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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요즘도 과거시험을 보면서 살고 있는 아이들
이상권 지음
특별한서재

2018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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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9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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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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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이 왜 과거시험을 보고 사는지,
옛 그림이랑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과거제도로 보여줄게.”

이 책은 작가 아버지와 딸, 그리고 집에 놀러온 딸의 친구, 세 사람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과거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전달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사회 분위기와 문화를 익히게 한다.
청소년을 위해 많은 책을 펴낸 이상권 작가는 조선의 몰락과 함께 사라진 줄 알았던 과거시험 제도가 현대판으로 부활하여 오늘날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을 옛 그림과 옛이야기를 통해 설명했다.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작가 개인 소장의 풍부한 시각 자료와 구체적인 사례 등을 통해 과거제도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조명했다. 알고 보니 오늘날 청소년이 받고 있는 시험 스트레스 - 월말고사, 중간고사, 수능시험 그리고 사법고시, 행정고시 같은 국가고시는 옛날 과거시험의 판박이였다. 그렇다면 시험에 대해 좀 더 알고 이해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재조명하고, 의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 실린 풍부한 자료와 재밌는 이야기가 한결 쉽게 이끌어줄 것이다.
세상에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이 얽매여 있는 시험제도의 시발점이 동양의 과거시험이라는 것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문명적으로 뒤떨어졌던 조선을 미개하다고 생각했던 서양인들은 이탈리아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소개한 동양의 과거제도를 보고 깜짝 놀란다. 그들은 글쓰기 위주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고시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 유럽의 일부 지식인들은 동양의 과거제도를 예찬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연구하고 자신들의 형편에 맞게 변형한 시험제도를 만들어냈다. 논술형 문제의 대명사,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등이 과거시험의 영향을 받고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의 과거시험이 전 세계의 인재 등용과 역사를 바꿨다.

“옛날에도 다양한 판형의 과거시험 문제집이 있었고,
부르는 게 값이었던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있었다니!

요즘 인기가 있는 <슈퍼스타K>나 같은 오디션 프로처럼 과거시험도 예심과 본심이 있었다. 요즘의 『대학 입시 10년간 총정리』처럼 조선시대에도 과거시험에 많이 출제된 문제들만 뽑아서 엮은 『과거시험 문제집』이 다양한 판형으로 만들어졌고, 개인 소장된 자료들이 이 책에 공개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수험생들은 산속 절에 들어가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 절차에는 신원조회가 뒤따랐으며, 오늘날의 공무원시험과 같은 국가고시는 문·무과로 나뉘어 역사 속에서 많은 이야기꽃을 피웠다.
과거시험은 많은 장점이 있다. 공평한 인재 등용과 인간을 위한 공부에 역점을 두었고, 문과든 무과든 모두 철학과 글쓰기에 기본을 두었다. 요즘처럼 직장을 얻기 위해 공부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우리의 과거시험 제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장·단점에 대해 배운다면 청소년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했던 시험에 이해하고, 시험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과거시험을 논제로 토론 수업이나 프로젝트 수업, 하브루타 수업 등 학생 주도형 활동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와 학생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책에 실린 풍부한 시각 자료는 수업 내용을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 요즘도 과거시험을 보면서 살고 있는 아이들

1. 옛날 청소년들도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주 심했다는데?
- 과거시험은 결혼식 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권장했던 승경도놀이
- 옛날에는 한자 공부가 조기교육의 대세였어
- 옛날에도 족집게 과외선생님이 있었다니!
- 산 속에 있는 절로 들어간 과거시험 준비생들
- 평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던 과거시험

2. 양반 자격시험이 시작되다
- 조선시대 공무원 시험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 시험날짜를 알리는 방이 붙으면 시험 시즌이 시작된다
- 못된 전통이 된 신원 조회
- 답안지도 수험생이 직접 준비한다
- 먼저 가서 자리 잡는 사람이 유리하다
- 소설 <소나기>에 나오는 윤초시란?
- 한양의 경제는 수험생 주머니로 굴러갔다
- 본심 경쟁률은 7:1이었다
- 양반자격증이었던 사마시 백패
- 사마시 합격자들에게 주는 선물들

3. 왕 앞에서 최종 시험을 보는 마지막 33인
- 출신 성분이 좋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성균관
- 법으로 보장되었던 성균관 학생들의 시위
- 조선왕조를 이끌어갈 맞춤형 정치인을 배출하는 학교
- 농사를 방해하는 것은 과거시험이다
- 최고의 실력파들이 겨루는 문과 복시
- 왕이 직접 출제한 다양한 문제들

4. 조선 최고의 도시 한양을 시가행진하는 합격자들
- 최연소 급제자와 최고령 급제자는?
- 조선시대 최고의 스타였던 이율곡
- 왕이 마음대로 실시했던 수많은 별시들
- 별시는 절차가 간단해서 늘 수험생이 몰렸다
- 옛이야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알성시
- 화려하면서도 경건한 과거시험 시상식장
- 수험생들이 꿈꾸는 가장 화려한 날
- 고향으로 이어지는 환영 행사들

5. 모두에게 신분상승을 가능하게 해준 시험
- 무반과 문반을 합쳐 양반이라고 하고
- 무과의 기본과목은 활쏘기
- 무과의 급제 여부는 말에게 달려 있다
- 무과시험이 가장 많이 열린 춘당대
- 수천 명을 한꺼번에 합격시킨 무과
- 반쪽 양반을 비롯하여 천민들까지 희망을 주었던 무과

6. 자기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든 기술직 공무원들
- 양반 자격증하고 전혀 거리가 멀었던 기술직 시험들
- 가장 인기가 있었던 역과
- 외국어 교육은 철저하게 회화 중심이었다
- 가장 자유롭게 살았던 역관들
- 예술가 공무원을 뽑는 시험도 있었다니?

7. 인문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
- 문학 작품 속에서 장원급제한 사람들
- 약자들 편에서 과거제도를 시행한 영조
-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렸던 부정시험
- 과거시험을 거부한 사람들
- 조선의 역사와 함께 사라진 과거시험
- 서양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동양의 과거제도
- 인문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

- 작가의 말
- 추천의 글

『옛 하인 막동이』라는 옛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3대째 과거 합격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그 집안에서는 모든 것을 걸고 수험생에게 올인하기 마련이야. 생각해보렴. 모든 집안 식구가 자기만 쳐다보고 있다면 어쩌겠니?
“이제 집안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너밖에 없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과거에 급제하여야 한다. 그래야 양반으로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느니라.”
나 같으면 도저히 부담스러워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을 것 같구나! (본문 23쪽)


승경도 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거의 모든 관직을 다 외우게 될 뿐만 아니라 관직의 특징까지도 알게 된단다. 게다가 유배를 당하고 사약을 받는 항목까지 있기 때문에 현실 정치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 했어.
“야야, 넌 사약 받았으니까 죽은 거야. 넌 꼴찌!”
“이놈들, 내가 암행어사가 됐다! 어디로 출도해서 못된 관리를 처벌해줄까!”
뭐 그런 식으로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놀이를 하는 거야. 결국 그 놀이를 자꾸 하다 보면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합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돼. 그리고 더 높은 곳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쟁자를 떨어트려야 한다는 점도 일 찍부터 가르치는 놀이기도 했어.
그러다 보니 뜻있는 선비들은 승경도 놀이가 아이들의 정신을 타락하게 하고 지나치게 경쟁을 유도하여 진정한 학문을 하는 뜻을 해친다고 걱정하고, 왕에게 그런 놀이를 금지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어. 하지만 대다수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놀이를 통해 과거 시험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으니, 그 놀이를 아이들에게 권장했단다. (본문 27쪽)


지후_ 아빠, 진짜 요즘이랑 똑같다! 믿어지지 않아. 옛날에도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있었다니!

그래서 내가 요즘도 과거시험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거야. 족집게 선생님은 과거에 수차례 응시했다가 떨어진 사람들이 하였는데, 하도 떨어지니까 합격을 포기하고 돈이나 벌자고 생각한 거야. 그들은 한양까지 정보망을 구축해놓고는 과거시험의 여러 가지 유형을 분석하면서 가르쳤어.
이게 바로 족집게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과문』이라는 책이야. 실제 우리 조상들이 공부했던 것들이야. 『과문』이란 과거시험에 많이 출제된 문제들만 뽑아서 엮은 책이란다. 그러니까 요즘으로 말하자면 대학 입시에 잘 나오는 문제들만 뽑아서 엮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지. ‘대학 입시 10년간 총정리’ 뭐 그런 형식의 책이지 않을까? 다만 옛날에는 출판사가 없었기 때문에 족집게 선생들이 개인적으로 그런 책을 만들어서 팔거나 자신이 가르치는 수험생들에게 주었어. 자, 만져보렴.

지후_ 아빠, 진짜 놀랍다! 대박! 대박! 이게 과거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만 뽑아놓은 거라고. 글씨가 한자라서 알아볼 수는 없지만 모두 다 손으로 썼네. 그때는 지금처럼 인쇄할 수 없었을 테니까, 모두 이렇게 손으로 써서 만들었겠지. 이건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네. 가지고 다니면서 펼쳐볼 수 있도록 작게 만들었나 봐. 진짜 요즘이랑 똑같다! 그치, 소연아?

소연_ 응, 이건 작은 병풍처럼 만들어졌어. 뭐라고요? 이건 책상에다 펼쳐놓고 공부하는 것이었다고요? 이건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시, 이건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교 경전, 이건 시험에 자주 나오는 조선시대의 법, 이건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시제. 진짜 이런 걸 본 사람이랑 안 본 사람은 차이가 많이 나겠는데요. (본문 38~40쪽)



소연_ 선생님, 그럼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험이나 특별 시험이나 합격하면 똑같은 대우를 받았나요?
지후_ 아빠, 그래도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험에서 합격해야 더 대우를 받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단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험이든 특별한 시험이든 합격자들은 똑같은 대우를 받았단다. 그러니 아무거나 응시해서 합격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별시는 대부분이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실시했어. 나라에 경사가 있다는 것은 전쟁에서 승리했다거나 왕실에 좋은 일이 있다는 뜻이야. 결국 전쟁에서 승리한 적은 별로 없기 때문에 별시가 열리는 것은 왕실에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열렸어.
<임인진연도>는 고종 즉위 4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 장면이란다. 왕에 즉위하여 4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으니 대단한 경사지. 생각해보렴. 우리나라 대통령은 고작 당선되어서 5년 동안 나라를 다스린다는 거 다 알지? 그런데 40년을 다스렸다고 한다면 엄청난 일이지 않니? 그러니 과거시험을 열어서 수많은 인재를 뽑아야지.
과거시험을 자주 열수록 국민들한테는 인기가 올라간단다. 왜냐고? 당연하잖아? 과거시험이란 국가공무원을 뽑는 시험이자, 양반으로 신분이 상승할 수 있는 기회이니까. 그러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과거시험을 자주 볼수록 좋은 거 아니겠니? 3년에 한 번 보는 공무원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권

저자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꾼이 되었고,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 인문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서울 사는 외계인』『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옛날 청소년들도 요즘 청소년들처럼 지겹도록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성장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요즘이야 공부를 못해도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많지만 옛날에는 공부를 잘하지 않고는 잘살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사생결단을 하듯이 공부에 올인 할 수밖에 없었고, 부모들은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자식 취급도 하지 않았다.
결국 어느 시대건 시험을 등지고서는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시험의 시작이었던 과거시험이라는 것이 어떤 제도였는지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거시험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과거시험이라는 것이 단점도 많지만 놀랍게도 장점이 아주 많은 제도라는 사실도 알았다.
옛날 공부의 기본은 철학과 글쓰기였다. 철학이란 대부분이 유교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인간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고, 글쓰기란 ‘겸손하게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내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하지 못하면 절대 좋은 직장도 얻을 수 없었고, 고위 공무원도 될 수 없었다.
그러니 요즘 우리나라에 치러지는 고시보다도 과거시험이 훨씬 더 좋은 제도였음을 알았다. 물론 여성 차별과 신분 차별이 있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시험과목 그 자체만으로 봤을 때는 요즘 시험보다 오히려 더 진보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부디 이 책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 쓰려고 했고, 최대한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들을 비교하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잠깐 쉬어가듯이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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