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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에 담긴 추억 - 이별 편

마름돌

2020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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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32MB)
ISBN 979119658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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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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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악 어떻게 들으시나요? 유튜브? 스트리밍? MP3? 설마 CD나 LP??? 사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음악이 담겨 있는 매체보다는, 음악 자체가 훨씬 더 소중할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겠죠.

제가 처음 음악에 빠져서 열심히 음반을 구해 듣던 시절에는 LP와 카세트테이프가 가장 대중적인 음반 매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시험을 잘 본 보상으로 25만 원짜리 ‘전축’을 들여오기 전까지는 라디오와 카세트가 음악 감상의 주요 수단이었습니다. 물론 용돈을 모아 정식으로 발매된 카세트도 가끔 구매했지만, 그보다는 공테이프에 좋아하는 음악을 녹음해서 듣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애청하는 라디오 방송이 시작할 때마다 공테이프를 준비하고, 플레이어의 ‘REC’ 버튼에 손가락을 대고 대기하며 녹음을 진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턴테이블을 산 후에는 LP에 수록된 노래 중 좋아하는 곡들을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공테이프에 녹음하여 듣곤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끼리 자기가 만든 공테이프를 교환해서 듣거나, “내가 공테이프 하나 줄 테니 네가 가지고 있는 그 앨범 여기에 녹음 좀 해 줄래?”라고 말하며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되기 몇 주 전,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카세트테이프로 음악을 듣던 시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테이프도, 플레이어도, 워크맨/마이마이도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지만, 젊은 시절의 낭만과 동심(?)을 한번 되살려보자는 차원에서 카세트테이프를 주제로 한 책을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음악 애호가 4명이 학창 시절로 돌아가 내가 들을 테이프, 또는 친구나 애인에게 선물할 테이프를 제작한다는 기분으로 각각 10개의 노래를 선정하고, 각 노래에 얽힌 사연, 소감, 해설, 느낌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형식으로 전자책을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연작으로 출간될 예정인 믹스 테이프 시리즈 제1탄의 주제는 ‘이별’입니다. 이별 테이프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용도라기보다는, 이별 후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그 일이 나에게 가지는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차원에서 만드는 테이프입니다. 이어지는 2탄, 3탄에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녹음해주고 싶은 러브송 테이프’, ‘소중한 친구와 함께 듣고 싶은 테이프’ 등, 다양한 주제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올림포스산에 아프로디테가 없으면 신들도 힘을 잃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거인족에게 프레이야(노르딕 신화의 아프로디테)를 빼앗긴 북유럽의 신들은 서서히 늙어갔습니다. 일상 속의 음악이 바로 아프로디테이고 프레이야입니다. 없다고 해서 죽는 것은 아니지만, 삶의 질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아름다움이 배어있을 때 신바람이 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도 잠시 멈춰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노래에 담긴 사연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해보는 것도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차

윤민의 후기
윤민의 ‘이별’ 테이프
A-1. Westwind ? Love Is a Funny Sort of Thing
A-2. Marissa Nadler ? Old Love Haunts Me in the Morning
A-3. Daryl Hall & John Oates ? She’s Gone
A-4.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A-5. Fleetwood Mac - Go Your Own Way / Dreams / Don’t Stop
B-1. Julie London ? Cry Me a River
B-2. Helen Merrill ? You Don’t Know What Love Is
B-3. H?l?ne Grimaud - Mozart Piano Concerto No. 23 in A Major, 2nd Movement in F# minor
B-4. Peter Schreier & Christoph Eschenbach - Gute Nacht (from 『Winterreise』)
B-5.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정일의 후기
이정일의 ‘이별’ 테이프
A-1. 에머랄드 캐슬 ? 발걸음
A-2. 변진섭 ? 너무 늦었잖아요
A-3. 이상은 ? 언젠가는
A-4. 015B ? 텅빈 거리에서
A-5. 김경호 ? 와인
B-1. 최호섭 ? 세월이 가면
B-2. White Lion ? Broken Heart
B-3. Nelson ? After the Rain
B-4.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B-5.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이한준의 후기
이한준의 ‘이별’ 테이프
A-1. 손지예 ?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
A-2. 김애라 ? 하얀 등대
A-3. 이정선 ? 너를 생각하며
A-4. 싸이 ? 어땠을까
A-5. Whitney Houston ? Saving All My Love for You
B-1. Henry Mancini ? Loss of Love (I Girasoli) (영화 『해바라기』 삽입곡)
B-2. 『보물섬』 만화 주제가
B-3. 『은하철도 999』 만화 주제가
B-4. Franck Pourcel ? Theme from 『Papillon』
B-5. Jerry Goldsmith - Chinatown

오공훈의 후기
오공훈의 ‘이별’ 테이프
A-1. Simon & Garfunkel - A Most Peculiar Man
A-2. Crosby, Stills & Nash - Helplessly Hoping
A-3. The Rolling Stones ? Love in Vain
A-4. Pink Floyd - Summer ’68
A-5. Bee Gees - Baby as You Turn Away
B-1. AC/DC - Night Prowler
B-2. PJ Harvey - The Desperate Kingdom of Love
B-3. Sufjan Stevens - Casimir Pulaski Day
B-4. Chris Stapleton - I Was Wrong
B-5. Her’s - Breathing Easy

출판사를 설립한 지 벌써 7년이 지났건만, 여태껏 디지털 시대에 역행하면서 전자책을 내보겠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전자책 출간을 권유하는 동료 출판인을 알게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하게 되었다. 그 친구는 자기 시간을 쪼개어 간단하게 전자책 제작 방법까지 강의해 주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전자책 출간을 추진하기로 마음먹은 후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그 얘기가 나왔고, 대화는 어느덧 아이디어 회의로 바뀌었다. 모두가 열정적으로 대화에 임하는 와중에 학창 시절 많이 듣던 카세트테이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공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하여 듣고 친구에게 선물하던 추억이 떠올랐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도 나왔던 믹스 테이프가 뇌리를 스치면서 ‘공테이프에 음악을 녹음한다는 기분으로 책을 써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나 외에 친구 세 명을 추가로 영입하여 ‘4인의 음악 애호가들이 만든 믹스 테이프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다. 독특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네 명의 저자가 각자 자기만의 테이프에 들어갈 곡을 10개씩 선정하여 음악에 얽힌 사연, 소감, 해설, 느낌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향후 연작으로 출간될 예정인 믹스 테이프 시리즈 제1탄의 주제는 ‘이별’이다. 이별 테이프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용도라기보다는, 이별 후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그 일이 나에게 가지는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차원에서 만드는 테이프다. 가사를 음미하고 글을 쓰면서 기분이 약간 다운되는 면도 있었지만, 슬픔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큰 교훈을 선사하는 스승이라는 생각으로 기꺼이 회초리를 맞았다. 이어지는 2탄, 3탄에서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밝고 긍정적인 주제로 다시 찾아볼 것을 약속하면서 후기를 마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민

초등학생 때부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요와 팝송을 들으며 음악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중학생 시절 똑같은 양복을 입은 네 명의 젊은이들이 다소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I Want to Hold Your Hand’라는 노래를 부르는 저화질의 영상을 보고 멜로디와 하모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한때 하드록과 헤비메탈은 의미 없는 소음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다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에게 빌린 머틀리 크루의 『Theater of Pain』 테이프를 듣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꼈고, 역시 친구를 통해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를 테이프에 복사하여 들은 후 헤비메탈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프로그레시브 록, 포크, 사이키델릭,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 관심을 가지며 음악 사랑을 이어갔고, 좋은 음악은 장르와 무관하게 인간의 정신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 업계의 불황으로 번역 관련 부업도 열심히 병행하고 있다.

저자(글) 이정일

초등학교 시절, 마이클 잭슨의 ‘Beat It’과 ‘Billie Jean’은 라디오에서 비교적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였다. 영어를 몰라 그저 귀에 들리는 소리에 의지하며 엉터리 발음으로 노래를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중학생이 된 후에는 시나위, 들국화, 부활 같은 국내 록 밴드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가사의 의미와 해석보다는 날카로운 기타 소리와 힘찬 샤우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사춘기에 접어든 나의 귀는 록 음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가리지 않고 쏙쏙 흡수했다. 그 무렵 『La Bamba』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다. 극기 훈련 장기자랑 시간에 통기타로 라 밤바를 연주하며 노래한 한 친구의 모습에 열광하는 선생님과 학우들. 아마 그 일을 계기로 나도 기타를 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친구의 권유로 헤비메탈에 입문하게 되었다. 나를 메탈의 세계로 안내한 곡은 헬로윈의 ‘Future World’였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심장 박동이 기타 리프에 맞추어 뛴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통기타 대신 일렉트릭 기타를 잡았고, 취업 후에는 직장인 밴드를 결성하여 작은 소망 하나를 실현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무대에서 직접 연주하고 공연하는 꿈을 이룬 것이다.중년에 접어든 지금은 기타 대신 키보드(건반 아님)를 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과 쉬는 시간엔 항상 음악을 귀에 달고 산다. 자유와 시간이 넘쳤던 젊은 시절은 지나갔지만, 지금도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해보고 싶다. 내게 이렇게 음악에 관한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나는 지금 10대 청소년의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글) 이한준

국민학교 때부터 왬과 보이 조지에게 미쳐서 한동안 팝송만 들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다른 장르의 음악은 거의 듣지 않고 클래식과 재즈만 듣는 음악 편식주의자다. 한술 더 떠 클래식 중에서도 바로크만, 그리고 재즈는 50~70년대 비밥과 보사노바만 듣는다. 게다가 여자보다 와인을 사랑하는 와인 성애자이기도 하다. 오랜 경험을 통해 바로크와 재즈 음악이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최고의 안주라는 사실을 터득한 후 이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신비주의에 입각한 음주 결사조직, 와인 십자회(Wein Kreuz)를 이끌며 한량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만 있는 술자리는 청와대에서 불러도 절대 가지 않는 호연지기와 지조를 지키고 있지만, 슈퍼투스칸 와인이나 가라지 와인이 있으면 남자만 있더라도 눈을 질끈 감고 참석해 주는 넓은 아량과 관대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저자(글) 오공훈

초등학교 5학년 2학기부터 해외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먼 거리 통학을 위해 버스를 갈아타느라 새문안로를 매일 걸었다. 당시 지금의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광화문역 사이 거리에는 음반 가게가 참 많았다. 진열대에 놓인 바이닐을 넋 놓고 구경했다. 음악애호가의 본능과 숙명이 싹을 틔우는 순간이었다. 그때 내 삶은 정해졌다. 음악이 인생의 대부분을 지배했다. 중·고등학생 때는 음반 수집에 목숨을 걸었다. 팝·프로그레시브 록·헤비메탈 등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당시는 외국 음악을 온전히 들을 길이 막혀 있었다. 나는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카세트테이프와 LP를 모았다. 이것도 나름의 저항정신이라고 굳게 믿었다. 심지어 친척이나 친구의 음반을 빌려와 은근슬쩍 안 돌려준 경우도 있었다. 공소시효가 한참 지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대학교에 들어가니 민주화와 CD의 대중화라는 혁명이 찾아왔다. 이때는 주로 재즈·펑크 록·얼터너티브 록에 심취했다. ‘100대 명반’ 사냥에도 나섰다.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언제나 돈이 문제였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은 손에 넣는 족족 음반 구매로 탕진했다. 취직 후엔 인터넷의 시대가 막을 열었다. 아마존을 알게 되니 못 구할 음반이 없었다. 신용카드가 마구잡이로 발급되던 시절이었다. 덕분에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음반을 사들였다. 그러다 카드대란이 터져 큰 시련을 겪었다. 소장했던 음반 상당수를 팔아치워야 했던 아픔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 뒤로 몸을 사린다. 때마침 MP3의 실용성에 마음이 기울었다. 그러다 유튜브와 스트리밍을 만났다. 지금은 무궁무진한 음악 천국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음악과 얽힌 약력을 싸놓고 나니 내 전체 인생사와 크게 다를 게 없다. 음악에 살았고 음악에 죽게 생겼다. 어린 시절 듣던 음악을 뒤적이며 추억에 잠길 때도 있지만, 아직 못 들어본 음악이 너무나 많다는 조바심에 몸과 마음이 괴롭다. 이 세상 모든 음악을 모조리 듣는 게 남은 인생의 최대 목표다. 음악이란 끝이 없어 과연 그 꿈을 이룰지는 불확실하다. 현재는 출판번역 일을 하면서 음악에도 몰두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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