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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 이야기

김기동 지음
책들의정원

2018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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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1MB)
ISBN 9791187604457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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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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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통제할 수 없는 중국사람 개개인의 마음속에 차이나 드림의 열쇠가 있다!
『중국사람 이야기』는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동명의 연재 기사를 업그레이드하여 나온 책으로, 누적 조회 150만 뷰를 달성하며 ‘관시와 중국 문화의 정곡을 찔렀다’는 평을 받았다. 중국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협력 관계에 있는 중국 업체와 일하는 노하우를 얻기 위해서는 중국 사람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논어》, 《사기》, 《증광현문》 등의 고전과 함께 생생한 최근 사례를 분석해 중국 사람에 대한 입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얼마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에 살면서도 누구보다 시장경제에 익숙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prologue | 중국에 대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1장 인맥 공동체, 중국
1 중국 콴시와 한국 네트워크는 다르다
사방이 막힌 전통 가옥 ‘사합원’ / 3리마다 성이오, 5리마다 곽이다 / 보이지 않는 담장 / 서로의 자식까지 책임지는 의형제 ?시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 중국사람과 콴시 맺는 방법
잘못 건넨 돈에 콴시가 끊기다 / 한솥밥을 먹어야 가족 / 느리게 진행되는 검증 / 인맥과는 다른 개념, 해결사

3 회사 돈을 횡령해도 묵인하는 사장
중국 학생의 장래희망은 ‘돈 벌기’ / 권한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다 / 비가 와도 잔디에 물을 주는 까닭 / 중국사람과 일하려면 매뉴얼을 만들어라

4 공산당이 없으면 중국도 없다
“한국사람은 애국심이 강하다” / 국가에는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다 / 중국에서도 공무원은 ‘철밥그릇’ / 시진핑은 주석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 제1서기 / 공산당과 국가는 별개의 조직

2장 각자도생하는 사회
1 속이는 사람보다 속는 사람이 나쁘다
가정교육을 들먹인 남자친구 / ‘속고 살지 말라’는 어머니의 가르침 / 곧은 나무는 있어도, 곧은 사람은 없다 / 가격은 흥정이 아니라 토론의 대상 / 흥정을 생략하지 마라

2 중국사람도 못 믿는 중국 유통망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우둔한 사람 / 적군에게 기회를 준 송나라 양공 / 타오바오 거래 물품 중 63퍼센트가 가짜 / 물건을 살 때 ‘세 번’은 비교하라

3 때로는 선행이 소송을 부른다
측은지심과 수오지심 / 인민영웅이 된 청년 ‘레이펑’ / 영웅의 자격을 두고 일어난 논란 / 남을 돕기 전에 CCTV부터 찾아라 / 500원짜리 보험

4 ‘하오’를 ‘좋다’로 해석하면 오역
‘할 일이 없으면 집에나 가라’ / 사촌이 땅을 사도 ‘그러거나 말거나’ /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다면 / 비교하지 않는 중국식 개인주의

3장 붉은 자본주의의 나라
1 2천 년 전부터 중국은 자본주의였다
돈에 관해서라면 적나라한 사람들 / ‘공부 안하면 너도 저렇게 된다’ / 이기심이 곧 원동력 / 가난은 어리석음의 결과 / 책과 현실은 다르다는 교육 / “자전거 타고 웃느니 외제차 타고 울겠다”

2 돈을 주고 산 ‘비싼 아들’
단군왕검과 같은 대접을 받는 진시황제 / 국가대표 유적지에서 삼성을 만나다 / 서부지역 개발과 삼성의 투자 / 옥황상제도 움직이는 위력 / 교통벌점도 거래 대상 / 한 부부에게는 한 명의 자식을 / ‘우리 아들은 1억 원짜리’

3 가격에는 변수가 많다
한류가 불러온 한국 성형병원 인기 / ‘예쁜 얼굴은 가장 큰 재산’ / 30만 원 써놓고 1만 원은 아끼는 심리 / ‘돈만 바라봐야 돈을 번다’ / 바가지가 억울하면 중국말을 배워라 / 목숨 값을 치르지 않은 장사꾼

4 법전에는 나오지 않는 법
부자가 되는 세 가지 길 / 황제의 친척조차 깨지 못한 관행 / 뇌물을 규칙이라 표현한 중국사람 / 커미션이 부족해 엎어진 사업 / 부정부패를 전시하다

4장 장사는 지략이다
1 핏줄에 흐르는 ‘돈의 유전자’
팔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판다 / 상업 경전, 사마천의 《화식열전》 / 가격을 깎는 한국, 부러뜨리는 중국 / ‘교활하지 않은 장사꾼은 없다’ / 6일치 수강료가 200만 원 / 독점 판매 권한을 주다 / 소림사에 등장한 비키니 걸

2 장사가 된다면 공자라도 팔아라
경복궁 한가운데서 생수 광고를 만난 격 / 스승의 브랜드를 이용한 사업가, 자공 / 후손들이 판매하는 집안 특산품 / 죽은 사람도 화해시키는 ‘돈’

3 중국에 짝퉁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술값 대신 조선 청심환 / 황실이 만든 ‘공식 모방품’ / 넓은 땅덩어리가 만든 문화 / 행정력을 마비시킬 정도의 거리

4 중국 고객의 신뢰를 얻는 방법
보따리상과는 다른 ‘따이꼬우’ / “칼을 가는 데 10년이 걸린다” / 수권서와 기함점 그리고 관방 / 알면서 사용한다

5장 지독한 현실주의자, 철저한 실용주의자
1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아”
현실에는 없는 ‘권선징악’ /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중국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 눈물바다가 된 예능 프로그램 / ‘중국사람에게는 연극 본능이 있다’

2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입시는 공자에게, 연애는 석가모니에게 / 필요하다면 원수도 데려다 쓴다 / ‘관포지교’의 교훈 / 어제의 역적이 오늘의 충신으로 / 일관성보다 중요한 유연성

3 국가는 정책을, 개인은 대책을
개인의 권리보다는 의무를 규정하다 / 기원전부터 시작돼 현대까지 내려온 국가 운영 방식 / 법이라는 통치 수단 / 누군가 법규를 만들 때, 누군가는 뇌물 지침을 만든다 / 법을 준수하려는 마음이 생기려면 / 급등하는 결혼과 이혼

4 한국과 다른 중국사람 ‘체면’
속옷은 더러워도 겉옷은 깨끗이 / 소설가 루쉰의 자랑 / “당신은 나에게 체면을 주지 않았다” / 《삼십육계》가 권하는 ‘지상매괴’ /

중국에서 ?시 관계인 사람끼리는 서로 도와주더라도 절대로 금전적인 대가를 원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시 관계인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었다고 해서 고마운 마음에 금전으로 보상하려고 한다면 상대방은 오히려 화를 낼 뿐만 아니라 서로의 ?시 관계는 바로 끝난다. _p.26

한국사람이 중국사람과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이든 어떤 일을 거래하면서 속았다면 중국식 흥정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다. 한국사람이 운이 없어서 혹은 나쁜 중국사람을 만나서 속은 게 아니다. 중국식 흥정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고, 한국식 흥정 방식으로 거래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속게 될 것이다. _p.57

중국사람이 자신과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하오(好)’다. ‘하오’는 한국어로 흔히 ‘좋다’라고 번역된다. 그런데 ‘하오’의 정확한 의미는 ‘당신이 그러든지 말든지’에 가깝다.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 당신이 그런 말을 하든 말든, 그런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행동을 하든 말든 내 알 바가 아니다’는 뜻이다. _p.75~76

중국에는 ‘일원을 주고 산 물건은 일원의 가치만 가진다(一分錢, 一分貨)’는 말이 있다. 적정가 이하로 구입한 상품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중국사람은 없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속지 마라’는 교육을 받은 중국 소비자는 진짜와 가짜 상품을 구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중국 소비자는 남에게 속아서 가짜 상품을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의 경제 능력에 따라 비슷한 기능과 효능을 가진 모방 제품을 사는 것이다. 모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는한, 모방 제품은 계속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국사람은 모방 제품이라 부르고, 다른 나라 사람은 가짜 제품이라고 부를 뿐. _p.149

중국사람은 마치 무대에서 연기하는 것처럼 현실 상황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말과 행동을 한다. 그리고 상황이 바뀌면 또 바뀐 현실 상황에 가장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말과 행동을 한다. 마치 현실의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A가 옳다고 하면 그렇게 여기고 그에 맞추어 행동하고, 현실의 상황이 바뀌어 많은 사람이 A가 틀리고 B가 옳다고 하면 또 그렇게 여기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_p.159

중국사람은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자신이 잘못 한 일을 들춰내면, 상대방이 아무리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야기한다 해도 결코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대신 상대방이 나에게 ‘체면을 주지 않아’ 체면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잘잘못이 분명한 일이라도 법정에서 다투는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 _p.181

누적 조회 150만 뷰를 달성한 [오마이뉴스] 인기 연재작
‘돈의 DNA’를 타고 났다는 중국사람과 어떻게 만나고 거래할 것인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 2000년 전, 중국은 이미 《한비자》를 통해 자본주의를 논하고 부(富)와 인간의 관계를 고찰하며 상업의 바이블로 불리는 [화식열전]을 완성했다. 그만큼 중국사람들은 돈과 비즈니스에 강하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식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과 근현대 이슈들을 살펴봐야 한다.
《중국사람 이야기》는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동명의 연재 기사를 업그레이드하여 나온 책으로, 누적 조회 150만 뷰를 달성하며 ‘관시와 중국 문화의 정곡을 찔렀다’는 평을 받았다. 《논어》 《사기》 《증광현문》 등의 고전과 함께 생생한 최근 사례를 분석해 중국사람에 대한 입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2015년 쓰촨성에서 벌어진 ‘펑츠(?瓷)’ 사건은 그들이 타인에게 지나칠 정도로 무관심한 이유를 보여준다. 청춘 남녀가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성물요(非誠勿擾)]에서 출연자가 남긴 발언은 중국에 퍼진 물질만능주의를 가늠토록 한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중국사람이 왜 상거래 중 남을 속이는지, 어떻게 하면 호의적 관계를 얻을 수 있는지, 협상할 때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쉽게 풀이하고 있다.

사기 당한 피해자를 나무라는 중국,
우리와는 다른 ‘신뢰’의 개념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는 많은 한국사람은 ‘도무지 중국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속고 속이는 문화’다. 중국에서는 누구나 상대를 속인다. 사기가 얼마나 흔한지, 피해자가 주변에 피해 사실을 알리면 “너는 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다”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가해자는 본성에 따라 이기심을 발휘했을 뿐이며, 속은 사람은 어리석게도 상대의 진의를 간파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산에는 곧은 나무가 있지만, 세상에는 곧은 사람이 없다(山中有直樹, 世上無直人)’는 말이 중국식 사고방식을 잘 보여준다.
그렇다면 중국사람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을까?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바로 ‘관시’다. 한국에서 관시는 인맥이나 네트워크와 비슷한 개념으로 여겨진다. ‘커미션’을 주면 관시를 맺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관시는 훨씬 신중하고 견고한 관계로, 한 울타리 안에 있는 가장 밀접한 사람을 뜻한다. ‘만일 내가 잘못 되더라도 상대방이 내 가족까지 책임져줄 것이다’라는 신뢰가 있어야 진정한 관시다. 중국사람에게 관시는 무거운 의미를 지닌다. 그러니 돈으로 살 수 없을뿐더러 사적인 일에 관시를 함부로 이용하지도 않는다.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한 내수 활성화,
지갑을 열기 시작한 대륙

저임금을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중국이 이제는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했다. 2017년 9월 세계무역기구(WTO)가 발표한 [월간 상품수출 통계]에 따르면, 같은 해 1~7월 중국은 1조 88억 달러를 해외로부터 수입하며 전 세계 총 수입액 중 10.8퍼센트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중국의 누적 수입 증가율은 17.6퍼센트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의 규모를 보여준다. 중국 정부 역시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하는 내수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중국 국내총생산 가운데 64퍼센트를 내수가 차지했으며, 언론 매체를 통해 ‘소비를 늘리라’는 홍보 방송이 울려 퍼지고 있다.
중국이 거대한 소비 시장으로 떠오르며 ‘차이나 드림’을 꿈꾸는 한국 기업이 늘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의료와 식품 등 여러 분야의 한국 기업이 중국을 찾고 있다. 사드 배치 이후 중국 정부에 의한 경제 보복이 논란으로 불거지기도 했지만, 중국의 일반 소비자들은 여전히 ‘한국’을 구매하고 있다. 대중문화가 대표적 사례다. 2017년 12월 중국 음원 시장에서 가수 빅뱅과 지드래곤은 판매 누계 순위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열풍도 거센데, 배우 이종석과 배수지가 주연을 맡아 지난 9월 한국에서 방영을 시작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예고편만으로 중국의 유튜브라 할 수 있는 사이트 유쿠(優酷)에서 조회 수 70만을 가뿐히 넘겼다.

사드 배치로도 식지 않은 한류,
차이나 리스크의 해답은 정치가 아닌 문화

이러한 사례들은 양국 정부가 정치 문제로 고민하는 동안에도 중국 일반 소비자들이 반한(反韓)감정에 물들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중국 시장과 소비자는 여전히 한국에 열려 있다. 역사 문제로 중국과 오랜 마찰을 빚어온 일본이나 서구권에 위치한 국가와 달리 한국은 문화와 지리가 가깝고 국민감정이 우호적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국가도 통제할 수 없는 중국사람 개개인의 마음속에 차이나 드림의 열쇠가 있다.
중국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협력 관계에 있는 중국 업체와 일하는 노하우를 얻기 위해서는 중국사람을 알아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에 살면서도 누구보다 시장경제에 익숙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중국사람 이야기》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기동

저자 김기동은 신한은행에서 20년간 근무하며 무역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한국에서 중국으로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사업을 시작
했지만, 실패했다. 본격적으로 중국에 건너가 중국사람과 직접 부딪치며 한국 제품을 판매해보았지만, 역시 실패했
다. 지금은 왜 중국사람을 상대하며 번번이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공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산동여행대학교(山東旅遊學院)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한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연구 논문을 쓰고 있다.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 [중국사람 이야기]와 [중국문화기행]을, 2017년부터 펑타이코리아에 [중국 소비자 맞춤 마케팅 콘텐츠]와 [중국 산동성 사람]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 문화교실》(2014)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 산동성 중부 도시 한국 관광객 유인 활성화 연구](20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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