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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보다 내 인생

이지연 지음
마음세상

2017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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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6MB)
ISBN 9791156361633
쪽수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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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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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중년은 찾아온다. 짧든 길든 갱년기도 맞이한다. 중년이 되면 열심히 살아온 결과물로 뭔가 내놓을만한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날 뒤돌아보면 별것도 없다.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게 아닌가 허무함이 찾아오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어쩌면 중년을 거쳐 가는 이들 대부분이 이런 평범한 생각을 거치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남들에게는 평범하고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자신에겐 모두 특별한 인생이다. 어느 누구의 인생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이고 내 인생이니까. 삶의 전환기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여성들, 엄마를 이해해주기 원하는 청년이 된 아들, 딸들, 중년 아내의 마음을 알아 줘야 하는 이 땅의 모든 남편들이 함께 읽어도 좋다. 우리는 모두 평범하지만 특별한 자신만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엄마들에게 그 인생도 충분히 멋지다고 말해줄 수 있는 책이다.
들어가는 글 … 6

제1장 어쩌다 보니 지금
그 남자를 만났다 … 13
남편을 향한 사랑 … 18
남편과 화해하기 … 24
하나님을 믿는 마음 … 30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병 … 36
용호동 김 이모 … 41
그 해 겨울 붕어빵 … 47

제2장 아내, 그리고 여자
중년의 위기 … 54
갱년기 … 59
사랑받고 싶은 마음 … 65
무엇을 위해 걸어온 걸까 … 72
하나님, 그래서 어쩌라구요 … 78
외로움 덩어리 … 83
예뻐질거야 … 88
빛나던 나의 30대 … 93
일탈을 꿈꾸다 … 99
아프면 나만 손해 … 105

제3장 하늘마음
나는 나를 응원한다 … 110
자존감, 그 따뜻한 위로 … 117
나를 돌아보며 … 122
하루 한 번, 나와 대화하다 … 127
혼자 가는 여행을 시작하다 … 133
병든 발톱을 보면서 … 138

제4장 꽃길보다 내 인생
인생의 꽃길 … 144
내가 가는 길 … 149
함께라서 행복하다 … 153
알고 보니 너무나 부유한 자 … 159
행복은 선택 … 165

제5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간다
남은 삶을 위하여 … 171
누구보다 소중한 나 … 176
삶을 사랑하며 … 182
곁에 있어 소중한 사람들 … 190
내 안에는 좋은 것이 많다 … 196
아들, 너는 내게로 온 최고의 선물 … 201
불리어지는 이름이 달라지면 … 207

마치는 글 … 213

아, 어쩐다고 나는 여태 하늘 한번 쳐다보지 않고 지내 왔을까. 그 날 내가 본 하늘은 높고 푸르러 눈이 부셨지만 내겐 너무 낯설었다. 늘 내 머리 위에 펼쳐져 있는 하늘이었는데, 난 그 하늘 한번 올려다볼 생각을 못 하고 그렇게 지내왔었다._7

나는 덤으로 사는 자이니까 내 인생은 더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항상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했다. 넘어져 울다가도 다시 일어났다. 아무도 일어나라고 손 내밀어 주지 않아도, 함께 가자고 다가와 주지 않아도, 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어나야 했다._7

내가 아무리 별 볼 일 없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해도 날 향해 소리쳐 주고, 멋지다고 이름 불러 주는 자가 있을 때, 내 인생은 그때부터 의미 있고, 멋있어지는 것이다._8

“이제 어디 가 볼 곳도 없다. 어차피 죽을 아이니까 (점쟁이가 한해를 못 넘긴다고 했으니) 여기서 죽이든지 살리든지 알아서 하라”라며 모든 걸 포기하는 심정으로 나를 병원에 그냥 두고 가셨다. 난 그 날 그 병원에 버려지게 된 거였다. 어차피 죽을 아이라니까._3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그 생명을 아름답게 사는 것이라고 했다. 다시 사는 삶, 다시 주신 생명, 난 그 생명을 아름답게 살아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냥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늘 나를 붙잡고 있다._35

모든 순간은 나를 키우기 위한 인생의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기가 훨씬 수월했다. 부끄럽고 쑥스러운 것도 이겨 낼 수 있었다. 바로 그것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로 생각하면 오히려 더 용기가 생겼다._45

남편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남편은 요즘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까? 궁금할까? 난 요즘 그것이 궁금하다._54

부부는 등 돌리면 남이라 했지만 아무렇게나 내 마음대로 쉽게 등 돌려지지 않는 것이 또 부부였다. 너 왜 그렇게 사냐고 남 이야기는 쉽게 할 수 있어도 칼로 무 자르듯이 단번에 자를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이고 특히나 부부관계가 아닐까. 자식이 있으면 더하겠지._58

그 무엇보다도 나를 힘들게 하고 우울하게 하는 건 무기력함이었다.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지만 지금 보니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고 의욕마저 땅에 떨어져 아무런 자신감도 가질 수가 없었다. 쓸모없는 자라는 생각만 자꾸 들었다. 이제 어떤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그것이 너무 두렵고, 조급해지고, 나를 더 못살게 몰고 갔다.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날 괴롭히곤 했다._61

아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지 않아도,
내 인생 별 것 아니라고 뒷자리로 밀쳐낸다 할지라도
그동안 열심히 살아와 준 나를 위하여 위로하고 응원하고,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 열심히 살아온 나를 응원한다

누구에게나 중년은 찾아온다. 짧든 길든 갱년기도 맞이한다. 중년이 되면 열심히 살아온 결과물로 뭔가 내놓을만한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날 뒤돌아보면 별것도 없다.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게 아닌가 허무함이 찾아오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어쩌면 중년을 거쳐 가는 이들 대부분이 이런 평범한 생각을 거치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남들에게는 평범하고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자신에겐 모두 특별한 인생이다. 어느 누구의 인생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이고 내 인생이니까.
삶의 전환기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여성들, 엄마를 이해해주기 원하는 청년이 된 아들, 딸들, 중년 아내의 마음을 알아 줘야 하는 이 땅의 모든 남편들이 함께 읽어도 좋다. 우리는 모두 평범하지만 특별한 자신만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엄마들에게 그 인생도 충분히 멋지다고 말해줄 수 있는 책이다.

▶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불리는 이름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지금껏 내가 살아온 모습이다.
비록 갱년기라는 시간을 통하여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내겐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 길 가운데 서 있을 때는 외롭고, 아프고, 힘들고,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나를 돌아보는 그 시간을 통하여 이제부터 진짜 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 기대된다.
다른 사람 인생을 함부로 비난하고 평가해서는 안 되듯이 내 인생을 내가 비난해서도 안 되며 남이 비난하도록 해서도 안 된다. 내 글은 내 인생이고 바로 나인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그러나 이젠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누구라도 내게 “너 잘못 산 거 아니야, 틀린 거 아니야.”라고 말 좀 해 줬으면 싶었는데 막상 그 말을 듣고 나니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_74

“수술도 100% 확신을 할 수 없으므로 미리 할 필요 없고, 하반신 마비가 오면 그때 50%의 기대를 걸고 합니다. 잘되면 걸을 수 있는 거고, 아니면…….”_108

내 안에서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이야기하기를 원했다. 내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좋은 이야기든, 안 좋은 이야기든, 내가 쏟아내는 이야기들을 듣고 “그래 그래”, “잘했어”, “맞아”라며 맞장구치고 반응해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했다._128

다른 사람 인생을 함부로 비난하고 평가해서는 안 되듯이 내 인생을 내가 비난해서도 안 되며 남이 비난하도록 해서도 안 된다. 내 글은 내 인생이고 바로 나인 것이다._131

어떤 길이라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걷느냐에 따라 길은 달라지는 거니까. 아무리 꽃길을 걷고 있어도 내 곁에 있는 그 꽃을 보지 못하면 꽃은 소용없다. 아무리 돌길을 걷고 있어도 가슴속에 한 송이라도 꽃을 품고, 꽃을 키우고 살아가면 그 길도 꽃길 인생이다._145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춰내어서 아프게 하는 돌 같은 사람이 아니라 잘 가려주고 덮어주는 부드러운 흙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그래서 가는 길마다 꽃을 많이 피워내는 사람이 되어야지._148

네가 그렇지 뭐 별수 있느냐 그러면 난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 자가 된다. ‘아니야, 괜찮아 그럴 수도 있다’며 다독거리고 기다려주면 난 다시 할 수 있다. 끊임없이 이렇게 넘어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는 날 향해 지치지 않고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날 응원해 주는 이는 결국은 내가 되어야 한다._162

다른 이는 나보고 그렇게 어떻게 사느냐고 해도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괜찮은 거다. 그런데 내가 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면 그렇게 사는 내가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든다. 다른 사람들 문제를 나도 문제로 받아들이면 여태 아무렇지 않던 내 삶이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모든 건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다._162

때로는 힘내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힘드니 라고 물어주는 사람도 하나도 안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슬퍼하지 말자. 무슨 일이 있어도 무너지지만 말자. 내가 나를 위로해주면 되니까!_172

“엄마, 내가 엄마 아들이 아니고 저렇게 장난감들처럼 돈을 주고 골라서 살 수 있는 아이라면 그래도 엄마가 나를 고를 거에요?”“그럼, 당연하지. 엄마 눈엔 너밖에 안 보여.”_202

불리어지는 이름이 달라지면 왠지 세상을 더 아름답게 살아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용기를 더 내야 할 것도 같다. 어떻게 부르는지, 어떻게 불리는가에 따라 우리는 서로에게, 또 세상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다._217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연

저자 : 이지연
저자 이지연은 그저 아주 평범한 주부이다. 어느 누구처럼 화려한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세울 만한 성공도 없다. ‘이렇게 해 보세요’라고 주장해볼 만한 것도 없고, 이렇게 했더니 ‘이만큼 변했어요.’ 라고 자랑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세상에는 멋진 여자들도 많고 예쁜 여자들도 많고 당찬 여자들도 많다. 대범하고 씩씩하고 뭐든 잘해내는 능력 있는 여자들도 많다.
나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끊임없이 무엇이든 해 왔고, 결국 그것이 나를 키우고 내 인생에 유익할 거라고 생각했다.
뭔가가 되고 싶어 그렇게 애썼고, 쉬어야 할 때 제자리 뛰기 라도 해야 뒤처지지 않을 것 같았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던 내가 세상 속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는 것은 힘들었다.
결혼 생활 중 심한 우울증이 찾아왔고 결혼 생활의 위기도몇 번 지나왔다. 인생은 사다리가 아니라 정글짐이라는 말을 누군가에게 듣고, ‘내가 살아온 모습도 잘못 산 것이 아니구나.’ 라는 위로와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내 인생이 한때 참 불행하고 우울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는데, 그때마다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항상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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