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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럭키팩 7 - 미스틱 러시안

Mystr 컬렉션
위즈덤커넥트

2020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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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15MB)
ISBN 97911654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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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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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들만으로 모은 작품집으로 숲속의 괴물과 광기, 부활, 생명 등을 다루고 있다.

[뷔 - 괴물 이야기]
근대적인 '러시아 문학'의 기반을 만든 작가, 고골의 공포 소설. 키에프의 신학생들은 축제일 기간이 다가오면 각자의 집을 향해서 길을 나선다. 그 무리 속에서 집으로 가던 3명의 신학생들, 토마스, 고로베츠, 칼라바가 대열에서 이탈해서 음식을 찾아 나선다. 그들이 걷던 중 어둠이 짙게 내려오고, 길을 잃고 헤매면서 마을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리고 멀리서 마을 불빛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겨우 하룻밤을 머무르게 된다.

[붉은 꽃]
러시아 단편 소설의 기틀을 다진 작가로 주목 받는 가르신의 심리 스릴러. 국경 지대에서 근무하던 한 군인이 정신 병원으로 호송되어 온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자신이 병원을 정기 점검하기 위해서 온 황제의 감독관이라고 주장하지만, 병원 사무원은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병실을 배정한다. 그리고 그는 강제로 씻겨지고, 마취제를 맞는다.

[라자로의 두 번째 삶]
극복하기 힘든 공포와 고통을 겪은 후 살아남은 인간에 대한 아름답고 아픈 단편 소설. 종교나 기적이 아닌 인간에 대한 이야기. 라자로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예수를 따르던 마리아와 마르타의 형제였다. 그가 병에 걸려서 죽었는데, 예수가 그를 다시 살아나게 했다는 기적이 성경에 나온다. 이 소설은, 죽음 속에서 3일을 보낸 후, 무덤에서 살아난 라자로의 두 번째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숨바꼭질]
세기말의 비관주의를 러시아에 도입한 시인이 보여주는, 상징주의의 초현실 단편. 냉정한 태도를 가족을 대하는 남편과 다정한 젊은 엄마. 재치와 활기를 지닌 그녀는 자신의 어린 딸에게 집착으로 오인될 정도의 애정을 보인다. 그녀와 아이가 즐겨하는 놀이는 숨바꼭질.

[붉은 웃음]
정확한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20세기 초반의 전쟁터이다. 주인공은 러시아군 장교로 전쟁에 참전해서 끊임없는 행군과 무의미한 살육 행위,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잔혹한 전투 등을 경험한다. 주인공이 잠시 방문한 정신병원에는 전쟁의 충격과 공포에 정신이 무너져 버린 사람들이 가득 하고, 그들을 치료하는 간호사들과 의사들 역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령의 성냥]
현대 단편 소설의 아버지, 안톤 체호프의 실력이 제대로 드러난 단편 추리 소설. 최근 이혼한 퇴역 대령이 실종된 사실이 일 주일만에 밝혀진다. 침실 문은 안에서 잠겨져 있고, 침대 옆 탁자에는 안전 성냥이 몇 개비 놓여 있다. 장화 한 짝이 침대 옆에 떨어져 있고, 나머지 한 짝은 정원에서 발견된다. 대령의 주변 인물들이 용의자로 떠오르고, 그들의 과거가 밝혀진다.

[카드의 여왕]
카드 게임이라는 소재 속에서, 탐욕과 갈망, 음모, 범죄 등 인간 욕망의 다양한 층위를 탐구하는 소설. 러시아 기병대 장교, 톰스키에게는 언제나 이기는 카드 조합의 비밀을 아는 할머니가 있다. 신비한 모험가로부터 전수된 그 비밀을 가지고, 그 늙은 백작 부인은 파리에서 유명한 도박꾼들에게서 돈을 따내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 듣게 된, 헤르만이라는 젊은 장교가 카드의 비밀을 알아 내기 위해서, 백작 부인의 시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사이, 마침내 늙은 백작 부인의 침실로 숨어든다.
표지
목차
뷔 - 괴물 이야기 / 니콜라이 고골 / 약 79쪽
붉은 꽃 / 프세볼로트 가르신 / 약 35쪽
라자로의 두 번째 삶 / 레오니드 안드레예프 / 약 42쪽
숨바꼭질 / 표도르 솔로거브 / 약 25쪽
붉은 웃음 / 레오니드 안드레예프 / 약 117쪽
대령의 성냥 / 안톤 체호프 / 약 87쪽
카드의 여왕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 약 58쪽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약 443쪽 (추정치)

[뷔 - 괴물 이야기]
신학교의 맑은 종소리가 키에프의 하늘 위로 울리자, 도시의 사방에서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고전학과 수사학, 철학, 신학 학생들이 서둘러서 자신들의 책을 옆구리에 끼고 거리를 달렸다.
그 '고전학자'들은 아직 소년에 불과한 어린 학생들이었다. 달리면서 그들은 서로를 밀치고, 높은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그들 대부분은 낡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고, 그들의 주머니는 온갖 물건들로 가득 차 있었다. 동물 뼛조각과 펜으로 만든 파이프, 과자 부스러기, 그리고 심지어 어느 때는 참새 새끼가 들어 있기도 했다. 특히 참새 새끼는 수업 시간 중간의 고요한 분위기에서 짹짹 거려서, 자신의 주인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 '수사학자'들은 조금 더 정돈된 방식으로 길을 걸었다. 그들의 옷에는 상대적으로 찢긴 부분이 적었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기이한 종류의 장신구를 달고 있었다. 예를 들어 새까만 눈동자를 가지고 있거나, 물집처럼 생긴 입술을 가지고 있거나 했다. 그들은 서로에게 높은 톤의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 '철학자'들은 한 옥타브가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들의 주머니에는 담배 부스러기 - 온전한 담배가 있은 적은 없었다 - 가 있었다. 온전한 담배라면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이었고, 한번 얻는 순간 바로 피워서 없앴기 때문이었다. 그들에게서 담배와 브랜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기 때문에, 가끔씩 그들 곁을 지나는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허공을 향해서 사냥개처럼 코를 킁킁거리기도 했다.
하루 중 이 시간은 시장이 북적댔고, 시장 사람들은 빵과 케이크, 꿀 타르트를 팔면서,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은 학생들의 소매를 잡아 끌었다.
"젊은 선생님! 젊은 선생님, 여기요! 여기." 사방에서 시장 사람들이 외쳤다.
"빵하고 케이크, 꿀 타르트가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내가 직접 구운 거랍니다."
다른 사람이 길고 구부러진 물건을 바구니에서 꺼내더니 외쳤다.
"소시지도 있어요, 선생님. 소시지 사세요!"
"저 여자한테서 아무것도 사지 말아요!" 경쟁자가 외쳤다.
"코에 개기름이 번들거리는 것 좀 봐요. 게다가 손하고 코는 얼마나 더러운지!"
시장 사람은, 손으로 몇 가지 음식만 집어 먹고 맛만 보고 지나치는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에게 말을 거는 것은 어떻게든 피하려고 애썼다.
신학교에 도착한 순간, 학생들 전체가 교실로 들어갔다. 커다란 공간의 교실에는 낮은 천장과 넓은 문, 때가 탄 긴 의자가 있었다. 갑자기 다양한 어조의 중얼거림이 시작되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지난 과제를 암기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어떤 학생은 높은 비명소리 같은 어조로, 어떤 학생은 멀리서 들리는 포성 소리 같은 낮은 어조로 중얼거렸다. 모든 과제를 암기한 후에, 선생님들은 눈을 빛내면서 학생들의 주머니 안에 케이크 조각이나 과자 부스러기가 없는지 검사했다. 발견되면 압수되는 물건이었다.
평소보다 빠른 시간에 모든 학생들이 도착했고, - 아니, 평소보다 조금 늦게 선생님들이 도착했을 수도 있다. - 전투가 시작되었다. 평소와 같은 상황에서 시작되는 전투였다. 모두가 참여하는 전투였다. 심지어는 학교 전체의 규칙과 질서를 감시할 임무를 가진 감독관들도 참여하는 전투였다. 두 명의 신학자들이 전투의 규칙을 정했다. 그 규칙은, 각 학급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가끔씩은 학생들이 스스로 두 편으로 갈라지기도 했다.

<추천평>
[뷔 - 괴물 이야기]
"고골이 쓸 수 없는 것이 있을까? 아닌 것 같다. 그의 부조리한 희극도 읽어 봤고, 대장 불바도 읽었으며, 이제 이 작품을 읽었다. 그렇다. 이것은 공포 소설이다. 고골은 이것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줄거리가 쓰여진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굉장히 우스운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고골이 진지하면서도 무서운 이야기를 쓴 것이 대단했다. 마치 평생동안 이런 이야기를 집필해 왔다는 듯이. 고골을 사랑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
- Katriina, Goodreads 독자

[붉은 꽃]
"이 짧은 러시아 소설은 모든 의미에서 완벽하다. 이 소설은 알레고리의 풍부한 사용 속에서, 정신 병원에 갇힌 한 남자의 집착과 광기를 탐험한다.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게 쓰여진 작품은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덧붙여 말할 것이 거의 없다. 그냥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 Chris_P, Goodreads 독자

[라자로의 두 번째 삶]
"바로 이런 소설 때문에 우리가 단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엄청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라자로는 형용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 대한 알레고리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집단 수용소, 핵폭탄, 방사능 누출 같은 재난을 겪은 사람들이 예가 될 수 있다. 기억이 존재하는 한 그들이 정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 사고에서 사용되는 '생존자'라는 말이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은 아니던가? 하지만 라자로는 단순히 개인만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를 보거나 그와 이야기를 한 사람 모두가 공허와 허망함으로 채워진다. 그리고 죽음만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단 한 사람만은 예외가 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소설을 읽을 것."
- Sidharth Vardhan, Goodreads 독자

[숨바꼭질]
"강력한 힘을 가진 소설이다. 상징주의적 의미를 중첩하고 있는 놀라운 소설이다. 엄마는 현실로부터 자신을 숨기고, 딸이 그녀를 찾는 순간 활기와 소속감을 느낀다. 딸이 숨고, 아이를 찾는 순간 엄마는 자신이 살아 숨쉬면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와 엄마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 Amilie, Goodreads 독자

[붉은 웃음]
"이 작품은 에드바드 뭉크의 비명을 연상시키고는 한다. 압도적인 공포에 끊임없는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그렇다. 광기가 승리한 결과는 전쟁으로 이어지고, 죽은 자들이 산 자를 낚아채고, 그들을 다시 미치도록 만든다. 그리고 미친 사람들이 웃기 시작하고, 그들의 웃음은 붉게 변한다."
- Vit, Goodreads 독자

[대령의 성냥]
"체호프를 읽기 시작하면 나는 언제나 생각한다. 체호프 씨, 이것은 연극이잖아요. 그러나 소설의 어떤 지점에 도달하게 되면, 나는 그가 단편 소설의 장인이라는 점을 다시 깨닫는다. 체호프는 언제나 옳다."
- Capsguy, Goodreads 독자

[카드의 여왕]
"부에 대한, 저항할 수 없는 욕망. 그것이 가족과 친구를 갈라 놓고, 세상을 이상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최악의 감정과 의도를 가지도록 만든다. 그 욕망의 끝에는 거대한 공허만이 남을 뿐이다. 가난은 좀 더 많은 것을 원하지만, 탐욕은 모든 것을 원한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 Florencia,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니콜라이 바실레이비치 고골 (Nikolay Vasilyevich Gogol, 1809 - 1852)은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러시아 작가이다. 희극작가, 각본가, 소설가로서 러시아 문학의 방향성을 정립한 작가로 평가된다. "죽은 영혼 Myortvye dushi" (1842)과 "외투 Shinel” (1842)는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의 기반을 놓은 것으로 간주된다.프세볼로트 미하일로비치 가르신 (Vsevolod Mikhailovich Garshin, 1855- 1888)은 러시아의 단편 소설의 기틀을 확립한 작가로 평가된다. 부유한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가르신은 러시아-터키 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후, 병원에서 "4일간" (1877)을 첫 작품으로 집필했다.레오니드 안드레예프 (Leonid Nikolayevich Andreyev, 1871 - 1919)는 러시아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이다. 러시아 표현주의를 이끈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1905년 러시아 혁명 당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볼셰비키가 권력을 잡는 것은 재앙이라고 반대했다. 고르키에 의해서 발견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표도르 솔로거브 (Fyodor Sologub, 1863 - 1927)은 러시아의 상징주의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이다. 그는 몽상적이면서 비관적 분위기의 세기말 문학을 유럽에서 러시아로 소개한 작가 중 하나이다. 또한 흥미롭게도, 초등학교 교장과 지역 교육위원 등으로 재직하면서, 동화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대중적으로는 소설과 동화로 인기를 얻었지만, 동료 작가들이나 비평가들은 그의 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레오니드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 (Leonid Nikolayevich Andreyev, 1871 -1919)는 러시아의 희곡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1905년 혁명과 볼셰비키 혁명 사이에 전성기를 누린 작가이고, 전국적인 규모에서 러시아 표현주의를 이끌었다. 젊은 나이에 단편 소설 등을 발표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이후에 고리키에 의해서 발견된 이후에야 명성을 얻었다.안톤 페블로비치 체호프 (Anton Pavlovich Chekhov, 1860 - 1904)는 19세기 러시아 작가이다. 체호프는 현대적 단편 소설이라는 쟝르를 확립했으며, 희곡 분야에서도 고전이 된 작품을 많이 집필했다.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1799 - 1837)은 러시아의 낭만주의 작가이자, "가장 위대한 러시아 시인", "현대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 등의 평가를 받는 작가이다. 러시아의 방언 등을 그대로 구사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드라마와 로맨스, 풍자 등이 혼합된 스타일을 확립하여 근현대 러시아 문학의 독특한 기풍을 만들어낸 작가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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