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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Coco Chanel)

앙리 지델 지음 | 이원희 옮김
작가정신

2018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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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93MB)
ISBN 979116026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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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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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로부터 프랑스는 세 명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것이다.
고다르, 피카소, 그리고 샤넬.
_앙드레 말로
디자이너 이름으로 출시된 최초의 향수 샤넬 No. 5, 심플하고 짧은 최초의 ‘리틀 블랙’ 드레스, 어깨로 메는 최초의 핸드백 샤넬 2.55, 코르셋이 필요 없는 ‘가르손 룩’…….
이 모든 스타일의 주인공은 20세기 여성 복식의 자유와 해방을 선도한 최초와 혁신의 아이콘, 코코 샤넬이다. 그동안의 전기들에서 전 세계에 널리 이름을 떨친 패션계의 신화적 인물로서 샤넬의 일대기를 다뤘다면, 앙리 지델의 『코코 샤넬』은 방대한 조사와 연구, 증언을 바탕으로 ‘인간’으로서의 코코 샤넬을 철저하고 내밀하게 조명하고 있다.
생전에 샤넬은 여러 차례 회고록을 펴내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자신의 음울한 유년기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속이거나 미화하는 등 진실성이 떨어지는 내용만을 담았기에 회고록 출판이 무산되었던 것이다. 앙리 지델은 그토록 전기로써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원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삶과 내면을 가감 없이 낱낱이 되짚는다.
샤넬의 가정환경은 불우했다. 샤넬의 태생부터가 장돌뱅이 아버지와 순진한 시골 처녀의 불장난으로 비롯된 것이었다. 그녀는 급기야 12살에 병으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수녀원에 맡겨지게 된다. 처량하고 비참한 어린 시절과 이후 이어지는 갖은 시련과 역경을 딛고 화려한 성공을 이루지만 그럼에도 평생을 고독과 싸워야 했던 삶. 샤넬의 굴곡 많은 인생은 강한 자의식과 고정관념을 뒤집는 창의적 발상, 일과 사랑에 대한 끈질긴 열정과 만나 디자인이라는 총체적 예술로 화하면서 현대 여성 복식사에 독보적인 한 획을 긋게 된다.
“나는 내 삶을 창조했다. 이전까지의 삶이 싫었기 때문에”라고 말했던 샤넬. 『코코 샤넬』은 고아 소녀에서 ‘황금의 손’을 가진 패션 디자이너로서 전 세계 여성의 로망이 되기까지, 그녀의 말처럼 자신만의 삶을 살다 간 한 인간의 여로를 통해 샤넬이라는 전무후무한 인물을 입체적으로 재창조해내고 있다.
프롤로그

제1장 샤넬가 - 타고난 방랑 기질
제2장 가브리엘의 어린 시절 - 열두 살에 모든 것을 빼앗긴 아이
제3장 인생의 문턱 - ‘코코’라고 불리게 되는 보조 양재사
제4장 성공의 첫발 - 모자 디자이너로 파리에 입성하다
제5장 도빌에서 비아리츠까지 -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대성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극적 죽음
제6장 1920년대, 광란의 해 - 샤넬N。5의 탄생과 전후 최고 예술가들과의 교유
제7장 웨스트민스터 공작 - 결혼의 포기와 할리우드 진출
제8장 이리브와 함께한 시절 - 눈부신 성공 뒤의 고독
제9장 최후의 시작 - ‘메종 샤넬’의 문을 닫다
제10장 아주 긴 휴식 - 샤넬이 처칠을 설득했다면 역사는 바뀌었다
제11장 은퇴인가, 망명인가? - 자신의 건재를 알리고 싶었던 샤넬
제12장 일흔한 살, 샤넬의 화려한 복귀 - 현대 여성의 의상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올드 레이디’
제13장 최후의 순간까지- 20세기 불멸의 여인

옮긴이의 말

샤넬은 끊임없이 변하는 상황에 패션을 맞추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모든 혁신은 1914년부터 여성 고객들이 시작한 새로운 유형의 생활과 일치했다. 이제는 전쟁에 동원된 남편이 집을 비운 동안에 회사의 경영을 맡은 여성 사업가들, 시합에 참가하는 여자 운동선수들, 골프 선수들, 자동차 경주 선수들, 그리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여자들이 있었다. 예전에는 보석과 모피, 이상야릇한 모자로 치장하고 롱샹이나 샹티의 경마장 관람석에 모습을 나타냈던 여자들이 이제는 완전히 다른 시대에 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가브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여성의 몸에 자유를 주었다. 그동안 여성의 몸은 레이스, 코르셋, 속옷, 심을 넣어서 몸매를 강조하는 옷을 입고 땀을 흘리고 있었다.” 샤넬이 자신이 싫어하는 의상을 없애고 아주 새로운 여성의 실루엣을 만들어 내면서 사람들은 다른 세기로 접어들게 된다.
_173~174쪽


가브리엘은 향수 이름을 붙이는 데서 보여준 이 단순한 취향을 그대로 적용해 사각형의 새하얀 병에 검정색으로 CHANEL이란 글자를 또렷이 새겼는데,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였다. 가브리엘이 의상에 자주 이용하던 이 흑백 대비는 고아원에서 자라던 어린 시절에서 비롯된 것이고, 돌려서 여는 병마개에 두 개의 C를 교차해서 새긴 것은 훨씬 더 오래전의 과거에서 유래한다. 퐁테유에서 술집을 경영하던 그녀의 조상도 자신이 만든 가구에 이름을 그렇게 새기지 않았던가? 가브리엘은 오바진 수녀원에 있을 때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미사
시간에 채색 유리창에서 두 개의 C를 보고는 공상에 잠기곤 했는데, 거기다 물랭에서 사람들이 그녀를 코코Coco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우연까지 겹치지 않았던가. 따라서 두 개의 C를 운명적이라고 여기고 있는 그녀로서는 향수의 앞날과 C를 결부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_248쪽

그녀가 나타나면 우선 사람들은 그 작은 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깡마른 몸매에 짧게 자른 숱진 까만 머리, 거의 이어진 두 눈썹, 미소를 머금은 입, 눈빛은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했다. 언제나 검정색 계통의 간편한 옷차림이었고, 두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말을 시작하곤 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말이 빨랐다.
그녀는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나중에는 결론에 이를 때까지 화제를 주도해 나가는 재치가 있었다. 대부분의 여자들과는 달리 그녀는 모든 주제에 대해 기발한 생각이 넘쳤다. 그녀의 생각은 종잡을 수가 없었는데, 시골 출신 특유의 고집스러움이 엿보였다. 판단력이 정확하고 아주 긍정적인 성격이었으며, 그녀의 지성은 바위 속에 새겨진 듯이 굳건했다. 그녀는 결코 잘못 생각하는 법이 없는 것 같았다. 뛰어난 분별력으로 자신에게 생소한 영역에서조차 거의 본능적으로 그 본질을 이해했다.
_264쪽

가브리엘은 자신이 있었지만 명석한 만큼 겸손할 줄도 알았다. 그녀는 한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왜 다시 일을 시작하느냐고요? 쉬는 게 지겹다는 것을 깨닫는 데 15년이 걸린 거죠. 이제는 허무에 빠져 있기보다는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더 낫거든요.”
다른 의상 디자이너들은 샤넬의 복귀를 대단히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녀가 준비 중인 작품에 대해 전혀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그들은 푸아레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 사내 같은 여자에게 크게 당할 것이다”라고 그는 1920년에 예견했었다. 그가 정확하게 내다봤던 것이다.
_495~496쪽

1957년 의상에 복귀한 지 얼마 안 되어 샤넬이 ‘20세기의 가장 실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에게 주는 네이먼 마커스 상을 받게 되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시상식장에서 가브리엘은 미국의 기자들과 기분 좋게 어울렸으며 시종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체로 자유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식사는 뭘 드세요? ― 아침에는 치자꽃을, 저녁에는 장미꽃을 먹죠. ― 연세는 어떻게 되십니까? ― 백 살, 아니 그날에 따라 달라요. ― 소매에 달린 그 단추들은 뭡니까? ― 아! 이건 오래전에 스트라빈스키가 준 선물이에요. ― 무슨 사연이 있는 건가요? ― 그야 물론이죠……. 내 것이니까 당연히! 그런데 무슨 상상을 하는 거죠?
_507쪽

“인생을 사랑하라, 삶은 굉장히 멋지다!”
‘열두 살에 모든 것을 빼앗긴’ 아이에서
한 세기를 풍미한 패션계의 ‘전설’이 되기까지

장돌뱅이 아버지와 병약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브리엘(본명)은 12살에 부모로부터 버려진다. 남편의 무관심과 방랑벽에 시달리다 어머니는 폐병으로 죽었고,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는 아이들을 키울 경제적 능력은 물론 의지조차 없었다. 수녀원에 맡겨진 가브리엘은 그때부터 몽유병을 앓기 시작해 죽을 때까지 모르핀 주사약 ‘세돌’을 맞아야 잠을 이룰 수 있었고, 심지어는 가죽끈으로 몸을 묶은 채 잠을 자야 했다. 그녀 나이, 스무 살. 샤넬은 낮엔 양재 보조사로, 밤엔 뮤직홀에서 ‘코코’라는 가수로 일했다. 이때 얻은 애칭은 죽을 때까지 그녀를 ‘코코 샤넬’로 불리게 했다. 연예생활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샤넬은 곧 대도시 ‘비시’로 옮겨가지만 그녀에게 쏟아진 것은 냉대와 무관심뿐이었다. 물랭 시절에 사귄 에티엔의 도움으로 샤넬은 승마를 배우게 되고, 이때 남성용 승마 바지를 여성용으로 개조하는 기지를 발휘하게 된다. 그때만 해도 치렁처렁한 레이스 치마에 호화로운 모자가 유행하던 시절이었지만 샤넬의 심플한 디자인은 예기치 못한 행운을 불러왔다. 이를 본 사업가 아서 카펠이 그녀에게 모자샵 운영을 제의한 것이다. 그때부터 샤넬은 이전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패션계는 샤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일과 사랑, 그리고 스타일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모자 디자이너로 새롭게 출발한 샤넬은 타고난 장사꾼의 수완과 뛰어난 재능, 독창적인 심미안으로 짧은 머리, 뒤꿈치가 드러나는 구두,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바지, 샤넬 라인 스커트, 향수 샤넬 N°5, 인조 보석으로 만든 장신구 등 현대를 상징하는 패션을 주도했다. 그러나 샤넬은 눈부신 성공 외에는 운명으로부터 모든 것을 거부당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고로 죽고 결혼을 원하는 남자에게는 아이를 낳아줄 수 없었으며 지독한 외로움에 결혼을 결심했을 때는 연인이 죽었다. 러시아의 드미트리 대공,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공작, 초현실주의 시인 르베르디, 광고 디자이너 폴 이리브와 사랑을 나누었지만 그들 중 누구도 그녀를 지켜주지 못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평화 협상을 위해 처칠을 설득하는 일을 맡아 역사를 바꿀 뻔하기도 했던 샤넬은 15년을 쉬었다가 일흔한 살의 나이에 성공적으로 복귀해서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허무에 빠져 있기보다는 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더 낫다”라는 그녀다운 당찬 선언과 함께. 그리고 샤넬은 패션계의 흐름을 또 한 번 뒤바꾸며 검정 드레스와 발꿈치가 훤히 드러나는 샌들을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다.

시대와 불화했으나 마침내 제멋대로 시대를 디자인한
코코 샤넬, 현대 여성사에 일대 혁명을 일으키다

샤넬은 디아길레프, 니진스키, 스트라빈스키,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콕토, 르베르디, 막스 자코브, 에릭 사티 등 동시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교유하고 그들을 은밀하게 후원하였으며 사회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간파했다.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남자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는데, 이때부터 그녀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옷’이라는 일관된 패션 철학을 갖고 여성의 실루엣과 편안함을 고려한 자유롭고 간편한 복장을 창출해냈다. 샤넬이 디자인한 옷들은 당시에 여성의 몸을 가두고 혹사하던 복식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켰다. 코르셋을 착용할 필요도 없었고, 스커트의 길이는 활동성을 고려해 무릎 길이로 짧아졌다. 샤넬이 만든 품이 낙낙한 옷들은 곧 육체의 자유를 의미했다. 단순함과 정확함, 우아함과 실용성 모두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추구했던 샤넬은 혁신적인 여성의 실루엣을 만들어낸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마스코트 가수로 인생을 시작했으나 명실상부한 부와 명성을 쟁취한 코코 샤넬. 성공만큼이나 실패 또한 거듭했던 여인, 지나치게 솔직한 발언과 진취적인 행보로 인해 주변 사람들, 나아가 시대와 불화했던 사람, 샤넬은 주어진 운명의 굴레를 벗어 자신만의 삶을 창조했으며 마침내 시대를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1년 1월 11일, 그토록 싫어하던 일요일에 리츠호텔에서 혼자 외롭게 숨을 거둘 때까지 오로지 작업에만 열중했던 그녀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는 오늘날의 샤넬 브랜드를 있게 한 신화적 원동력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앙리 지델

1925년에 콩데-쉬르-레스코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에서 고전문학을 가르쳤으며, 오트-알자스 대학과 오를레앙 대학에서 정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 『페이도의 희곡론』 『페이도 희곡집』 『보드빌』 『라비쉬 희곡집』 『콕토』가 있으며, 1991년에 『페이도』를 비롯한 그의 모든 작품에 수여하는 문예비평 국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5년에는 『기트리 부자父子』로 전기 부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아미앵 대학교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알라무트』,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다 잘된 거야』,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시리즈,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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