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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박혜성 지음
글담출판

2018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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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4.27MB)
ISBN 97911866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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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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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그림이 내게로 온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00여 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화가이자 블로그 ‘화줌마의 ART STORY’를 통해 하루 5분 미술 상식, 세계 미술 여행, 국내 미술관 산책 등의 이야기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박혜성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한 점,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이유 등 하루 5분,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 한 편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그림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을 담았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술사를 재미있게 풀어내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뿐 아니라 그림 보는 안목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미술이 선택받은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일깨워주고 누구나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들어가며 나도 모르게 흠뻑 빠져드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04

Chapter_01 볼수록 매력 있어 그림의 발견
01_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14
02_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21
03_‘셀카’는 진짜 내 모습일까요 28
04_ 18세기 유럽 부자들의 쇼핑 목록 1순위는 34
05_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신비로운 ‘라파엘 전파’ 38
06_ 화가의 도둑질은 무죄인가요 44
ART STORY 01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명화가 숨어 있다고·50

Chapter_02 보석을 알아보는 눈 화가의 발견
01_「모나리자」는 어떻게 프랑스에 갔을까요 56
02_밀레와 쿠르베가 본 아름다운 인생 62
03_단 한 점의 그림으로 미술사에 길이 남은 쇠라 68
04_ 스페인의 상징, 가우디와 피카소의 충돌 74
05_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프리다 칼로 80
06_ 이봐, 흑인이 미술관에 있는 거 봤어 88
ART STORY 02 정신 나간 천재, 쿠사마 야요이·98

Chapter_03 남들보다 늘 먼저 최초의 그림
01_ 여성 누드화의 시작, 「비너스의 탄생」 106
02_ 남성 누드가 새롭다고요 112
03_ 라파엘로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위인들 118
04_ 고야는 왜 전라 누드화를 그렸을까요 124
05_ 인상주의 화가는 ‘미친 사람들’ 132
06_ 모네의 「건초더미」에서 칸딘스키가 발견한 것은 139
ART STORY 03 조각 작품에 진짜 스커트를 입혔다고·144

Chapter_04 기묘하고 낯선 이 느낌 특별한 그림
01_ 미술사에서 가장 기묘한 그림 「쾌락의 정원」 150
02_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림 「시녀들」 156
03_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162
04_ ‘극성 엄마’에서 ‘국민 어머니’가 된 「화가의 어머니」 168
05_ 상징주의, 사물이 아니라 생각을 그린다 173
06_ 반 고흐가 죽기 전에 팔았던 단 한 점의 그림 178
ART STORY 04 ‘나쁜 남자’ 제프 쿤스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나·186

Chapter_05 미술사를 바꾸다 결정적 그림
01_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을 찾아서 194
02_ ‘이탈리아 회화의 아버지’ 조토를 기억해 200
03_ 마네의 「올랭피아」는 왜 그토록 욕을 먹었을까요 206
04_ 세잔의 사과가 위대한 세 가지 이유 212
05_ 변기가 어떻게 작품이 되나요 217
06_ 물감을 뿌렸을 뿐인데, 피카소만큼 유명해 221
ART STORY 05 예술가, 예민하고 변덕스럽고 까다로운 사람들·226

Chapter_06 아는 만큼 보인다 사연 있는 그림
01_ 관음증일까, 효심일까 234
02_ 죽마고우를 위하여, 「인왕제색도」 242
03_ 화가의 전직이 궁금하다면 250
04_ 그녀의 자전거가 내게 왔다, 무하의 자전거 광고 258
05_ 유니클로에서 바스키아를 사다 264
ART STORY 06 아트 포스터가 맺어준 러브 스토리·268

Chapter_07 5분이면 충분해요 초간단 미술사
01_ 고전주의, 그리스·로마를 빼놓고 말할 수 없어! 274
02_ 중세 미술, 정말 암흑기였을까요 280
03_ 아하, 르네상스! 289
04_ 꽃, 그리고 변기, 정물화 변천사 296
05_ 야수주의를 알면 현대미술이 보인다 300
06_ 똥 통조림부터 난파선까지,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 306
ART STORY 07 미완성도 충분하다,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피에타·314

미국 J. 폴게티미술관에서 낙찰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 그림 속 주인공은 놀랍게도 한복을 입은 조선 남자였습니다. 머리는 상투를 틀어 탕건을 쓰고 조선 중기의 도포를 입었으며 두 손을 가지런히 마주 잡은 모습이 마치 조선 남자처럼 보입니다.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중략)
루벤스의 「조선 남자」가 진짜 조선 사람이 맞다면 이는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조선 사람이 됩니다.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유산이지요. 이 남자가 누구인지 기록은 없지만, 이 시기에 일본 노예무역이 있었고, 카를레티의 책에 조선인 노예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마침 루벤스의 그림 한 점에 한복 입은 남자까지 등장하니 상상력은 충분히 발휘될 것 같습니다.
-p21~25, chapter 01볼수록 매력 있어_그림의 발견
02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밀레가 「이삭줍기」를 발표했을 당시 미술계는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감히 하찮은 농부를 모델로 쓰다니.”라고 말입니다. 귀족의 전유물인 그림에 농부가 주인공으로 나온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대중들은 밀레에게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중략)
19세기 중반 프랑스에서는 시민 의식과 자의식의 발로로 시민들도 인간답게 살고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 출현한 사조가 사실주의입니다. 사실주의 화가들이 선택한 모델은 농부, 시민, 화가 등 일상에서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신분이 낮다고 인격마저 낮은 것은 아닙니다. 삶이 가난하다고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니지요.
-p62~65, chapter 02보석을 알아보는 눈_화가의 발견
02 밀레와 쿠르베가 본 아름다운 인생

이 그림이 더 흥미로운 것은 1800년~1807년 사이에 그려진 「옷 입은 마하」 때문입니다. 고야는 처음에는 누드화를 그렸고 몇 년 후에 똑같은 포즈로 「옷 입은 마하」를 그립니다. 고야는 왜 옷 입은 마하를 그렸을까요? 고야의 누드화는 신성 모독죄로 논란이 되면서 옷을 입히라는 압력을 받았는데, 고야가 옷을 입히지 않고 새롭게 옷 입은 마하를 한 점 더 그렸다는 설과 고도이가 옷 입은 마하를 그려 달라고 요구했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 「옷 벗은 마하」는 「옷 입은 마하」가 그려지면서 더 유명해집니다.
-p130, chapter 03 남들보다 늘 먼저_최초의 그림
04 고야는 왜 전라 누드화를 그렸을까요?

쿤스는 1989년부터 1991년에 두 사람의 원색적인 잠자리를 작품화한 ‘천상에서 만들어진’ 연작을 발표합니다. 사진, 그림, 조각으로 묘사된 이들의 성행위는 예술인지 포르노인지 경계가 아슬아슬합니다. 포르노 배우 출신 국회의원과 미술가 쿤스의 적나라한 잠자리는 순식간에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고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중략)그는 자신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을 포르노그래피 예술로 둔갑시킨 순발력 있는 천재 미술가였지만, 동시에 ‘포르노 해프닝’이라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의 결혼이 ‘성공을 노린 예술적인 퍼포먼스’라는 혹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p187~188, chapter 04 기묘하고 낯선 이 느낌_특별한 그림
art story 04 ‘나쁜 남자’ 제프 쿤스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나?

“변기가 작품으로 허용된다면 아무거나 다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1917년 뉴욕 앙데팡당전(독립예술가협회전)에 배달된 소변기를 보고 관계자가 분노하며 한 말입니다.(중략)
뒤샹(Henri Robert Marcel Duchamp, 1887~1968)은 1917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 ‘R. Mutt’라는 이름으로 참가비 6달러와 함께 남자 소변기를 배달시킵니다. 앙데팡당전은 6달러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였지만, 주최 측은 소변기를 검열한 후 전시를 거부합니다. 이 일은 ‘리처드 머트 사건’으로 번지면서 “무엇이 예술인가?”라는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p217, chapter 05 미술사를 바꾸다_결정적 그림
05 변기가 어떻게 작품이 되나요?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이 책은 미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림이 좋긴 한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미술관에 혼자 가기 두려운 사람, 그림 한 점 구입해 볼까 싶은 사람 등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입니다. 미술 교사로 지내며 입문자들이 미술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혜성 작가는 세대,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하루 5분이면 한 편의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한 점,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이유, 데미안 허스트의 난파선 전시 현장 스케치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으로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에는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이 담겨 있어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뿐 아니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는 미술사 이야기는 마치 정찬을 먹고 나서 후식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에피소드 식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미술사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미술사와 같은 꼭 필요한 지식으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미술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미술, 어쨌든 재미있게 읽어 볼까요?

[책속으로 추가]

어느 날 정선은 죽마고우였던 시조 시인 이병연(1671~1751)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집으로 병문안을 갑니다. 그의 소매에는 죽음을 앞둔 친구를 위해 마음을 다해 그린 그림 한 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이 바로 「인왕제색도」입니다.
그림을 보면 위용 있는 인왕산에 운무가 걷히고 집에 밝은 빛이 비치는 모습입니다. 친구 이병연의 집입니다. (중략) 봉우리는 검은색으로 힘차게, 운무는 맑고 부드럽게 그려져 있는데, 안개가 걷히듯 친구의 병도 나아지길 기원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선의 절절한 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친구는 며칠 뒤 먼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죽마고우의 우정은 가슴에 담고 떠났겠지요.
-p242, chapter 06 아는 만큼 보인다_사연 있는 그림
02 죽마고우를 위하여, 「인왕제색도」

이탈리아의 어느 예술가가 자신의 똥으로 통조림 90개를 만들어 그 무게만큼 금값과 동일하게 팔았습니다. ‘아무리 현대미술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한 것 아닙니까?’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그 똥 통조림이 지금 얼마인지 아세요? 똥값이 되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2015년, 똥 통조림 하나 값은 다이아몬드 값이 되었습니다. 이 황당하고 기막힌 작품이 바로 ‘동시대 미술(Contemporary Art, 컨템퍼러리 아트)’입니다.
-p306, chapter 07 5분이면 충분해요_초간단 미술사
06 똥 통조림부터 난파선까지,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박혜성

저자 박혜성은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00여 회의 국내외 전시를 한 화가이며 미술 에세이를 쓰는 작가이다. 일 년에 한 달은 해외에 살며 미술관 탐방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일본을 다녀왔으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한 달 살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네이버 블로그 [화줌마 ART STORY]를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블로그는 2017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넘었고, 2016년 네이버 예술 분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었다.

2016~2006 이서전 (인사아트센터 외)
2016 이화크라프트 앤 아트페어
2003 재뉴질랜드 미술협회전 (오클랜드)
1995~1986 신이화전 (예술의전당 외)
한국미술협회전, 초대전, 단체전 10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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