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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의 시대

질 리포베츠키 지음 | 이재형 옮김
문예출판사

2018년 0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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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56MB)
ISBN 9788931010756
쪽수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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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것의 문명이 가벼운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것의 문명이 가벼운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벼움'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우리 시대를 해석하려는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는 프랑스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의 『가벼움의 시대』. 그동안 다양한 저서를 통해 우리 시대의 문화의 역사적이고도 사회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의미를 탐구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가벼움의 문명을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삶을 점점 더 무거워지게 만드는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저자는 소비 세계와 몸을 이용한 행위들, 디지털 혁명, 패션, 예술, 건축과 디자인, 정치와 교육 분야를 탐험하면서 이러한 탐험들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가 어떻게 가벼움의 혁명으로 이끌렸는지를 세심하고 명확하게 보여준다. 가벼움을 어떤 미덕이나 악덕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퍼모던 시대에 엄청난 중요성을 띠는 하나의 인류학적 요구로서, 사회조직 원리로서, 미학적이며 기술적인 가치로서 분석하고 있다.

가벼운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침투했으며, 우리의 상상세계를 뒤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하나의 가치와 이상, 중요한 명령이 되었다. 저자는 삶을 가볍게 한다는 현대의 계획은 물질적인 생활의 변화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식, 사람들의 감정, 사회화와 개인화의 형태에도 큰 변화를 불러왔고 유동성으로서의 가벼움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내적 가벼움은 그렇지 못했다고 이야기하면서 가벼움이 삶에 침투하여 삶의 다른 본질적 차원을 억누르는 방식은 위험하다는 경고를 전한다.
서문 세계로서의, 문화로서의 가벼움
가벼운 것의 유토피아
가벼운 것의 문명과 그 한계
가벼움의 원형들
가벼움의 문제를 다시 살펴보다

제1장 삶을 가볍게 하기: 안락함, 경제, 소비
고대인들의 가벼움, 현대인들의 가벼움
유혹의 자본주의: 가벼움의 경제
소비자의 급변동성, 변덕스러움, 경박함
이제는 짐이 되어 버린 소비
가벼움의 새로운 추구
참을 수 없는 소비의 가벼움?

제2장 새로운 몸
고통 없는 몸
긴장의 이완과 조화
활주 또는 이카로스의 복수
가느다람에서 날씬함으로
날씬함에 대한 강박
날씬함과 자신에 대한 힘
날씬함의 독재는 끝났는가?
새로운 무거움의 정신

제3장 마이크로, 나노, 비물질적인 것
물질세계의 가벼움
경량화, 소형화, 비물질화
디지털 혁명과 이동하는 유동성
디지털의 구름과 빅데이터
가벼운 기술의 무게

제4장 패션과 여성성
귀족적 가벼움에서 현대적 가벼움으로
가벼움, 여성성, 남성성
가벼움과 외모에 대한 불안

제5장 예술 속의 가벼움에서 예술의 가벼움으로
단아함과 둔중함
기쁨과 무사태평
빛, 운동, 놀이
예술의 생성 방식
예술의 가벼운 단계
‘흥미로운’ 예술

제6장 건축과 디자인: 새로운 가벼움의 미학
건축과 현대적 합리주의
집에서 가구로
유연함과 유동성
미니멀리즘, 스펙터클, 복합성
표현과 장식
투명성, 빛, 그리고 비물질화
책임져야 하는 가벼움
감각적인 건축을 향하여
연금술로서의 건축

제7장 우리는 쿨한가?
제3 유형의 커플들
쿨한 부모들, 허약한 아이들
에로스의 놀이?
존재의 가벼움의 후퇴

제8장 자유, 평등, 가벼움
가벼운 시민권
평등의 실패?
이념 : 얼마만큼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가?
욕망, 자유, 그리고 독자성
가벼움 대 가벼움

후주
옮긴이의 글

ㆍ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민계급과 부자계급은 무거운 것과 ‘거친 것’(서민계급), 가벼운 것과 세련된 것, 그리고 스타일(부자계급)같이 주요한 대조에 근거를 둔 생활양식으로 서로 구별되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아비투스(habitus)〔사회화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획득되는 지각·발상·행위 따위의 특징적 양태 - 옮긴이〕를 가진 이 세계에서 빠져나왔다. 즉 계급 문화가 붕괴되면서 무거운 것과 살찐 것은 모든 집단에서 그 자격을 상실했고, 각 개인은 그 뒤로 음식과 외모, 이동성, 의사소통, 생활양식에서 가벼움을 탐욕적으로 추구하기 시작했다. 모든 사회집단이 가벼움의 가치를 그들의 상상세계와 행동에 통합시킨 것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집단들의 실제 생활방식은 물론 똑같지 않다. 아니, 절대 똑같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실제적 차이는 사회 곳곳에서 날씬한 것과 유행, 여가 활동, 이동성, 가상적인 것을 찬양하는 문화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사회라는 세계는 분리되어 있지만, 가벼운 것의 규범은 모든 단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9쪽)

ㆍ 이 책에서는 가벼움에 대한 정치적·도덕적 찬양도 찾아볼 수 없고, 비난도 찾아볼 수 없다. 가벼움은 어떤 미덕이나 악덕으로 분석되는 것이 아니라 하이퍼모던 시대에 엄청난 중요성을 띠는 하나의 인류학적 요구로서, 사회조직 원리로서, 미학적이며 기술적인 가치로서 분석된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것은 ‘영원하거나’ 형이상학적인 그 자체로서의 가벼움이 아니라 관찰 가능한 구체적 형태 속에서, 사회의 역사 속에서, 더 특별하게는 현대세계 속에서 구현되는 가벼움이다. 이제부터 하게 될 분석을 주도하는 것은 가벼움에 대한 인류학적·사회학적 접근법이다. (20쪽)

ㆍ 하이퍼모드 시대는 변화하는 속도의 가속화 및 모델과 이미지, 프로그램의 지속적 쇄신이 소비와 여가 활동, 통신을 주도해 나가는 시대를 가리킨다. 새로운 휴대폰 모델이 8개월에 한 번씩 선보여 판매되고, 새로운 농구화 모델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등장하며, 새로운 영화가 끊임없이 개봉되고, 히트곡은 겨우 몇 주일 만에 사라진다. 단명(短命) 전략, 점점 더 빨라지는 신상품 발매, 파생상품의 증가 등 유행 세계의 특징이 소비 위주로 바뀐 경제의 주요 원칙으로 확립된다. (42쪽)

ㆍ 인상파의 기법과 주제가 사용되면서 무거운 회화적 허구와 그 강한 표현력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회화의 세계가 틀에 박힌 관습과 장중함, “부르주아의 우둔함”(조르주 바타유 Georges Bataille)이 가하는 부담감을 버리고 가벼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현대 회화가 신화적·도덕적·역사적 허구로부터 해방되어 부드럽고 감각적인 떨림의 느낌을 전달하면서 유일한 시선의 즐거움과 자연적인 것의 숭배, 외광(外光)의 맑음에 빠져드는 순수회화로 자신의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인상주의의 등장과 더불어 ‘주제’의 전통적 중요성이 줄어들고 대신 빛과 빛이 모든 종류의 대상에 미치는 순간적인 효과가 중요해졌다. 눈부시게 빛나는 표면과 빛의 시정(詩情), 순간의 덧없음을 찬미하는 회화가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이것은 공기로 짜여져 있고, 중력에 저항하며, 매우 신선한 상태로 스쳐 지나가는 것을 포착하는 회화다. (216쪽)

ㆍ 예술작품은 절대적인 것의 욕구를 충족하는 임무를 맡았다. 즉 그것은 일시적인 소비의 대상이, “여가 산업의 확대, 텔레비전 위쪽으로 1도 확대”(로버트 모리스 Robert Morris)가 되었다. 몰입해서 정중한 태도로 그것을 감상해야만 했던 것이 이제는 일종의 관광 코스가 되어 전속력으로 소비된다. 이제 더 이상 숭배가 아니라, 마치 여기저기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듯 빠르게 해치우는 유희적이며 오락적인 체험이 된 것이다. 미술관 관람객이 위대한 예술작품 앞에 머무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겨우 몇 초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수차례의 조사 결과가 보여준다. 예술과의 관계는 일시적인 하이퍼(hyper) 소비의 가벼운 주기 속으로 들어섰다. (246쪽)

날씬함의 숭배에서 나노 과학까지,
가벼움의 혁명이 이끈 새로운 시대는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가?
- 이 시대를 지배하는 모티프가 된 가벼움의 문명에 대한 철학적이고 사회적인 진단


우리는 ‘가벼움’이 지배하는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가벼움의 시대는 이제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 가면서 새로운 위업을 달성하고, 새로운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가벼운 것의 하이퍼모던한 혁명은 날씬함에 대한 숭배에서 가벼운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활강스포츠에서 긴장 해소 테크닉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경향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나노 물체에서 첨단 기술 제품에 이르기까지, 이질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수많은 장치를 통해 진행된다. 가벼운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침투했으며, 우리의 상상세계를 뒤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하나의 가치와 이상, 중요한 명령이 되었다.

《텅 빈 것의 시대》, 《패션의 제국》, 《사치의 문화》 등 대중문화에 관한 신선하고 도발적인 주장을 담은 책으로 주목받은 프랑스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의 신간 《가벼움의 시대: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가벼운 것의 문명》은 ‘가벼움’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우리 시대를 해석하려는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는 책이다. 저자는 ‘가벼움의 문명’을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삶을 점점 더 무거워지게 만드는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몸과 패션, 예술과 과학, 건축과 디자인을 넘나들며
가벼움의 시대를 조망하다

질 리포베츠키는 그 동안 다양한 저서를 통해 우리 시대의 문화의 역사적이고도 사회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의미를 탐구해왔다. 기존 저작들은 모두 저자 자신의 직관을 뒷받침할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가벼움의 시대》 역시 자신의 통찰을 뒷받침하는 풍부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러한 사례는 그 자체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는 소비 세계와 몸을 이용한 행위들, 디지털 혁명, 패션, 예술, 건축과 디자인, 정치와 교육 분야를 탐험한다. 이러한 탐험들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가 어떻게 가벼움의 혁명으로 이끌렸는지를 세심하고 명확하게 보여준다.

인상파가 가져온 가벼움의 미학, 예술과 관계 맺기의 변화
빛이라는 비물질적 현실과 그것의 반짝거림, 그것의 일정하지 않은 파동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 인상파에서 시작된 가벼움의 예술은 기존 무거운 회화적 구성과 그 강한 표현력의 시대에 종언을 고했다. 조르주 바타유(Georges Bataille)가 “부르주아의 우둔함”이라 부른 회화 세계의 틀에 박힌 관습과 장중함, 부담감을 버리고 가벼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방가르드와 키치를 거쳐 현대 예술을 마주한 우리는 ‘흥미로운’ 뭔가를 발견할 뿐이다. 이러한 감정은 사실 심오함이나 지속적 효과 없이 금세 사라지는 호기심에 불과하다. ‘흥미로운’ 예술의 시대는 곧 가벼운 것과 예술이 맺는 관계의 시대이며, 삶에 실제로 아무 힘도 미치지 못하는 일시적인 감정의 시대일 뿐이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가벼움의 시대, 우리의 몸에 명령을 내리다
가벼움의 시대는 우리의 몸에 새로운 명령을 내린다. 가벼움의 시대는 “어디서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납덩이처럼 몸을 짓누르는 육체성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은 크고 작은 개인적 비극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정신을 무겁게 만든다. 몸에 가해지는 날씬함의 이상은 그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을 하고, 자기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다. 몸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삶 자체의 무게는 무거워지는 것이다. 가벼운 것의 문명이 가벼운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감정의 가벼움, 쿨(cool)의 문화
삶을 가볍게 한다는 현대의 계획은 물질적인 생활의 변화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식, 사람들의 감정, 사회화와 개인화의 형태에도 큰 변화를 불러왔다. 금지와 터부의 중압감을 떨쳐 버리는 것, 우리 좋을 대로 육체적 쾌락을 즐기는 것, 모든 것으로부터 해

작가정보

저자 : 질 리포베츠키
저자 질 리포베츠키는 1970년에 철학교수자격증을 획득했고, 현재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랑스의 소장파 철학자인 그는 푸코와 알튀세르, 데리다, 부르디외 등 68혁명 세대가 일궈놓은 철학적 성과들을 알랭 르노, 뤼크 페리와 함께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대중문화에 관한 신선하고 도발적인 주장을 담은 책들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텅 빈 것의 시대》 (1983), 《패션의 제국》 (1987), 《제3의 여성》 (1997), 《사치의 문화》(공저, 2003), 《행복의 역설》 (2006), 《세계의 미화. 예술적인 자본주의의 시대》 (공저, 2013) 등이 있다.

역자 : 이재형
역자 이재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걷는다 끝.》 (베르나르 올리비에?베네딕트 플라테), 《하늘의 푸른빛》 (조르주 바타유), 《프랑스 유언》 (안드레이 마킨), 《세상의 용도》 (니콜라 부비에), 《어느 하녀의 일기》 (옥타브 미르보), 《시티 오브 조이》 (도미니크 라피에르),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 (마르트 로베르), 《마법의 백과사전》 (까트린 끄노), 《지구는 우리의 조국》 (에드가 모랭), 《밤의 노예》 (미셸 오스트), 《말빌》 (로베르 메를르), 《세월의 거품》 (보리스 비앙), 《레이스 뜨는 여자》 (파스칼 레네), 《눈 이야기》 (조르주 바타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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