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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새창 미리보기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북닻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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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5점 만점에4점 4
    • 찜하기 360건
    • 리뷰 총 53건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럽고도 기묘하며 가슴 뭉클한 판타지 소설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다.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

  • 바이러스 X 새창 미리보기
    바이러스 X

    김진명 이타북스 2020.11.06

    BEST
    • 평점 5점 만점에4점 4
    • 찜하기 34건
    • 리뷰 총 6건

    ▶ 줄거리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치밀한 격리 조치가 시행되는 인천 국제 공항에서 남자가 격리 수용을 거부하며 소란을 피운다. 30대 후반 재미교포 로비스트인 이정한은 그를 만나러 온 병리의 조연수에게 바이러스가 3만 바이트짜리 데이터이며 시스템 반도체 기술로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으니 이 사실을 삼성에 알리고 3개월 후 전 세계에 공표하라 당부한 후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의 말에 혼란을 겪던 연수는 선배의 조언…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새창 미리보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허블 2019.06.24

    BEST
    • 평점 5점 만점에4점 4
    • 찜하기 180건
    • 리뷰 총 33건

    무엇이 우리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혐오와 차별, 모순으로 가득 찬 세계를 분투하며 살아가게 하는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에서 이제는 소설을 쓰는 작가 김초엽.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의 세계를 특유의 분위기로 손에 잡힐 듯 그려내며,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온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관내분실》로 2017년…

  • 목소리를 드릴게요 새창 미리보기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아작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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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하기 63건
    • 리뷰 총 8건

    정세랑 스타일의 기원!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세랑의 첫 SF 소설집 『목소리를 드릴게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저자가 쓴 거의 모든 SF 단편을 모은 것으로, 지금 이곳,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몰락해가는 인류 문명에 관한 경고를 담은 8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실제로 대학 때 모든 여성 회원이 탈주한 동아리에 남겨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11분의 1》, 거대한 지렁이들이…

  • 천 개의 파랑 새창 미리보기
    천 개의 파랑

    천선란 허블 2020.08.19

    BEST
    • 평점 5점 만점에4점 4
    • 찜하기 27건
    • 리뷰 총 15건

    우리 SF를 물들일 가장 따뜻한 색, 파랑 SF가 진보하는 기술 속에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예견하는 장르라면, 『천 개의 파랑』은 진보하는 기술 속에서 희미해지는 존재들을 올곧게 응시하는 소설이다. 발달한 기술이 배제하고 지나쳐버리는 이들, 엉망진창인 자본 시스템에서 소외된 이들, 부서지고 상처 입은 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이들을 천선란은 다정함과 우아함으로 엮은 문장의 그물로 가볍게 건져 올린다…

  •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 새창 미리보기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

    황세연 나비클럽 2020.12.24

    BEST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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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하기 4건
    • 리뷰 총 3건

    한국 유일의 권위 있는 추리문학상 ‘한국추리문학상’ 추리소설적 완성, 최고의 단편에 수상하는‘황금펜상’역대 수상작들을 한 권으로 읽는 특별판 미국에 ‘에드거상’이 있고 영국에 ‘대거상’이 있다면 한국에는 ‘한국추리문학상’이 있다. 한국추리작가협회에 의해 1985년에 제정되어 35년간 한국 추리문학의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특히 2007년에는 단편 부문인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최고의 추리적 재미와 소설적 완…

  • 화이트블러드 새창 미리보기
    화이트블러드

    임태운 시공사 2020.12.17

    BEST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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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 5건

    인류 최후의 탈출선에서 발생한 좀비 바이러스 21세기 말, 인류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카난’으로 향한다. 마지막 방주 ‘엘리에셀’은 먼저 출발한 ‘게르솜’이 표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사차 신체를 강화한 세 명의 백혈인간을 내보낸다. 피비린내 나는 선내에서 그들을 맞이한 건 악마의 소굴이 된 게르솜을 당장 떠나라는 경고인데…….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새창 미리보기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김이설 작가정신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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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 23건

    ‘현실’ 그 자체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작법 스타일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소설, 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가족을 둘러싼 절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의 의미를 진지하게 모색한 첫 장편 『나쁜 피』로 2009년 동인문학상 최종심 후보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은 김이설 작가는 당시 “간결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 어떤 물질의 사랑 새창 미리보기
    어떤 물질의 사랑

    천선란 아작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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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개의 파랑》으로 2020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천선란 첫 소설집! 《천 개의 파랑》으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천선란 작가의 첫 소설집『어떤 물질의 사랑』. 치매 어머니가 기억하는 유일한 단어인 ‘작가’, 그 기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몇 년간 매일 4시간씩 어머니의 병실을 지키며 쓴 환상적이고도 우아한 소설들이다. 우주비행사가 된 딸의 이야기를 자전…

  • 이불 밖은 위험해 새창 미리보기
    이불 밖은 위험해

    김이환 아작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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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SF/판타지 문학의 어린왕자, 김이환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 김이환의 우주에선 “모든 것이 아름답고 아무도 상처받지 않았다” 제1회 멀티문학상, 제2회 젊은 작가상 우수상, 제4회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 수상작가! 데뷔 이후 17년간 장르의 우주를 여행하며 보석처럼 단련해온 12편의 이야기! 김이환의 소설은 고요하고 아름답다. 이불과 문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도 조용히 정신병원으로 스스로 걸어가고…

  • [샘통북통] 작가정신 한국작가 소설세트 새창
    [샘통북통] 작가정신 한국작가 소설세트

    강화길, 박완서, 최수철, 이윤기 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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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의 방법으로 박완서를 기리며 존경과 애정으로 바치는 짧은 글들! 박완서 작가의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29명의 소설가들이 모여 써내려간 이야기 『멜랑콜리 해피엔딩』. 사람다운 삶에 대한 추구라는 일관된 문제의식을 보여준 박완서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된 책으로, 최수철, 함정임, 조경란, 백민석, 이기호, 백가흠, 김숨, 윤고은, 손보미, 정세랑, 조남주, 정지돈, 박민정 등 관록 짙은 중견…

  • [샘통북통]결이 다른 한겨레의 소설들 새창
    [샘통북통]결이 다른 한겨레의 소설들

    정명섭 외 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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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품정리사] 유품을 정리하는 여인, 화연 죽음의 흔적을 통해 얼룩진 세상과 마주하다 부패한 정치권력과 수사관의 유착, 억울한 희생자로 대변되는 여성들. 오늘의 사건과 진배없는 소설 속 사연들을 접하며 작가의 유려함에 놀랐다가, 200여 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은 세상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은 ‘오늘의 비통함을 과거의 언어로 풀어낸 우리의 초상’과도 같습니다. …

  • 그리움의 한 묶음 새창 미리보기
    그리움의 한 묶음

    홍사용 도디드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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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사용의 소설이다.

  • 두 순정 새창 미리보기
    두 순정

    채만식 포르투나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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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은 새서방이 보따리에 꾸려 짊어지고 술은 색시가 손에 들었다. 부친은 앓고 누워 기동을 못하고 그렇다고 누구 마음맞게 배웅해 줄 사람도 없어 모친이 겨우 오 리 가량 따라나와 주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저께 데리고 온 꼬마동이라도 잡아 두었을 것을 하고 후회도 했으나 역시 후회될 따름이다. 그러나 해는 좀 기울었다지만 아는 길이니 저물기 전에 재만 넘어서면 그 다음에는 평탄한 들판인즉 좀 저물더라도 그리 상…

  • 명일 새창 미리보기
    명일

    채만식 포르투나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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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 『조광(朝光)』 10·11·12월호에 발표.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무능력함과 생활고를 주제로 한 내용으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암담한 현실을 사실적 필치로 묘사한 채만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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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최면

    김국일 공왕불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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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재치 있는 비유와 풍자가 가득한 소설로 절묘하게 녹여냈다. 김국일 작가가 냈던 소설 <사라진 우체부 판초>, <끈>, <문자최면-두 번째 이야기> 등이 이번 단편집 안에 모두 들어있어 최종판이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사회 배경과 인간의 권력욕, 욕심 등을 책 속에 녹여 해학적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불평등한 사회 모순까지 다루는 수준 높은 풍자 소설이며,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

  • 생명의 유희 새창 미리보기
    생명의 유희

    채만식 포르투나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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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봄 첫여름의 지리한 해가 오정이 훨씬 겹도록 K는 자리에 누운 채 일어나지 아니하였다. 그가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대신 아침에 늦잠을 자는 버릇이 있어서 항용 아홉시나 열시 전에는 일어나지를 아니하지만, 그렇다고 오정이 넘도록 잠을 잔 적은 없었다. (하기야 그는 잠을 잔다는 것보다도 자리에 누워 일어나지만 았았을 따름이다.) 보통때라도 누구나 오정이 지나도록 드러누웠으면 시장기가 들 터인데, 하물며 그…

  • 신비의 호수 새창 미리보기
    신비의 호수

    최예슬 e퍼플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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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을 겪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소년' 신비의 호수를 통해 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그 곳에서 듣는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슬픔과 고통, 좌절과 절망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세상을 향해 꿈꾸는 희망을 담은 이야기.

  • 앙탈 새창 미리보기
    앙탈

    채만식 포르투나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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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는 때가 새까맣게 묻은 칼라를 뒤집어 대고 넥타이를 매었다. 와이샤쓰 소매도 뒤집어서 단추를 끼웠다. 가뜩이나 궁한 그에게 검정 세루 양복이 칼라 와이샤쓰를 짜증이 나도록 땟국을 묻혀 주었다. 어젯밤에 요 밑에 깔고 잔 양복바지는 입고 앉아 조반을 먹느라면 구겨질 것이 맘에 걸리기는 하나 주인 노파가 밥상을 가지고 올 터인데 잠방이 바람으로 문을 열고 받아들일 수는 없으므로 섭섭은 하지만 할 수 없이 집어 입었…

  • 어머니를 찾아서 새창 미리보기
    어머니를 찾아서

    채만식 포르투나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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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부룩쇠. 부룩송아지 같대서 부룩쇠라고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아닌게아니라 조금 미련하고 고집은 대단하고 기운은 무척 세어서…… 그리고 또 노란 머리가 곱슬곱슬한 것이라든지 넓죽한 얼굴이 끝이 빨고 두 눈방울은 두리두리 코는 벌씸한 게 뒤로 젖혀진 것이라든지 흡사 부룩송아지 같기는 했읍니다. 그래서 주인영감은 가끔 부룩쇠가 미련을 부린다든지 고집을 쓴다든지 해서 답답증이 나면 “이녀석 대가리에 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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