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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핀 청년시인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스타북스

2018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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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8MB)
ISBN 979115795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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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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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저항시인이자 서정시인인 윤동주 이상 박인환의 시 중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할 명시를 각 41편씩 엄선해 123편을 실었다. 윤동주 편에서는 발간 원문 그대로 지용(鄭芝溶)의 서문과 유영(柳玲)의 추도 시 및 강처중(姜處重)의 발문, 그리고 정병욱(鄭炳昱)의 후기와 윤일주(尹一柱)가 쓴 ‘선백(先伯)의 생애’가 실려 있으며, 고향 친구이자 학교 동창인 문익환(文益煥) 목사의 후기도 실려 있어서 아는 친구나 후배에게 책만 아니면 무엇이든 주었다는 윤동주 시인의 후덕한 인심을 엿볼 수 있다. 이상과 박인환 편은 서울시인협회 회장과 시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민윤기 회장이 두 시인의 어제 오늘에 이어지는 발자취를 따라 특별취재와 해설로 그들의 삶을 반추해 보고, 청년시인들의 생전과 생후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과 이해를 돕게 해준다.
머리글

윤동주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시 /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병원 / 새로운 길 /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눈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씌어진 시 / 아우의 인상화 / 위로 / 간 / 참회록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팔복 / 사랑의 전당 / 한난계 / 이런 날 / 산상 / 닭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 편지 /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식권 / 오후의 구장 / 곡간 / 만돌이 / 창구멍 / 어머니

4부 윤동주 추모글

이상

1부 이상 시집 1

1. 미발표 유고
척각 / 거리 / 육친의 장 / 골편에 관한 무제 / 아침 / 최후
2. 오감도
시제1호
3. 조감도
신경질적으로 비만한 삼각형 / 광녀의 고백 119 /
4. 무제
명경 / 꽃나무 / 이런시 / 거울 / 무제 / 지비 / 지비 1, 2, 3 / 파첩 / 가외가전
5. 이상한가역반응
이상한가역반응 / 공복

2부 이상 시집 2

1. 역단
화로 / 아침 / 가정 / 역단 / 행로
2. 위독
금제 / 추구 / 침몰 / 절벽 / 백화 / 문벌 / 위치 / 매춘 / 생애 / 내부 / 육친 / 자상
3.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S
4. 기타 시
한 개의 밤 / 회환의 장 / 각혈의 아침

3부 이상 특집

박인환

1부 남풍
남풍 / 자본가에게 / 거리 / 열차 / 벽

2부 어린 딸에게
어린 딸에게 / 세 사람의 가족 / 세월이 가면 / 목마와 숙녀 / 불행한 신 /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 1953년의 여자에게 / 침울한 바다 / 얼굴 / 불행한 샹송 /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 옛날의 사람들에게

3부 새벽 한 시의 시
새벽 한 시의 시 /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 다리 위의 사람 / 투명한 버라이어티 / 인천항 / 이국 항구

4부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 낙하 / 행복 / 검은 강 / 검은 신이여 /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 미스터 모의 생과 사 / 한 줄기 눈물도 없어

5부 고향에 가서
고향에 가서 / 인제 / 언덕 / 전원 장미의 온도 / 영원한 일요일 / 구름 / 봄은 왔노라 / 5월의 바람 / 가을의 유혹

6부 박인환 해설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한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 연기 그림자를 날리고,
비둘기 한 떼가 부끄러울 것도 없이
나래 속을 속, 속, 햇빛에 비춰, 날았다.
기차는 아무 새로운 소식도 없이
나를 멀리 실어다 주어,
봄은 다 가고─ 동경 교외(郊外)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 거리
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오늘도 기차는 몇 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 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윤동주 시-사랑스런 추억

원통하기 그지 없지만 나는 동주 형의 추억을 써야 한다. 나는 이 글을 쓰고 싶었다. 무엇인가 동주 형에 대해서 내가 아는 대로 써야 할 것만 같은 심정이다. 그와 나는 콧물 흘리는 어린 시절의 6년 동안을 함께 소학교에 다니며 민족주의와 기독교신앙으로 뼈가 굵어갔다. 그뿐만 아니라 만주에서 평양으로, 거기서 또 만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가장 민감한 10대에 세 중학교를 우리는 함께 편력하였다. 동주 형에 대해서 무엇인가 쓰고 싶은 것은 그 때문만이 아니다. 나는 그를 회상하는 것만으로 언제나 나의 넋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심정이 되는 것이다. 그 후 우리는 서로 길이 갈렸다. 그는 문학 공부하러 서울로, 나는 신학을 공부하러 동경으로 떠났다. 그러나 방학이 되면 으레이 서로 만나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속을 털어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물론 문학에 관해서는 언제나 내가 듣는 편이었다. 아무튼 나는 인생의 민감한 형성기에 그와 함께 유랑하면서 인생과 시를 배웠다.
문익환 목사의 ‘동주 형의 추억’ 중에서

13인의아해(兒孩)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이상 시-오감도(시제1호)

이 상은 통인동 소년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통인동 큰아버지댁에서 학교를 다녔다. 열한 살 때 신명학교를 졸업한 후 조선불교중앙연무원에서 운영하던 동광학교로 입학하였으나 이 학교가 보성고보와 합쳐지는 바람에 보성고보 4학년으로 편입한다. 보성고보는 종로구 수송동 44번지, 도로명 주소로는 우정국로55로 현재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이다. 학교는 통인동 집에서 이 상이 경복궁 광화문 앞을 지나 율곡로로 해서 걸어서 다녀도 될만큼 가까웠는데, 학교가 1927년에 혜화동 1번지로 이전하면서부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을 거쳐 먼 거리를 걸어 다니거나 전차를 타고 통학해야 했다. 보성고보에서 이 상은 미술선생 고희동에게 그림을 배우며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나중에 유명한 시인이 되는 임 화, 정치인 유진산, 기업인 원용석, 평론가 김기림 등이 모두 보성고보 동기들이었다.
‘이상 특집’ 중에서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박인환 시-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의 탄생 장소 - 명동, 은성 주점
박인환 하면 누구나 으레 명동을 떠올린다. 그러고는 탤런트 최불암 씨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주점 ‘은성’과「 세월이 가면」과「목마와 숙녀」를 끄집어낸다. 이제 이 공식은 단물이 빠질 대로 빠진 츄잉 껌과 같다. 그래서 그 이야기는 그만두기로 한다. 그 대신 명동 시절의 박인환을 떠올릴 때마다 부록처럼 딸려 나오는「 세월이 가면」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하나 공개한다. 서지학자 김종욱 선생이 제공한 자료이다.
‘박인환 해설’ 중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오감도, 목마와 숙녀 등등
위로와 저항과 시대와 꿈이 담겨있는 시의 인문학

험한 세상의 저항과 순수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영원한 청년시인
시의 르네상스를 구가하면서 불꽃처럼 살다간 슬픈 시대의 초상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30년도 살지 못하고 요절한 스물일곱의 이상, 스물여덟의 윤동주, 스물아홉의 박인환은 사는 모습은 달랐지만 시에 대한 열망은 누구도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만나지도 못한 세 명의 시인들에게 특별한 인연으로 엮여진 운명은 참으로 묘하다.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이상, 또한 이상을 너무 좋아해 그를 기리는 추모회를 주선하고 사흘 내내 폭음하다 요절한 박인환, 무엇이 이들에게 이렇게 아름답고 모진 운명과 인연을 주었을까. 이들 세 시인은 지금도, 앞으로도, 그리고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러서 노래가 되기도 하고, 영화가 되어 나타나고, TV에도 출연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의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날자. 날다.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이 시집은 저항시인이자 서정시인인 이들의 시 중에서 각 41편씩 골라 총 123편을 실었으며 윤동주 편에서는 발간 원문 그대로 지용(鄭芝溶)의 서문과 유영(柳玲)의 추도 시 및 강처중(姜處重)의 발문, 그리고 정병욱(鄭炳昱)의 후기와 윤일주(尹一柱)가 쓴 ‘선백(先伯)의 생애’가 실려 있으며, 고향 친구이자 학교 동창인 문익환(文益煥) 목사의 후기도 실려 있어서 아는 친구나 후배에게 책만 아니면 무엇이든 주었다는 윤동주 시인의 후덕한 인심을 엿볼 수 있다.
이상과 박인환 편은 서울시인협회 회장과 시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민윤기 회장이 두 시인의 어제 오늘에 이어지는 발자취를 따라 특별취재와 해설로 그들의 삶을 반추해 보고, 청년시인들의 생전과 생후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과 이해를 돕게 해준다.

우리를 위로해주기도 하고 슬픔 속으로 빠뜨리기도 한 청년시인들…
유난히도 하늘과 바람과 별과 그리고 갈 수 없는 이국을 시에 담아 노래한 아름답고 순수한 시인들과 함께 청년의 마음을 공유하고 꿈과 이상을 따라 거침없이 나아가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이 시집을 펼친 모든 독자들에게도 이들처럼 하늘과 별을 품는 청년의 가슴으로 시를 쓰는 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동주

저자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릿쿄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의 도시샤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하다 광복을 여섯 달 앞둔 1945년 2월 16일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8년 유고 31편이 수록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처음으로 간행되었고 1990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수여되었다.

저자(글) 이상

저자 이상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해경이다. 천재시인으로 통하는 이상은 신명학교와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보성고보 재학 시 교내 미술전람회에서 〈풍경〉이라는 제목의 유화를 그려 1등에 입상하였다. 1929년에는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해 12월 조선건축회 학회지 《조선과 건축》의 표지 도안 현상 모집에 1등과 3등으로 각각 당선되었다. 1933년 폐결핵으로 요양 중에 만난 기생 금홍과 종로에서 제비다방을 개업하며 동거를 시작한다. 1935년 경영난으로 제비다방을 폐업하고 금홍과도 결별한 이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다,1936년 소설 〈날개〉를 발표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상은 그해 친구인 화가 구본웅의 이복동생 변동림과 결혼하고 10월 재기를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났으나 폐결핵 악화로 1937년 4월 17일 도쿄제국대학 부속병원에서 요절하였다. 그의 사후 소설 「종생기」, 수필 「권태」 등이 발표되었다.

저자(글) 박인환

저자 박인환
1926년 강원도 인제 출생, 1956년 서울 세종로에서 생을 마쳤다. ‘마리서사’를 운영하며 문학 예술 언론인들과의 교분을 넓혀, 청년문학가협회 시 낭독회 참여, 국제신보 등에 신작을 발표하면서 시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자유신문,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였고, 6.25전쟁이 일어나자 종군기자로도 활약하였다. 신문사 퇴직 후 당시 우리나라 최대 화물선 남해호를 타고 미국 여행을 다녀와 「아메리카 시편」 등을 발표하였다. 모더니즘 경향의 동인지 『신시론』앤솔로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에 참여하였다. 1955년 개인 시집 『박인환선시집』을 출간하였다. 1956년 3월 17일부터 사흘 간 ‘이상추모회’를 열어 폭음 끝에 3월 20일 9시에 심장마비로 30년도 못살고 급사하였다. 1976년 10주기를 맞아 장남 박세형씨가 추모시집 『목마와 숙녀』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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