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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찾아 떠나는 풍수 답사기 : 진천, 창녕, 군산 - 성보의 풍수 여행 2

안종선 지음
중앙생활사

2019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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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0MB)
ISBN 97889614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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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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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민족이 가진 고유의 문화가 곧 풍수다!
* 진천 보탑사·송강 정철 묘소, 창녕 만옥정공원, 군산 은적사·선유도…

풍수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지역, 고장, 나라, 민족이 가진 고유의 문화이다. 이곳에 살며 기후와 강수량, 지리적 여건, 주변 나라와의 관계, 눈과 바람, 지세의 영향으로 인해 만들어진 독특한 문화가 바로 풍수이다. 따라서 전국의 산과 들을 가리지 않고 섭렵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풍수의 묘미를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안종선은 대학과 기관에서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강의하고 기업과 개인의 풍수컨설팅을 하며 운명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는 풍수지리 전문가다. 이 책은 풍수의 대가인 저자가 진천, 창녕, 군산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명승지에 얽힌 사연과 풍수를 컬러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들어가며 삶과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 풍수이다

진천
백비가 있는 보탑사
이거이 선생의 묘소가 있는 미역수 마을
송강 정철의 묘소에서 장진주사를 생각하다
멍석을 펼친 듯한 남지 선생과 전의 이씨의 묘
아쉬움이 남는 이정 부부의 묘역
길가에 위치한 용화사 석불
힘겹게 찾은 농다리

창녕
도로로 나누어진 교동 고분군
산 아래 위치한 창녕 송현동 고분군
마애불이라 불러야 하는 송현동 석불좌상
문화재로 가득 차 있는 만옥정공원
길가의 창녕 석빙고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창녕향교
보물로 지정된 창녕 탑금당치성문기비
배산임수의 터에 자리한 성씨 고가

군산
기맥이 휘어 들어오는 은적사
일본 사찰의 원형을 보여주는 동국사
고딕 양식을 흉내낸 구 세관 건물
찾기 어려운 구 히로쓰 가옥
옥구향교와 자천대
선녀가 누운 듯 보이는 선유도
고군산군도의 한 섬, 장자도

참고자료

***
애초에 정철 선생의 묘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면 신원리에 있었다. 1665년(현종 6) 송시열(宋時烈) 선생이 현재의 장소를 정하고 후손 정포(鄭浦)가 이장하여 사우를 건립하였다. 묘역에 이르면 먼저 위엄 있는 신도비가 비각에 모셔져 홍살문(紅箭門) 옆으로 서 있다. 큼직한 귀부를 딛고 선 비신의 글자는 오랜 세월에도 선명했고 팔작지붕에 옥개석을 얹고 있다. 시호를 따서 지은 문청문(文淸門)을 오르면 곧바로 기념관이 나오고, 다시 충의문을 오르면 위패가 모셔진 사당 송강사(松江祠)가 자리한다.

***
농다리는 본래 하늘의 별자리인 28수(宿)를 응용하여 28칸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왜 굳이 ‘28’이라는 숫자에 집착했을까? 동양에서는 하늘의 별을 이용해 길흉화복을 예측한다. 아울러 하늘의 별을 파악하는 고천문(告天文)이 있었다. 이 방법에서는 황도(黃道) 곁에 자리하는 28개 황도의 별자리를 일러 ‘수(宿)’라 하였다. 동양의 대표적인 별자리인 28수(宿)는 동서남북에 각각 일곱 개의 별자리가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형상을 만드는데 각 자리는 청룡의 뿔에 해당한다.

***
문제는 시신이다. 지금처럼 냉동 시설이 없던 시절이다. 여름이 오면 시신은 썩기 마련인데 이를 방어해야 했다. 시신이 썩지 않게 하려면 차가운 기운이 필요했다. 이때 사용된 것이 빙고의 얼음이다. 임금의 시신을 시상(尸床)에 눕히고 주변으로 차가운 냉기를 뿜어내는 얼음으로 감싸 부패를 막았다. 이때 사용된 얼음이 바로 빙고에 보관되어 있던 얼음이다. 이렇게 시신의 부패를 막도록 얼음으로 감싸는 것을 설빙(設氷)이라 한다. 사실 빙고의 얼음은 왕의 붕어에 대비한 시설이었던 것이다.

***
이 지방에서 만석꾼 집으로 통하는 성부잣집은 창녕을 관향으로 하며 근처에는 창녕 성씨 시조 묘소를 비롯해서 관련 유적도 산재해 있다. 한국에 처음으로 양파의 씨를 가져와서 재배를 시작한 이도 이 집의 주인인 성재경 씨이다. 이 가옥 정면에는 양파 시배지를 알리는 기념물이 조형되어 있다. 한편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부인이자 김정남의 생모인 성혜림의 친정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확인은 생략한다. 성혜림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에 이 집에서 성장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성씨 고가는 첫째, 둘째, 셋째, 넷째의 집으로 이루어져 1만 평 남짓하다. 그중 셋째의 집은 썩은 목재를 교체하는 등 1999년에 복원되었다. 1920년대 일제 강점기에 지었는데 전통 양식에 약간의 변형이 가미된 특이한 집이다.

***
풍수지리에서 양택(陽宅)은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건물을 말한다. 시대상에 따라 달라졌지만 우리 전통 건물은 반드시 지붕과 몸체, 바닥으로 이루어졌다. 이 구조에서 지붕은 내부에 박공이라는 구조를 가진다. 즉, 반자 안의 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 공간을 일러 천기(天氣)의 공간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 풍수에서는 박공이 하늘의 기운을 담는다고 보았다. 이 공간은 하늘, 천기, 남자, 명예, 학습을 의미한다. 또한 남자의 강직함도 나타낸다.

* 삶과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 풍수다!
* 풍수는 집을 짓고 가구를 배치하고 수납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풍수’ 혹은 ‘풍수지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풍수지리’라는 단어를 들어보았으며, 주변에 풍수지리에 대해 잘 안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로 풍수지리에 대해 알고 있을까? 사실 정통적인 개념의 풍수에 대해서는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
풍수는 인류의 출현과 함께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발전되어 왔다. 풍수는 어느 한 민족이나 지역의 문화가 아니라 어느 지역이나 그 지역에 맞는 풍수가 존재한다. 따라서 풍수를 익힌다는 것은 곧 역사와 자연을 이해한다는 말과 같다.
풍수의 범위는 아주 넓고 다양하다. 풍수는 크게는 도읍(都邑)이나 마을의 자리 잡기에서부터 좁게는 집터 잡기, 물자리 찾기, 정원수의 배치, 길 내기와 같은 일에까지 적용되었다. 또한 현대에는 집을 짓고 가구를 배치하고 수납을 하는 일에도 풍수를 적용한다. 풍수는 인간의 삶 곳곳에 적용된 포괄적이고도 포용성 있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진천, 창녕, 군산의 풍수와 명당을 소개하고 있다. 진천에서는 백비가 있는 보탑사, 이거이 선생의 묘소가 있는 미역수 마을, 송강 정철의 묘소, 멍석을 펼친 듯한 남지 선생과 전의 이씨의 묘, 아쉬움이 남는 이정 부부의 묘역, 길가에 위치한 용화사 석불, 힘겹게 찾은 농다리를 소개한다.
창녕에서는 도로로 나누어진 교동 고분군, 산 아래 위치한 창녕 송현동 고분군, 마애불이라 불러야 하는 송현동 석불좌상, 문화재로 가득 차 있는 만옥정공원, 길가의 창녕 석빙고,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창녕향교, 보물로 지정된 창녕 탑금당치성문기비, 배산임수의 터에 자리한 성씨 고가를 알려준다.
군산에서는 기맥이 휘어 들어오는 은적사, 일본 사찰의 원형을 보여주는 동국사, 고딕 양식을 흉내낸 구 세관 건물, 찾기 어려운 구 히로쓰 가옥, 옥구향교와 자천대, 선녀가 누운 듯 보이는 선유도, 고군산군도의 장자도를 소개한다.

* 풍수는 살아 있는 사람의 이념부터 죽은 사람의 결과까지 생각하는 학문!
* 마을 자리 잡기부터 정원수 배치까지, 인간의 삶 곳곳에 적용된 풍수!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권 후보가 조상의 묘를 이장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집터의 길흉을 판단하는 것을 양택 풍수라 한다면, 묏자리의 길흉을 판단하는 것을 음택 풍수라 하다. 풍수는 살아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다루기는 하지만 죽음 이후의 문제도 파악하고 적용한다.
따라서 풍수지리는 살아 있는 사람과 땅의 관계에서 멈추지 않고 죽은 사람까지도 중요시한다. 문제는 올바로 익히고 인식하며 전승하는 것이다. 올바르게 전승되어야 미래에도 올바로 쓰일 수 있다.
풍수지리는 현장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옳다. 지붕 아래 모여 논하고 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을 살피고 살아 있는 경험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책과 이론만 가지고 주장하면 결국 얼빠진 얼풍수가 되거나 글만 그럴싸한 글풍수가 되기 쉽다.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현장을 살피고 옛것을 좇는 노력이 올바른 풍수를 배우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종선

* 晟甫 안종선 강원도 화천 출생으로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풍수지리 및 운명학에 미쳐 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서비스경영을 배우고,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에서 항공경영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오래도록 기업컨설팅 업체에서 활동하였다. 30~40대에 종린(宗燐)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200여 권 이상의 시대물, 전쟁소설 《산을 미는 강》, 《북미전쟁》, 영화소설 《천사몽》과 《마지막 위안부》 외에도 판타지 소설, 퓨전소설, 시집 등을 저술하고 지금은 서예와 문인화 부문에서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국을 여행하며 풍수지리에 몰입하였다. 2000년 이후 경민대학교, 서일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와 공공기관에서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강의하며, 기업과 개인의 풍수컨설팅을 하고 운명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소설 이외의 풍수 관련 저서로는 《운을 부르는 풍수 명당 답사기》, 《우리 문화 찾아 떠나는 풍수 답사기》, 《문화유산으로 배우는 비보풍수》, 《풍수 수납 운명을 바꾸는 정리》, 《풍수 인테리어 운명을 바꾼다》, 《삶의 터전 양택풍수》, 《경영자 풍수》, 《기를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외 다수가 있으며, 운명학 관련 저서로는 《술술 풀리는 명리학 입문 1》, 《운명을 바꾸는 명리 쉽게 배우기》, 《술술 풀리는 사주명리 입문》, 《술술 풀리는 운세 명리학 입문》 등 다수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네이버 카페 <성보풍수명리학회>와 네이버 블로그 <성보의 풍수 여행>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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