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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Papillon)

앙리 샤리에르 지음 | 문신원 옮김
황소자리

2017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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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1MB)
ISBN 9791185093567
쪽수 7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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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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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는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더 유명한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소설 『빠삐용(Papillon)』. 부당한 사법체계에 의해 사회적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무기력한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했던 남자. 여덟 차례에 걸친 탈출 실패와 그 뒤로 이어진 가혹한 형벌을 감수하면서도 사람 잡는 악마의 섬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끝내 승리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은 자유를 향한 그의 집념과 용기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1968년 초판이 출간된 직후 서구사회에 일대 파장을 일으키며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로 각색된 이 소설은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희망과 생존의 바이블’로 사랑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책머리에

첫 번째 노트 나락의 길
두 번째 노트 도형지로 출발하다
세 번째 노트 첫 번째 탈출
네 번째 노트 첫 번째 탈출, 그 뒤
다섯 번째 노트 문명으로의 귀환
여섯 번째 노트 살뤼 제도 1
일곱 번째 노트 살뤼 제도 2
여덟 번째 노트 루아얄로의 귀환
아홉 번째 노트 생 조제프
열 번째 노트 디아블
열한 번째 노트 도형지에 작별을 고하다
열두 번째 노트 조지타운
열세 번째 노트 베네수엘라

밤 11시에 승부는 끝이 났다. 내 변호인들은 꼼짝도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아무 죄도 없는 나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프라델 차장검사로 대표되는 프랑스 사회는 스물다섯 살의 젊은이를 영원히 제거했다. 에누리도 없이 말이다! -20쪽

나비 한 마리가 날아갔다. 검은색 작은 줄무늬가 있는 하늘색 나비였다. 벌 한 마리가 그 나비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은 창가에서 윙윙댔다. 저 곤충들은 하필 이런 곳에서 무얼 찾는 것일까? -46쪽

겨우 이렇게 되려고 2,500킬로미터를 지나왔다니! 굉장한 성공이군. 신이시여! 그렇게도 관대하시더니 이제 와서 저를 버리시렵니까? 저한테 화가 나셨습니까? -280쪽

이번 탈출에서 내가 만났던 그 모든 이들은 내가 얻은 값진 수확이었다. 그런 점에서 비록 실패하긴 했어도 내 탈출은 특별한 사람들을 알게 되어 내 영혼이 풍요로워진 것만으로도 일종의 승리였다. 난 결코 탈출했던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335쪽

나는 독방 안을 꼼꼼히 살폈다. 전 세계 자유의 어머니이자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낳았던 내 조국 프랑스 같은 나라가, 아무리 프랑스령 기아나라 할지라도 대서양의 버려진 작은 섬에 생 조제프 격리소 같은, 야만적으로 인간을 탄압하는 건물을 갖고 있을 거라고는 추측은커녕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373쪽

‘가련한 아들아. 너의 죄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인생을 낭비한 죄, 너는 그토록 소중한 네 젊음을 방탕하고 삿되게 흘려보냈다. 사랑과 용서를 위해 마련된 시간들을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 채웠다. 자, 눈을 뜨고 보거라. 그러므로 네가 지은 죄는, 그 무엇보다 중한 것이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굵은 눈물이 얼굴 위로 쏟아졌다. -400쪽

제도는 사람들이 누리는 그 거짓 자유 때문에 극도로 위험했다. 나는 다들 편안하게 그 생활에 안주해서 사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어떤 이들은 형기가 끝나기를 기다렸고, 그러지 않은 이들은 방탕한 생활에 빠졌다. -520쪽

무고한 드레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서도 살아갈 용기를 되찾게 해준 그 벤치는 내게도 무언가를 해줄 것이다.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자. 다시 시도하면 된다. -605쪽

이번에야말로 진짜 행운이 깃든 모양이었다. 이제껏 계획했던 다른 탈출들은 모두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고 지나치게 많이 준비를 했다. 결국은 제일 우스꽝스러운 시도가 성공을 하게 된 것이다. 코코넛 자루 두 개로 바람과 바다를 가르면서…. -626쪽

단추를 다시 꿰듯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25년이 지난 지금 내가 결혼해 카라카스에서 베네수엘라의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은 그동안 숱한 모험을 거치면서 여러 차례의 성공과 실패를 맛본 결과이다. -755쪽

“그 누구도 나를 가둘 수 없다.”

★ 이 책은 범죄자들로부터 사회를 지키고자 하는 합리적 의지와 문명국가에 걸맞지 않은 억압 사이에 존재하는 부조리, 그것과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특별한 서사시이다. -장 피에르 카스텔노(《삐삐용》 초판 편집자)
☆ 용기와 투지, 비할 데 없는 감동! 현대인을 위한 생존바이블이 여기 있다. -The NewYorker
★ 불멸의 특급 모험담! - New York Review of Books
☆ 이토록 환상적인 이야기를 어디서 다시 만날까?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탁월한 모험 스토리이다. - Auguste Le Breton
★ 위로받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 Dr. Haim Shirin

전 세계 1,300만 부 판매!
현대인의 ‘희망과 생존 바이블’
찰리 허냄, 라미 말렉 주연 영화 〈빠삐용〉 원작소설!!

‘따귀를 어찌나 세게 맞았던지 다시 일어서기까지 무려 13년이나 걸렸다.’
1931년 10월 16일, 스물다섯 살의 청년이 파리 최고재판소에서 살의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언도받았다. 영문도 모른 채 얻어맞은 가격치고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곧바로 그는 악명 높은 도형지인 프랑스령 기아나로 보내진다.

현대인을 위한 생존바이블이 여기 있다. -The NewYorker
《빠삐용Papillon》. 대중에게는 두 차례나 영화로 제작된 명작의 원작소설로도 유명한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소설이다. 부당한 사법체계에 의해 사회적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무기력한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했던 남자. 여덟 차례에 걸친 탈출 실패와 그 뒤로 이어진 가혹한 형벌을 감수하면서도 사람 잡는 악마의 섬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끝내 승리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은 자유를 향한 그의 집념과 용기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1968년 초판이 출간된 직후 서구사회에 일대 파장을 일으키며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로 각색된 이 소설은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희망과 생존 바이블’로 사랑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복수는 나의 힘, 두 번의 탈출 성공과 여덟 번의 실패
헤어나기 힘든 나락의 길에 들어선 청년을 재빨리 일으켜 세운 힘은 분노와 복수의 일념이었다. 폴랭이라는 위증자, 사건을 맡았던 악랄한 차장검사 프라델에게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 나아가 자신의 청춘을 통째로 패대기친 조국 프랑스에는 어떤 저주를 내려야 하지? 장차 자유를 향한 거대한 투쟁으로 이어질 항거의 칼날은 그렇게 벼려지기 시작했다.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한 일명 빠삐용(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 앙리 샤리에르는 도형지로 가는 배 안에서부터 탈출을 결심했다. 전 세계 자유의 어머니이자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낳았던 조국 프랑스가 대서양의 버려진 작은 섬에 마련한 그 야만적 도형지에서 고분고분 죽어가지 않겠다며 그는 이를 갈았다.

첫 번째 탈출 날짜는 1933년이었다. 동료 죄수 둘과 함께 형무소 병원 담장을 넘은 앙리는 나병 환자들의 수용소인 피종 섬과 꾸밈없는 선량함으로 자신들을 감싸주던 트리니다드, 쿠라사우와 리오 아샤를 거쳐 인디오 원주민의 마을인 과지라에 도착한다. 태고의 야성을 그대로 간직한 과지라 부족들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7개월 간 꿈같은 날들을 보냈지만 시시각각 찾아오는 적들에 대한 분노가 그를 다시 불러냈다. 그러나 인디오 마을을 떠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믿었던 수녀원 원장의 밀고로 경찰에 넘겨지고 말았다. 다시 나락의 길. 이후 그는 여덟 차례에 걸쳐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거짓 자유와 희망에 절대 굴복하지 않으리라
동료 죄수들 사이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휘하던 빠삐용은 그 세계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눌러앉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유롭게 날아올라야만 숨쉴 수 있는 한 마리 푸른 나비였다. 거짓 자유와 희망에 속아 사는 건 진정으로 살아있는 게 아니었다. 차라리 바다로 뛰어들어 탈출하다가 상어 떼에게 물려죽는 편이 그의 본성에 맞았다.
정신병자로 위장했던 탈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뒤 그는 ‘수용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디아블(악마의 섬)에 제 발로 들어갔다. 오래 전 무고한 드레퓌스가 사형선고를 받은 뒤 홀로 앉아 새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다졌다는 섬의 꼭대기 바위에 앉아 마지막 기회를 탐색했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불후의 명장면, 배우 스티브 맥퀸이 코코넛 부대 두 개를 뗏목 삼아 바다로 뛰어들기로 결심한 것은 바로 이 드레퓌스의 벤치에서였다.

소설은 주인공 앙리가 살뤼 제도 탈출에 성공한 뒤 영국령 조지타운을 걸쳐 엘도라도로 건너가는 과정, 그리고 그곳에서 어렵사리 베네수엘라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의 인생 여정이 장엄한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국가와 사법체계의 폭력에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특별한 서사시!
진창으로 떨어졌던 삶을 돌고 돌아 1944년 베네수엘라의 ‘주민’이 된 앙리 샤리에르. 그가 오래된 자신의 이야기를 열세 권짜리 노트로 써낸 것은 1967년 말이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8년, 소설이라기보다는 거짓과 폭력에 굴하지 않은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라고 해야 정확할 이 책 초판이 프랑스에서 나왔다.
《빠삐용》 편집을 맡은 장 피에르 카스텔노가 ‘범죄자들로부터 사회를 지키고자 하는 합리적 의지와 문명국가에 걸맞지 않은 억압 사이에 존재하는 부조리, 그것과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특별한 서사시’라고 평한 이 책이 세상에 나오자 서구사회가 삽시간에 들끓었다. 프랑스의 지식인들은 문명국가를 자부해온 자국의 사법체계가 무고한 젊은이의 삶에 얼마나 폭력적인 멍에를 지웠는지 확인하며 소스라쳤고, 보다 많은 대중들은 국가 권력의 무자비함 앞에서도 끝까지 인간적 존엄을 포기하지 않은 한 남자의 폭풍 같은 삶, 읽고 또 읽어도 재밌고 가슴 뛰는 드라마에 환호했다.

위로받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Dr. Haim Shirin
‘단추를 다시 꿰듯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빠삐용의 전언처럼 우리는 잘못 미끄러진 과거를 다시 살아낼 수 없다. 감추고 싶은 지난 삶을 깨끗하게 지워버릴 수도 없다. 다만 숱한 모험과 좌절, 성공과 실패를 견디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동안 우리 각자는 자기 인생의 자유로운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 뿐이다. 꿈에서조차 상상하기 힘든 인생 역경을 건너온 앙리 샤리에르의 이야기는, 그러한 맥락에서 모든 시대의 독자에게 새로운 위안을 준다. 할리우드의 마이클 노어 감독이 찰리 허냄과 라미 말렉이라는 당대 최고 배우를 내세워 〈빠삐용〉 리메이크 버전을 완성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1905년 11월 16일, 프랑스 아르데슈에서 태어났다. 1931년, 파리 몽마르트르의 포주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프랑스령 기아나의 도형지로 보내졌다. 1934년, 생 로랑의 병원에서 맨 처음 탈출을 시도한 이후 11년 간 무려 여덟 차례에 걸쳐 탈출을 계획하고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그때마다 그는 더욱 가혹한 형벌에 처해졌다. 1941년, 수용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디아블(악마의 섬)에서 코코넛 자루 두 개를 연결한 뗏목을 안고 바다로 뛰어들어 마침내 탈출에 성공했다. 서른여섯 살 때였다. 1944년, 베네수엘라의 ‘주민’이 되어 그곳에 정착했다. 1968년, 자신의 체험을 풀어낸 소설 《빠삐용Papillon》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곧바로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며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꺼내 읽는 ‘희망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1973년, 그의 저서를 원작으로 한 영화 〈빠삐용〉이 제작되었다.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이 영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다시 한 번 전 세계적 영웅으로 부상했다. 그해 7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서 후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6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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