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독서 8년

황희철 지음
차이정원

2016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6MB)
ISBN 979118503560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9전 10기의 인생이 담긴 8년간의 독서 성장 분투기!
누구에게나 삶을 바꿔보고 싶은 열망이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득한 현실과 반복되는 가까운 미래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저자 황희철은 그 시작이 책을 읽는 것부터라고 말한다. 독서가 뭐 그리 대단한 거냐고 생각할 수 있다. 취미로 둘러대기 좋은 게 독서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말도 맞다. 당장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해서 삶이 불행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별일 아닌 독서가 그에게는 삶을 바꾼 운명이었다. 그런 그라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만의 독서 스토리가 이 책 『독서 8년』에 담겨 있다.

저자는 책과 함께 8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면서 비로소 불안한 마음에서, 바닥을 치던 환경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전까지 시달렸던 위태로움의 정체는 경제적인 문제뿐만이 아니었다. 삶의 주도권을 쥐지 못한 채 주변 상황에 휩쓸리고 비교하기 바빴던, 못난 자신 때문이었다. 이것을 깨닫게 해준 것이 독서였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인문 독서를 시작하면서 ‘나’에 대해 제대로 알아갈 수 있었다. 책은 철부지 청년이 자립과 나눔의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이 책은 멘토인 이지성 작가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하는 인생을 경험한 저자 황희철의 좌충우돌 독서 분투기를 들려준다.

책은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 읽기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올바른 태도를 정립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과 삶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절실함이 나를 책으로 이끌었다>, 제대로 습관화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보여주는 <차근차근 진심 독서의 첫걸음>,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책 읽는 생활을 일상화하기 시작한 <책으로 나를 지켜낸다는 것은>, 그리고 책에서 읽은 대로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기쁨을 찾은 <읽는 인간에서 움직이는 인간으로> 등이 그것이다.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독서 기피자’에서 책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뒤바뀐 ‘책 전도자’로 성장하기까지 그 기록과 분투기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시작하며| 독서를 통해 나를 세우다

PART 1 [태도] 절실함이 나를 책으로 이끌었다
· 대체 왜 읽어야 하는가
· 책 읽기의 어려움
· 진짜 독서는 마음을 배우는 것
· 올바른 태도를 갖추다
· 이제 실행력이 필요할 때

PART 2 [습관] 차근차근 진심 독서의 첫걸음
· 책으로 여는 아침
·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 나를 세우는 자존감 수업
· 나만의 커리큘럼을 만들다
· 책과 현실, 그리고 꿈

PART 3 [변화] 책으로 나를 지켜낸다는 것은
· 독서 근육 트레이닝
· 절박하게 읽고 생각하라
· 독서로 성장한 롤 모델을 찾다
· 반복, 필사, 사색, 토론, 쓰기
· 살아 있는 독서, 펀 리딩

PART 4 [나눔] 읽는 인간에서 움직이는 인간으로
· 리뷰, 꿈의 실행과 목표, 계획
· 역할의 방향성을 찾아라
·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연습
· 행복을 꿈꾸는 책
· 내가 지독하게 읽는 이유

|책을 마치고| 리딩, 리드, 그리고 리빙
|부록1| 단계별 Reading & Activity
|부록2| [하루 관리 스터디] 커리큘럼
|부록3| [생각하는 경제] 커리큘럼
|부록4| [경제 제대로 읽기] 커리큘럼

“자기계발서를 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해. 그중에는 물론 나보다 힘든 일을 이겨낸 사람들도 있지. 그런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자신에 대해 믿어가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돼. 그게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인 거야.”
작가님의 말에 고개를 깊이 끄덕이며, 나는 오래전 일을 떠올렸다. 사회 초년 때에 여기저기 직장을 떠돌며 스스로를 실패자라 낙인찍은 적이 있었다. 삶을 비관하고 남들과 비교하기 바빴다. 뭘 해도 안 된다고 주눅 들던 시절이었다. 자존감이란 게 있기나 했을까. 마음은 무너질 대로 무너졌고, 이런 세상을 왜 살아야 하는지 의문만 가득했다. 지인을 통해 옷 장사를 시작하고 나서는 사기까지 당하면서 인간관계에 회의적이 되어버렸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바닥으로 추락하던 때였다.
‘장기를 팔면 빚은 갚을 수 있지 않을까?’
화장실 벽에 붙은 장기 매매 스티커가 내 마음을 오래간 흔들었다. 평소엔 지나쳤던 것들이 또렷하게 눈에 들어왔다. 장기를 팔고 나중에 자살하겠다는 마음까지 먹게 됐다. 그만큼 상황이 절박했다. 내일이 보이지 않으니 삶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당장 전화를 걸었다. 얼마를 줄 수 있는지부터 물었다. 그런데 통화가 길어질수록 그제야 겁이 덜컥 났다. 갑자기 실감이 나면서 우습게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상했다.
하지만 여전히 독서를 쉽게 생각했던 걸까.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겪었으면서도 한참을 잊고 살았다. 단지 책을 읽기만 해도 엄청난 공부와 변화를 이룬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곤 했다. 정작 나 자신도 그런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는데 말이다.
-[나를 세우는 자존감 수업] 중에서

“고대 중국 시대는 아직 종이가 발명되기 전이라 당시 사람들은 대나무를 가공해서 만든 ‘죽간’에 글을 써서 책을 만들었어. 그런데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려면 죽간이 많이 필요했겠지. 그 죽간들을 묶을 가죽끈도 필요했을 거야. 위편삼절韋編三絶이라는 말이 있어. 공자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주역》을 애독했다는 일화에서 유래했지. 그런데 가죽끈이 끊어질 정도면 몇 번을 읽어야 하는지 알아?”
“글쎄요. 한 백 번 정도 읽으면…….”
“일만 번은 읽어야 한다고 해. 실제로 세종대왕이 일만 번 넘게 읽어서 가죽끈이 끊어졌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어.”
세종이나 정조는 요즘 말로 워크홀릭에 가까운 왕들이었다. 다독하기로도 유명했다. 세종이 얼마나 책을 읽었느냐면 생전에 지독한 눈병에 시달려 괴로울 때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 왕의 건강을 걱정한 신하들이 책을 숨길 정도였다고 한다. 비단 왕만 책 읽기에 미친 게 아니었다. 세종 때의 정승인 황희만 해도 인문고전이라 할 수 있는 책을 만 번 이상 읽었다고 하니 군신이 모두 책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었다.
그만큼 정사에 몰두하면서 온갖 책을 읽는 것도 모자라 책을 묶은 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봤다는 게 언뜻 믿기지 않았다. 솔직히 이야기를 듣자마자 질렸다. 괜히 들었나 싶었다. 만 번씩 읽는다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 결코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책으로 여는 아침] 중에서

평점 1점대로 대학 졸업, 아홉 번의 사업 실패,
벼랑 끝 비정규직의 삶에서 억대 연봉자로 우뚝,
금융세일즈의 달인이자 두 개의 회사 CEO로 거듭난
황희철의 마법 같은 인생역전 이야기

저자 황희철은 금융회사인 ㈜서울 L&S 금융컨설팅의 대표이자 교육회사인 ㈜차이에듀케이션의 CEO이다. 그는 2005년 신한생명에서 보험세일즈를 시작해, 그로부터 3년 만인 2008년 서울신문 주관 ‘금융인 대상’을 수상한 금융세일즈의 달인이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승승장구했던 건 아니었다. 그의 20대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절망’이었다. 첫 월급 67만 원으로 영업 계약직의 설움을 겨우 버티다가 이후 무려 아홉 번의 사업 실패로 겪고 빚더미에 나앉기도 했다. 절망 끝에서 그는 어떻게 성공한 CEO가 될 수 있었을까? 그를 살린 것은 다름 아닌 한 권의 책이었다.

《독서 8년》은 멘토인 이지성 작가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하는 인생을 경험한 황희철의 좌충우돌 독서 분투기이다. 독서법에 대한 단순한 스킬이나 비법을 전하는 책이 아닌, 한 사람의 치열한 독서 성장기를 담고 있다. 책 속에는 이지성 작가와 8년 동안 함께 나눈 독서 이야기를 정리한 [단계별 독서 멘토링]이 특별 수록되어 있다. 또 [책 속의 책]에는 저자가 그때마다 깨달은 다양한 감상들과 추천 도서를 세세히 기록했다. 부록에는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내용 중에서 핵심만 추려낸 [단계별 Reading & Activity]를 실었다.

■ 출판사 리뷰

“책을 읽는 그 순간, 당신의 삶은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을까요?”
9전 10기의 인생이 담긴 8년간의 독서 성장 분투기

누구에게나 삶을 바꿔보고 싶은 열망이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득한 현실과 끝없이 반복되는 가까운 미래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저자 황희철 역시 그랬다. 돈 많은 부모를 두지도 못했고 남들이 알 만한 좋은 대학을 나오지도 못했다. 가진 게 별로 없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사람이었다. 항상 꿈만 꿨다. 남과 비교하기도 했다. 환경 탓하며 열등감에 사로잡혔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얼른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딱히 방도가 없었다. 희망사항일 뿐 이렇다 할 백이나 스펙이 없던 터라 막막할 따름이었다.
이곳저것 계약직 인생으로 전전하던 어느 날, 공중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있는데 서러움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그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었다. 가까스로 보험 영업이란 것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돈을 조금이라도 손에 쥘 수 있었다. 어릴 적부터 거들떠보지도 않던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책이 눈에 들어온 것도 그즈음이었다. 그 후 당시 보던 책의 저자인 이지성 작가님에게 용기를 내 이메일을 보냈고, 작가님과의 만남은 곧 책과의 본격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 책을 든 순간, 이미 그에게서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책을 제대로 읽는 법조차 몰랐던 저자가 이제는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독서란 대체 무엇인지, 독서의 삶이 어떻게 나눔으로 이어지는지를 기쁘게 이야기한다. 절체절명의 시기마다 그를 살게 해준 수많은 책들과 속속들이 숨은 사연까지, 마치 독자를 옆에 앉혀놓고 말하듯 가슴 절절하게 이야기한다. 한때 궁지에 몰려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던 바닥 인생에서 현재 건실하게 자리 잡은 금융회사와 <차이에듀케이션> 교육회사를 운영하는 CEO로서, 그 누구보다 제2의 인생을 바쁘게 살고 있다.
《독서 8년》은 지난 8년간 저자가 그렇게 절박한 심정으로 책을 붙들며 지독하게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철부지 청년이 자립과 나눔의 삶을 꿈꾸기 시작한 기적과 감동의 실화다.

리딩멘토 이지성과 멘티 황희철의 열정적 책 읽기!
“당신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독서입니다.”

저자는 변화의 시작이 책을 읽는 것부터였다고 고백한다. 독서가 뭐 그리 대단한 거냐고 생각할 수 있다. 취미로 둘러대기 좋은 게 독서 아니냐고 말할 수 있다. 맞다. 당장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해서 삶이 불행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별일 아닌 독서가 그에게는 삶을 바꾼 운명이었다. 그를 살린 시간이었다. 그런 그라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만의 독서 스토리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은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 읽기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올바른 태도를 정립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과 삶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절실함이 나를 책으로 이끌었다], 제대로 습관화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보여주는 [차근차근 진심 독서의 첫걸음], 변화된 모습을 꿈꾸며 책 읽는 생활을 일상화하기 시작한 [책으로 나를 지켜낸다는 것은], 그리고 책에서 읽은 대로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기쁨을 찾은 [읽는 인간에서 움직이는 인간으로]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실패와 좌절을 반복할 때마다 그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준 [책 속의 책] 코너도 읽는 깊이와 감동을 전한다.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독서 기피자’가 책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뒤바뀐 ‘책 전도자’로 성장하기까지 그 기록과 분투기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이처럼 삶을 바꾼 시간, 삶을 살린 8년간의 독서 이야기 《독서 8년》은 초보자의 어리숙한 모습은 물론 일상 독서를 시작하면서 시간을 주도하고 관리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모두 다룬다. 저자는 애초 기존의 흔한 독서법 책들처럼 전문적인 기술을 알려주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다만 책을 가까이 두고,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는 것이다. 그의 인간적이고 진실한 고백은 왜 그의 선택은 책이었는지, 8년간 어떤 과정을 통해 변화될 수 있었는지, 나아가 책으로 인해 어떤 꿈을 꾸게 되었는지 독자들로 하여금 동기부여가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리라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희철

저자 황희철은 2005년 신한생명에서 보험 세일즈를 시작, 2006년 교보생명에서 ‘One more Campaign Champion’(320명 중 1위) 달성, 2008년 서울신문 주관 ‘금융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금융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을 위해 ㈜차이에듀케이션 및 서울교육연구소에서 쉽고 현실적인 경제 교육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인문학과 경제를 결합한 ‘경제 제대로 읽기 1년 과정’, 적게 벌어도 잘사는 ‘가계부 특강’, 새로운 경제관념을 제시하는 ‘생각하는 경제’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금융 문맹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자기주도적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 《하루 관리》(공저)와 실용적인 가계부 정리법을 알려주는 《페이고 가계부》가 있다.
지방 전문대를 나와 4년제로 편입, 평점 1점대로 6년 만에 졸업해 스펙과는 무관한 삶을 살았다. 첫 직장에서 월급 67만 원을 받으며 계약직의 설움을 겨우 버텼다. 줄도 백도 없는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밤낮으로 걱정했다. 대책 없이 사표를 던지고 나와 겁 없이 아홉 번이나 사업을 벌였다가 몽땅 망해버렸다. 홀로 공중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있던 어느 날, 서러움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장기 매매 스티커를 발견하고 세상을 등지려 했다. 하지만 이후 한 선배의 권유로 보험 영업을 시작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금융업에 뛰어든 지 3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되었고, 인생의 멘토를 통해 책을 만나면서 불운하던 삶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 현재는 두 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책 속의 진정한 부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서 8년》은 지난 8년간 절박한 심정으로 책을 붙들며 지독하게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독서 8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독서 8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독서 8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