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마이룸
  • 고객센터

SAM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sam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 특집배너
  • 특집배너

분야 전체보기

sam하세요. 스마트한 세상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꾸러미] 그리스인 이야기 - 구성상품 총 3권

  • 분야 : 역사/풍속/신화 > 서양사
  • 저자 :
  • 출판사 :살림
서비스 중지 상품으로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그리스인 이야기
지원단말기자세히보기
  • PC PC
  • sam 단말기 sam 단말기
  • 스마트폰 스마트폰
  • 태블릿 태블릿

eBook 제공방식 열람가능일 :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sam 이용권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eBook

  • 평점5점 만점에0점
  • 찜하기0
  • 리뷰 35

페이스북 트위터

책소개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써내려간 필생의 역작.



제1권에서는 태초 신화와 고대올림픽에서 시작해 활발한 해외 식민도시 건설과 민주주의 실험, 그리고 도시국가들 간 경쟁·갈등·협력과 국운을 건 두 차례의 페르시아전쟁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역사와 그 속에서 부침하는 여러 리더들과 시민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2권에서는 정치, 사회,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많은 부분에서 절정기를 이룬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조망한다. 그리고 아테네의 국운을 결정지은 펠로폰네소스전쟁과 아테네의 쇠퇴를 통해 그리스 세계가 급변하는 과정을 그렸다.



제3권에서는 펠로폰네소스전쟁 이후 도시국가 시대의 그리스가 몰락해가는 순간순간을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한편 그리스 변방에서 새롭게 웅비한 마케도니아의 대왕 알렉산드로스가 그리스와 이집트를 제압하고 거대한 페르시아제국을 정복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써내려간다. 


펼쳐보기

목차

그리스인 이야기. 1

그리스인 이야기. 2

그리스인 이야기. 3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역사 저술가 중 한 사람인 시오노 나나미. 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모두 3권으로 출간하는 시리즈 『그리스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그리스인의 생각, 인생, 정치, 문화, 사회, 외교의 전모를 펼쳐낸다. 



 


펼쳐보기

저자소개

저자 시오노 나나미(鹽野七生)는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3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추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과 뛰어난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이 책 『그리스인 이야기』(전3권)에서는 로마보다 더 이전에 서양 문명의 토대를 일군 위대했던 그리스를 본격 탐구함으로써, 역사 서술의 지평을 한층 심화?확장한다. 그리스인은 왜 민주정치를 만들었으며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또 국가 위기 시 지도자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했고 시민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냈는지에 대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문장과 풍성한 역사 지식으로 서술해나간다. 대표작으로 『로마인 이야기』 『십자군 이야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바다의 도시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많은 작품을 펴냈다.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산토리 학예상, 기쿠치 간 상, 신초 학예상, 시바 료타로 상 등을 수상했고,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펼쳐보기

100자 리뷰

전체보기

0/200 bytes
등록

북로그리뷰

35

리뷰쓰기 전체보기

  • 그리스인 이야기2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s5***
    • 2018.11.24

    제1부 민주정치…

     

    제1부 민주정치의 황금시대
    1부의 주인공은 페리클레스라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하다. 세계사를 배울 때 달달 외우던 그 이름의 주인공의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리스인이야기1> 책을 통해 용어가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2권을 읽기는 한결 수월했다. 하지만 여전히 노트에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적어가며 읽어야지, 소설처럼 그냥 쭉쭉 읽었다간 진도가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명문 집안 출신의 페리클레스였지만 반대파 역시 귀족출신이라 그리 덕을 못봤던 그는 자신만의 무기를 고안해낸다. 그것은 바로 언어였다. 지금이야 각종 대화법, 대화기술, 소통방법이 넘쳐나지만 그 옛날에 다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그런 능력을 생각해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페리클레스의 연설을 들은 사람이라면 늘 장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원고를 쓰고 여러 번 퇴고의 과정을 거쳐 나온 작품이라고 한다.

    세계사를 배울 때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던 탓에 펠로폰네소스동맹과 델로스동맹을 잘 구분하지 못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뿐만 아니라 그리스 도시국가의 이름이 익숙해지자 각 동맹의 설명도 더 잘 이해되었다. 이전 그리스인이야기 시리즈를 읽으면서도 두 동맹에 대해 읽었는데 그 새 잊어버린 모양이다. 이번에는 두 동맹을 지도로 구분하여 확실한 설명을 읽어 이해할 수 있었다.

    페리클레스에 대한 평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형태는 민주정치였지만, 실제로는 혼자 통치했다."

     제2부 우중정치 시대
    페리클레스의 죽음 이후 상황은 우중정치로 이어진다. 2부는 다시 우중정치 시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진다. 우중정치와 중우정치의 차이가 있나 싶어 찾아봤으나 그게 그거인 듯하다. 민주정치와 우중정치가 극과 극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별차이 없이 느껴졌다. 그저 리더의 성향 차이라고나 할까. 이전에는 전적으로 국민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선 지도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 정답이 무엇이든 지도자를 뽑는 국민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2부에서 반가운 인물을 만났다. 2부의 주인공은 알키비아데스이지만 내가 반겼던 인물은 소크라테스이다. 개인적으로 소크라테스와 관련된 이야기에 흥미가 많다보니 이 부분은 참 재미있게 읽었다. 자꾸 알고 있는 이야기가 나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리스인이야기1편과 3편을 먼저 읽고 마지막으로 2편을 읽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책에서 읽었던 같은 이야기가 나온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나중에 그리스인이야기를 1편부터 차례대로 다시 읽어봐야 정리가 될 것 같다.

    마치 정해져있는 것처럼 평화가 깨지고 전쟁이 발발하며 그 끝은 종말이다. 찬란했던 민주정치를 꽃피우던 시절이 무색하게 그리스의 패망은 순식간에 일어난 듯 하다. 거의 5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일일이 노트에 정리해가며 읽는게 진도가 더뎌 2부는 속독으로 마쳤더니 개운하지 않다. 눈에 익은 글이 많으나 역시 노트에 정리를 해야 내 것이 되는 느낌이다. 너무 허무하게 끝난 것이 마치 공들여 읽지 않은 나의 탓 같았다.

    그리스, 역사, 세계사에 관심이 많다면 분명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할 때 읽기를 시도하면 더 좋겠다. 나의 경우 노트 정리하면 읽은 부분은 이해가 잘 되는 반면 시간에 쫓겨 읽은 부분은 책을 덮고 나니 기억도 잘 안나는 듯하다. 조만간 억지로 시간을 빼어 그리스인이야기 정독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계속 읽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자꾸 여지를 만드는 느낌마저 든다.

  • 그리스인 이야기1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s5***
    • 2018.11.13

     

    서양 문명의 원형, 민주주의 창시자 그리스인을 둘러싼 거대 역사 스펙터클

    참 사람사는 일이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다.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전쟁없이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한 일인가....

    역사를 참 좋아했는데 학창시절 세계사 공부를 할 때 힘든 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페르시아 전쟁이 시험에 나온다치면 그저 누가 누구랑 왜 싸웠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도만 달달 외우면 될 것을... 나는 전쟁이 일어나게 된 계기나 과정, 이후 두 나라의 관계가 어찌되었고 주변 국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시험에 나오지도 않는 온갖 잡다한 것들이 모두 궁금했다.
    한 사건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시험에 나오는 것만 달달 외운 후, 다시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는 그런 공부가 이해도 되지 않고 하기 싫었다. (결론적으로 공부하기 싫었다는 핑계를 이런 식으로 ㅋㅋㅋ)

    그간 유럽의 역사를 파해치며 알게 모르게 주워들었던 상식에 살을 덧붙이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지도를 찾아 읽는 재미가 있다. 읽기 전에 한눈에 펼쳐지는 지도를 한 번 훑어보고 읽으면서 종종 다시 지도로 되돌아와 손으로 짚어가며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지금과 같은 지명도 있고 달라진 지명은 따로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1장 그리스인은 누구인가?
    책의 분량과 비교했을 때 다소 약소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리스신화 이야기가 많이 나와 단숨에 읽어버렸다. 몰랐던 도시국가도 알아가면서 슬슬 그리스인 알아가기 시동을 걸었다.

    2장 나라만들기의 여러 모습
    학창시절 간단하게(?) 배웠던 그리스의 민주정치가 실로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 속에 탄생,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창시절에는 클레이스테네스가 어느 도시국가 소속인지 리쿠르고스 헌법이 정확하게 누구를 위한 건지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말끔히 해소했다.
    무엇보다 솔론, 페이시스트라토스, 클레이스테네스, 테미스토클레스, 페리클레스 등 아테네 민주정치를 이끌어 갔던 분들의 자취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다. 태생부터 성장기, 이후 살아온 과정을 알게 되면서 구분이 명확해졌다. 고대 민주정치가 지지하는 인물이나 의견에 따라 당이 갈리고, 시민의 지지를 얻어야 권력을 쟁취할 수 있는 등 오늘날 민주주의와 비슷한 점을 여럿 발견하여 놀라웠다.

    3장 침략자 페르시아에 맞서
    대망의 페르시아 전쟁에 대해 알차게 배웠다. 잘 몰랐던 페르시아 역대 왕의 성향과 전략을 통해 페르시아가 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그리스와의 전쟁 양상이 흥미로웠다. 페르시아를 상대로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때로는 협력하며 때로는 맞서며 대응하는 모습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각 도시국가마다 특성이 있고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마치 전략게임을 하듯 보는 재미가 있다.
    사실 역사적 사실만 읽었을 때는 수긍하는 것 이외에 달리 얻는 것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얻는 것이 많다. 정신없는 전쟁 속에서도 왜 이런 전략을 구사했는지, 어떤 식으로 물리쳤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나처럼 지식이 짧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이다.

    4장 페르시아전쟁 이후
    가끔 델로스동맹과 펠레폰네소스동맹을 헷갈릴 때가 있었다. 이 장에서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페르시아와 전쟁은 끝났지만 아테네, 스파르타, 페르시아 간의 정치적 밀당이 흥미롭다. 책은 테미스토클레스의 죽음으로 마무리된다.

     

    책의 마무리가 특히 마음에 와닿는다. 멋진 마무리와 함께 그리스인이야기2편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 된다.

     

     인간이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한편으로 어처구니없이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는 생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성가신 생물인 인간에게 이성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철학'이다. 반대로 인간의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일괄해서 그 모든 것을 써가는 것이 '역사'다.
    이 두 가지를 그리스인이 창조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 그리스인 이야기3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s5***
    • 2018.09.30

    그리스인이야기3.jpg

    책 편식이 심한 내가 가장 최애하는 이야기. 그리스로…


    그리스인이야기3.jpg

    책 편식이 심한 내가 가장 최애하는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
    어릴 때부터 그리스로마 신화에 빠져 살다보니 그리스와 로마가 우리나라 다음으로 좋아졌고 관심이 생겼다. 신화뿐만 아니라 실제 역사을 알고 싶어 기회가 될 때마다 관련 주제로 된 책을 보곤 했다.
    안타깝게도 외래어에 무척 약하여 그들의 이름과 지명을 외우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계속!! 오래도록 보고 싶다!!!


    글쓴이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와 <십자군 이야기>로 친숙한 작가.
    만약 내가 학창시절 좀 더 깨인 학생이었다면 이 분과 같은 길을 택하지 않았을까.
    그리스로마 신화에 빠져 파고들어 전공으로 삼고 유학을 떠나 더 깊게 공부하고...
    내가 동경하는 삶을 살고 계신 분이다.


    오!!! 이 이야기는 신선하다!!!
    그동안 읽었던 그리스 이야기는 시작과 잘 나가던 시대의 이야기가 중점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그리스의 패망시대를 다루는 것 같아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그리스이야기 마지막 책이라고 패망시대를 다룰 것이라는 건 나의 선입견이었고 또다른 시대의 시작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책에서는 '새롭게 웅비하는 힘'이라고 표현한다. 세계사를 배울 때 딱딱 끊어서 배웠던 그리스와 마케도니아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었다.

    제1부 도시국가 그리스의 종언
    나의 선입견은 딱 1부까지였다. 아테네와 스파르타 그리고 테베. 이 세 도시에서 활약하거나 비운을 맞이한 인물을 알 수 있었고 각 도시국가가 처한 사회, 정치, 경제, 전쟁 등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 그리스 도시국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냥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이 한 문장에서 느껴지는 전율을 누가 알까.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나의 짧은 글재주가 한없이 저주스러운 순간이다.

    1부를 읽고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유일하게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알쓸신잡3' 가 최근 방영을 시작하였는데 세상에... 내가 박사님들의 대화에 낄 수 있다니... 예전에 '알쓸신잡'을 시청할 때 그저 감탄하며 보기 바빴는데 이제는 박사님이 던진 질문에 대답도 척척하며 듣는 이야기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스 이야기>를 읽은 덕분이다. 앎이란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다.

    제2부 새롭게 웅비하는 힘
    2부에서 본격적으로 마케도니아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가 미약했던 마케도니아를 어떻게 발전시키기 시작했는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끝이 좋지 않았지만 그 또한 아들로 하여금 대국을 건설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었다고 하니 사람 일이 참으로 얄궂다.
    드디어 아들, 알렉산드로스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시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을만 하다. 5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에서 무려 반 이상이 알렉산드로스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32세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쉼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알렉산드로스의 생애를 평하는 것에 말을 아낀다. 대신 그의 일생을 연표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여 독자에게 맡긴다. 내가 가진 짧은 소견으론 판단할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완전히 몸을 태운 초처럼 살았다는 것에 백배 공감한다.
    마지막으로 '헬레니즘 세계'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사후 일어난 일에 대해 펼쳐진다. 알렉산드로스 제국은 분할되었지만 죽은 후에도 끼친 대왕의 영향력이란 실로 놀랍다.


    책 읽기 초입에서 도시국가의 패망 당시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면 점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업적에 대해 알게 되어 무척 보람찼다. 이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그동안 얇게 따로따로 놀던 지식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느낌이다. 지도가 자주 등장하여 지명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림이나 사진 자료가 있어 참고하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이 묵직하다고 절대 겁먹을 필요가 없다. 외래어에 약한 나는 노트에 써가며 읽어야했기에 시간이 좀 걸렸지만 추석 연휴 기간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이 여세를 몰아 예전에 읽다말았던 <로마인이야기>를 다시 읽어봐야겠다.

  • 그리스인 이야기. 3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bea***
    • 2018.09.27
    저자 시오노 나나미 선생은 이 책을 끝으로 더이상 역사관련 서적을 집필하지 않겠다 선언했다던디 참 아쉽네요. 로마인 이야기부터 십자군이야기 그리고 이책까지 참 재밌게 보면서 역사공부를 해서 다른 신작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흔히 시오노 나나미 선생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익이네, 주관적인 글귀가 너무 많네…
    저자 시오노 나나미 선생은 이 책을 끝으로 더이상 역사관련 서적을 집필하지 않겠다 선언했다던디 참 아쉽네요. 로마인 이야기부터 십자군이야기 그리고 이책까지 참 재밌게 보면서 역사공부를 해서 다른 신작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흔히 시오노 나나미 선생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익이네, 주관적인 글귀가 너무 많네하는데 역사라는게 기록된 짧은 문구를 가지고 학자에 따라서 살을 보태서 과장하는 소설류가 아닐까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런 비판 비난이 참 소모적이고 어리석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한권만 보고 역사적 사실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객관화 과정을 거치는 거지. 그런 점에서 너무 가혹한 잣대가 아닌가 싶거든요. 어쨋든 저자 덕분에 그리스 역사에 대하 공부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서평] 누가 동서양을 잇는 제국을 만들었는가, 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 3》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wen******
    • 2018.09.26

    위대한 알렉산드로스 대왕

    위대한 알렉산드로스 대왕, 그 이름이 낯설지 않다. 대한민국 정규 교과 과정에서 세계사 혹은 사회 시간에 들어봤을 이름이다. 어린 나이에 동방원정을 떠나 동방과 서방을 아우르는 제국을 세운 위대한 사람 알렉산드로스라는 인물로 마케도니아에 대해 아주 얕게 배웠던 기억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혹은 그 유명한 고르디우스의 매듭 일화 정도로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했던 매듭을 단칼에 잘라 해결한 지혜로운 왕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의문이 든다. 과연 어떤 이유와 방법으로 알렉산드로스는 동쪽과 서쪽에 걸친 넓디넓은 영역에 제국을 세우게 된 걸까? 우리는 이제 마냥 순진한 어린아이가 아니니까 이런 일이 한 개인의 능력과 야망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 과연 이 모든 일이 알렉산드로스라는 영웅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던 일일까? 시오노 나나미의 역사 에세이, 그리스인 이야기 3에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일본 가쿠슈인 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스스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다. 이후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연구에 몰입하고, 관념에 도전하는 역사 해석과 발군의 필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한국 독자들에게는 로마인 이야기시리즈로 잘 알려진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그녀 스스로 마지막 역사 에세이일 것이라고 소개한 그리스인 이야기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3권이다.

     

    그리스인 이야기시리즈는 앞서 나온로마인 이야기시리즈가 그렇듯 그리스의 태동부터 말로까지에 해당하는 기나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서 꽉꽉 눌러 담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스인 이야기 1은 그리스의 시작부터 페르시아 전쟁 전후까지를 담았다면, 그리스인 이야기 2에서는 민주 정치의 황금시대와 우중 정치 시대로 나누어 그리스의 한창때를 이야기한다.

     

    그리스가 어떻게 무너지게 되는지를 그린그리스인 이야기 3은 총 2부로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원래 패권의 중심이 되던 아테네가 어떻게 무너지고, 그 권력이 스파르타와 테베로 넘어가게 되는지를 설명하며 마케도니아가 제국으로 도약하기 전 그리스와 주변 지역의 사회·정치·경제·군사·문화를 아우르는 전반적 상황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게 기반을 다진 필로포스의 이야기를 다루고,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가 마케도니아를 어떻게 동양과 서양을 융합한 제국으로 만들어나가는지를 상세하게 담는다. 그리고 알렉산드로스 사후 무너진 마케도니아와 함께 발흥한 헬레니즘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이야기한다.

     

    마케도니아를 동양과 서양을 잇는 대국으로 성장시킨 가장 큰 공은 알렉산드로스에 있기에 이 책 분량 반절 이상이 알렉산드로스에 할당되었다. 그리고 저자 역시 알렉산드로스의 뛰어난 역량과 업적을 중심으로 그의 세계 제국 건설기를 집중 조명한다. 그러나 내가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재밌게 본 부분은 뛰어난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세계제국을 만들 수 있었던 다양한 배경을 설명한 부분이 내게는 더 흥미로웠고 현대인인 우리에게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했다. 

     

    무엇이든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반영된 것이지만 과거에 존재했던 유연성마저 사라지고 없었다. 민주정치는 잘 활용하면 많은 이점이 생기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정치 시스템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아테네에서는 유일무이한 절대선이라는 느낌을 주는 '민주주의'로 변용된 상태였다.

    -그리스인 이야기 3

     

    이 책에서 인상 깊은 부분 중 하나는 민주 정치로 흥한 그리스의 도시 국가 아테네가 무너지는 모습이다. 흔히 민주 정치는 으뜸의 정치체제로 여겨진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시오노 나나미는 민주 정치가 그리스 안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역사적 사건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후 나타난 독재 정치체제가 오히려 마케도니아를 제국으로 키워내는 모습이 나온다. 민주 정치가 당연한 것으로 배워온 우리의 입장에서는 사뭇 당황스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은 한 정치 체제가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정치 체제도 사람이 고안했기에 완벽할 수 없다. 각 정치체제에는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다. 다르게 말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체제만이 아니라 현재 정치체제를 보완하는 또다른 정치체제 역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유력자 사이에는 양쪽 모두 능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배턴터치가 어려워진다. 이것이 성공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드물다. 46세의 필리포스는 확실히 바라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배턴은 20세 아들의 손에 넘어갔다.

    -그리스인 이야기 3

     

    그리스인 이야기 3에서는 마케도니아가 '세계 제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이유로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 필리포스 역시 놓치지 않았다는 점도 흥미롭다.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가 필리포스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는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필리포스는 강력한 군사 훈련으로 성장한 스파르타인과 아테네의 유명한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를 알렉산드로스의 스승으로 초빙하였다. 문무를 모두 겸비한 인재로 알렉산드로스가 거듭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해준 것이다.

    필리포스는 그리스의 도시국가를 단결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마케도니아의 군사력을 키우고 나라 전반을 재정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마케도니아가 다른 도시국가들 사이에서 패권국가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페르시아 전쟁 때 이후로 단결된 적 없는 그리스 도시국가들(스파르타는 제외)을 동맹국으로 만들어 좁은 그리스 지역 안에서의 싸움을 막고 더 넓은 바깥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한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라는 개인의 위명에 많은 다른 인물들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알렉산드로스는 분명 당시에 다른 사람이 이룩하지 못한 일을 해낸 위대한 사람이지만 그를 도운 '컴파니언'과 충복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스승이 없었더라도 그가 동서양의 융합을 이뤄낸 세계 제국을 만들 수 있었을까? 인물만이 아니라 복잡한 당시 사회 상황 역시 한몫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알렉산드로스를 너무 영웅시하며 세계 제국이 될 수 있었던 다른 요소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스인 이야기 3은 많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띄엄띄엄 알고 있기만 했던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 사상을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역사 에세이였다.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본래 역사 전공자가 아닌데도 그리스의 방대한 역사를 그리며 동시에 그리스 문화와 사상까지 모두 깔끔하게 정리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시오노 나나미는 역사에 크게 관심 없는 현대인이라도 재밌게 읽을 법하게 적절한 비유와 설명을 곁들였다. 이렇게 내용을 알차게 눌러담았기에 '그리스인 이야기' 시리즈는 베개 같은 500여 페이지 분량의 책 세 권으로 완성되었다. 분량에 놀라 뒷걸음질 칠 수 있지만 꽤 재밌어서 생각보다는 빨리 읽게 된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이 철저히 유럽중심적인 시각에서 쓰였으며 종종 오리엔탈리즘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 풀어쓰다보니 그리스와 그리스가 아닌 지역을 '문명-야만'의 이분법이나 '그리스-오리엔트'라는 이분법적 사고관을 바탕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은 자칫 독자들에게 편견을 심어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아쉬웠다. 특히 이 책이 역사에세이를 표방하지만,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전문적인 지식인 역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작가의 관점에 의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독자들이 잘 주지하고 읽을 수 있다면 괜찮을 것이다.

     

    민주정치도 만들었지만 우중정치도 만들어냈다. 시민 전원의 투표도 이뤄냈고 부정 투표도 실현했다. 올림픽도 발명했고 보이콧도 발명했다. 뭔가를 만들어내면서 그 이면까지 만들어낸 셈이다. '유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건너편을 '아시아'라고 이름 붙인 것을 비롯해, 좋든 나쁘든 우리는 많은 것을 고대 그리스인에게 빚지고 있다. 철학과 과학, 예술만이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리스인의 역사도 감탄과 어이없음의 되풀이였던 것이다.

    -그리스인 이야기 3

     

    저자 시오노 나나미의 말처럼 서구화된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는 고대 그리스에 많은 것을 빚졌다. 그 때의 그 도시국가가 이루던 그리스는 사라졌더라도 그리스의 빛나는 문화와 사상은 유럽인들의 뿌리가 되어 지금까지도 우리 주변에 살아 숨쉬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세계 곳곳에 스며든 그리스의 문화와 사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조금 긴 여행일 수도 있지만 재치있고 똑부러지는 해설자인 시오노 나나미와 함께 옛 그리스로 산책을 떠나보면 당신도 모르게 그리스인들이 가진 이야기에 매료될 것이다.

책속의 한문장

1

전체보기

  • 정치체제

    • haj*******
    • 2018-10-03 19:32

포맷/용량

PDF
책 원본 그대로 디지털화한 PC에 최적화된 파일(단말기지원 가능)

ePUB
eBook 단말기에 최적화된 파일

* 다운로드 용량 제한
eBook 단말기 : PDF/ePub 50MB 이상

지원단말기

지원단말기
파일형태 PDF ePUB
PC 많은 도서를 모바일 서재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독서 환경
e-Ink 디바이스 sam 디바이스
스마트폰/ 태블릿 안드로이드 계열
IOS 계열(아이폰/아이패드)

※ OS 버전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1.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2. iPad 구형 모델 -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 참고정보 ]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sam 이용 안내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상품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sam 이용권]을 통해 이용하는 샘 서비스입니다.   sam 이용권 구매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문고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 한 번의 열람으로 열람만료일 전까지는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의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e서재 설치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검색어 : 교보eBook
    단, eBook 전용 단말기의 경우 PDF/ePUB 50MB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ePUB 30MB 이상인 상품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모바일의 경우 iPhone 3GS와 iPad 1/2은 50MB 이상 컨텐츠 열람이 불가능 할수 있음)
  •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sam 서비스 가입, 해지, 해약금 등에 대한 안내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도서상세배너

이 분야의 베스트

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