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21 2020년 12월호

눈에 띄는 신상품

피싱뉴스

LURE FISHING
시즌 절정 | 삼치 루어낚시 포항~경주 라인의 폭풍 같은 소나기 입질
꼬마 앵글러 정여름의 출조일기 | 제2회 지깅톡 배 대삼치 지깅대회를 마치고 코로나19로 힘든 기획과 진행, 그러나 그 끝은 창대했다
왕돌초 대방어 본격 시즌 돌입 | 실전 점검 ‘20솔티가(20 SALTIGA)’ 전동 지깅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스마트한 로드
시즌 마무리 | 저물어가는 가을 바다의 마지막 파티 부산 다대포 앞바다 손맛 따로, 입맛 따로
FISHING in JEJU | WINTER EGING 수온 떨어질수록 몬스터급은 더 가까이 있다
브리핑 | 합사(PE라인) 이야기 루어낚시 채비의 근간이자 시스템으로 만드는 낚시의 기둥
잡조사 파닥의 출조일기 | 이틀간의 안면도 영목항 갑오징어 출조 조황이 안 좋다고요? 그래도 GO, GO~!
독자 조행기 | 삼천포 주꾸미 갑오징어낚시 앙증맞은 손맛과 함께한 초보꾼들의 가을
채비 연구 | 라이즈 리그(RISE RIG) 갑오징어낚시에 특화된 채비
INTERVIEW | 안지연 엔에스 프로스태프 만화 그리는 배스 토너먼터, 그녀의 무지갯빛 겨울 산책
강호형의 BASS FINDER | 저수온기 런커 킬러, CHATTER BAIT(채터 베이트) 하이 피치 액션의 떨림 연출로 ‘빅 원’ 한 방

FLASH WATER
발굴 월척터 | 하동 신월리 7자 둠벙 서리 내린 후 4짜급 마릿수가 솟아오른다
이달의 추천터 | 장흥 연동지 첫 얼음 얼기 전 4짜 입질 기대되는 곳
周遊天下 붕어낚시 | 진주 북마성지 월척…, 월척…, 월척…, 그래도 2% 부족하다는 건 꾼의 욕심인가
일산꾼의 피싱 다이어리 | 서산 팔봉수로(솔감지) 초등생 마음처럼 들뜬 우리들의 가을 소풍
현장 점검 | 영암 태간지 수면 가운데 도로 양 연안에서 45cm까지
지금은 여기 | 사천 완사지 일흔 노인의 현지꾼 신공, 단 한 대의 낚싯대와 떡밥으로 45cm “쾅~!”
2020 다이와 헤라마스터스 한국 결승 | 김진일 선수, 12대 왕좌에 등극 14,100g 대 7,350g 압도적 기량으로 차대철 선수 제압
다이와 필드스태프 전경주의 중층낚시 핵심 포인트 | 저수온기 타나 누끼 세트낚시 집어기둥을 만든 후 템포 조절로 승부하자

SALT WATER
금 프로의 찌낚시 테크닉 | 감성돔 낚시의 원줄과 목줄, 그리고 밑밥 확신을 가진, 일관성 있는 밑밥 운영이 정답이다
시즌 막바지 | 결승점으로 달리는 거제 먼바다 갈치낚시 왕오징어는 손님 고기, 연일 선상 파티

PEOPLE & FISHING21
송년 기획 | 코로나 시대, 그 이후의 낚시를 진단한다 감염병 창궐 위기가 불러온 제2의 낚시 르네상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낚시 이야기 | 갑오징어의 시력은 얼마나 될까? 수평으로 움직이는 먹잇감을 입체적으로 식별한다
우리 물고기 바로 알기(6) 대구 | 한겨울 뜨끈한 대구탕과 뽈찜 한국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바닷고기
재미있는 수산물 이야기 | 대게의 껍질에 붙어있는 알 “이거 혹시 기생충인가요”
풀소리의 漢詩 읽기 | 유몽인의 ‘분하(盆荷)’ 푸른 대지팡이 짚고 봄빛 오르는 시냇가 버드나무를 찾아가고파
나의 귀촌 이야기 12 | 예비 귀촌인들에게 결코 서두르지 말고, 거액 대출은 더더욱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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