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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기타가와 에미 지음 | 추지나 옮김

2016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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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19MB)
ISBN 9791130607146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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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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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나 적성에 대해 채 고민해 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키타가와 에미의 본격 직장인 소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 때문에 녹초가 되어 입사 반년 만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와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작품이지만 직장인의 고단함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인간관계나 태도 면에서 어떤 점을 주의하고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친구 야마모토의 입을 빌어 친절하게 조언해 주기도 하고 취업에만 신경 쓰느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까지 담고 있다.

입사 반년 된 신입사원 아오야마. 취업에 성공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계속되는 야근과 휴일근무, 그리고 일중독 부장의 구박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었다. 회사를 쉬는 날에는 지쳐서 잠만 자느라 친구들을 만날 시간조차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정신을 잃어 선로에 떨어질 뻔한 아오야마를 누군가 구해 준다. 그 남자는 야마모토. 자신이 아오야마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그는 이후로도 계속 찾아와 용기와 위로를 준다.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야마모토의 도움으로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최악으로 치닫는다. 그 와중에 아오야마는 야마모토가 정말로 초등학교 동창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 게다가 야마모토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 기사까지 발견한다. 대체 이 미스터리한 친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지옥이나 마찬가지인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13시 27분, 오늘만 세 번째인 상사의 호통.
19시 35분, 드디어 상사가 퇴근. 제발 좀 더 빨리 돌아가 줘.
21시 15분, 마침내 퇴근. 이 시간이 되면 전철이 띄엄띄엄 온다.
22시 53분, 귀가.
25시 0분, 취침.
- 본문 6쪽

토요일 출근은 당연지사. 일요일에 죽은 듯이 자고 있다가 요란한 휴대전화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뜬다. 수화기 너머로 부장이 거래처에서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내 담당이라고 미친 사람처럼 외친다.
이번 달은 벌써 2주 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이 지경이 되자 잠이 오는지도, 배가 고픈지도 모르겠다. 최근 반년 동안 몸 상태는 쭉 최악이다.
녹초가 되어 간신히 집에 도착해도 몇 시간 뒤에 또 회사로 가는 전철에 몸을 싣는다. 그런 현실에 찌부러질 것 같다.
- 본문 8~9쪽

떨어진다…….
그렇게 각오한 순간, 내 몸은 엄청난 힘에 이끌려 승강장 위로 휙 되돌아왔다.
아무리 봐도 믿을 수 없었다. 얇디얇은 ‘그 팔’은175센티미터나 되는 내 몸을 너무나 쉽게 승강장 위로 되돌려 놓았다. 그 연약해 보이는 몸집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한 힘이 뿜어져 나온 것이다.
멍해 있는 나에게 남자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야, 오랜만이다! 나야, 야마모토!”
……야마모토? 누구지.
- 본문 20~21쪽

“오늘은 기합을 넣고 임해야 해서요.”
“고타니 제과랑 미팅이 있구나. 어때, 될 것 같아?”
“네, 느낌이 괜찮아요. 지금 철저하게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래. 최근에 좋아 보이더라. 이게 체결되면 큰 건이야. 모르겠는 게 있으면 뭐든 물어봐.”
“네! 감사합니다.”
이 일이 잘되면 자신감을 얻게 될 거다. 날 응원해 주는 잘나가는 선배도 있다. 이보다 더 듬직할 수 없다.
이번만큼은 잘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본문 46쪽

“그래서 너는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깜짝 놀라 고개를 들자 눈에 핏발을 세운 부장의 모습이 보였다. 분노로 얼굴이 굳어 있었다. 주위에서는 동료들이 숨을 삼킨 채 지켜보고 있다.
“너는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느냐고! 이 자식아!”
부장이 내 책상을 있는 힘껏 걷어찼다.
어마어마한 소리가 울리고 옆자리 동료가 움찔하며 몸을 움츠렸다.
나는 목소리도 내지 못했다. 한심하게도 공포로 다리가 떨렸다.
“너 이 자식…….”
입을 다문 나에게 부장이 성큼성큼 다가왔다
- 본문 78~79쪽

“그런 소리를 해도 현실은 어쩔 수 없어. 남자니까 장래에 결혼이나 가족 부양 같은 걸 생각하면 확실히 정사원이 나아.”
“여자친구도 없잖아. 그렇게 일하면서 누구 만날 시간이나 있겠어? 데이트할 시간 있어? 결혼 얘기까지 할 수나 있겠어?”
“그건! 사귀면 어떻게든 돼…….”
아픈 곳을 찔려서 마지막 말은 목소리가 작아지고 말았다.
“……아무튼 일을 그만두는 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 본문 103~104쪽

★ 본격 직장인 소설의 탄생 ★

만화에 〈미생〉, 〈송곳〉이 있다면
소설에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있다!

제21회 전격소설대상 수상작

직장인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 속에
일본에서 35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우리 시대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핵공감 대리만족 스토리

본격 직장인 소설을 표방하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제21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출간 즉시 "이건 바로 내 이야기다!"라는 직장인 독자들의 호응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화제작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문화적 사건은 『미생』, 『송곳』 등 평범한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직장인들의 현실을 다룬 만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 만화들은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만화에 이어 소설에서 그러한 열기를 잇는 작품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이다.
이 소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 때문에 녹초가 되어 입사 반년 만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와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또한 자신의 꿈이나 적성에 대해 채 고민해 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보통 직장인들은 야근과 휴일근무에 시달리느라 여가를 누리기는커녕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소설에서 생생하게 묘사된 주인공의 회사생활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독자들은 회사로 인해 고생하던 주인공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찡한 위로와 공감을 함께 얻을 것이다.

“회사일이 힘들수록 버티라고?
힘들수록 때려치워! 네 인생이잖아!”

입사 반년 된 신입사원 아오야마. 취업에 성공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계속되는 야근과 휴일근무, 그리고 일중독 부장의 구박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었다. 회사를 쉬는 날에는 지쳐서 잠만 자느라 친구들을 만날 시간조차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정신을 잃어 선로에 떨어질 뻔한 아오야마를 누군가 구해 준다. 그 남자는 야마모토. 자신이 아오야마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그는 이후로도 계속 찾아와 용기와 위로를 준다.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야마모토의 도움으로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최악으로 치닫는다. 그 와중에 아오야마는 야마모토가 정말로 초등학교 동창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 게다가 야마모토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 기사까지 발견한다.
대체 이 미스터리한 친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지옥이나 마찬가지인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독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자들은 주인공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을 들여다보며 마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아오야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 전철을 타고 먼 거리에 있는 직장에 출근한다. 회사에서는 내내 상사의 호통에 시달린다.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상사가 아직 남아 있다는 이유로 눈치만 본다. 야근을 하다 겨우 퇴근을 할 때면 이미 늦은 저녁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직장인의 고단함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인간관계나 태도 면에서 어떤 점을 주의하고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친구 야마모토의 입을 빌어 친절하게 조언해 주기도 한다. 주인공 아오야마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쳐 가며 회사에 적응해 가고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해 나가기도 한다. 또한 이 작품은 취업에만 신경 쓰느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도 담고 있다.

앞서 직장인들의 지지를 받은 『미생』과 『송곳』에는 아직 미숙한 점이 있는 주인공(『미생』의 장그래, 『송곳』의 이수인)과 그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미생』의 오과장, 『송곳』의 구고신)가 콤비를 이루어 인상적인 조화를 보여 준다. 이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 시대 직장인들을 대변하는 주인공 아오야마는 우연히 야마모토라는 친구와 어울리게 되면서 그의 도움으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특이한 점은, 야아모토가 일종의 멘토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그 역시 주인공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이로서 주인공과의 우정을 통해 스스로의 아픔 역시 치유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처음에는 그저 초등학교 동창인 줄 알았던 야마모토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 과정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독자의 흥미를 더한다.

직장인 독자들의 열광과 극찬
“이것은 바로 내 이야기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30대 초반의 젊은 작가 기타가와 에미의 데뷔작으로, 제21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을 수상해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원래 전격소설대상은 일본의 젊은 층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트노벨에서 참신한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전격소설대상을 이루는 여러 부문들 중 미디어웍스문고상은 라이트노벨의 기존 독자층보다는 좀 더 높은 연령대의 독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뽑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역시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직장인들의 극찬을 받을 수 있었다.

★★★★★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소설이다.
★★★★★ 회사에서 주인공과 같은 처지인 나. 이 책을 읽고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 단숨에 읽었다. 마지막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 대단한 묘사력이다. 내가 바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 이 책을 읽으며 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다.
★★★★★ 지쳐 있던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며 편안해졌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기타가와 에미는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자랐다. 이 작품으로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인도어에 관심이 많다. 달콤한 것과 커피와 홍차, 그리고 음악과 텔레비전이 있으면 날마다 행복하다.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여행이다. 운동은 관람하는 것만 좋아한다. 파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이 멋진 J리그의 감바 오사카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역자 추지나는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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