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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그러진 사랑과 이별하기로 했다

영인미디어

2017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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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30MB)
ISBN 9791188258079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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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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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조종자는 늘 우리 주변에 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연인이 당신의 영혼을 빨아먹는 흡혈귀로 변한다면? 파괴적인 관계로 변질된 연인 사이. 늦기 전에 사랑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랑에 관한, 사랑스럽지 않는 이야기! 사랑한다는 이유로 종종 뉴스에 등장하는 데이트 폭력, 남녀를 떠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강제하고 억압하는 변해버린 연인. 변질된 관계는 더는 사랑스러운 연인관계가 아니다. 지배와 피지배의 종속적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다. 변한 상대의 억압에 짓눌린 피해자는 우울과 강박에 시달리며 급기야 자살 충동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상대를 지배하는 연인은 교묘히 우리를 조종하는 ‘심리 조종자’이며, 이들은 매력적이며 달콤한 사랑을 표현한다.

저자는 수많은 사례 분석과 상담, 연구를 통해 이미 일그러진 사랑임에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와 본질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특히 연인·부부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파괴적인 관계를 만드는 심리적 요인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랑에 관한,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저자는 심리 조종자의 함정에 빠져 있거나, 빠질지도 모르는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조종자들은 늘 우리 주변에 있으며,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일 수도 있다. 이제 나의 행복을 찾아야 할 때다.
감사의 말씀
서문

제1장 심리 조종자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심리 조종자의 30가지 특징 | 심리 조종자는 자신을 알고 있을까? | 자기애와 인격 장애의 위험한 만남

제2장 새로운 것은 아름답다
유혹과 조종 사이 그 어딘가 | 여자를 조종하는 남자들 | 남자를 조종하는 여자들 | 여자가 원하는 안정감의 함정 | 무너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느낌 |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면 | 여자가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통념의 무게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3장 장래를 약속했다면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
축하받아야 할 일이 비극의 서막이라니 | 심리 조종자를 구원하려는 심리 | 그가 결혼을 미루는 이유 | 아닌 걸 알면서 지속하는 연인 관계, 그리고 결혼 | 아이가 태어난 후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4장 커플 생활, 그리고 고립의 시작
심리 조종자는 당신의 주변을 노린다 | 그는 당신 모르게 당신을 헐뜯는다 | 당신의 가족을 매료시키고 헐뜯는 심리 조종자 | 당신의 친구와 지인들을 멀어지게 한다 | 나를 파괴한 건 그의 질투였다 | 애정 의존자의 덫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5장 그들의 성생활
여자 심리 조종자: 섹스를 거부한다 | 남자 심리 조종자: 나는 당신에게 최고다 | 이불 속의 지옥: 변태 성행위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6장 사람들 앞에선 웃고, 둘이 있을 땐 모욕을 준다
당신은 점차 더 고립되어 간다 | 모든 것이 다 내 잘못이라니 | 그는 당신의 장점을 증오한다 | 당신의 욕구나 의견? 난 상관 안 해! | 신체에 대한 폭력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 심리 조종자를 조종하자

제7장 사랑 때문에 몸도 아프다
슬픔은 당신을 더 위축하게 한다 | 사라지는 자존감 | 내 몸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병에 걸린다 | 신체 증상 치료 |심리 조종자의 보살핌? | 혹시 내가 피학 성향일까?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8장 당신을 미치게 하는 대화
심리 조종자와의 대화 |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 | 말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 인격 장애성 심리 조종자와의 대화법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9장 헤어진다는 것
당신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지만 | 커플 치료: 도망칠 것인가, 거짓말을 할 것인가? | 타협: 갑자기 나를 숭배한다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10장 이별하는 용기
그치지 않는 비처럼 | 일상이 거짓말 | 양육권 소송 | 협의 이혼: 가장 이상적인 해결방법 | 재산 분할? | 변호사 선임 | 주변 사람들의 지원 | 심리 상담자 |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제11장 새로운 출발점
부모의 싸움으로 희생양이 된 아이들 | 더 이상 조종되지 않는다는 것

결론
참고도서

모든 조종자의 배우자들 혹은 희생자들은 더 이상 연인으로 생각해주지 않는 남편 혹은 아내를 떠나려고 분명히 생각했었다. 모두 최종 결정을 내리기까지 여러 번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머물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머물기로 한 이유가 가장 중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헤어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감정과 믿음(인식)이다.
당신이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감정과 믿음은 상호 작용하는 것이다.
당신이 이런 혼잣말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난 혼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지 두려워.” 두려움의 감정은 “난 혼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없을 거야.”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헤어진다는 것, 하지만…….] 중에서

이미 동거를 하고 있는 커플들에게는 결혼이란 둘의 미래를 위한 정해진 수순으로 여겨질 것이다. 현대에는 사회적 압박이 적어서 함께 살기 위해 꼭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며 맹세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결혼의 동기는 사랑과 둘의 결합을 공식화하고 싶다는 욕구일 것이다. 하지만 앞 장에서 봤듯이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다. 조종자에게는 결혼이란 유혹 단계의 끝이자 점령의 후반전을 예고하는 신호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까지 유혹에 들였던 노력은 아찔한 속도로 사라져버리고 만다 -[장래를 약속했다면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 중에서

그는 당신 주변의 사람을 헐뜯는다.
조종자인 배우자는 자신의 힘을 더 확고하게 하고 싶어서 은밀하게 점진적으로 당신 주변의, 자신에게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사람들, 의사나 정신치료사, 특히 당신의 친구나 가족의 일원을 떠나게 하려고 한다. 공공연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과는 상관없는 커플의 문제’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암시한다. -[커플 생활, 그리고 고립의 시작] 중에서

형제자매로써 함께 살아가는 게 아니라면 모든 연인 관계에서 성생활은 중요한 문제이다.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조종자의 연인이자 희생자들에게 커플의 성생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물어보았다. 이들은 애정 면에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성생활 면에서도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들 중 대부분이 만족한 성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조종자들이 배우자를 복종시키기 위한 도구로 성(性)을 마치 ‘물건’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그들의 성생활] 중에서

당신의 욕구나 의견은 전혀 상관없어!
대화 비슷한 것이 오고 가지만, 조종자는 당신의 의견도, 개인적 취향도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그가 무엇을 말하든 그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아녜스의 말이다. “내가 임신했을 때, B가 수중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를 다 둘러보게 했어요. 난 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물속에서 출산을 하는 것이 불안하고 싫다고 했죠.” -[사람들 앞에선 웃고, 둘이 있을 땐 모욕을 준다] 중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이자벨 나자르 아가의 신간!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 나의 공주님이 나타날 거라고?

관계를 지배하는 ‘심리 조종자’ 개념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자벨 나자르 아가는 이번에 출간하는 신간에서 연인·부부와 같은 사랑 문제를 심도 깊게 들여다본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평생을 꿈처럼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저자는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축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상적인 왕자님이나 공주님 보다는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영혼을 갉아 먹는 흡혈귀 같은 심리 조종자가 더 가까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접하는 데이트 폭력과 도저히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는 변태적 사랑의 집착들 속에서 사랑을 바라며 관계를 유지하기란 불가능하다. 하루 빨리 일그러진 사랑에서 벗어나야 하는 걸 알면서도 막상 벗어나기도 쉽지 않다. 실제로 인터뷰를 통해 저자가 밝혀낸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피해자가 이른바 ‘사랑의 포로’가 되어 심리 조종자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눈을 뜨고 마주 한 현실이 너무 가혹해 눈을 가리고 오랫동안 머물던 혼수상태로 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다.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두렵게 하는 것일까? 그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도 못 할뿐더러, 오히려 자존감을 읽고 위축된 채로 근심에 쌓인 일상을 살고 있었다. 이런 감정은 몸으로 나타나 수면 장애와 우울증을 동반한 무기력증으로 나타나고 급기야는 대인관계를 망쳐 사회적 관계마저 불가능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심리 조종자와 피해자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파괴적이며 더 충격적이다.

과연 누가 심리조종자이며, 어떻게 빠져 드는가?
사랑에 관한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이야기들!

심리 조종자들은 혹부리 영감처럼 혹을 달고 있거나 괴상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직장, 가족, 지역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심리 조종자가 일으키는 사회적 문제를 주목하고,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우리를 유혹하며 어떤 특징들을 보이는지 면밀한 연구로 밝혀냈다.
처음 만나는 이성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기까지 단계별 유혹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짚고 있다. 심리 조종자는 처음엔 진정한 사랑을 내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가진 전형적인 특징을 드러내며 우리를 조종하고 파괴한다. 그들의 특징적인 행동은 결코 바뀌지 않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수에 걸려 불행해졌다. 사랑에 빠지고 결실을 맺는 과정을 말하지만, 결코 사랑 이야기가 아닌 이유다.
이 책은 사랑의 환상을 파괴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에 눈을 뜨게 해 불행한 일을 피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랑할 예비 연인, 사랑에 빠진 연인과 부부, 그리고 의도하지 않게 사랑으로 고통 받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 이자벨 나자르 아가
저자 이자벨 나자르 아가는 파리 살페트리에르 의과대학에서 정신운동치료사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스트레스와 정신적 외상의 관 한 문제를 다루는 '피해자학 (被害者學)'을 공부했다.
또한 인지 행동요법 심리치료사로서 클리닉에서 상담치료를 하면서 자기 긍정과 자존감, 자신의 가치 찾기, 스트레스의 이 해와 조절 등에 대한 교육, 심리 조종자에 맞서는 방법 등에 관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 Les manipulateurs sont parmi nous》,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그렇게 어려 워? Approcher les autres, est-ce si difficile?》, 《있는 그대 로의 나 Je suis comme je suis》, 《조종자 유형의 부모 Les parents manipulateurs》가 있다.

역자 : 이선화
역자 이선화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한 · 불 통번역 석사 과정을 마쳤다. 불어가 아름다운 언어라 생각해 번역을 시작했고, 원작의 의미와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매끄럽게 옮기는 일에 고심하며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곤충과 더불어 살기》, 《인간을 위한 우주》, 《고대 그리스의 의사소통》, 《히믈러의 요리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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