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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끝내는 무역실무

김용수 지음
메이트북스

2018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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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5MB)
ECN 0111-2019-000-0004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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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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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투자하면 나도 무역실무 베테랑!
난해한 무역 용어가 드디어 이해되기 시작한다!
어려운 무역 용어와 절차들을 알기 쉽게 풀이한 이 책은 무역실무 베테랑의 길을 열어줄 최고의 무역실무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생소한 무역 용어와 복잡한 절차들은 무역실무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털어놓는 고민거리다. 답답한 마음에 상사에게도 물어보고, 책도 찾아보지만 불친절한 설명과 해설에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뿐이다. 이러한 고민으로 힘들어 할 무역 초보자들을 위해 저자는 무역실무 전반에 대한 친절하고 입체적인 설명과 함께 다년간의 무역실무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한다. 그래야 업무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출입 과정에 따라 내용을 구성해 무역실무 전반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꼭 알아야 할 세부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했으니 이 책과 함께 무역실무 전문가가 되어보자.
무역실무자는 오케스트라로 치면 지휘자와 같다. 지휘자가 각 악기들의 특성을 살려 좋은 연주를 이끌어내듯이, 무역실무자는 수출입 과정 내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과정을 조율하고 지휘한다. 그러므로 무역실무자는 매 과정마다 실수가 없도록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며 실수가 발생했을 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순발력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탄탄하게 잡힌 기본 개념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역실무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무역 용어와 절차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이 책을 읽는 데 딱 10일만 투자해보자.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어느새 무역의 과정이 머릿속에 들어오고,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음료수가 나오듯 수출입 진행 과정마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은이의 말_ 후배 무역인들을 위한 이야기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_ 무역은 사고파는 과정일 뿐, 절대 어렵지 않다!

: 1일차 :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무역을 알아보자
판매와 수출, 그리고 구매와 수입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수출입 프로세스
무역은 소통의 과정, 용어를 파악하자
무역을 몰라도 무역할 수 있다, 이용하라

: 2일차 : 어떻게 제품 구매(또는 제품 판매)를 시작할 것인가? _ 발주 혹은 주문인수
물건을 사고자 한다면 발주서를 작성해보자
프로포마 인보이스로 납기 확인을 한다
무역의 첫 단계, 오퍼(견적)와 카운터 오퍼

: 3일차 : 항구나 공항까지 운송하자 _ 국내운송
항구나 공항까지 운송은 이렇게 한다
무역의 필수 장비, 사진으로 배워보자
운송비 별도와 인코텀즈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자, 무역분쟁

: 4일차 : 수출통관과 수출신고, 수출검사는 한 세트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수출통관을 할 수 있다
수출통관서류, 이렇게 작성하면 된다
무역에는 이런 용어들도 있다

: 5일차 : 운송의 꽃, 국제운송이란 무엇인가?
급하거나 작은 물건은 비행기로 보내자, Air Freight
물건이 크거나 많고 무거울 때는 선박운송이 좋다
직구에 편리한 택배

: 6일차 : 수입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수입통관
수입통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
통관시에는 돈이 든다, 수입통관자금
통관실무 용어 및 무역실무를 각개격파하자

: 7일차 : 항구나 공항에서 제품을 내 회사까지_ 국내운송
회사까지 운송하기 위한 운송편을 찾아본다
일의 마무리, 비용 정산은 제대로 하자

: 8일차 : 수출의 완성은 결제다
무역의 목적은 이익 창출이다
현금장사가 최고다, 송금 또는 T/T
무역업계의 신용카드, 신용장 또는 L/C
서로의 믿음이 최고다, D/P와 D/A

: 9일차 : 수출마케팅의 비밀 노하우를 익히자
좋은 바이어를 찾기 위한 핵심전략
가짜 바이어는 이런 부류다

: 10일차 : 수입소싱으로 히트 상품 만드는 비밀 노하우
좋은 제품 반, 나쁜 제품 반인 수입소싱 방법
해외 공장을 내 회사처럼, OEM과 ODM

『10일 만에 끝내는 무역실무』 저자와의 인터뷰

국어사전에서 무역을 찾아보면 2가지 뜻이 나오는데, 첫 번째는 ‘지방과 지방 사이에 서로 물건을 사고팔거나 교환하는 일’이다. 이를 국내거래 혹은 상거래라고 한다. 두 번째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서로 물품을 매매하는 일’이다. 영어로는 트레이드(Trade)라고 한다. 이 두 번째 뜻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역의 뜻으로 쓰인다. 나라와 나라 사이라는 말만 보면 뭔가 거창한 것 같지만 서로 물품을 사고판다는 기본 개념은 동일하다. 무언가를 사고파는 일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를 하는 것처럼 익숙한 일이다. 일반적으로 해외에 물건을 파는 것을 수출, 해외의 물건을 사는 것을 수입이라고 한다. 즉 내가 해외의 물건을 사면 수입이고, 다른 나라에 물건을 팔면 수출이 된다. 이 수입과 수출을 무역이라고 한다. 무역에서 수입은 가구점에서 가구를 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마음에 드는 가구가 있으면 가구상에게 배송을 요청하거나 운송회사를 통해 물건을 집까지 배송받으면 된다. 그리고 카드나 송금 등으로 결제를 한다. 마찬가지로 해외에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해외의 판매상, 즉 수출상에게 우리나라까지 배송을 요청하면 된다. _p.24

FOB는 무역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조건으로 일종의 착불 개념이다. 외국까지 가는 선박운송료를 수입자가 부담할 때 쓰는 조건이다. 즉 선적이 되면 그 이후부터 발생하는 비용 및 위험은 수입자의 몫이다. FOB는 FAS와 같이 운송할 화물이 벌크화물일 때 주로 사용되며, 수출자가 화물을 배 옆에 적재만 하겠다는 의미일 때 FAS를, 여기에 배에 선적하는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겠다는 의미일 때 FOB를 쓴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컨테이너화물일 때도 FOB를 쓰고 있다. FOB는 배 옆에 있는 화물을 배에 선적함으로써 운송사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그런데 컨테이너화물은 배에 선적하기 전에 운송사가 지정한 CY나 CFS에 화물을 넘겨주는 것으로, 이때 운송사에게 화물을 넘겨주기 때문에 사실 FOB를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컨테이너의 경우 운송인의 CY나 CFS로 화물을 넘겨주는 FCA 조건이 적절하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벌크화물이든 컨테이너화물이든 선적까지 하면 FOB를 쓰고 있다. 쓰는 방법은 ‘FOB+항구’이며, 예를 들어 부산항에 화물을 선적한다는 의미일 경우 ‘FOB BUSAN’이라고 쓰면 된다. _pp.94~95

그렇다면 화물과 관련된 항구나 공항 터미널은 무엇인가? 고속버스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배나 비행기가 정거하는 장소가 있는데, 배의 경우에는 부두가 된다. 그리고 컨테이너를 두는 CY나 컨테이너에 넣기 전 화물을 모아두는 CFS 또는 비행기에 실을 화물을 모아두는 화물 터미널 등이 있다. 참고로 유럽의 경우에는 많은 나라들이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기차나 트럭 등으로 수출?수입화물이 운송되기 때문에 철도나 도로 터미널 등이 있다. 즉 DAT 조건은 기차?트럭?배?비행기 등 터미널과 관련된 모든 조건에 쓸 수 있다. DAT는 Delivered At Terminal의 약자로 수출자는 터미널까지 화물을 운송하며 이때 발생하는 비용과 책임을 수출자가 부담하는 것이다. 수입자가 화물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터미널에서 통관을 해야 하는데, 이때 통관을 수입자가 진행한다. 계약서나 프로포마 인보이스에는 ‘DAT+도착지 터미널(혹은 목적항)’이라고 쓴다. 예를 들어 ‘DAT NAGOYA’라고 쓰면 수출자는 나고야항 터미널까지 화물을 배송하는 데 드는 비용과 책임을 부담한다는 의미다. _p.102

서로 가까운 사람들끼리도 다툴 수 있다. 학교에서도 앞뒤에 앉은 친구들끼리 사소한 말다툼으로 싸움이 날 수 있다. 이처럼 같은 언어를 쓰며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싸우게 되는데, 해외에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과 때로는 몇 년 동안 얼굴 한 번 마주하지 않고 거래하는 관계라면 사소한 문제가 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다. 수출된 제품 수량이 발주한 것보다 적다든지, 제품 몇 개에서 불량이 발생했다든지 하는 문제는 일반적으로 다음 발주 때 보충하거나 불량 수량만큼 대체해주면 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소한 문제 때문에 서로가 얼굴을 붉히게 되어 거래를 중단하거나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기도 한다. 또는 국제상사중재원과 같은 기관을 통해 법의 힘을 빌리지 않고 서로 간에 합의에 이르도록 중간에서 조율을 하기도 한다. 국가 간의 다양한 분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이러한 잡음을 어느 정도 해소하기 위해 나온 것이 인코텀즈다. 인코텀즈는 문제가 생겼을 때, 수출자의 잘못과 수입자의 잘못을 가려주기 때문에 사건을 훨씬 쉽게 해결해준다. _pp.105~106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을 숫자로 분류해놓았다 할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에는 차량번호가 있는데, 이 차량번호로 특정 기준에 따라 자동차

10일만 투자하면 나도 무역실무 베테랑!
이 책은 총 10일차로 구성되어 있다. 1일차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무역을 알아보자’는 무역 공부를 위한 준비운동 단계다. 무역이란 무엇인지, 수출입 과정과 각 과정마다 필요한 서류 등 무역실무에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수출입은 크게 ‘발주→국내운송→수출통관→국제운송→수입지 항구(혹은 공항)에 도착→수입통관→국내운송 및 화물 인수’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2일차 ‘어떻게 제품을 구매(또는 제품 판매)를 시작할 것인가?_발주 혹은 주문인수’에서는 수출입 과정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발주를 배운다. 발주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 중요 기재 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3일차 ‘항구나 공항까지 운송하자_국내운송’에서는 사진과 그림을 통해 국내운송을 배운다. 또한 무역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코텀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4일차 ‘수출통관과 수출신고, 수출검사는 한 세트다’에서는 통관 진행에 대해 알아본다. 문제없이 수출통관을 진행해 제품을 수출하는 방법을 익혀보자.
5일차 ‘운송의 꽃, 국제운송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수출입 과정의 중간 단계인 국제운송을 설명한다. 국제운송에 사용되는 운송수단, B/L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6일차 ‘수입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수입통관’은 4일차와 마찬가지로 통관 진행을 살펴본다. 통관은 수출통관?수입통관, 이렇게 2번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수입통관이 더욱 까다로운데, 여기서 간편한 수입통관 방법을 익힐 수 있다. 7일차 ‘항구나 공항에서 제품을 내 회사까지_국내운송’에서는 항구나 공항에서 수입한 화물을 회사나 집까지 가지고 오는 국내운송에 대해 배운다. 8일차 ‘수출의 완성은 결제다’에서는 결제를 해주고 결제를 받는 방법을 살펴본다. 9일차 ‘수출마케팅의 비밀 노하우를 익히자’에서는 수입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방법을 소개하며, 10일차 ‘수입소싱으로 히트 상품 만드는 비밀 노하우’에서는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한 수입소싱 방법을 알아본다. 이 책과 함께라면 무역이 재미있고, 쉬워질 것이다. 10일만 투자해 무역실무를 마스터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수

부산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재학중 쓰레기통을 활용한 마케팅을 <매일경제>에 기고했고, 사업제의를 받기도 했다. 졸업 후 몽골과 합자회사인 CMKI KOREA를 설립했고 몽골산 형석을 수입해 포스코, 고려용접봉, 현대제철 등과 거래했다. 무역업에 뛰어든 지 11년차로 수출마케팅, 수입소싱 외에 각종 클레임, 신용장사고, 정부 지원사업수혜, 특허출원, 몽골과 합작법인 설립 등 무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왔다. 돋보이는 프레젠테이션과 문서 작성 및 준비 능력으로 각종 무역 관련 정부사업의 수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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