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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시행착오와 경계를 넘어
새로온봄

2018년 1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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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6MB)
ISBN 979119569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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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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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같고,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교육 이야기
이 책은 그런 장애학생과 함께 우리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교사들의 이야기입니다. 교사이지만 그 앞에 ‘특수’라는 이름이 붙은 사람들. 아이들 하나하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사람들이 차이와 다름을 어떻게 뿌리내릴지를 장애 아이들의 이야기와 삶, 특수교사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특수교사라면 학교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겪게 되는 문제들과 시행착오를 경험합니다. 특수교사가 아니라 교사라면 누구나 겪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관심과 돌봄이 더 필요한 장애학생을 만나고 교육하는 특수교사는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합니다.

특수교사도 새로 만나는 아이들을 만나는 시작부터 반기는 마음보다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특성도, 양육환경도 모두 다른 아이를 만나는 일이 두렵기도 하고,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을지? 아이의 삶과 미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장애 아이뿐만 아니라 학교 안의 모든 아이를 바라보고 관계 맺어야 하는지,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고, 통합교육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우리 교육이 어떻게 경계를 확장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그런데, 정작 특수교사들의 교실과 교육의 문제들은 함께 나눌 계기가 부족합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나누기 위해 나온 셈입니다. 동료로서,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 초·중·고 특수학급과 통합학급,?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에서 5명의 저자가 아이들을 만나고 겪은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회에 나갈 때까지 어떻게 성장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는지, 진정한 통합교육과 좋은 사회로 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경계를 넓혀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교육, 통합교육, 장애학생의 교육, 진로와 사회진출, 장애학생 부모에 대한 애정이 어린 공감, 일반교사 및 특수교육실무사와의 관계 등 특수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담겨 있습니다.

특별하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고, 구체적인 현실이자 진정한 미래교육의 본질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교육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관심으로부터 시작하는 개별화 교육이자, 깨지지 않은 달걀을 지키는 일이니까요. 또한, 학교는 다양한 도전을 통해 경계를 넓혀가는 안전지대이고, 이 일을 특수교육과 특수교사들이 묵묵히 하고 있으니까요.
추천의 글: 다르지만 같고,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교육 이야기
추천의 글: 장애학생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평범한 교사였을 선생님들의 이야기
들어가며: 기꺼이 고군분투하는 당신께 박수를 보내며

1. 좋은 경험의 합
입학을 축하해
짧은 산책 긴 여운
나는 로봇이 아니에요
옮음과 친철함,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지금 여기에 함께 있기
에이, 나쁜 녀석들
선생님 수업은 재미없어요
나는 이런 수업이 좋다
안전과 도전의 경계
통합, 교육, 특수, 교사
우리 모두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통합교육은 좋은 경험의 합이다.

2. 시행착오라도 기꺼이 함께
폭력적인 진단 과정
부모 ‘상담’이 시작이다
결정적 시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자존감이 핵심 키워드
나의 평범함을 담백하게 인정하자
내가 그러하듯 우리는 모두 최선을 다한다
파란 비행기를 타고 가셨네
내가 되고 싶은 선생님

3. 함께 가는 길
미안해, 선생님도 그땐 선생님이 처음이었어
거짓말의 교훈 / 언제나 도전
장애학생도 사춘기를 겪는다
장애학생도 사춘기의 긴 터널을 지난다 / 마음읽기부터 시작하자 / 때론 무조건적인 지지도 필요하다
친구가 필요해
친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
특수교사로 살아가기
교사, 특수교사 / 서로 가르치며 배우며 함께 가는 길

4. 너의 삶을 살아라
아이들도 교사를 돌본다
아이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오래 일할 수 있다
고립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준비하자
친구, 인생의 동반자를 만들어주자
동창회

5. 통합교육, 함께 성장하는 힘
우리는 정상인가요?
왼손잡이는 비정상인가요? / 정상분포곡선 / 장애인障 人은 없다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삼손을 바보로 만드는 학교 / 안녕, 바나나 / 장애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하지 않은 아이도 있나요?
장애 병아리, 마음을 열게 하다 / 올래 올래, 절묘한 반전을 노래하다 / 너울가지, 어울림을 배우다
통합교육, 희망을 말하다
발끝으로 따뜻함을 느끼다 / 함께 등교하는 아이들 / 교육을 깨지기 쉬운 달걀을 지키는 일

아이들은 내가 프로그래밍한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다.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 것을 편안해 하는 자폐성장애 학생들이라도 시키는 대로 실행하는 로봇이 아니며 다른 사람과 감정을 나누고 싶지만 그것이 참 어렵고 뜻대로 되지 않는, 자라나는 어린 아이라는 것이다. 41p

옳은 것 하나를 가르치고 관철하려다 관계가 깨지면 정작 교육은 한 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의 태도를 바꾸는 힘은 친절함에 있다. 52p

아이들에게 공부는 재미있는 과정이어야 한다.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집중해서 열심히 한다. 장애학생도 마찬가지다. 특히 장애학생들은 지적인 능력이나 감각적인 어려움으로 어려서부터 학습을 하며 반복된 실패를 경험했을 확률이 높다. 실패를 많이 경험한 학생일수록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제거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열쇠는 아이들 안에 있다. 74p

나는 이런 수업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수업을 좋아한다. 내가 그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줄 수 없기에 스스로 생각해서 이야기하고 선택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이런 수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배움의 속도가 느린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86p

우리는 어느 순간에는 매뉴얼의 경계를 넘어야 한다. 아이들이 맞닥뜨리게 될 삶이 가이드라인 안에서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동안 다양한 도전을 통해 스스로의 경계를 조금씩 넓혀 가야 한다. 경계를 넓히고 사회에 나가서 스스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교육이 아닌가? 96p

특수교사는 그런 점에서 참 어렵다. 교사의 선택이 아이들의 경계와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다. 순간마다 나의 판단에 따라 아이가 세상과 한 발짝 더 만나는 기회가 생기기도 하 고, 세상을 경험할 기회가 그 자리에서 멈추어지기도 한다. 아이마다 한계가 다 다르고 상황이 달라서 멈춰야 할 때도 다르고 나아가야 할 때도 다 다르다. 100p

내가 느낀 통합교육은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이 아니다.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고, 아이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를 바꿔가는 교육이다. 132p

내 몫은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의논하는 것까지다.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상대방의 몫이다. 그 상대방의 최선에 대해 존중하고 머물러야 하는 것, 그 또한 나의 몫이다.
‘시행착오를 기꺼이 함께 경험하기’ 그것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답이 아닐까?
오롯이 자신의 몫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면 족하다. 172p

우리는 아이들이 사회의 평범한 한 구성원으로 자라고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누리도록 하는 데 인색하다. 우리의 눈과 마음이 아이들의 부족함을 찾는 데 익숙하고 그 부족함을 어떻게든 빨리 메꾸면 평범한 일상이 가까울 것이라는 조급함과 강박이 있기 때문이다. 179p

민우는 초임교사 시절 내게 큰 도전이었다. 그 도전은 실패였을지라도 나는 한층 성장했다. 우리 학생들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성장하듯 나도 그렇게 실패하고 배우며 성장했다. 학생들을 만나는 매 순간 이 특수교사에게는 도전이다. 지금 민우를 만난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미안해, 선생님도 그땐 선생님이 처음이었어.” 200p

문제행동의 이유와 대응 방법을 안다고 문제행동이 곧장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나의 대응 방법이 처음부터 특효약처럼 딱 들어맞지도 않았다. 칭찬해야 할 행동을 놓치고 지나가고, 무시해야 하는 행동에 발끈하여 야단치기도 했다. 교사인 나도 생각과 의지만큼 반응을 조절하는 데 시행착오와 노력이 필요했다. 202p

학생들이 모두 다르듯 문제행동도 모두 다르다. 사람마다 이유도 다르고 양상도 다르다는 단순한 사실을 깨닫자 문제행동에 대해 폭넓게 접근하게 되었다. 205p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에 의해 굴러간다.
우리 교육도 그렇다.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학부모가 무릎을 꿇거나, 특수학교에서 폭행 사건이나 인권침해 사건 등 자극적인 기사가 갑자기 쏟아진다. 안타까운 상황과 사건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때가 장애학생과 특수교사, 특수교육 등이 주목받는 때지만, 장애학생의 학부모와 보편적 권리에 동감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관심은 잠시다. 장애 아이들의 교육환경은 어떻고 교육이 어떤지, 일반 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의 교육,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은 어떤지 관심 밖이기도 하다.
약 9만 명의 학생이 소위 특수교육을 받는다. 29%는 특수학교에서, 70%의 대다수는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한 학교, 한 교실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는다. 잘 보이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보살피고 교육하는 유·초·중·고의 특수교사가 있다. 일반 교사도 있다.
특수교사의 일은 잘해도 표가 나지 않는 일이다. 일반 학교라면 학교에서도 소수이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힘이 없다. 그렇지만 대부분 특수교사는 하루하루를 묵묵히 보내고 있다. 관심과 보살핌이 더 필요한 아이들에게 온 에너지를 쏟으며 하루하루를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 아이마다 장애는 다 다르고, 아이마다 필요한 교육과 교육 방법도 다 다르다. 그러나, 정작 특수교사들의 교실과 현장에서 교육하는 일과 교육 방법에 대한 나눔과 공유는 부족하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이 책은 공교육에서 특수교육, 통합교육을 담당하는 교사 5명의 초·중·고 교사가 쓴 교육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들과 부대끼며 어떻게 교육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고 무엇을 실패했는지, 그런데도 아이들의 미래와 삶을 위해 어떻게 경계를 확장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의 소질과 장점, 각자의 재능과 창의성을 살리는 미래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책을 들여다보면 이미 그 미래교육은 특수교사들이 앞장서 개척하고 있다. 장애가 다 다른 아이들에 맞춰, 그 아이들의 관심과 재능에 맞춰 교육을 설계하고 방법도 다 다르게 교육하고 있다. 미래교육이자 진정한 개인화 교육을 하는 셈이다.
그렇지만, 학교마다 한두 명의 특수교사가 할 수 있는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이런 현실을 헤쳐나가는 데 힘이 될 것이다. 혼자라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위로도 될 것이며, 좋은 교육을 만드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이유다.

기꺼이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버티는 특수교사들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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