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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에코 플랜테리어 북
알에이치코리아

2018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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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8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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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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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나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뛰어놀다 들어온 아들, 아이가 쏟은 코피에 새빨갛게 젖어가던 휴지 뭉치.
그 장면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민할 생각까지 했던 그녀였으나, 반평생을 살아 온 고국을 떠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며 자료를 찾았다.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을 통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실질적으로 실내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공개한 ‘에코 플랜트’를 접하게 되면서 오로지, 실내공기 정화를 목적으로 식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들어가며_반려식물 200그루, 온실 같은 집

/ 1장 마음껏 숨 쉬고 싶어요
01 미세먼지가 뒤흔든 일상
02 식물과 동거·동락하는 삶
03 솟아나는 새잎, 차오르는 에너지
04 추억이 되살아나는 나의 첫 정원
05 우리 집에 어울리는 식물을 찾아요
06 식물 킬러, 어둠의 손들에게
  
/ 2장 숲속같이 아름다운 플랜테리어
07 감각 있는 화분 스타일링
08 공간에 어울리는 식물 배치하기
09 식물이 살려낸 죽은 공간들
10 같은 값이면 다홍 화분
11 자신이 없다면 물 꽂이부터
12 사랑받은 식물은 반짝거려요
13 초보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들

/ 3장 나를 숨 쉬게 한 반려식물들
14 식물계의 백조, 스파티필룸
15 키우는 재미를 알려 준 스킨답서스
16 색상 대비가 훌륭한 산호수
17 디퓨저가 필요 없는 향기 뿜뿜 삼총사
18 식물계의 셀레브리티, 쑥쑥 나무 삼총사
19 시간이 필요한 나의 나무들

/ 4장 따뜻하게, 싱싱하게, 오래도록
20 거기에 너 있었구나
21 우리 집에 왔으면 잘 커야지
22 봄철 분갈이와 영양 보충
23 반려식물과 싱싱한 여름나기
24 식물을 살리는 습관
25 추위 타는 식물들을 위한 응급처치
 
/ 5장 텃밭을 하나 갖고 싶어요
26 독학으로 텃밭 가꾸기
27 자고 일어나면 쑥대밭
28 열매를 바로 따 먹는 재미
29 화분 속 작은 농장들
 
/ 6장 식물을 대하는 마음으로
30 남편은 식물 돌보기의 숨은 조력자
31 크고 무거운 화분을 옮기듯
32 지워버려야 할 세 가지 말
33 식물이 키워 내는 아이들

마치며_식물이 선물해 준 그대로

온실처럼 집 안에 식물이 가득해지니, 외부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일 때도 실내공기는 5㎍/㎥ 정도에 불과해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청소를 매일 하지 않아도 먼지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죠. 어디 그뿐일까요? 건조한 겨울에도 가습기가 따로 필요 없고, 식물의 싱그러운 초록색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주어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효과를 피부로 느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을 더 찾게 되고, 이들을 예쁘게 잘 관리하는 방법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 들어가며, 7p

식물이 미세먼지를 어떻게 제거하는 걸까요? 미세먼지의 70%는 식물의 잎에서, 30%는 뿌리에서 제거된다고 해요. 잎 윗면에 붙으면 왁스층에 흡착돼 제거되고, 잎 뒷면에 붙으면 기공에 흡수돼 사라지는 것이지요. 또한, 식물의 뿌리에도 미세먼지 제거 기능이 있으니 뿌리가 호흡할 수 있게 해 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물받이가 있는 화분은 종종 물을 비워주고, 바로 화분 밑에 물받이가 붙어 있는 형태라면 그사이 작은 돌들을 놓고 화분을 올려 통풍이 되게 하는 것이지요. / 02 식물과 동거·동락하는 삶, 31p

아무 데서나 잘 자라는 식물 두 가지만 꼽으라면, 스파티필룸과 스킨답서스. 일단 이 두 식물을 집 안 곳곳에 배치해 주세요. 작은 사이즈 화분 10개를 배치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물 줄 때가 귀찮아요. 물이 자꾸 흘러넘치거든요. 옆으로 넓으면서 깊이는 낮은 화분에 물 꽂이해 주면 좋답니다. 습도가 높을 때는 흙에 심어주는 편이 좋고요. 창틀도 훌륭한 장소입니다. 심지어 스킨답서스는 책꽂이 선반에서도 잘 자라요. / 05 우리 집에 어울리는 식물을 찾아요, 62p

제가 집에 화분을 200개까지 늘리며 가장 고민했던 건 관리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이들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죠. 그래서 작은 화단을 여러 개 만들어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여러 개의 화분으로 화단을 구성하는 것이 비례, 균형, 리듬감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식물 스타일링에는 ‘통일, 비례, 균형, 대칭, 리듬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식물뿐 아니라 집 안에 들어갈 다양한 물건을 배치하는 데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미학적 기준입니다. 똑같은 가구와 살림살이들을 이 다섯 가지 요소에 따라 배치만 다르게 해도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07 감각 있는 화분 스타일링, 80p

식물도 엠씨스퀘어처럼 사람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집중력을 강화해 줍니다. 알파파는 사람의 뇌가 안정되고 긴장이 풀렸을 때 나오는 뇌파의 한 종류인데요. 2010년 ‘색광을 통한 뇌파 변화 측정연구’에서, 청색과 녹색빛을 본 사람의 뇌에서 알파파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해요. 그러니 공부를 하는 아이들 방에 녹색 식물들을 채워준다면 알파파가 활성화돼 편안함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식물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의 효과도 대단해요. 미세먼지와 화학물질 등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피부와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음이온을 많이 발생하는 식물로는 산호수, 필로덴드론, 팔손이, 스파티필룸 등이 있어요. / 08 공간에 어울리는 식물 배치하기, 98p

초보자라면 물 꽂이부터 시작하세요.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처음 시도하기 좋은 방법이 바로 물 꽂이예요. 주방에서 쓰지 않는 그릇, 컵, 2L 페트병도 좋아요. 스킨답서스 한 포트를 사서 꽂아 화장대 앞에 두는 겁니다. 식물을 키울 곳이 없다고 해도 10×10cm 정도의 작은 면적은 있어요. 욕실 양변기 위도 살릴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식물은 꼭 바닥에 두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버리면 세면대 위나 침대 머리맡 등 많은 장소를 찾을 수 있어요. 천장에 매달 수도 있고, 욕실 수건걸이에 끈으로 묶어둘 수 있으며, 도저히 둘 데가 없다 싶을 때는 창문에 페트병 화분을 OPP 테이프로 그냥 붙여도 됩니다. / 11 자신이 없다면 물 꽂이부터,

초미세먼지 수치 10㎍/㎥, 실내 습도 60%!
공기청정기보다 강력한 식물의 힘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나 구강, 기관지에서 거르지 못하고 인체에 흡수돼 폐렴과 감염성 질환,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그 심각성이 차차 알려지면서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튼 채 실내에만 머물러 본 적이 있는가? 몸이 축축 늘어져 자꾸만 드러눕게 되고 영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는다. 공기청정기가 먼지는 걸러도 인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까지 거르진 못하기 때문이다.
몸에 꼭 필요한 산소나 유익한 음이온도 역시 공급하지 못한다. 반면, 공기정화식물은 각종 유해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한편, 산소와 음이온을 배출해 오염물질을 중화한다.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인체 신진대사를 도와서 심신에 활력을 주는 한편,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
공기청정기를 뛰어넘는 강력한 식물의 효과를 알게 된 저자는 만약 집을 숲처럼 만든다면, 실내에서도 나무 내음, 꽃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침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식물이 가득한 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식물들을 집에 들여와 키웠다. 처음엔 크고 작은 화초 50그루로 시작했으나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반려식물이 200그루가 넘게 되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
바깥이 최악의 공기 질을 보일 때도 집 안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는 10㎍/㎥ 미만인 좋은 상태, 건조한 겨울에도 습도 60% 선을 유지했다. 반려식물이 선사하는 마음의 안정과 행복은 덤이었다.
저자는 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카카오 브런치에 ‘반려식물 200개, 온실 같은 집’을 연재했고 해당 콘텐츠가 25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반려식물 200그루가 만들어 낸
따뜻하고 싱그러운 공간

엄마와 아내인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과거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살려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에 도전했다. 화분이 점차 늘어가자 각양각색의 화초와 화분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가도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었다.
공기정화 기능을 고려하되, 집은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워서 마음도 편하고 살고 싶은 공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국 고급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떡갈나무와 고무나무 등을 거실에 배치해 집의 분위기를 잡고, 개인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되는 식물들을 ‘데드 스페이스’에 두어 공간을 생생하게 살렸다.
특히 침실에는 밤에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들을 배치했고, 아이 방에는 키 큰 아레카야자와 음이온을 뿜어내는 필로덴드론 등을 두어 학습에 효과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욕실에서도 싱그러운 식물을 볼 수 있는 건 물론. 집 안 구석구석 식물을 두어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연출했다.

식물이 가구가 되는 공간
에코 플랜테리어의 모든 것

플랜테리어는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기도 하다. 식물은 실내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변화시키고, 죽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주인의 사랑과 돌봄에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는 ‘반려식물’이다.
이미 200그루의 식물들을 통해 임상실험을 마친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며 소통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 종류, 우리 집에 그리고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식물 고르는 법, 식물 킬러, 곰손도 쉽게 할 수 있는 식물 관리 팁, 아름다운 화분 스타일링 노하우,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텃밭 식물 가꾸기 등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내 식물 키우기와 에코 플랜테리어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반려식물을 통해 신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력한 효과를 체험한 작가는 말한다.
“지속 가능한 식물 산소 탱크 만들기 프로젝트,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실래요?”

[책속으로 추가]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도, 이 식물이 나에게 좋은 파장의 에너지를 증폭시켜 주는지 아니면 이상하게 얼굴이 찌푸려지는 스트레스를 안기는지는 본인만 알아요. 소금이나 물처럼 누구에게나 ‘이것이 좋아’ 하며 특정 식물을 권하기 힘든 이유예요. 그림을 좋아하는 제게 사람들이 어떤 그림을 사는 게 좋을지 물으면 저는 작은 그림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해 드리는데요, 식물도 마찬가지예요.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예민하게 느껴 보며 작은 식물부터 도전해 보세요.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 점점 자신이 붙을 때 더 큰 화분에 도전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식물 사진을 보면서 몇 가지를 골라 두고, 실물이 같은 에너지를 주는지 마음에 물어보는 겁니다. / 18 식물계의 셀레브리티, 쑥쑥 나무 삼총사, 176p

화분에 물을 줄 때는 흙이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 후, 뿌리 끝까지 젖도록 충분히 물을 세요. 여러 번 하다 보면, 물이 화분 바닥까지 도달하면서도 절대 흘러넘치지 않는, 딱 알맞은 양을 알게 됩니다. 화분의 흙이 완전히 말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요? 화분의 흙 속에 나무젓가락을 꽂았다 빼도 흙이 묻어 나오지 않는다면 완전히 마른 겁니다. 몇 번 반복하면 일일이 화분을 쑤셔보지 않아도 감이 올 거예요. / 21 우리 집에 왔으면 잘 커야지, 206~207pp

작가정보

저자 정재경(모던마더)
_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2004년부터 감각적이고 건강한 생활용품 브랜드 ‘더리빙팩토리(thelivingfactory.com)’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자 실내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기 시작해, 현재는 남편과 아들, 반려식물 200그루와 함께 살게 되었다. 덕분에 실외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 단계일 때도 ‘최고’의 실내공기를 마시며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개인적인 노력과 임상실험 결과를 모아 카카오 브런치(brunch)에 연재한 ‘반려식물 200개 온실 같은 집’이 25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결혼 후 열일곱 번의 이사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공간 구성, 컬러로 완성하는 키즈룸 스타일링을 연구하게 되었다. 점차 늘어가는 반려식물 덕분에 싱그럽고 아름다운 공간 연출 노하우를 쌓았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며, 소통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www.brunch.co.kr/@modernmother
modernmoth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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