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김동철 지음
메이트북스

2019년 0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6MB)
ECN 0111-2019-800-000402011
쪽수 292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지은이의 말 : 힘들어하는 자녀에게 건네는 부모의 이야기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가족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구나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어린애로만 보지 마세요, 저도 생각이 있어요
엄마 아빠는 공부 말고는 할 이야기가 없나요?
엄마는 왜 맨날 나만 야단치는 거야
저를 조금만 더 이해해주면 안 되나요
가족들이 날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아요
나도 모르게 갑자기 화가 폭발해요
제발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왜 엄마 아빠는 요구만 하고 기다려주지는 않아요?
부모와 자식은 자격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별일도 아닌 일에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너에게
아빠에게 칭찬을 해줘. 아빠도 네게 칭찬받고 싶어!
빠의 과거를 보니 네가 보이더구나


〈2장〉 게임, 휴대폰, SNS 함정에 빠져있는 너

공부가 너무 싫다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친구들보다 더 멋있고 싶은데 왜 나만 못나 보이죠?
관심이 있는 게 하나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한 나
왜 이렇게 불쑥불쑥 화가 나는 걸까?
날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꿈이 크면 뭐해요? 결국 쓸데없는 일이잖아요
다 귀찮아서 지구 종말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용돈을 받거나 알바를 해서 모조리 다 사고 싶다
너희가 사는 사회는 전쟁 같구나


〈3장〉 가족도 그 누구도 없이 혼자서만 살고 싶다

내 친구를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나는 왕따인가, 은따인가?
학교를 꼭 다녀야 하나요?
남들이 저에게 4차원이라고 해요
친구들과 싸웠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요?
왜 선생님은 나만 미워할까?
어떤 친구들이 좋은 친구들인가요?
화장하고 타투하면 안 되는 건가요?
학생다운 것이 무엇인가요?
성장한다는 건 이성을 알아가는 것이지


〈4장〉 이성친구가 너무 좋아요

매일 보는 것이 왜 새롭게 느껴지는 걸까요?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는 너에게
너의 사춘기를 보는 아빠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남들에게 예쁘고 멋있게 보이고 싶어요
성인물을 보는 너에게
디지털 속 세상에서 허덕이는 너에게
아빠도 제일 싫어하는 게 공부였다


〈5장〉 왜 휴대폰을 못 쓰게 하나요?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나요?
공부에 의욕이 없고, 쉽게 지쳐요
대학의 가치를 알 수 없어요, 대학을 꼭 가야 하나요?
지능은 타고나는 건가요?
내가 잘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해도 안 되는데, 그냥 하는 척만 하면 안 되나요?
입시공부보다 공무원공부가 하고 싶어요
생각은 많은데 실천으로 옮기기가 어려워요
긴장과 초조함으로 여유롭지 못한 너에게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6장〉 아주 많이 사랑하는 너에게

아빠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너에게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이 뭔가요?
나를 많이 닮은 너에게
설렘은 어떤 마음인가요?
다양한 아침풍경, 너의 아침은 어떠니?
아들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말 고맙고 사랑해

가족간에 서로 갈등과 비판이 쌓인다면 결국 집이라는 울타리는 불편해지겠지. 그러면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될 거야. 가족은 타인과 달리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말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 있단다. 가족은 서로 애착하는 관계고, 가족 구성원 중에 누구든 불행한 일을 겪었다면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목숨을 걸고서라도 도와주고 싸우려고 하니 그 어떤 타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해. 이렇듯 가족간에 어떠한 마찰이나 갈등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는 것이 좋단다. 가족 모두가 의논해 어떤 해결책이 좋을지 서로 생각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단다. 너도 알겠지만, 생활 속의 잔소리는 결코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한 공간에 모두가 뒤엉켜 살다보니 우리 모두 잔소리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할 거야. 그러니 엄마의 노고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서만 우선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_p.27

많은 부모가 자녀의 공부에 유독 신경을 쓰고 눈이 마주치는 매순간 “공부”를 외쳐 대지. 하지만 결국 공부는 너희들의 몫이고, 부모의 입장에서는 단지 관리하고 체크만 해줄 수 있을 뿐 직접적으로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때문에 더욱 안달이 나는 건지도 모르겠다. 부모들에게는 지독한 경쟁사회에 내몰린 자녀를 가시덤불 소굴에서 살아남게 하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확실한 면역체계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사고적 강박이 있는 듯하다. 우리 모두 학습과 교육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아 그저 마음이 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빠가 네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오로지 ‘공부’에 대한 것이 아니란다. 네가 생각한 관심이나 호기심이 있다면 꼭 알려 주었으면 좋겠고, 현재 하는 공부가 너에게 너무나 힘들어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그 누구보다 부모가 그 의논의 대상이 되어주었으면 좋겠고, 네 성장의 진로방향을 함께 찾았으면 한단다. _pp.36~37

‘나도 내 삶을 즐길 권리가 있다. 나를 억압에서 해방시켜 달라. 왜 나는 가수가 될 수 없나요?’ 책상 위에 놓여있던 네 노트의 메모를 우연찮게 본 일이 있었구나. 잠깐 동안 놀랐지만 이해 못할 일도 아니기에 마치 네 메모를 못 본 척 노트를 접어두고 나온 적이 있단다. 가끔 너의 지나가는 말투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던 터라 한번쯤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아빠의 사춘기 시절이 생각나는데 들어보겠니. 아빠도 사춘기 때 너희 할머니에게 사소한 불만이 많았다.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환경이었지만 그 나이에 겪는 심리적 상황은 비슷할 것 같구나. 사실 사춘기란 것이 신체적 변화와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어른이 되어가는 과도기적 감성의 혼란을 겪는 시기란다. 이러한 점에서 네가 겪는 사춘기가 결코 아빠의 사춘기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_pp.42~43

누구나 살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며 속상함을 느낀단다. 그렇다고 해서 매번 짜증 섞인 행동표현이 잦아지는 것은 가족관계에 있어서 참으로 불편한 일이 되겠지. 가족이기에 서로에게 느끼는 부족함과 아쉬움이 더 클지도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고 배려해야 하는 것이 가족의 관계가 아닐까? 우리는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살았으면 한단다. 그리고 실수를 했다면 그 누구도 마찬가지겠지만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고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이 있어야 서로의 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해. 가족끼리 눈치를 보며 사는 것은 무척 불편한 일이겠지. 작은 일에 실수를 하게 되면 직접 이야기하고 누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구나. 가족은 어떤 일이든 너의 편이 될 수 있으니까. 짜증을 마음껏 표현하는 곳이 아니라 그 짜증의 원인을 찾아 해소하는 곳이 가족이란 것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_pp.72~73


재미난 사실은 가족은 서로 너무 잘 아는 사이며, 혈연으로 묶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내가 받는 칭찬은 곧 가족의 칭찬이 되고, 가족 공동의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것이야. 그로 인해 가족의 칭찬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해지게 하는 환경을 만들고 가족의 교감이 활성화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게 된다고 해. 또한 ‘가족 내 인격 존중’이라는 감정이 생겨 가족을 위해 뭔가를 주도적으로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야. 이때 분비되는 뇌의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은 심리적 긍정성을 증강시켜 관계에서 형성되는 신뢰를 더욱 촉발시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지. 특히 가족에게 받는 위로나 격려, 칭찬은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더욱 중요한 결속력을 가지게 하는 것들이야. 가족에게도 칭찬이라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강력한 양념인 셈이지. 이러한 긍정적인 모든 것들이 아빠와 엄마, 자녀들의 칭찬에 서 나온다고 하니 서로에게 칭찬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칭찬은 사회적으로 공감대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칭찬이 생활화된다면 더욱 좋겠지. _pp.76~77

“멘토가 없으니 날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단정짓지 말고, 네 스스로 먼저 멘토나 지지자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단다. 네가 먼저 다가가고 찾아보는 노력도 없이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어”라고 스스로 각인시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단다. 어떤 사람이 너를 도와준다고 해도 넌 그 사람의 진정한 뜻을 헤아릴 수 없으니 그 또한 불행한 일이 되지 않겠니. 아빠 또한 사춘기 시절에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오로지 친구의 정보나 한두 살 많은 선배의 말에만 반응했던 걸 생각하면 ‘지금의 너나 과거의 아빠 모습이 뭐 그리 다르지는 않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단다. 아빠가 하는 조언과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면 아빠와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고 주변의 좋은 멘토를 통해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한 걸음 발전할 수 있는 네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_p.106

친구는 친구를 통해 서로 닮아간다는 말이 있단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는 것이지. 이러한 현상은 심리학적 용어로 ‘감응’이라고 한다. ‘감응’은 워싱턴대학교 심리학자 존 고트만John Gottman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 행동·표정·마음까지도 닮아간다는 실험과 연구에 의해 이론화 되어진 것이란다. 만약 좋은 행동과 미래 진취적인 사고를 공유하고 닮아간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겠지만, 한 명의 친구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불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그 사고가 흡수될 수 있는 것이지.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친구를 비판하자는 것이 아니야. 친구의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인지,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사고력을 점진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친구의 가치관을 한번 분석하고 체크해보자는 취지일 뿐이란다. _pp.132~133

친구들과의 갈등에서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줄이고 먼저 사과하는 거야. 누가 먼저 잘못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사건을 따져보면 분명 잘못한 사람과 억울하게 당한 사람이 있겠지만, 일단 사과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든 후 시시비비를 따져보며 근본적인 갈등의 원인을 찾고 그 갈등의 시간을 좁혀 나가야 하는 것이란다. 인간의 뇌 심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갈등이 생겼을 경우 상대방이 먼저 사과를 하는 순간에 사과를 받는 스스로에 대한 우월감도 발생되지만, 이해의 폭이 넓어져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야. 그런 것처럼 친구들 사이에 사과보다 시시비비를 먼저 가리는 것에 더 열중한다면 합리화와 고집을 꺾지 않은 채, 사소한 일은 사소하게 끝나지 않고 절교라는 좋지 못한 상황으로 확대되는 거야. 지금 네가 겪는 친구의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 예전의 밝은 네 모습으로 돌아와줬으면 좋겠구나. _pp.150~151

얼마 전 네가 물어봤었지.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는지. 아빠는 뜬금없는 네 질문에 의문의 표정으로 너를 보니 네가 그러더구나. 가끔 네가 네 생각을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표현하려고 할 때 머릿속에서 어떻게 정리해서 이야기해야 할지 너무 어렵다고 했었지. 말을 하는 것은 쉬우나 말을 잘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란다. 내가 하는 말은 상대가 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자 품위, 지적능력이 될 수 있는 거란다. 우리는 처음 사람을 볼 때 외모를 통해 첫인상을 학습하고 우선적으로 평가하기 십상이지. 하지만 그 사람의 됨됨이와 내면을 보기 위해서는 말을 건네어 대화를 나눠봐야 하는 것처럼 말은 그 사람을 결정짓는 중요한 수단이야. 말속에 지혜가 담겨있다는 옛말이 있단다. 지혜는 꾸며낸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랜 숙성의 기간을 거쳐 자연스럽게 무의적으로 나오는 것이니 말을 무의식의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구나. 다만 그 오랜 숙성의 기간에 네가 채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하겠지. _pp.152~154

북 트레일러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부모라면 10대 자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