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

문석현 지음
천그루숲

2018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2MB)
ISBN 9791188348190
쪽수 264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왜 남자와 여자는 말하는 법이 다를까?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의 무심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게 아니라 말 한마디에 빚이 사채이자보다도 더 많이 늘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분명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사람인데도 상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 상대가 왜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가 선행된다면 혼자 속만 끓이거나 대화 자체를 포기하는 일 없이 아주 깔끔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소통을 위해서는 잘하기 위한 방법보다는 미처 몰랐던 상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결국 그것이 나에게 강력한 소통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법은 똑같다. 남자는 오직 결과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다 보니 남자가 결과에 목숨을 거는 건 당연한 이치다. 그러다보니 남자는 대화방식 자체도 결과 위주이고 짧고 간결하며 뜻이 분명하고 두괄식이다. 하지만 여자와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여자가 했던 말이나 단어에서 대화의 키를 찾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공감’의 핵심이 된다. 특히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건 여자에게 상당히 민감한 문제다.
남자가 과장을 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나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달라고 어리광을 피우는구나’라고 귀엽게 봐주면 된다. 그 정도가 심하다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여자에게 남자는 상대의 감정이나 느낌에 같이 발을 맞춰주면 된다. ‘그랬구나~ 힘들었겠네’ ‘나는 네 편이야’의 느낌만 심어주면 최상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라거나 “네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 봐. 나는 무조건 찬성이야”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승자가 된다.
상대방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더불어 호감과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따라하기’와 ‘질문하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아무리 철벽 같은 남자(여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사소한 억양이나 말투?습관?행동 등을 그 사람 앞에서 우연인 것처럼 따라해 보고 반복하라. 그리고 ‘질문’을 통해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면 철벽 같은 성은 조금씩 균열이 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이 책의 소설 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소통방법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면 쉽고 재미있게 그래서 유쾌하고 즐거운 간접소통의 경험을 만끽하고 언제나 잊혀지지 않을 지혜로 만들어 보자!
들어가며

Chapter1 왜 남자와 여자는 말하는 법이 다를까?
1. 여자는 거울을 보는 만큼 ‘만약에’를 즐겨 말한다
2.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마음이 풀리는 여자
3.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만사 OK!
4. 여자는 무엇이든 돌려 말하기를 즐긴다
5. 여자의 잔소리와 남자의 자존심
6. 남자와 여자의 허풍은 다르다
7.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라하기’
8. 놀이공원보다 더 좋은 데이트 장소가 있다
9. 사냥 본능이 넘치는 남자들의 소통법
10. 남자는 가르치는 걸 좋아해!
11. 당신은 진정 온리원이에요!

Chapter2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1. 깐깐한 사람을 동반자로 만들어라
2. 무의미한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
3. 여자에게 무언가를 지시할 때는 구체적으로!
4.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5. 사람들은 말보다 말한 사람을 먼저 본다
6. 눈앞의 이익을 확실하게 보여줘라
7. 사랑과 미움은 한끗 차이!
8. 불안 본능을 자극하면 상대는 스스로 움직이다
9. 일단 끝까지 가보자는 심리
10. 선택의 범위를 줄여라
11. 분노 표현은 약일까? 독일까?
12.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려는 본능
13. 때로는 동성끼리가 더 엄격하다

Chapter3 어떻게 하면 저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1. 모르는 사람과 금방 친해지는 비결
2.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위로법
3. ‘좋아요’가 쏟아지는 커뮤니케이션
4. 손으로 통하라
5. 껌 하나면 설득은 OK!
6.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한마디
7. ‘이거 하나로 끝!’이면 설득은 OK!
8. ‘왜냐하면’으로 설득하라
9. 평범하게 말해도 비범하게 경청한다
10. 무조건 좋다고 외치던 시대는 갔다
11 단점을 섞어야 설득력은 배가된다
12.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13. 생각의 속도를 앞지르는 워딩
14. ‘예상 밖의 한마디’는 의외로 강하다

Chapter4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1. 돋보이는 스피치와 보디랭귀지
2. 나쁜 소식을 전할 때는 직접 만나라
3. 씻으면 복이 온다
4. 몸이 풀리면 머리도 풀린다
5. 평범한 날에도 특별하게 차려입자
6. 턱을 들고 목소리를 10%만 높여라
7. 가뿐한 발걸음으로 기분을 UP하라
8. 새롭고 낯선 곳으로 일단 움직여라
9.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글을 써보자

마치며
책 속에서 인용한 소설
참고문헌

대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질문하기’다. 주도권을 더더욱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질문을 골라서 하면 아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p.18

남자가 과장을 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나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달라고 어리광을 피우는구나’라고 귀엽게 봐주면 된다. 그 정도가 심하다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여자에게 남자는 상대의 감정이나 느낌에 같이 발을 맞춰주면 된다. ‘그랬구나~ 힘들었겠네’ ‘나는 네 편이야’의 느낌만 심어주면 최상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 --- p.44

상대방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더불어 호감과 관심을 얻는 ‘따라하기’ 방법! 아무리 철벽 같은 남자(여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사소한 억양이나 말투?습관?행동 등을 그 사람 앞에서 따라해 보라. 우연인 것처럼. 그리고 반복하라. 그럼 철벽 같은 성은 조금씩 균열이 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 p.49

다른 사람과의 대화도 기분 좋게 이끌어 가거나 훈훈하게 마무리 하려면 눈앞의 확실한 이익을 보여주면 된다. 확실한 이익이라고 믿게 하면 된다. 그 이익이라는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아무리 냉철한 사람이라도 이익이 떠올려지는 순간부터 살짝 나사가 풀리게 된다. --- p.101

상대방의 몸을 2초만 훑어보면 눈에 띄는 무언가가 반드시 보인다. 그 ‘팩트’를 바탕으로 말을 건네 보라. 그럼 1초도 버티기 힘든 어색한 상황에서 상상하지도 못할 풍성한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상상하지 못한 관계와 성과물을 얻어 낼 수 있다. --- pp.142- 143

웃는 낯에 악수만 부지런히 잘해도 누구에게든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고, 언제나 기분 좋은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다. 두뇌보다 빠른 건 눈?코?입으로 전해지는 감각이고, 그 감각 중에서 가장 빠른 것은 손이기 때문이다. ‘손’이 사람끼리의 대화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과연 과장일까? --- p.157

‘왜냐하면’이라는 말 다음엔 무엇이 됐든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서둘러 추측해 버리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상대방이 “왜냐하면~”이라고 말을 함과 동시에 나의 머리에는 ‘머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군’이라고 동시에 판단해 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왜냐하면’을 들었기 때문이다. --- p.179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할 때는 메일?문자가 아주 효과적이다. 좋은 일이어서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가 증폭된다. 하지만 반대로 사과나 불만 대응 등을 할 때는 직접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는 것이 상대의 감정을 누그러트리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 p.223

말의 품격, 소설 속 갈등과 대화에서 배운다!!!
인기 쇼호스트가 전하는 47가지 고품격 대화법!

너무나 진하게 가슴을 울리는 소설이 있었는데, 그 책에는 어떤 커뮤니케이션 이론서보다도 훌륭하고 정확한 소통방법들이 들어 있었다. 서로 갈등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방법, 지치거나 낙담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힘을 북돋워 줄 수 있는 방법, 상대의 한마디나 사소한 움직임으로도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소설 속에서, 소설만의 독창적인 스토리 안에서 아주 쉽게, 그리고 자세히 나와 있었다.
소설 속의 한 장면을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 속의 대화와 접목해 보면 어떨까를 고민했다. 소설의 한 장면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그 책을 다 읽는 것 못지않은 공감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들의 대화법을 발전시켜 본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숱하게 경험해 온 대화법과는 다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 책은 ‘왜 남자와 여자는 말하는 법이 다를까?’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소설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세상의 모든 소설에는 ‘문제’와 ‘갈등’이 존재한다. 그런 문제들과 부딪혀 가면서 소설이 전개되는데,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점들을 압축해 보면 대략적으로 이 4가지로 수렴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네 번째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에서는 타인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이 책은 분명 형식으로 볼 때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독자 입장에서는 더 신선하고 쉽게 내용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 본다. 참고로 이 글들은 책으로 출간되기 전 포털사이트 ‘다음’의 ‘브런치’에 연재를 했었다.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형식이었기 때문에 인터넷의 독자들이 낯설어 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연재 한 달만에 조회 수 1만회를 돌파하는 고마운 리액션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받은 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직업이 쇼호스트이다 보니 직업상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사람에 대한 이해’다. 상품을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그것을 사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막에서 우물을 찾는 것처럼 우매한 일이 된다. 그런데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직업이 어디 쇼호스트뿐일까? 어찌 보면 ‘사람에 대한 이해’는 삶을 살아가며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덕목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이 나 자신을 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또 나를 둘러싼 각각의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석현

저자 문석현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CJ오쇼핑 쇼호스트와 JTBC 스포츠 골프 채널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 사이트 크레듀에서 스피치 강의인 [30초의 승부 비키니 화법]이 5년 연속 ‘베스트 동영상 강의 10’에 선정되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아나운서 쇼호스트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쇼호스트 양성 아카데미와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설득 및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키니 화법》, 《스피치 메이크업》, 《디톡스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