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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맛 B컬처 2

강상준 지음
에이플랫

201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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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8MB)
ISBN 979118983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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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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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모르는 대중문화의 ‘빨간 맛’을 찾아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 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빨간 맛 B컬처 2』는 방송과 강연, 출판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강상준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전작인 『빨간 맛 B컬처』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이번에는 보다 깊고 도발적인 단계로까지 나아갔다. 저자는 ‘남장여성’이나 효(孝)에 대한 고전적 가치가 어떻게 현대적 의미로 재구조화됐는지 살펴보고,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같은 만화가 왜 대중문화의 고전이 되었는지 짚는다. 그런가 하면 마블 영화나 좀비 영화가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별도의 책으로 엮어도 무리가 없을 두 개의 장르소설 챕터를 통해 이사카 코타로부터 요네자와 호노부, 니시오 이신 등 일본 장르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소개한다.

이밖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비롯해, 웹툰, 영화, 장르소설 등 대중문화 전반에서 엄선한 작품 리뷰를 수록해 대중문화 최전선까지 시야를 확장한다. 만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리틀 포레스트』 같은 작품을 주제 삼아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상식이 과연 ‘당연한 상식’인지 과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에세이형 리뷰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또한 영화부터 게임에 이르는 호러 장르의 걸작이나 ‘단순무식’ 만화 캐릭터 열전 등을 통해 특정 주제 아래 여러 작품을 나열한 챕터에서는 ‘서브컬처 전문 1인잡지’를 표방한 이 책만의 특별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빨간 맛, 첫 번째 B컬처

[Special 1] 고전의 재발견/재발명
- 남장여성, 불합리한 사회가 욕망한 이야기
- 대중문화 속 오늘의 심청
- 서부극, 다시 한번 진화한다
- 차별의 역사와 함께 진화하는 뱀파이어
- 『드래곤볼』, 소년만화의 영원한 바이블
- 『슬램덩크』, 스포츠의 모든 것이자 그 이상
- 『에반게리온: 서』, 에바 월드, 새 서막이 열리다
- 『북두의 권』, 세기말에 머문 구세주 전설
- 철없는 람보, 돌아오다

[BackScreen]
- 한국 관객은 왜 마블을 사랑하는가
- 마블 히어로즈, 흩어져도 살고 뭉치면 더 잘 사는
- 좀비, B급 호러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 악역, 악마가 아닌 ‘인간’을 비추다
- 라스트신 스탠딩, 결말의 재발견

[Special 2] OVER the Mystery: 미스터리는 거들 뿐?
- 이사카 코타로, 미스터리의 탈경계적 진화
- 이시다 이라, 두 얼굴을 가진 청춘 미스터리
- 오쿠다 히데오, 냉소와 관조의 군상소설가
- 요시다 슈이치, 순수문학의 눈으로 본 미스터리
- 니시오 이신, 새로운 미스터리 게임메이커

[Special 3]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장인들
- 아야츠지 유키토,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 노리즈키 린타로, 고뇌하는 완벽지상주의 미스터리
- 아리스가와 아리스, 유쾌한 지적 게임의 승부사
- 오리하라 이치, 서술 트릭의 일인자
- 교고쿠 나츠히코, 요괴와 본격 미스터리의 만남
- 요네자와 호노부, ‘청춘’과 ‘본격’의 병렬

[Review]
- 『곱게 자란 자식』, 인간, 너무나도 뜨거운 인간
- 『심해수』, 3단 변신 포스트 아포칼립스
- 『아이고』, 벽을 뛰어넘어 청춘을 불태워라
- 『백성귀족』, 이상한 나라의 아라카와 여사
- 『왓치맨』, 가장 높고 절망적인 바벨탑
- 『드래그 미 투 헬』, 악취미의 대가 샘 레이미올시다
- 『6월 19일의 신부』, 불확실한 나를 찾아서
- 『장난감 수리공』, 작가 상상의 원천인 호러 데뷔작

[Essay]
- 『가지』, 귀찮으니까 절망이다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미혹을 꿈꾸는 불혹
- 『토성 맨션』, 창문 닦는 일, 즐거운가요?
- 『이토록 뜨거운 순간』, 1월의 성장통
- 『리틀 포레스트』, 때려치워도 괜찮아
- 『엄브렐러 아카데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On Parade]
- 마스터피스 오브 호러
- 만화 그리는 만화
- ‘단순무식’ 만화 캐릭터 열전

자연히 선수 개개인의 성장은 각기 다른 질감으로 다채롭게 그려진다. 강백호가 농구를 통해 진로를 찾고, 서태웅이 독선적이고 누구보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 그대로 팀에 융화되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는 순간, 농구를 통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성장은 단 한 줌의 열손실 없이 완성된다. 그리고 강백호가 농구부에 입부해 전국체전에 이르기까지 고작 4개월간의 이야기가 이토록 오랜 여운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농구의 거의 모든 것, 스포츠 본연의 모든 의미와 재미를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슬램덩크』야말로 여전히 농구만화의 최고봉, 아니 스포츠만화의 정점이다.
(『슬램덩크』, 스포츠의 모든 것이자 그 이상 中)

게다가 힘을 가진 이들의 서로 다른 이해관계나 태도가 곧바로 거대한 사건으로 이어지는 작품 특유의 전개 방식은 다소 거창한 이야기를 주변의 흔한 이야기로 이해하려는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친밀감으로 작용할 만하다. 마블 영화는 대의를 위해 움직이는 영웅들의 거시적인 담론보다는, 거칠게 말해 토라지고 질투하고 경계하며 때때로 반목하기도 하는 여느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축약할 수 있다. 알고 보면 갈등은 결국 인간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태도나 감정이 상충하는 데서 발생하며, 대부분의 사건 또한 모두 여기서 기인한다. 갖가지 초능력 캐릭터들의 향연을 현실적인 영웅상으로 이해하는 것 역시 이들이 감정과 나름의 원칙에 기반해 행동하고 좌절하며 마침내 가까스로 승리하는 소시민적 면모가 살아 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한국 관객은 왜 마블을 사랑하는가 中)

수미쌍관을 이루는 퍼즐식 구성, 판타지에 근간을 둔 몇몇 캐릭터, 그리고 이 모두를 현실 공간에 뭉뚱그리며 펼쳐내는 크고 작은 모험은 이사카 코타로 작품의 정체성과도 같다. 특히 의미를 알 수 없는 퍼즐 조각을 툭 던져놓은 후 그 개개의 조각들이 모여 거대한 그림을 완성해가는 과정이나, 방향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산개되던 사건들이 마침내 합일되는 일련의 결말은 미스터리 장르 특유의 쾌감과 상통하는 이사카 세계의 결정적 DNA라 할 만하다.
(이사카 코타로, 미스터리의 탈경계적 진화 中)

누군가는 우리 세대를 가리켜 단군 이래 최초로 자신의 부모 세대보다 결코 잘살 수 없게 된 세대라는 말을 한다. 귀찮다며 생각을 멈추고 어른들에게 의존한 죄는 이토록 크다. 최근 SNS에서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말이 널리 회자되기도 했다. 어디 정치뿐이겠는가. 귀찮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한 우리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무능한 세대로 남을 것이다. 그럼에도 쿨한 누군가는 귀찮아, 귀찮아를 연발하며 서로 기대어 노닥거리며 잘난 척 썰을 풀까? 여전히 몇몇 간악한 어른들의 ‘힐링놀이’에 놀아날까? 아마도. 그야말로 절망이 절망을 낳는다. 오늘날 절망이 우리 세대 안에서만 조용히 증식하는 이유다.
(『가지』, 귀찮으니까 절망이다 中)

『빨간 맛 B컬처 2』는 크게 7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Special 1] 고전의 재발견/재발명에서는 대중문화 컨텐츠에서 조응하는 고전을 끄집어내고, 새롭게 고전으로 거듭난 대중문화 컨텐츠를 조망한다.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존재하는 남장여성 콘텐츠의 함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영화 『마담 뺑덕』이나 웹툰 『그녀의 심청』처럼 고전 『심청전』의 유구한 효 의식을 현대적으로 변용한 작품들을 다룬다. 전통적인 서부극 형식을 탈피하여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영화 『레버넌트』나 『헤이트풀8』에서 서부극의 새 국면을 예상하고, 영화 『드라큘라』, 만화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작품 안에 흐르는 소수자 정서를 적시한다. 소년만화의 정석 『드래곤볼』과 최고의 농구만화 『슬램덩크』가 서로 다른 시작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전으로 우뚝 서게 된 과정도 흥미롭다. 이제는 신화가 된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신극장판’ 4부작을 통해 현재형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유추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전쟁 영웅 람보가 근육질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할리우드의 영악한 면면을 들여다본다.

[BackScreen]에서는 촘촘히 연결된 대안 세계로 한국에서 유례 없는 흥행을 이끌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대한 분석을 필두로, 좀비 영화가 대중문화에서 새로운 위상을 점하게 된 과정을 두루 살핀다. 이밖에 다스베이더나 조커 같이 전복적인 쾌감에 집중한 주요 악역들의 속내를 파헤치는 과정 또한 흥미롭다. [Special 1] OVER the Mystery: 미스터리는 거들 뿐?에서는 ‘탈경계적’ 작품으로 평단과 대중의 인기를 고루 받는 작가 이사카 코타로나 극단의 서스펜스와 유머를 배합하는 ‘군상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처럼 미스터리 요소에 자신만의 색을 가미한 대표적인 일본 장르소설가를 소개한다. [Special 2]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장인들에서는 환상문학적 필체로 대변되는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 수수한 청춘 미스터리부터 이세계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소설에까지 발을 뻗친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 등 미스터리 장르의 원형을 좇는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들을 조명한다.

[Review]에서는 추상적으로만 기억하는 일제강점기를 생생한 삶의 ‘역사’로 아로새기는 웹툰 『곱게 자란 자식』과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해양 모험 웹툰 『심해수』를 비롯해, 『강철의 연금술사』의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의 농업 에세이툰 『백성귀족』, 샘 레이미 감독의 장기가 빛나는 공포영화 『드래그 미 투 헬』 등 독특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Essay]에서는 가지를 소재로 한 구로다 이오우의 만화 『가지』를 통해 이 시대 청춘의 절망과 위로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 되묻고, 만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흔한 성공담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실패담’의 가치를 제시한다. [On Parade]에서는 영화 『샤이닝』부터 비디오게임 『데드 스페이스』에 이르는 호러계의 명작들, 『빌리 배트』나 『울기엔 좀 애매한』처럼 다채로운 형식의 ‘만화를 그리는 만화’, 그리고 『원피스』의 루피나 『드래곤볼』의 손오공 같은 ‘단순무식’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총망라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상준

『DVD2.0』 『FILM2.0』 『iMBC』 『BRUT』 등의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영화, 만화, 장르소설, 방송 등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글을 쓰며 먹고 살았다. 『위대한 망가』 『빨간 맛 B컬처』를 썼고, 『웹소설 작가 입문』 『매거진 컬처』 『젊은 목수들』을 공저했으며, 『공포영화 서바이벌 핸드북』을 번역했고, 대중문화서 ‘에이플랫 시리즈’를 비롯해 『좀비사전』 『탐정사전』을 기획, 편집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BS 서브컬처 전문 팟캐스트 『덕업상권』을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현재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로서 글쓰기에 주력하는 동시에 방송, 강연,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parand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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