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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심 강의

안계환 지음
나무발전소

2018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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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0MB)
ISBN 9791186536544
쪽수 4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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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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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중국 역사의 진풍경, 이렇게 재미있는 중국사라니!!!
알뜰하게 쓸모있는 동양문명, 현대 중국의 기원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그 이야기 “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
역사, 철학, 문학을 통해 낯선 중국 바로 보기 10 키워드

근대 100년을 제외하고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나라는 중국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황화문명이 탄생한 장소인 중원으로부터 영향력이 가장 컸다. 그곳으부터 사상이 전해졌고,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건너왔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여긴다. 오랜 기간 한자를 문자로 사용했고 사상을 공유하고 있는 동아시아 문명 공동체인 까닭이다.

“합구필분(合久必分) 분구필합(分久必合), 합쳐지면 나눠지고 나눠지면 합쳐진다.” 이 말은 끊임없는 통일과 분열의 시대를 반복하고 있는 중국 역사의 특징을 요약하는 말이다. 이 분열의 시대는 외부인의 이주에 의해 초래된 경우가 많은데, 북방 유목민 남하가 가장 큰 요인이다.

역사를 기록하는 농경제국 역사가들은 유목민들이 중원을 지배했어도 중원의 거대한 문화역량에 흡수되어 유목민의 자취가 대부분 사라졌다고 기록했다. 또 우리도 그렇다고 학교에서 배웠지만 과연 그럴까? 화이사상(華夷思想, 화하족을 중심으로 외부 종족을 오랑캐로 여기고 배척했던 문화)으로 보면 현대 중국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면 유교문화의 특징인 의리를 중시하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제사를 중시하는 문화는 중국보다 한국사회에 더 많이 남아 있다. 유교의 탄생지이지만 유교적이지 않은 중국인이 많은 건 어떤 이유일까? 어떤 이는 1949년 신중국 창설 이후 공산주의 때문이라고 해석하지만 유독 돈을 밝히는 ‘자본주의’적 습성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저자는 신중국 이전 중국인들이 가졌던 고유의 습성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중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높은 것, 돈을 중시하는 풍토가 있는 것 등은 중원에 북방 유목문화의 영향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은 현대 중국인의 특징인 인문주의와 실용정신 어디에서 왔는지를 좇고 있다. 신화 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정통 역사서라기보다 인문 교양서의 모양새를 취한다. 특히 6강과 7강 중원과 유목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유목민의 습성은 어떠했는지, 유목민을 달래기 위해 북쪽으로 시집가야했던 화번(和蕃)공주들의 아픈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동양인의 사상적 근거가 되는 철학의 변천, 시대의 소명을 반영하는 문학작품까지 역사, 철학, 문학을 통해 현대 중국 이해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시작하는 말 ㆍ004

제1강 신화_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과 자연은 한 몸ㆍ018
 *산해경은 어떤 책인가? ㆍ029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ㆍ031
 *전쟁의 신 치우와 붉은 악마 ㆍ041
우와 탕의 나라 ㆍ043
 *한자 개발자 창힐 ㆍ051

제2강 봉건_ 천자와 제후들
하늘의 질서를 인간계에 구현하다 ㆍ054
 *정의란 무엇인가? 백이와 숙제 ㆍ063
경쟁의 시대, 춘추전국 ㆍ065
 *왕과 공경대부 ㆍ074
전쟁의 시대, 전국시대 ㆍ076
 *‘~자’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ㆍ089

제3강 영웅_ 진의 천하통일과 한나라의 등장
진의 개혁과 진시황 ㆍ092
 *진시황 탄생비화 ㆍ102
유방과 항우, 누가 역사의 주인인가? ㆍ109
 *한중일 장기에 대하여 ㆍ120

제4강 춘추_ 인문학의 발원
시대의 모순이 철학을 낳다 ㆍ124
제자백가, 부국강병을 논하다 ㆍ134
공자, 동양의 등불 ㆍ147
 *중원과 중화사상 ㆍ153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ㆍ159
 *중국 나라 이름 붙이는 규칙 ㆍ167

제5강 전국_ 인문정신의 탐색과 심화
남방의 여유, 무위자연을 노래하다 ㆍ172
맹자와 순자의 사상 ㆍ186
법술세로 세상을 다스리다 ㆍ197
 *화씨벽과 황제 인장 ㆍ207

제6강 농민과 유목민_ 중원을 다투다
도전과 응전, 통일과 분열의 시대 ㆍ210
 *마르코 폴로와 동방견문록 ㆍ219
용병 세력, 중원의 강자가 되다 ㆍ238
 *당에 나라를 세운 고구려인 이정기 ㆍ248
치욕 그리고 만리장성 ㆍ250
중원을 차지한 몽골과 여진 ㆍ256
 *여전사 쿠툴룬 ㆍ265

제7강 중원과 유목민_ 오랑캐는 없다
중원의 변화_ 남방에 전해진 중국풍 ㆍ270
여자와 돈을 들여 평화를 얻다 ㆍ289
 *영화 [뮬란]의 실제 인물 ‘화목란’ ㆍ302
유목민에 대항한 영웅들 ㆍ304
 *햄버거의 유래 ㆍ316

제8강 사상의 변천_ 학문에서 종교로
창조의 시대에서 해석의 시대로 ㆍ320
 *중국의 과거제도 ㆍ330
신비주의 사조와 선종의 세계 ㆍ333
 *불교를 신봉했던 양무제 소연 ㆍ346
신유학과 주자학 ㆍ348
 *천지창조의 에너지원 ‘기’ ㆍ351

제9강 도교_ 민중의 마음을 달래다
도교는 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했는가? ㆍ370
도교의 주요 신 ㆍ385
 *소림사와 쿵푸팬터 ㆍ393
도교와 연결되는 중국문화 ㆍ395

제10강 문학_ 시대의 소명에 답하다
인문학과 시의 세계 ㆍ402
 *항우와 사면초가 ㆍ412
건안과 당송의 문학 ㆍ414
 *「청명상하도」의 운명 ㆍ423
인간 탐험의 보고, 삼국지 ㆍ426
 *신으로 모셔지는 관우 ㆍ434
판타지의 세계, 수호지와 서유기 ㆍ437
 *날아라 수퍼보드, 마법천자문 그리고 드레곤볼 ㆍ449

중원을 통일한 한나라 고조 유방은 40만 대군을 이끌고 흉노를 정벌하러 갔다 평성에서 포위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중국사에 기록된 평성지치(平城之恥, 평성의 치욕) 이후 유목민에게 매년 여자와 공물을 바치는 것은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이 되었다. 한무제가 장건을 보내 실크로드를 개척하고 치욕을 안기 흉노를 정벌한 것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지만, 전투력 자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중국으로써는 유화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다.

약 50년 간 송나라와 금(金)나라 양국간 화평의 교섭관계를 기록한 책인 ‘삼조북맹회편’에는 송나라 군사 2,000명이 금군 기병 17기를 상대하여 기병 단 1기도 얻지 못한 채 패배한 기록이 보인다.

유목민이 남쪽으로 내려와 싸우는 목적은 생존을 위해서였다. 기후는 변했고 수시로 추위와 배고픔이 닥쳤다. 더구나 그들에겐 사냥을 통한 동물 가죽과 목축을 해서 식량으로 쓰고 남은 고기 외에는 잉여 생산물이 없었다. 유목민에게는 절대적으로 탄수화물, 즉 곡식이 필요했고, 유목민은 농민에게 절대적으로 삶을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겨울 황하가 얼기를 기다려 남하하여 약탈을 일삼았다. 어차피 농민제국을 점령한다 해도 다스릴 능력이 없었기에 그들에게는 물품만 확보한다면 전쟁은 불필요했다.

그러다가 한나라 말기 끝없는 전쟁으로 인구가 줄어 북방 호족들이 중원에 옮겨와 살기 시작했는데 그들을 흉노, 저, 강, 갈 선비 5호라 불렀다. 사마염이 세운 진나라가 망하면서 중원에는 다섯 개 오랑캐가 나라를 세우고 망하기를 반복하는데, 선비족의 북위가 화북 지방을 통일하기까지 136년 동안 ‘오호난화’ 5호 16국 시대라 부른다. 이후 유목민이 지배층을 이루었던 통일제국 수당이 이어졌고, 잠시 분열기를 거쳤다가 한족이 중심이 된 송나라가 차지한다. 하지만 유목민의 위세는 여전했다. 요과 금이 북방을, 서쪽 지역을 퉁구스족 서하가 차지하고 있었다.
북조: 312~581
수,당: 581~907
5대10국: 907~960
북송: 960~1126
요, 금: 1121~1234
몽골: 1209~1368
명: 1368~1644
청:1644~1912

자세히 보면 중원을 차지했던 순수 농민제국은 북송시대 166년과 명나라 276 뿐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1600년 간 유목민이 차지했던 시기가 1100년 이상으로 더 긴 기간이었다. 특히 몽골족 원나라와 만주족 청나라가 지배했던 기간에 중원의 문화는 크게 바뀌었다. 지배층이 강제하는 유목문화를 피지배층인 한족들이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여성들이 입는 전통 의상인 치파오는 만주족으로부터 유래했으며 탕후루(과일꼬치), 백주 등 중국 요리 중 원나라시대부터 유래한 것이 상당히 많다.

중국 고대 문명은 중국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 나아가 우리가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이해하려면 동양 문화의 원천인 중국을 알아야 한다. 최근 어려움을 두 나라 사이에 있지만 앞으로 중국과의 교역과 교류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여름에 털모자를 준비한다고 하지 않던가! 역사학자들이 말하지 못한 중국 역사의 명백한 진실,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지름길! 우리가 중국역사에서 유목민에 대해 주목해야할 이유이다.

[책 속으로 추가]
기원전 2세기 무제 시대로부터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양철학자들은 독자적인 사상을 창조하기보다는 역사적 권위를 지닌 고전의 주석을 다는 작업을 주요과제로 삼습니다. 남북조시대 현학의 추구, 송 시대 주자학과 명나라 양명학 등 기존사상을 기둥삼아 여기에 살을 붙인 사상들이 나옵니다. 덕분에 더 이상 새로운 철학사조는 탄생하지 않았죠.
-322쪽, 제8강/사상의 변천_학문에서 종교로

종교형식의 도교는 아니더라도 전통문화의 하나로 여겨지는 도교문화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여겨집니다. 중국 어디를 가나 만나는 도교사원, 화산과 태산 등 신성시하는 산 등, 중국인들의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은 도교 습관 때문이죠. 우리나라에도 도교의 영향이 상당히 널리 퍼져 있습니다. 가장 권위 있는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東醫寶鑑)』은 도교철학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잘 살펴보면 도교/유교/불교가 함께 녹아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70쪽, 제9강/도교_민중의 마음

작가정보

저자(글) 안계환

저자 : 안계환
저자 안계환은 역사, 인문 저술가이며 강연가다. 삼국지를 재밌게 이해하도록 돕는 [영화로 보는 삼국지] 강의는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그룹에서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책 읽기는 그의 능력을 엔지니어에 머물게 하지 않고 더 넓은 세계로 이끌었다. 대기업에서 인사/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벤처기업을 창업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손에서 떼지 않고 읽었던 책은 삶의 일부였고, 그렇게 읽은 책 중 절반 이상은 역사서였다. 특히 『사기』등 중국 역사서는 그의 상상력을 강호의 세계로 이끌었고, 『초한지』나 『삼국지』 등 무협소설의 세계는 그의 역사 사랑을 더 깊게 만들었다. 오늘도 그는 동양과 서양을 가리지 않고 역사책을 읽는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세상을 읽는 통찰력을 찾아 강연과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계환의 인문병법』, 『변화혁신 역사에서 길을 찾다』, 『가볍게 시작하는 동서양 인문지식』,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 『성공하는 1인창조기업』, 스토리텔링 역사서인 『무령왕 역사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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