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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서양사

쉽게 읽고 오래 남는 유럽사와 세계사
이만적 지음
중앙북스

2018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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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0.49MB)
ISBN 978892780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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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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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지만 오래 기억되는, ‘역알못’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역알못. 역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역사를 알고 싶지만 선뜻 용기를 못내는 사람들. 중앙일보플러스 인문학연구소장 겸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지정 강사 이만적이 이들을 위해 나섰다. 누구나 쉽게 읽고 오래 기억하는 역사책을 만들자는 일념 아래 완성된 책, 《한 권 동양사》와《한 권 서양사》. 흥미진진한 스토리, 보기 쉬운 지도와 표, 화려한 이미지 등 좋은 역사책이 갖춰야 할 모든 미덕을 여기에 모았다. 역사 교육에 일생을 바친 이의 노하우가 담긴 이 두 책으로 죽어서도 이어질 것만 같은 역사와의 악연을 끊고 5,000년 인류사를 단번에 마스터하자.
머리말: 선배들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1. 인류 문명의 기원 - 오리엔트
- 인류의 출현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 이집트 문명
- 오리엔트 세계의 발전

2. 서양 정신의 원류 - 그리스
- 그리스 문명의 태동
- 폴리스의 등장과 민주 정치의 맹아
- 페르시아 전쟁
- 아테네 민주 정치의 절정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 양대 폴리스의 쇠퇴
- 그리스를 넘어, 알렉산드로스 제국

3. 고대 유럽의 완성 - 로마
- 제국의 시작
- 라이벌 카르타고
- 민주정의 쇠락과 제정의 등장
- 제정 로마의 행보
- 세계 제국의 멸망

4. 종교와 계급의 시대 - 중세
- 유럽을 떠받친 두 기둥, 프랑크 왕국과 비잔티움 제국
- 노르만족의 침공, 중세를 완성시키다
- 온 유럽을 움직인 교황의 목소리
- 전쟁과 질병 속에서 보이는 근대의 조짐
- 특강 ① 알렉산드로스 제국 이후의 서아시아

5. 유럽 지성의 재발견, 유혈의 시대 - 근대
- 그리스와 로마가 부활하다
- 아메리카, 유럽에 발각되다
- 누가 신을 해석할 것인가: 종교개혁
- 피로 얼룩진 크리스트교의 분열
- 왕들의 시대

6. 온 유럽을 뒤흔든 자유를 향한 열망 -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 영국에서 싹튼 변화의 씨앗
- 유럽 최강국에서 터진 자유와 권리의 외침
- 황제가 된 촌뜨기 나폴레옹
- 역사의 시곗바늘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 힘을 되찾은 로마 제국의 후예들
- 도약을 준비하는 자

7. 가장 참혹한 전쟁을 넘어서 - 세계대전과 현대
- 세계를 집어먹는 유럽
- 제국들의 싸움, 첫 번째 세계대전
- 사회주의 국가의 탄생, 그리고 새로운 제국
- 여전히 남은 위협
- 세계 최악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
- 폐허 위에 세워진 새로운 질서
- 특강 ① 태평양 전쟁과 제3세계의 성립

유럽 주요 왕조의 계보
이미지 출처

개방적인 지형을 가진 메소포타미아는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다. 이 때문에 메소포타미아의 많은 도시국가들은 견고한 성벽을 쌓아 사람들을 보호했다. 반면 이집트에는 성벽이 없었다. 남쪽은 폭포로 막혀 있고, 북쪽은 지중해로 막혀 있으며, 동서는 끝없는 사막이 막고 있으니 성벽이 필요 없었던 것이다. 지형상의 이유로 수시로 지배자가 바뀌었던 메소포타미아는 왕권이 약했지만 폐쇄적인 지형으로 보호받았던 이집트는 파라오의 권한이 강력했다.
- 1. 인류 문명의 기원 - 오리엔트 중에서

고대 그리스인의 문맹률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페니키아에서 가져온 표음문자를 개량해 썼던 이들은 표의문자를 사용하던 국가들에 비해 훨씬 쉽게 읽고 쓰는 법을 배웠을 것이다. 문자는 지식을 담는 그릇이며, 지식은 곧 권력이다. 아직 해독되지 않은 인더스 문명의 문자는 제외하더라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중국 모두 어려운 문자를 사용했다. 문자를 배우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니 그럴 여유가 있는 소수의 지식인층만이 권력을 독점했다. 반면 그리스의 문자 체계는 쉬웠기 때문에 지식과 권력이 빠르게 분산될 수 있었다. 즉, 알파벳이 아테네의 민주주의에도 영향을 준 것이다.
- 2. 서양 정신의 원류 - 그리스 중에서

기원전 44년 3월 15일, 파르티아 원정을 3일 앞둔 날, 브루투스와 그의 일파가 카이사르를 에워싸고는 단검으로 그를 23번이나 찔렀다. 믿었던 이에게 살해당한 카이사르는 죽으면서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결국 카이사르는 죽을 때까지 황제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실질적으로 로마의 제정을 이끈 사람이라 평가받는다. 이 때문에 그의 이름은 독일어로 카이저(Kaiser), 러시아어로 차르(Царь), 영어로 시저(Caesar)라고 불리며 제왕을 가리키는 일반명사가 되었다.
- 3. 고대 유럽의 완성 - 로마 중에서

프랑스와 독일 같은 서유럽 국가는 중앙정부의 힘만으로 침략해오는 노르만족과 마자르족을 막기 어려웠다. 따라서 국토의 방위는 각 지역의 제후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시절의 국가는 수많은 제후의 연합체에 불과했으며, 왕도 제후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중세의 왕과 제후들은 일종의 계약을 맺었다. 왕이 제후들의 봉토를 인정하고 그들을 보호해주면, 제후들은 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만약 제후들이 왕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왕은 봉토를 회수할 수 있었고, 반대로 왕이 제후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면 제후들은 더 이상 충성할 필요가 없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무를 갖는 이러한 관계를 쌍무적 계약관계라 한다.
- 4. 종교와 계급의 시대 - 중세 중에서

전쟁에서 총지휘관의 죽음은 곧 패배를 의미한다. 하지만 왕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스웨덴군은 오히려 사기가 올랐다. 그들은 왕의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미친 듯이 돌격했다. 사투가 벌어졌다. 결국 어느 쪽이 이겼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양쪽 다 큰 피해를 입었다. 전투가 끝나고 들판에 남은 시체를 보니 구교 군대의 것이 6,000구, 스웨덴군의 것이 4,000구였다고 한다. 용감한 왕의 시체는 말발굽과 군인들의 발에 짓밟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정말 사자왕다운 최후였다.
- 5. 유럽 지성의 재발견, 유혈의 시대 - 근대 중에서

과거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는 친히 로마로 가서 교황이 씌워주는 황제의 관을 쓰고 서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교황을 파리로 초청한 뒤 교황으로부터 관을 받아 그것을 스스로 머리에 썼다. 그는 또한 부인 조제핀의 머리에 황비의 관을 직접 씌워 주었다. 1804년 12월 1일의 일이었다.
당시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이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는 나폴레옹을 찬미하고자 제3번 교향곡을 작곡하고 있었다. 그가 당초 표지에 써둔 제목은 「보나파르트」였다고 한다. 하지만 나폴레옹이 황제에 즉위해 전제군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베토벤은 깊은 실망감에 악보의 표지를 찢고 「영웅」이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
- 6. 온 유럽을 뒤

역사는 어렵다? 쉽다!
아른거리는 기억 저편으로 학창시절 배운 서양사를 떠올려보자. 나라 이름이든 사람 이름이든 혼돈의 연속이다. 프랑크 왕국이 프랑스랑 무슨 관계지? 로마 제국이 크리스트교를 공인하면서 신성 로마 제국이 됐던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랑 빌헬름 1세가 다른 사람이야?
심호흡 한번 하고 《한 권 서양사》의 저자가 들려주는 설명을 따라가 보자. 프랑크족이 세운 프랑크 왕국은 나중에 동·중·서로 분열되는데, 그중 서프랑크 왕국이 지금의 프랑스로 발전했다. 또한 지금의 독일에 세워진 동프랑크 왕국은 훗날 신성 로마 제국이 되지만 이는 강대했던 로마 제국의 이름을 따온 것일 뿐 두 나라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신성 로마 제국 멸망 후 오랜 시간 분열됐던 독일 지역은 다시 프로이센에 의해 통일되는데, 프로이센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독일 제2제국의 황제 빌헬름 1세의 고조할아버지이다.
슬슬 눈치 챘겠지만 이 모든 사단의 원흉은 프랑크 왕국이다. 이 나라야말로 서유럽의 뿌리라 할 수 있다. 그럼 동유럽의 뿌리는? 바로 비잔티움 제국이다. ‘혹시 프랑크와 비잔티움에게도 뿌리가 있나?’라는 의문을 품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드디어 로마 제국에 도달했다!
이렇듯 얼핏 보면 서로 무심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이는 유럽의 국가들은, 사실 고대 그리스와 로마라는 한 부모 밑에서 나고 자란 형제들이다. 음악으로 치면 동일한 멜로디에서 생겨난 수많은 변주(變奏)들인 셈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 이만적도 이렇게 조언한다. 나무를 그리고 싶거든 잔가지가 아니라 뿌리에서 시작하라고. 어지럽게 돋아난 역사의 잔가지에 지쳐버린 당신, 저자가 선물해준 시간의 지도를 따라 이 작지만 치열한 대륙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지중해 한구석에 있던 작은 도시가 어떻게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하는 구미(歐美)의 정신적 발원지가 됐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세계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하라
《한 권 동양사》와 《한 권 서양사》의 저자 이만적은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세계사능력검정시험의 지정 강사를 맡고 있다. 2016년 제1회 시험이 치러진 이래 올해까지 총 4회 시행된 세계사능력검정시험에는 매번 수천 명의 응시생이 도전하고 있으며, 시험 성적은 중앙일보, JTBC, 메가박스 등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활용되고 있다.
이제 세계사는 그저 잘난 척 할 때나 써먹는 교양이 아니다. 실속 있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 되었다. 세계사능력검정시험 공식 지정 도서 《한 권 동양사》와 《한 권 서양사》를 읽으며 역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면, 이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향한 안목을 높여나갈 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만적

중앙일보플러스 인문학연구소장, 한국교총 원격연수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지정 강사, 중앙일보 주최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지정 강사.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교총 원격연수원에서 현직 교사들을 상대로 하는 한국사 직무연수를 맡고 있으며, 중앙대, 이화여대, 한림대 등에서 강사들을 상대로 한국사와 세계사 지도법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과 기업인들을 상대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과 역사의 만남(부록 성경과 역사의 만남)》, 《이만적 한국사 대백과》, 《세계사능력검정시험》 시리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리즈, 《중앙일보PLUS 역사논술》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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