본적인 自由와 平等을 향유하고 있다.
그런데 애당초 자유나 평등은 실현되기 어려운 認識的 槪念이다. 자유나 평등은 인간존재의 認識(想像) 속에서나 가능할 따름이다. 어쨌거나 현실세계의 모든 인간존재들이 同時的으로 자유로울 수 없으며, 평등할 수 없는 탓이다.
그러다보니 여러 이유로, 하늘로부터 부여된 자유와 평등을 부담스러워
제1장. 사도 바울 신학 一般
律法根本主義者, Schindler's List, 傳道와 福音의 여행자, 列邦,
善한 이미지의 猶太人, 시치프스의 딜레마, 眞善美 志向, 神正論,
奴隷道德, 資本道德, 시뮬라크르, 歷史의 非歷史化, 律法과 福音,
에리히 프롬, 自由로부터의 逃避, logos, 빛, paidagwgov, 異邦人,
異邦人에게 직접 나아감, 回心, Christ code, 世界普遍主義 宗敎,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異邦改宗主義,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
Historical Jesus, 거짓先知者, 디아스포라, Acts of the Apostles,
F. W. Nietzsche, Gott ist tot, God's righteousness, 終末論, 敎會,
예수의 福音書, 聖靈의 使徒行傳, Peristasenkatalog,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바보스러움(το μωρ?ν το? θεο?), 소설 같은 여행,
팔레스타인, 아브라함의 言約, 예수 그리스도의 종, 福音의 開闢,
종교적 인간의 鬪爭性, 질서를 거부하는 자들, J. Chrysostom,
갈라디아서, the friendship motif, paraenesis, 苦難의 여행자,
以信稱義(Justification by faith), 捐補, 남은 者의 神學, 苦難.

제2장. 사도 바울 신학 總論
로마서, 福音의 權威, H. D. Betz, 기독교인을 逼迫하는 자, 갈비뼈,
고통받는 小數者들, 小數者들의 獨裁, 이스라엘, 다윗의 자손,
cell church, 偶像崇拜, 순한 羊, 착한 羊, 弱者, 强者, 聖戰, 寶血,
使徒 베드로, 自暴自棄의 삶, 聖靈의 役事, 十一條, 兩面性의 使徒,
聖靈에 의한 변화, 至上命令, 救援論, L?demann, 불트만, Becker,
고린도전·후서, 권위의 서열, 스스로 구원받은 자들, M. Luther,
無法律 國際政治, 새로운 被造物, 클라우디우스 황제, 善惡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代贖的 죽음, 골고다의 십자가, 요단강,
回心 아닌 召命, 言約的 律法主義, 하나님의 아들, 男性優越主義,
C. K. Barett, 나눔과 섬김, pre-existent status, K?semann,
Ralph P. Martin, 代贖, M?ller, Merklein, Lohfink, 初代敎會,
다마섹 回心 사건, 偏向된 福音主義, 아가페 사랑, 노아의 方舟,
갈라디아서의 激情性, 부활만을 기대하는 자들.

제3장. 사도 바울 신학 各論
거룩한 主님의 十字架軍兵, 政治神學, 카테콘, 아담의 罪, Creed,
韓國敎會의 運命, 默示文學, Spritualization, 異端論駁, T. Laato,
사도 바울의 종말론, 알타이저, 벤야민, 아감벤, synergism, 同行,
메시아의 再臨, Vincent of Lerins, legalist religion, A. Segal,
恩寵, 啓示, 펠라기우스와의 論爭, covenantal nomism, 信仰告白,
버림받은 자들, 熱狂主義, 카르타고 공의회, 中世的 狂氣, Priminius,
오렌지 공의회, 異端의 時代, J. D. G. Dunn, 포스트모던 思惟方式,
the New Perspective on Paul, 猶太敎와 基督敎의 不連續性,
聖靈, 貧困, 飢餓, 不平等, E. P. Sanders, 존 로스, Philip Schaff,
two-covenant theory, 最後審判, 滿洲中國人, 滿洲朝鮮人, 휘말림,
the Shepherd of Hermas, covenant of grace, catechism, 거듭남,
The Apostle's Creed, descendit ad inferna, 惡靈에 對抗하기,
The New Perspective on Paul, 옛 言約과 새 言約의 不連續性.


작가정보

저자(글) 탁양현

바울은, 태어나면서부터 국제적인 환경 속에서 자란, 정통적 유대사상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가 열렬한 율법주의자였기 때문에, 다메섹에서의 초인적인 역사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였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오직 그에게만 구원의 소망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바울이, 이 예수 그리스도를 땅 끝까지 증거해야 된다는 소명도 얻게 된다. 바울은 이방인의 생활 풍속과 사상, 그리고 로마제국의 법과 질서와 로마인의 권리와 자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신 그것들을 누릴 수 있는 학문과 교양과 자격과 부도 갖춘 사람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가 복음을 들고, 로마 제국 안에 있는 도시를 전전하면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증거하였다. 그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선교한 것은, 바울로 하여금, 전도인이 되도록 섭리하신, 하나님의 예정된 섭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오늘날 복음이 세계 각처에 전달되고 있다지만, 아직도 이 땅에는, 복음의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확실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모든 인간의 구세주 되신 다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못 이해하여, 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기독교를 훼방하고 박해할 뿐 아니라, 전쟁까지도 불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바울이 소명을 받기 전에 행했던 것과 유사하다. 바울의 소명과 선교에 대한 고찰, 김영호. 바울의 일생은 아주 드라마틱했다. 그는 초기 열성적인 유대교도였다. 유대교도의 입장에서 볼 때의 그리스도교는, 민족과 종교를 배반하는 매우 위험한 것이었다. 이 그리스도교를 핍박하던 바울이, 어느 날 결정적인 체험을 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바울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유대교적 열정이 오류였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로 한다. 이후 바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열정적인 선교사로, 그리고 복음을 정리하여, 그리스도교를 체계화하는 신학자로서의 삶을 산다. 이 가운데 신학자의 부분은, 그의 의도가 아니었다. 그것은 때때로 교회 안에 발생하는 문제에 응답하기 위해, 그가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를 바탕으로 하여, 복음을 정리하고 재해석한 것들이다. 따라서 그의 사상은 일관성을 찾기 쉽지 않다. 이런 바울의 사상 가운데 매우 중요한 핵심적 요소는 ‘以信稱義(Justification by faith)’를 꼽을 수 있다.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이 사상은,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결정적인 차이로 부각된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교가 유대교와 전혀 다른 종교일 수는 없다. 예수 역시, 자신의 가르침이 유대교의 가르침으로부터의 철저한 단절이라고 말한 일이 없고, 그것은 바울이 경험한 신앙 역시 마찬가지다. 여기서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는 것이, 유대교적 유산인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정립하는 일이다. 실제로 바울은, 유대교도였다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복음이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과 율법 사이에는 상호관계가 있음을 규명하는 일이었다. 율법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도 바울 신학, 복음 회심 전도 고난의 여행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도 바울 신학, 복음 회심 전도 고난의 여행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도 바울 신학, 복음 회심 전도 고난의 여행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