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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이십일 꾸러미 새창
    북이십일 꾸러미

    유성호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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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시체를 만나는 법의학자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이 2017년 여름부터 매월 펼쳐온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하는 시리즈의 제1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

  • 자연이 표정을 바꿀 때 새창 미리보기
    자연이 표정을 바꿀 때

    정선영 북랩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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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 문학가 3인의 시와 삶을 통해 본 자연과 인류의 슬기로운 공생법 전 지구에 걸쳐 창궐한 백신 없는 전염병부터 숨 쉴 권리마저 앗아간 미세먼지의 공포까지 자연의 분노에 이제 인류가 답해야 할 때다! 인간 사회는 공포에 빠져 있다. 백신도 없는 강력한 전염병의 창궐부터 숨 쉴 권리마저 앗아간 미세먼지의 습격까지, 성난 표정의 자연을 마주하고는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미래를 예견하고 시와 삶…

  • 도연명 전집. 1 새창 미리보기
    도연명 전집. 1

    도연명 양회석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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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명은 이백, 두보, 소동파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중국 시인이다. “돌아가련다, 전원이 장차 황폐하려 하니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로 시작하는 <귀거래사>와 동양의 유토피아를 제시한 <도화원기>는 누구나 한 번쯤 제목은 들어 봤을 정도로 유명하다. 도연명은 불의한 부귀영화를 버리고 소박한 농부의 삶을 택한 전원시인이다. 그의 작품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평범한 말로 되어 있지만 그 안…

  • 도연명 전집. 2 새창 미리보기
    도연명 전집. 2

    도연명 양회석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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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명은 이백, 두보, 소동파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중국 시인이다. “돌아가련다, 전원이 장차 황폐하려 하니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로 시작하는 <귀거래사>와 동양의 유토피아를 제시한 <도화원기>는 누구나 한 번쯤 제목은 들어 봤을 정도로 유명하다. 도연명은 불의한 부귀영화를 버리고 소박한 농부의 삶을 택한 전원시인이다. 그의 작품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평범한 말로 되어 있지만 그 안…

  • 문화 철학 새창 미리보기
    문화 철학

    모이세이 카간 이혜승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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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에트 체제의 붕괴 이후 러시아 철학계에서는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전일주의적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움직임이 강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사회현상조차도 상호작용의 질서 속에서 움직인다는 견해를 가진 학자들은 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았다. 모이세이 카간은 문화를 사회의 종속 개념으로 보았던 러시아에서 문화 자체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정립했다. 난제에 대한 카간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 열미초당필기 새창 미리보기
    열미초당필기

    기윤 이민숙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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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쉰은 기윤을 일컬어 “후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의 자리를 꿰찰 수 없었다”고 호평했다. ≪열미초당필기≫는 기윤이 만년에 창작한 편폭이 일정치 않은 필기체 소설집이다.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주로 여우와 귀신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이를 빌어 인과응보를 설명하고 봉건도덕을 선양함으로써 세상을 교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소박한 문체, 짜임새 있는 이야기, 다양한 묘사를 통해 청대 지괴소…

  • 공부의 고전 새창 미리보기
    공부의 고전

    에라스무스 외 정지인 유유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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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세대에 걸쳐 서구 지식인들이 쓴 공부에 관한 글 가운데 시대를 관통하는 공부의 본질을 다뤄 지금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고전들을 추려 엮은 책. 독서법에 관한 최초의 책으로 알려진 『디다스칼리콘』부터 쥘 미슐레와 제임스 조이스가 추종한 『새로운 학문』의 저자 잠바티스타 비코의 강연문, 근대적 영어사전을 편찬하고 영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새뮤얼 존슨의 칼럼, 대학의 공부에 관한 고전이 된 존…

  • 단테 새창 미리보기
    단테

    박상진 아르테(arte)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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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공의 빛나는 별과 땅 위의 어둠, 그 사이를 오가며 궁극의 구원을 향해 항해한 ‘사랑과 지성의 시인’ 단테의 길을 따라가다 “날은 저물어가고…… 오직 나 혼자만이 나아갈 길, 연민과 치를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으니“ 단테는 우리를 저 먼 고대 시인의 신비로움과 가까운 근대 작가의 친근함 사이 어디쯤으로 데려간다. 그는 신비로우면서도 친근하다. _ 박상진

  • 괴테 시선. 4: 크세니엔 새창 미리보기
    괴테 시선. 4: 크세니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임우영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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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시성(詩聖) 괴테의 시를 모은 ≪괴테 시선≫ 그 네 번째는 <크세니엔>으로, 괴테와 실러의 공동 작품이다. 괴테와 실러는 서로를 존경하고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지만 극과 극이라고 할 만큼 달랐다. 그런 그들이 유일무이하게 성공한 공동 작업이 바로 이 <크세니엔>이다. “크세니엔”은 “손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뜻으로, 에피그람, 즉 2행으로 된 풍자시 모음이다. 괴테와 실러는 이 짤막한 2행시를 통해 당…

  • 상징의 숲. 1 새창 미리보기
    상징의 숲. 1

    빅터 터너 장용규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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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터 터너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도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기승전결의 삶이 내재해 있음을 보여 준 영국의 대표적 사회인류학자다. 터너는 아프리카 중부 일대의 은뎀부 부족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의례를 연구하고 은뎀부 사회의 의례 상징이 갖는 상황성과 관계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밀도 있는 분석과 묘사에 파격적인 글쓰기 스타일이 더해져 인류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 상징의 숲. 2 새창 미리보기
    상징의 숲. 2

    빅터 터너 장용규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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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터 터너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도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기승전결의 삶이 내재해 있음을 보여 준 영국의 대표적 사회인류학자다. 터너는 아프리카 중부 일대의 은뎀부 부족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의례를 연구하고 은뎀부 사회의 의례 상징이 갖는 상황성과 관계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밀도 있는 분석과 묘사에 파격적인 글쓰기 스타일이 더해져 인류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 수서 열전. 1(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새창 미리보기
    수서 열전. 1(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위징 권용호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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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수나라 역사서, ≪수서≫ 대운하를 판 나라, 고구려를 침입했다가 살수대첩으로 무너진 나라, 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수나라다. 상고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역사가 ≪사기(史記)≫에 담겨 있다면, 혼란했던 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의 역사는 ≪수서(隋書)≫에 담겨 있다. 그리고 ≪사기 열전≫만큼이나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수서 열전≫에서 펼쳐진다. 수나라에는 현명한 신하가 없고 뛰어난…

  • 수서 열전. 2 새창 미리보기
    수서 열전. 2

    위징 권용호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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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수나라 역사서, ≪수서≫ 대운하를 판 나라, 고구려를 침입했다가 살수대첩으로 무너진 나라, 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수나라다. 상고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역사가 ≪사기(史記)≫에 담겨 있다면, 혼란했던 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의 역사는 ≪수서(隋書)≫에 담겨 있다. 그리고 ≪사기 열전≫만큼이나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수서 열전≫에서 펼쳐진다. 수나라에는 현명한 신하가 없고 뛰어난…

  • 수서 열전. 3 새창 미리보기
    수서 열전. 3

    위징 권용호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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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수나라 역사서, ≪수서≫ 대운하를 판 나라, 고구려를 침입했다가 살수대첩으로 무너진 나라, 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수나라다. 상고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역사가 ≪사기(史記)≫에 담겨 있다면, 혼란했던 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의 역사는 ≪수서(隋書)≫에 담겨 있다. 그리고 ≪사기 열전≫만큼이나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수서 열전≫에서 펼쳐진다. 수나라에는 현명한 신하가 없고 뛰어난…

  • 바다의 일꾼들 새창 미리보기
    바다의 일꾼들

    빅토르 위고 김희경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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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이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부분과 몽상의 부분, 양쪽 모두를 놓치지 않고 원전의 10%를 발췌했다. ≪레미제라블≫, ≪파리의 노트르담≫과 함께 위고의 3대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1820년대 건지 섬과 주변 바다를 배경으로 주인공 질리아트가 좌초된 증기선에서 동력 기계장치를 구해 오는 과정을 전개하고 있다. 인간이 숙명적으로 대면해야 하는 자연, 우…

  • 선과 악의 저편 새창 미리보기
    선과 악의 저편

    프리드리히 니체 강영계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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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는 현대인을 전도시키고 반(反)현대적 인간, 다시 말해서 미래의 철학을 제시하는 자유정신을 부각시킴으로써 창조적이며 자유로운 역사와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쉽게 말하자면 현대 문명 내지 문화에 대한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머리말과 함께 196개의 잠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니체는 이전에 다루던 주제들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취급하고 창조적인 입장에서 비판하면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철학을…

  •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새창 미리보기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조한욱 책세상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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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된 틀을 깨고 달리 보는 역사 그 첫걸음은 ‘신문화사’ 이해하기 우리들 대다수는 역사학에 대해 일종의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바꿔 말하면 역사학은 이런 성격이어야 한다는 정형화된 틀을 이미 갖고 있다는 것인데, 그 틀에 따르면 역사학은 국가나 민족, 혁명이나 전쟁, 노동과 계급투쟁 같은 거대하고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서술하면서 맥락을 잡아주고 미래를 위한 전망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고정관념은…

  •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새창 미리보기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이현화 유유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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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군분투하며 출판사를 차리고 꾸려 온 지 어언 2년.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에 풀어냈다. 여전히 ‘초짜’ 대표이지만 그간의 시간이 출판사를 차려 보고 싶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에는 출판사를 차리려면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 당위의 말도 실용적 정보도 없다. ‘선수’ 편집자가 ‘초짜’ 대표가 되어 책을 둘러싼 사람들과 지…

  • 임금에 관한 온갖 헛소리 새창 미리보기
    임금에 관한 온갖 헛소리

    고병권 천년의상상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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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닙니다. ‘가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는 잉여가치와 함께 노동력의 가치, 즉 자신의 임금을 생산합니다. 다른 상품과 달리 ‘노동력’은 값을 나중에 치르는 관행 때문에 임금을 노동에 대한 대가로 ‘분배’받았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원리상 노동력의 가치(임금)에 대한 지불이 먼저이고, 그것에 해당하는 가치를 노동자가 직접 생산해준다고 보…

  •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리커버) 새창 미리보기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리커버)

    김호경 책세상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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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인간’, 종교와 과학의 연결고리 전적으로 달라 보이는 과학적 세계와 종교적 세계의 상호의존의 가능성은 과학과 종교의 대상에 대한 인식에서 찾을 수 있다. 과학의 대상은 자연이다. ‘소크라테스 이전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들은 자연으로부터 신을 제거함으로써 자연철학의 효시가 되었다. 반면 종교의 대상은 신이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종교와 과학이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란 매우 희박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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