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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타이밍

부자가 된 사람들만 아는 부가 만들어지는 특정한 시점
윤석천 지음
헤리티지

2018년 07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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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3MB)
ISBN 9791186615355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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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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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전문가들이 먼저 듣고 무릎을 치게 만든 ‘부’의 공식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콘텐츠들이 넘친다. 다만, 노하우가 다를 뿐 접근 방식은 비슷하다. 이른바, 부동산과 주식으로 부를 획득하는 방법들인데, 오르냐 내리냐 또는 어떻게 매매하느냐에 관한 논의들이다. 부동산의 경우엔 인구구조론, 수요·공급론이 언급되고, 주식은 차트, 펀더멘탈을 근거로 얘기된다.
이제 이런 말 잔치가 들어설 자리는 사라지게 됐다. 과격하게 표현하면, 우선 머릿속에서 이런 논리를 잊어버리는 게 맞다.
경제 시스템이 바뀌었기에 그렇다. 세계 경제가 화폐 위주로 돌아가고, 성장은 하는데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고, 정통 경제 사이클이 신용 사이클로 바뀐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재테크 전문가도 아닌 저자가 부자들이나 금융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책으로 냈다. 오히려 재테크 전문가가 아니기에 가능했다고 보는 게 맞다. 테크닉 이전에 부가 만들어지는 길목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말하지 않던 부의 비밀은 쉽지만, 무척이나 막강하다.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없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무엇을 사고 무엇에 투자하는가가 아닌 언제 사고 투자하느냐를 알고 있다는 점이다. 즉 ‘부의 타이밍’에 관한 지식이다.
저자는 책의 들머리에 대한민국 부자들을 조사한 보고서를 자세히 분석해주고 있다. 요약하면 이렇다. 한국의 부자들은 50억 원 정도의 자산(부동산,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 부자들’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또 자수성가형 부자들인데, 좋게 말해 재테크의 달인이고, 투기적 거래로부터 돈을 번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임금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부는 논외로 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이 이를 확인해주었다. 요컨대 부자들은 아파트, 상가 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서 부자가 됐고, 단지 언제 사서 부자가 되는지 알고 있었을 뿐이다.
머리말 04

1. 부자가 말하지 않는 부자가 된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
한국의 신흥 부자들 15
피그말리온 효과 28
유동성과 정책 36
2008년 이후 자산시장을 밀어 올린 힘 42
주요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라는 반전 49

2. 어떻게 부의 타이밍을 잡나 Ⅰ
현대 경제는 화폐의, 화폐에 의한, 화폐를 위한 경제 59
신용 사이클에 의한 경제 62
2018년과 그 이후 자산시장의 이상 흐름 : 천장 뚫은 주가지수와 부동산 활황의 배경 66
미국의 달러 공급이라는 나비 날갯짓 74
중국의 자본 통제와 글로벌 부동산시장 80
중국의 외화보유액과 자본 통제 84
중국인이 글로벌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89

3. 어떻게 부의 타이밍을 잡나 Ⅱ
신용 팽창과 저금리 95
신용 팽창이라는 마법 102
미국의 금리 조절을 예측하는 방법 109
화폐량이 늘지 않는다고 부가 발생하지 않는 법은 없다 114
한국 부동산이 정체를 보이는 한 가지 이유 119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은 유동성 변화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 124

4. 달러의 탄생과 부침
화폐의 탄생 133
미국 달러의 탄생 138
달러 패권 : 1973~1999, 석유 달러Petrodollar 시대 142
트럼프의 등장과 달러의 지배 147

5. 달러의 앞날과 화폐의 변화
달러 지배는 언제까지 155
위안화는 미래의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159
달러화 패권에 대한 도전 163
위안화의 기축통화 부상 가능성 168

6. 화폐를 더 찍어내겠다는 음모들
인플레이션이 사라졌다 175
헬리콥터 머니의 가능성 181
탄력받는 보편적 기본소득 189
기본소득제 반대론자들의 주장 192

7. 토마 피케티 이후 바뀌는 부의 정의
토마 피케티가 진짜로 말하고자 했던 것 199
마르크스의 전망은 옳았다 208
불평등이 부의 기회를 박탈한다 212
피케티는 대한민국에 무엇을 말하고 있나 218
부를 앗아가는 해충, 불로소득 221
기업 생태계를 망치는 불로소득 자본주의 226

이 책을 관통하는 한마디가 있다. “경제 현상은 결국 ‘돈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그 흐름에 따라 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파괴되기도 한다. 눈치가 빠르거나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그 길목을 지키고 있다 기회를 잡는 게 부자가 되는 첩경임을 알고 있다. _7쪽, 머리말

이미 잘 알려진 차트상의 특정 패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은연중 에 그 패턴을 완성해 간다. 즉, 과거의 가격 움직임으로 볼 때 미래의 가격은 당연히 특정 방식으로 움직이리라는 가정을 세우고 그것을 참여자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_32쪽, 피그말리온 효과

침체기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면 정부는 확장적 재정정책, 다시 말해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정책을 쓴다. 이는 모두 시중 유동성을 늘려 총수요 증대를 통해 경기회복을 도모하려는 수단이다. _38쪽, 유동성과 정책

전 세계 달러 유통량의 3분의 2는 미국 국경 밖에서 유통된다. 이 돈은 전 세계를 누비며 투자된다. 글로벌 자산시장은 그 영향으로 값이 오른다. _46쪽, 2008년 이후 자산시장을 밀어 올린 힘

더는 경기변동이 명확히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경기변동 대신 통화정책이 좌우하는 신용(credit) 사이클의 변화만이 완연할 뿐이다. _62쪽, 신용 사이클에 의한 경제

일반적으로 미국은 18개월의 지체시간이 있다. 연준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시점을 2016년 말로 본다면 2018년 후반기부터 자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_72쪽, 2018년과 그 이후 자산시장의 이상 흐름 : 천장 뚫은 주가지수와 부동산 활황의 배경

그렇다면 이처럼 늘어난 달러 유동성은 한국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한국 자산시장 특히, 주식시장 부양의 한 촉진제가 됐음을 부인할 수 없다. _78쪽,
미국의 달러 공급이라는 나비 날갯짓

사드 배치 여파로 제주도 부동산값이 하락한다는 것은 온전한 진실이 아니다. 사드가 아니라 중국인이 국외 부동산 매입을 전체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게 진짜 원인이다. _81쪽, 중국의 자본 통제와 글로벌 부동산시장

‘헬리콥터 머니’ 정책은 과연 금단의 열매일까?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하는 마당에 이를 검토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만성적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상황에 놓인 국가라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정책이다. _180쪽, 인플레이션이 사라졌다

2010년 이후엔 소득 불평등 심화의 원인이 근로소득이라기보다는 금융자산에서 나오는 이자 및 배당, 부동산 임대료, 영업이익 등 비근로소득 격차에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들은 위기를 극복해낸다는 명분으로 천문학적인 유동성을 공급했다. 그 때문에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폭등했다. _220쪽, 피케티는 대한민국에 무엇을 말하고 있나

한국은행 총재의 말이 설득력이 없고 계속 틀리는 까닭

부가 만들어지는 때에 관한 이 원리는 대단히 쉽고 명쾌하다. IMF 때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터무니없이 내려간 가격에 부동산이나 주식을 긁어모았다느니 하는 말들 말이다.
이 공식은 새삼스러운 원리가 아니다. 가장 최근이라고 할 2007~8년 금융위기 뒤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자산시장의 오르내림 현상과, 참여정부 시절 자산시장의 이상 급등 현상, 현재 자산시장의 정체 등 저자가 내미는 데이터가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것이다. “경제 현상은 결국 ‘돈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자산시장을 움직이는 건 바로 ‘유동성’이라고 불리는 실체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에 등장하는 유동성이라는 개념을 굳이 쓰지 않는다.
유동성은 돈의 양으로 해석해도 좋다. 자산시장은 유동성의 결과물로 돈이 풍부하거나 풍부해질 가능성이 크면 자산시장은 오른다. 역으로 돈이 줄어들거나 줄어들 가능성이 보이면 자산시장은 하락한다. 유동성의 마술이다. 정책과 피그말리온 효과는 유동성을 떠받친다.
그럼 유동성이 늘고 줄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는 우리의 상식을 약간 벗어난다. 다시 말해 전 세계의 돈(기축통화)인 달러의 양을 조절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판단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각국은 금리를 통한 통화량 조절에 박차를 가한다. 자산시장은 요동친다.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가 언론에 요란하게 다뤄질 때가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가 생기더라도 우리 경제에는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다. 왜 이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지고 계속 틀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현대 경제의 모순을 격렬히 비난해온 경제 평론가가 돈 없이는 살 수 없는 경제체제에서 적어도 중산층 정도의 부를 얻게 하는 시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석천

경제 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 동시대인과 함께 자본주의와 경제 성장주의의 민낯을 들여다보고, 그 아픔을 함께하며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려내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와 대한경제교육개발원 등에서 환율과 트레이딩에 관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선대인교육아카데미와 오마이스쿨 등에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광주일보 등에 경제 칼럼을 썼다. 선대인경제연구소에는 ‘윤석천의 글로벌 뷰’란 칼럼을 쓰고 있으며, 한겨레신문 경제매거진 <이코노미 인사이트>의 ‘Finance’ 집필을 맡고 있다.
은행연합회 월간 <금융>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아시아경제, 팍스TV, 매일경제TV 등에 경제전문가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기사가 말해주지 않는 28가지》, 《화폐 대전환기가 온다》, 《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개념과 원리가 있는 친절한 기술적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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