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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심리학 수업

개인과 사회가 빚어낸 마음의 변천사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 1
박홍순 지음 | this-cover.com 그림
웨일북(whalebooks)

2018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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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6MB)
ISBN 9791188248612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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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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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자기 내면을 향한 갈증이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모색이다

일터는 물론이고,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에서조차 마음 쓰이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 때, 문제가 있다고 느낄 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할 때 우리는 책을 펼치곤 한다.
잘 거절하는 법, 상처받지 않는 법, 관계를 잘 맺는 법 등을 다루는 책들 말이다. 마음에 대한 증상과 진단, 처방을 다루는 이런 책들은 모두 심리학에 기대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지친 마음에 귀를 기울이다가 자연스럽게 심리학과 만난다. 심리학은 내 마음이 생겨나고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내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며 사회 속의 존재로서 관계를 맺는 나와 우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심리학에 관심을 갖는다는 건 인생에 매우 소중한 기회가 찾아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기 마음에 생긴 어떤 증상을 이해하고 진단해 그 정체를 밝히다 보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류의 가장 오랜 화두에 가닿기 때문이다.
심리학에 관심이 생겼다면, 자기 내면의 진정한 욕구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지금과는 다른 미래,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은 삶의 방법을 모색하는 심리학으로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의 말
: 나를 알기 위해 떠나는 심리 여행

1부_나와 우리의 마음을 연구하다
: 심리학의 형성과 집단심리학
1 지각에 의한 내적 경험은 심리학적이다: 임마누엘 칸트,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2 죄를 고안하여 심리를 지배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안티크리스트》
3 정신은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이행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강의》
4 무의식은 개인적 층과 집합적 층이 있다: 칼 구스타브 융, 《무의식 분석》
5 그림자는 자아의 알려지지 않은 속성이다: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개성화 과정》
6 영웅 상징은 자아의 강화 필요에서 생겨난다: 조지프 헨더슨, 《고대신화와 현대인》
7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대상을 상징으로 바꾼다: 아니엘라 야페, 《미술에 나타나는 상징성》
8 정체성 혼란을 느낄 때 정체성을 의식한다: 에릭 에릭슨, 《아이덴티티》

2부_마음은 진공상태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 사회심리학과 언어심리학
9 정신분열은 대상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칼 야스퍼스, 《정신병리학총론》
10 꿈 연구를 몽상 연구로 바꿔야 한다: 가스통 바슐라르, 《불의 정신분석》
11 심리학은 개인과 세계의 특수한 관련성이다: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12 심리학의 내부구조는 정치적이다: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사회와 인간, 프로이트 이론》
13 인간은 악의 평범성을 지닌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4 잠재력과 사회영향이 복종적 인간을 만든다: 스탠리 밀그램, 《권위에 대한 복종》
15 필요 자체를 소비자에게 가르쳐야 한다: 로버트 세틀, 《소비의 심리학》
16 언어는 인간을 예속시키는 기능을 한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17 현대인에게 비이성은 광기의 한 현상 형태다: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18 무의식은 본능으로 설명 못하는 기표로 형성된다: 자크 라캉, 《욕망이론》
19 감응의 심리학만이 인간과학을 구성한다: 질 들뢰즈, 《경험주의와 주체성》

3부_마음의 기원을 찾아가다
:개인심리학과 진화심리학
20 개인심리학은 개인 삶을 하나의 전체로 본다: 알프레드 아들러, 《삶의 과학》
21 범죄는 부정적 가정환경과 유전의 결과다: 마이클 스톤, 《범죄의 해부학》
22 불안은 어린 시절의 불안을 통해 형성된다: 프리츠 리만, 《불안의 심리》
23 열등감이 착한 여자를 만든다: 윌리엄 페즐러, 《착한여자 콤플렉스》
24 인격은 생각과 느낌을 묶어 집합으로 기능한다: 리타 카터, 《다중인격의 심리학》
25 비합리적 행동은 인간됨의 규준이다: 스튜어트 서덜랜드, 《비합리성의 심리학》
26 심리학은 정신생활을 다루는 과학이다: 윌리엄 제임스, 《심리학의 원리》
27 심리현상은 두뇌의 진행 과정이 원인이다: 존 썰, 《심리철학과 과학》
28 마음은 자연선택 문제 해결의 연산체계다: 스티븐 핑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9 성 전략은 의식적 계획이나 지각이 아니다: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30 성격은 유전적 영향으로 형성된다: 대니얼 네틀, 《성격의 탄생》

심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나를 향해 꿈틀거리는 내면의 갈증이자,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법의 모색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소중한 전환의 기회인 셈이다. 과거의 나에게 만족한다면 구태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할 일도 없다. 관성에 따라 살아왔던 기존의 삶과 달리 내면에서 진정한 욕구를 발견하고 다른 미래를 그리기 위한 첫걸음,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으려는 큰 발걸음이기에 기회를 잘 살려야만 한다.
- pp.5

이 책을 살펴보면 심리학이 한 사조의 발전이 아닌 분화 과정으로 전개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심리학 전체의 흐름을 알면 개별 심리학의 경향도 수월하게 알 수 있다. 내 마음의 정체는 물론이고 마음과 마음의 교감, 마음과 사회의 관계를 통찰하는 시야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심리학으로 떠나는 여행길에 좋은 안내자가 되었으면 한다.
- pp.7

프로이트는 그동안 정체를 알 길이 없었던 무의식이라는 영역을 설정하고, 의식이 무의식이라는 바다에 떠 있는 섬임을 규명했다. 또한 무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밝혀냈다. 나아가서 한편으로 사회적 도덕률에 의해 본능이 억제되고, 다른 한편으로 개인의 성장 과정에서 서로 다른 억압이 나타나 개인의 심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원인과 개인적 원인을 통일적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하지만 억압을 사실상 성 본능에 대한 것으로만 보는 경향은 많은 한계를 남겨놓았다.
- pp.49

무의식 영역을 집단으로까지 확대한 융의 문제의식은 심리학의 획기적 진전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흔히 현대를 개인주의가 극단화된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 다양한 집단에 속해 살아가야 한다. 정치적 집단, 다양한 역할과 관련된 각각의 사회 집단, 나아가서 대중매체에 의해 조장되는 소집단까지 의식에 의해 세밀하게 분화된 집단 심리가 작용한다. 이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융이 열어놓은 문제의식이 매우 유용하다.
- pp.59

이처럼 사례 분석을 통해 대상과 자신의 동일시라는 공통 특성을 찾아내면 환자의 정신분열증 발생 원인을 찾는 작업도 한결 수월해진다. 하지만 정신분열증은 워낙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고 개인별로 다양한 특성을 갖기에, 모든 경우에 적용하는 것은 곤란하다. 각각의 증세와 개인별 특성에 맞게 원인을 찾고 해결의 방법을 찾는 데 어느 정도에서 도움을 줄 뿐이다. 이것은 정신의학자의 가장 중요한 일인 동시에 한계이기도 하다.
- pp.118

개별 존재와 연결되어 있는 타인이나 집단은 단순한 유대나 막연한 관계를 맺지 않는다. 계급, 사회, 국가, 문명처럼 체계적 구조를 갖추고 우리의 일상을 에워싼다. 그리고 언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신을 움직인다. 개인은 기본적으로 그 구조 안에서 규정받으며 사고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그 구조와 개인은 끊임없는 갈등과 투쟁에 직면하게 된다.
- pp.205

우리는 확고한 생각에서 존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고 구조화된 언어에 의해 지배당하는 무의식을 통해 존재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진정한 ‘나’는 생각할 수 없는 곳에 존재한다. 자유자재로 사고할 수 있는 곳에서 나는 내가 아니며, 의식적으로 사고할 수 없는 곳에서만 나는 나일 수 있다.
- pp.230

아들러가 보기에 열등감과 우월감의 원인은 하나일 수 없다. 하지만 열등감이나 우월감이 다양한 통로를 통해 만들어지더라도 몇 가지 중요한 원인을 찾아볼 수는 있다. 바로 가정을 둘러싸고 생기는 어린 시절 경험이 핵심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 pp.257

이처럼 개인적인 발상의 전환이나 실천이 문제 해결의 중요한 한 부분임은 분명하다. 결국 삶이란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선택과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고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개인의 의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의 벽이 상당하다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중에는 사회구조의 변화를 동반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개인을 넘어 집단적·조직적인 대응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많다. 개인심리학은 이러한 과제에 사실상 눈을 감는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한계가 있다.
- pp.294

이뿐만 아니라 정보화 사회가 일반화되면서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은 삶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 다른 주요 인격을 만들어내는 주요 원인이다.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의 자신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을 온라인에서 보이곤 한다. 무엇보다도 온라인은 익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평소라면 내보이지 못하던 태도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가상 공간이 갈수록 현실에 가까워지고 복잡해지면서, 그 속에서 일하고 노는 나의 분신들도 점점 복잡한 인격을 띤다.
- pp.306

제임스는 사고를 하나의 단위로 단순화하고 큰 흐름에 주목함으로써 심리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는 다리를

복잡한 마음은 그만큼 복잡한 이유로 만들어진다
마음을 해석하는 심리학자 서른 명의 다양한 시선들

자기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다. 그러니 마음을 설명하는 일도 간단하지 않다. 마음이 만들어진 이유도 여러 가지고,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니 말이다. 마음이 복잡하니,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에도 다양한 접근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심리학은 오늘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심리학 이외에도 집단심리학, 사회심리학, 언어심리학, 진화심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되었다.
그러나 서점에 넘쳐나는 심리학 서적들은 개인심리학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유아기의 가정환경에서만 원인을 찾거나 신변잡기에 그치는 책들이 그렇다. 이런 책들은 보다 다양한 대인관계나 사회적 요인에서 오는 박탈감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반면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들을 다루는 집단심리학, 언어심리학, 사회심리학 등의 책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와 난해한 문장들로 독자를 절망하게 만든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이 책은 서른 개의 명제에서 출발해 심리학 전체의 흐름과 경향을 살핀다. 마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 보면 우리가 치우쳐 있는 이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물론이고, 마음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도 갖추게 될 것이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엮다!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
왜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가?

분야를 넘나들며 교양 서적 집필을 활발하게 해온 있는 저자 박홍순이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를 출간한다. 시리즈는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서양철학, 동양철학, 미학, 과학 분야에서 문제의식이 압축된 주요 명제를 뽑아내어 독자에게 체계적 만남을 주선한다.
한국사회에 필요한 교양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작업을 해온 저자는, 하나의 이론에 치우치기보다 지식이 분화되고 심화되어온 흐름을 펼쳐 보인다. 여기서 명제란 특정한 주장을 담은 판단을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담아낸 것이다. 그 한 문장 안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압축되어 있다.
사상가의 문제의식은 물론, 정제된 단어와 분명한 결론도 담고 있다. 그러니 명제는 문제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가장 빠른 길인 동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한편 명제는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인문학 서적은 좀처럼 친해지기 쉽지 않다. 개념어가 널뛰는 난해한 문장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내심으로 독파해도 지식의 미로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중요한 명제를 장악하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많은 사례와 논거 속에서도 저자의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 하나의 명제는 커다란 지식의 한 줄기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다시 엮은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교양에 대해 느끼는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가 알고 있는 것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공부가 어디를 향해야 할지도 알게 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홍순

지난 수십 년간 뒤돌아볼 틈 없이 달려온 한국사회의 척박한 인문학적 토양에 갈증을 느껴,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을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작업을 해왔다.
또한 한국사회를 차근차근 바꾸기 위한 교양을 찾아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함께하는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젊은 시절의 연구와 실천활동에서 얻은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지금의 시대와 세대에 맞게 세상을 바꾸는 지식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중이다.
《미술관 옆 인문학》(1, 2권), 《사유와 매혹》(1, 2권),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생각의 미술관》, 《일인분 인문학》, 《나이 든 채로 산다는 것》 등의 책을 썼다.

그림/만화 this-co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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