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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매슈 설리번 지음 | 유소영 옮김
나무옆의자

2018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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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0MB)
ISBN 979116157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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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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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에 부딪힌 외로운 청년이 남긴 마지막 언어가 되살려낸 20년 전 공포의 밤!
매슈 설리번의 첫 장편소설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단편소설 《언파운드(Unfound)》로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과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을 수상한 저자가 오랫동안 서점에서 일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서점에서 벌어진 한 청년의 자살이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과 연결되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창적인 플롯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대도시 개발지구의 브라이트아이디어 서점 점원으로 일하는 리디아 스미스는 좋아하는 책과 괴짜 동료들과 손님들에 둘러싸여 조용히 살아간다. 어느 날 폐점 시간, 서점을 정리하던 리디아는 위층 외딴 서가 사이에서 목을 맨 고아 청년 조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하루 종일 매장에 틀어박혀 온갖 두서없는 주제에 대한 책을 섭렵하던 그의 주머니 안에는 놀랍게도 리디아 자신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의 열 살 생일파티 사진이 들어 있다. 사진에는 아픔 없이는 떠올릴 수 없는 그 시절 친구 캐럴과 라지도 함께 찍혀 있다.

조이는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 있던 책과 물건들을 리디아에게 유품으로 남긴다. 책에는 엉뚱한 라벨이 붙어 있고, 몇몇 페이지에 작은 사각형 구멍이 잔뜩 뚫려 있다. 언뜻 아무 질서도, 의미도 없어 보이는 구멍. 하지만 분명 여기에 뭔가 있다. 리디아는 조이가 남긴 퍼즐 풀기에 몰입한다. 책 취향처럼 남다른 조이의 유서가 그가 남긴 책과 쌍을 이루는 또 한 권의 책에서 한 장 한 장 펼쳐지고, 리디아는 오랜 세월 굳게 봉인해두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
작가의 말

서양 역사 섹션에 들어서는 순간, 믿고 싶지 않은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조이의 몸이 허공에서 추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천장 기둥에 걸린 기다란 줄이 그의 목에 감겨 있었다. 리디아는 겁에 질려 반사적으로 움찔했지만, 도망치지 않고 그를 향해, 조이를 향해 후다닥 달려갔다. 길쭉한 다리를 끌어안고 그를 들어 올리려 했다.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서점 안을 섬뜩하게 울렸다. 그 비명이 자신이 내는 소리임을 깨달았다. (13쪽)

종이에 작은 사각형과 정사각형 모양의 구멍이 아홉 개쯤 나 있었기에, 책을 불빛 아래 펼쳐들면 페이지는 마치 아이가 가위로 오려 만든 마천루처럼 보였다. 구멍의 크기와 모양 때문에, 처음에는 조이가 자기만 아는 목적으로 알파벳을 잘라 붙여 문장을 만들기 위해 글자를 잘라냈으리라 생각했다. 이를테면?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유괴범의 몸값 요구 편지라든지, 매혹의 시구 콜라주라든지, 아니면 유서라든지. 그러나 구멍을 더 찬찬히 바라보니, 단어가 통째로 잘려 나간 경우는 없었다. 흰 여백이든 글자가 적힌 부분이든 상관없이 의미에 개의치 않고 마구 잘라낸 상태였다. (76쪽)

“조이가 책을 왜 잘라냈는지 알고 싶다고 했지?” 데이비드가 말했다. “여기 해답이 있어.”
“무슨 뜻이야?”
데이비드는 잘못 붙은 라벨을 두드렸다. “이건 우연이 아니야. 당신에게 이 책을 가리켜 보인 거야. 조이가.”
“왜 그랬을까?”
“모르지.” 데이비드는 어깨를 으쓱했다. “하지만 해답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 답은 원래 이 라벨이 붙어 있었던 책에 있을 거야.”
“그러니까, 라벨을 추적하라고?”
“라벨을 추적해. 이 라벨이 붙어 있어야 할 책을 찾아내라고.” (93쪽)

부츠 발소리가 들려오더니 싱크대 문짝 사이 틈으로 불빛이 새어 들어왔다. 손전등, 희미한 둥근 불빛이 주변의 세상을 지워버렸다. 망치남의 발소리가 싱크대로 다가와 멈추었고, 그의 그림자가 모든 것을 다시 어둠 속에 빠뜨렸다. 그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근육이 경직됐고, 어깨 위의 쓰레기 분쇄기가 돌처럼 단단하게 느껴졌다. 겨우 몇 센티미터 너머에서 그의 무릎이 싱크대 문짝을 누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끼긱’. 그러나 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것은 열리지 않았다. (106쪽)

“그런데 이 사진은 어디서 얻었니?” 라지가 물었다.
“조이에게서. 목을 매단 남자.”
“정말이야?” 라지는 다시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섬뜩하네. 어떻게 이 사진을 구했을까? 넌 이 사진을 가게나 아니면 그 근처에서 받은 거니?”
“그렇게 운 좋을 리가 없지. 그가 죽던 날 밤 이전에는 한 번도 못 봤던 사진이야. 어쨌든 내가 기억하는 한.”
사실 리디아는 조이가 이 사진을 어떻게 구했는지, 왜 이 사진을 원했을지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어떤 시나리오도 말이 안 되었다. (187쪽)

“솔직히 말할까? 우리가 뭔가 놓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난 잠이 안 왔소. 경찰 중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뭔가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그는 그 가능성을 떨쳐버리고 싶기라도 한 듯 고개를 흔들었다. “우리가 수사를 망쳤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뭔가 놓쳤을 가능성. 왜냐하면, 그 집에 발을 들인 경찰들? 다 큰 어른들이 거기 들어가면 자기 아이라도 잃은 것처럼 서로 부둥켜안고 완전히 평정을 잃어버렸거든. 심지어 경찰 하나는 강력반을 그만두고 경제사범 담당으로 옮겨갔소. 그 어마어마한 사건의 무게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 집은 완전히 피바다였어. 거기 있는다는 것 자체가 힘들었소.” (216~217쪽)

“이건 정말 조이답군요. 마치 그가 이 책들이 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가장 심오한 자기 자신. 최후의 작품으로. 조이에게 책은 안식이었으니, 자기 자신을 개인적으로 책 안에 삽입하는 이 작업이야말로 자신의 무거운 짐을 세상에 증명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르죠. 리디아 당신에게도. 조이는 자살했고, 이건 조이 나름대로?정당화라는 표현을 쓰고 싶진 않은데, 자신을 그렇게 막다른 상태로 몰아간 과정과 소통하려는 시도였던 것 같아요. 자신의 영혼에 창문을 낸다, 정말 조이다워.

한 인간이 책으로 전하는 최후의 목소리
어둡고 깊은 진실의 문이 열린다!

★ 시애틀 공립도서관 올해의 소설 ★ 서스펜스 매거진 베스트북
★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 수상 작가

서점에서 목숨을 끊은 한 외로운 청년
그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책 속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그 메시지가 되살려낸 20년 전 공포의 밤,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

단편소설 「언파운드(Unfound)」로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과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을 수상한 작가 매슈 설리번의 첫 장편소설. 서점에서 벌어진 한 청년의 자살이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과 연결되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창적인 플롯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가가 오랫동안 서점에서 일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도심 속 별세계처럼 누구나 들어가 쉴 수 있는 서점이라는 공간과 외로운 이들이 지적 쾌락과 안식을 얻는 대상인 책을 미스터리와 결합해 매혹적이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빚어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반스앤노블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 시애틀 공립도서관 ‘올해의 소설’, 서스펜스 매거진 ‘베스트북’ 등에 선정되었다.

대도시 개발지구의 브라이트아이디어 서점 점원으로 일하는 리디아는 책을 사러 오는 고객이라기보다 달리 머물 곳을 찾지 못해 편히 쉴 수 있는 서점에 의지하는 사연 많고 개성 뚜렷한 손님들에게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서점 사람들은 이들을 책개구리(BookFrog)라 부른다.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위탁가정 출신 청년, 노년의 동성애자, 전직 학자,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노숙자 등 책꽂이에 꽂힌 책처럼 온갖 과거를 지닌 이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하루를 채우기 위해 서점에 모인다. 그들은 서로의 ‘괴짜스러움’을 말없이 이해하고 넉넉히 품어주며 나름의 끈끈한 공동체를 이룬다.
어느 날 폐점 시간, 서점을 정리하던 리디아는 위층 외딴 서가 사이에서 목을 맨 고아 청년 조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하루 종일 매장에 틀어박혀 온갖 두서없는 주제에 대한 책을 섭렵하던 책개구리 중의 책개구리 조이의 주머니 안에는 놀랍게도 리디아 자신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의 열 살 생일파티 사진이 들어 있다. 사진에는 아픔 없이는 떠올릴 수 없는 그 시절 친구 캐럴과 라지도 함께 찍혀 있다. 리디아와는 점원과 손님이라는 인연밖에 없던 조이가 어떻게 이 사진을 갖고 있을까? 그는 사진을 어디서 얻었을까? 왜 그는 굳이 자기 집처럼 드나들던 책방에서, 리디아의 사진을 주머니에 넣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뜻밖에 조이는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 있던 책과 물건들을 리디아에게 유품으로 남긴다. 책에는 엉뚱한 라벨이 붙어 있고, 몇몇 페이지에 작은 사각형 구멍이 잔뜩 뚫려 있다. 언뜻 아무 질서도, 의미도 없어 보이는 구멍. 하지만 분명 여기에 뭔가 있다. 리디아는 조이가 남긴 퍼즐 풀기에 몰입한다. 책 취향처럼 남다른 조이의 유서가 그가 남긴 책과 쌍을 이루는 또 한 권의 책에서 한 장 한 장 펼쳐지며, 막다른 골목에 부딪힌 청년의 마지막 언어와 함께 리디아의 어두운 어린 시절이 한 페이지씩 밝혀진다.

도시 역사상 최악의 범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죽은 청년은 왜 그녀를 선택한 것일까?

조이의 죽음으로 리디아는 오랜 세월 굳게 봉인해두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맞닥뜨린다. 그녀는 20년 전 덴버 역사상 최악의 살인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캐럴의 집에서 밤샘파티를 하던 그날 밤, 망치를 든 의문의 남자가 집 안에 침입해 캐럴과 그녀의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했다. 리디아는 간신히 부엌 싱크대 안에 몸을 숨겨 망치남의 시선에서 비켜났고, 싱크대의 문은 끝까지 열리지 않았다.
인생에서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그 밤이 지나고 리디아는 자신을 데리러 온 아버지에게 구조된다. 경찰들마저 평정을 잃게 만든 이 참혹한 사건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담요로 몸을 감고 경찰에 둘러싸인 채 아버지에게 안겨 눈 덮인 계단을 내려가는 어린 생존자 리디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라이프』 ‘올해의 사진’에 실릴 만큼 사람들의 뇌리에 강하게 새겨진다. 얼마 후 리디아는 아버지와 도망치듯 덴버를 떠나 누구도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산골 마을로 들어가지만, 되살아나는 공포와 또 다른 고독이 10대 시절 내내 그녀를 옭아맨다. 그리고 범인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잡히지 않았다.
그러하기에 그녀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서점 동료는 물론이고 남자친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철저히 비밀에 부쳤으며 덴버에 돌아온 후에도 조용히 숨어 지냈는데, 조이의 죽음 이후 새로운 만남과 사건들이 이어진다. 그는 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으로 그녀를 선택한 것일까? 그가 알았던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망치남 사건과 그에 집착하는 형사의 회상, 20년 만에 재회한 옛 친구 라지, 수수께끼 같은 리디아의 아버지, 그녀의 괴짜 책개구리 친구들을 통해 조이가 선택한 죽음의 진실을 보일 듯 말 듯 펼쳐나간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여러 인물들의 풀어놓는 이야기는 그때그때 언뜻 결정적인 단서로 보이지만 뒤따라 밝혀지는 또 다른 사실로 인해 뒤집히면서 플롯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거듭한다. 그리고 끔찍한 이야기의 조각들이 마침내 모두 제자리를 찾으면 소설은 충격적인 그리고 필연적인 결말에 다다른다.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는 서점이라는 공간의 지성과 엉뚱함을 완벽하게 포착하고 책을 이용한 기발한 장치를 도입하여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궁금증을 놓치지 않는 가슴 두근거리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세상에 쏟아놓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상대를 찾을 수 없었던 청년이 자신의 육체요 영혼인 책에다 새겨 넣은 마지막 말들과 그 오랜 고통의 기원을 마주하노라면, 이 미스터리는 산산조각 난 마음에 바치는 애도로도 읽힌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렬한 데뷔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매슈 설리번

콜로라도 주 덴버 교외에서 여덟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자랐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다호 대학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야도, 센트럼,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에서 레지던트 작가를 지냈다. 단편소설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 푸시카트 상과 여러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언파운드(Unfound)」로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과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을 수상했다. 덴버의 태터드 커버 서점과 보스턴의 브루클라인 북스미스 서점에서 수년간 일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이 책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를 쓰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보스턴, 아이다호, 폴란드의 대학에서 창작과 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워싱턴 주의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빅 벤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창작과 문학,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도서관 사서 리비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 2017년 첫 장편소설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를 발표해 반스앤노블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 시애틀 공립도서관 ‘올해의 소설’, 서스펜스 매거진 ‘베스트북’ 등에 선정되었다.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전권을 번역했으며, 존 르 카레의 『민감한 진실』 『나이트 매니저』,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데드맨 플라이』, 그 밖에 『CSI 과학 수사대: 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운명의 서』 『인어의 노래』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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