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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박정진 지음
살림

2018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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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87MB)
ISBN 9788952239020
쪽수 5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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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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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한국 철학계에 던지는 외로운 존재질문!
철학자는 어떻게 진리를 탐구하고 사유하는가? 인류의 공멸을 걱정하는 철학자의 경구 555, 경구 너머 81 한국 철학계 주류 철학자들로부터 비껴나 평생을 바쳐 한국의 자생철학을 저술해온 소리철학자 박정진이, 경구 555편과 경구 너머 81편을 쓴 책. 그가 의사의 길을 마다하고 시인·기자·인류학자·철학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것은, 한국인의 사대주의를 뿌리뽑고 ‘문화적인 독립’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경구
경구 001: 본래자연 31
경구 002: 귀의 철학시대 31
경구 003: 세계철학으로서의 풍류도 32
경구 004: 진정한 삶은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34
경구 005: 대뇌의 철학 35
경구 006: 서양철학은 ‘4T의 철학’ 37
경구 007: 현재는 ‘시간이 아니다-비시간’의 이중성 38
경구 008: 결과적 신에 대한 예찬 39
경구 009: 악마는 소유다 40
경구 010: 대뇌와 피부 41
경구 011: 섹스프리(sex-free)에 대한 회고 41
경구 012: 철학한다는 것 42
경구 013: 말은 이미 현상이다 43
경구 014: 가상실재에 대하여 45
경구 015: 빛의 철학, 소리철학 46
경구 016: 텍스트와 콘텍스트, 그리고 기(氣) 48
경구 017: 작곡과 연주 48
경구 018: 지시와 함의, 환유와 은유, 그리고 소리철학 49
경구 019: 서양철학은 현상학이다 50
경구 020: 순수, 절대, 선험 52
경구 021: 자본과 노동에 대하여 53
경구 022: 사후(事後)와 사전(事前)의 역전 54
경구 023: 진리와 역설의 모순과 공존 55
경구 024: 서양문명은 보이지 않는 동일성을 유령으로 명명 57
경구 025: 전체는 지칭할 수 없다 59
경구 026: 기독교 신화의 현상학 60
경구 027: 추상과 동일성의 폭력 62
경구 028: 여성은 존재의 고향 63
경구 029: 자본과 노동의 대립에서 벗어나야 64
경구 030: 물리적 현상학과 심리적 현상학 65
경구 031: 해체주의는 구성주의이다 66
경구 032: 결정불가능성에 대하여 68
경구 033: 동서양 철학의 승패 68
경구 034: 자기투사와 자기최면 70
경구 035: 철학은 개념의 기술 72
경구 036: 잊어버린 신물숭배(神物崇拜) 72
경구 037: 주술과 철학 73
경구 038: 심물존재, 심물자연 74
경구 039: 영혼불멸과 영원회귀의 원환관계 75
경구 040: 깨달음도 잊어버려야 진정한 깨달음 76
경구 041: 비트겐슈타인과 선종(禪宗) 77
경구 042: 현상학적 원환과 존재론적 순환 78
경구 043: 구성과 해체의 반복 79
경구 044: 도학(道學)과 철학(哲學)의 사이에서 80
경구 045: 포르노그래피를 욕망하는 영화예술 81
경구 046: DSCO(역동적 장의 개폐이론)를 회고하며 83
경구 047: 텍스트는 없다 85
경구 048: 화생만물(化生萬物)의 세계관 86
경구 049: 시각에 종속된 흔적 87
경구 050: 생성과 존재의 상반관계 87
경구 051: 여신과 창녀의 역사적 현상학 88
경구 052: 시간과 공간의 연장성 89
경구 053: 한계와 무한대 90
경구 054: 타자의 철학 90
경구 055: 니체의 오류와 음모 92
경구 056: 자연은 해체될 수 없다 93
경구 057: 가상실재와 가상현실 93
경구 058: 생기존재론(生氣存在論)의 승리 94
경구 059: 세계(世界)라는 말 자체가 이미 인간의 경계 94
경구 060: 허(虛)와 무(無)는 허무주의(虛無主義)가 아니다 95
경구 061: 주체의 대상에 대한 종속 96
경구 062: 동일성의 철학과 폭력 97
경구 063: 가상실재에 대한 단상 99
경구 064: 의리(義理)와 이용(利用)의 편차 99
경구 065: 텍스트와 기계의 구성성과 혈연성 100
경구 066: 무문(武文)철학의 실제성 101
경구 067: ‘무(無)’철학의 나라, 한국 101
경구 068: ‘아(我)-피아(彼我)’의 당파성 103
경구 069: 의미와 무의미의 상관관계 105
경구 070: 생각이 소유이다 106
경구 071: 종교인과 철학자 107
경구 072: 실체가 있는 관계와 실체가 없는 관계 107
경구 073: 현상을 존재로 오인 108
경구 074: 정신은 정신병이다 109
경구 075: 자기의 감옥에 갇힌 인간 109
경구 076: 만물은 존재 자체가 예술 111
경구 077: 유령의 실체 112
경구 078: 소유와 소외 112
경구 079: 가상실재의 자기증식 113
경구 080: 원시공산사회는 모계사회의 유토피아 113
경구 081: 잡을 수 있는 것과 있는 것 114
경구 082: 유물론의 출발은 스피노자 115
경구 083: 현상학의 출발인 헤겔 117
경구 084: 자연과 도락(道樂) 118
경구 085: 역(易)의 상징시 118
경구 086: 기독교는 현대의 선(仙) 119
경구 087: 신체와 기(氣)와 기계 120
경구 088: 조각조각난 문사철(文史哲) 121
경구 089: 살아 있는 하나님, 죽은 하나님 121
경구 090: 무시무종(無始無終)의 위대성 122
경구 091: 동일성의 독재자 123
경구 092: 생각하지 말라, 기쁘게 살려거든 124
경구 093: 인문학을 하는 다섯 가지 요령 125
경구 094: 사악한 인간존재 125
경구 095: 자연은 구성이 아니다 126
경구 096: 자연에 가까우면 선하다 127
경구 097: 자신(自身) 자신(自信) 자신(自新) 자신(自神) 127
경구 098: 귀신(鬼神)과 신(神) 128
경구 099: 느낌과 실재 129
경구 100: 기운생동에 대한 신앙 129
경구 101: 여신에서 멀어져 탕아가 된 서양철학 130
경구 102: 나의 일반성의 철학에 대하여 133
경구 103: 자유란 동일성에 대한 저항 134
경구 104: 시간과 공간의 제도적 성격

경구 369
소요유(逍遙遊)는 소유가 아닌 놀이의 정신
소요유(逍遙遊)야말로 ‘놀이’철학, ‘소리’철학의 정수이다. 삶(생활)의 정수가 예술이고 예술의 정수가 놀이이다. 어느 것이 존재에 가까운가. 놀이야말로 존재이다. 놀이는 본래 목적 없는 놀이이다. 세계의 관계는 권력관계(지배-피지배)와 놀이관계(천지인순환)로 나눌 수 있다. 권력관계와 놀이관계 자체가 음양관계에 있다. (p.350)

경구 419
미래는 무문(武文)시대의 성인
지금까지의 성인은 문무(文武)시대의 성인이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무문(武文)시대의 성인의 시대이다. 무문시대란 몸으로 실천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실천이야말로 최종적인 진선미이다. 성인은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을 깨닫고 ‘천지중인간(天地中人間)’을 실천한 인물이다. 이는 ‘무(無)의 존재’에서 ‘유(有)의 존재자’가 된 인물이다. (p.382)

경구 492
철학의 백치와 평화철학의 아이러니
한국인은 대자적(對自的) 사고 혹은 타자적(他者的) 사고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주체적(主體的) 사유를 잘하지 못한다. 주체적 사유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철학을 잘할 수가 없다. 한국인은 즉자적(卽自的) 사고의 특징을 보인다. 그런데 즉자야말로 역설적으로 존재론적 사고를 하는 첩경이고, 결국 ‘평화론’의 철학을 할 수 있는 힘이고 요체이다. 즉자야말로 자연이고, 존재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남성-전쟁-권력’의 패권경쟁의 패러다임으로는 도저히 달성될 수 없는 것이기에 지구촌이 ‘여성-사랑-생명’의 패러다임시프트(paradigm-shift)를 전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반도평화의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한반도에 ‘제5유엔’을 설립하고 그것으로 북한의 핵을 막는 ‘핵 글러브(glove)’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방안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북한 핵개발에 대해 남한도 핵무장을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이다. (p.438)

경구 525
추상은 없고 열광만 있는 한국인
한국인에겐 추상의 정신은 없고 열광된 의식만 있다. 이는 종교적 심성 때문이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가무를 좋아한 민족이다. 가무를 좋아하는 민족은 축제의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축제를 좋아하는 민족은 존재론적으로 살기 때문에 철학을 할 수가 없다. 철학하기에는 존재에 너무 가깝다. 한국인에겐 항상 자신이 없고, 자신을 바라볼 힘이 없다. 그래서 한국인은 항상 남을 바라본다. 한국인은 항상 자신을 건너뛰고 생각한다. 한국인에겐 자신의 얼이 없다. 그것이 몸으로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한국인의 여성성이다. 한국인은 살기 위해서 생존의 몸부림을 친다. 이것은 생각하는 철학적 사유라기보다는 삶 자체를 위한 존재론적 몸부림이며, 샤머니즘적(혼돈적) 몸부림이다. (p.476)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 철학자의 독백대화
빈곤한 한국 철학계에 던지는 외로운 화두!
이 책은 서양철학에 경도된 한국인에게, 한국인에게 맞는 자생철학을 고민하며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온 철학자 박정진의 잠언집이다(원고지 1,200매에 이르는 경구 555편과 경구 너머 81편 수록).
서양철학은 21세기를 맞아 니체와 마르크스를 극복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이는 서양철학이 가진 한계 때문이며, 이로 인해 ‘철학의 종언(終焉)’이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진은 ‘무(無)철학’의 민족인 한민족이 경쟁하는 인간의 역사에서 실종되지 않고 살아남은 뜻을 신의 뜻으로 보고 있다.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 철학자의 독백대화이자 인류의 공멸을 걱정하는 철학자의 경구를 읽으며, 성찰하며 사색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경구 544
마르크스보다는 니체를 배워라
한국인은 마르크스를 배우기보다는 니체를 배워야 한다. 마르크스는 노예의 철학인 반면 니체는 주인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식민지를 거치면서 압박과 설움에 시달린 한국인은 ‘원한(怨恨)과 분노(忿怒)의 마르크스’가 되기 쉽지만 주권적 개인으로서의 주인이 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니체가 바람직한 인간상이라는 것은 아니다. 마르크스와 니체는 둘 다 파시즘을 발생시킨 서양철학의 마지막 스타이면서 이미 퇴물이다. 인간은 종교와 국가와 과학과 예술과 문화를 통해 개인의 권력을 증대시켜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점에서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는 참으로 맞다. 그의 말대로 세계는 국가라는 조직에 다른 모든 문화장르를 귀속시키고 있고, 국가이익에 매몰되어 있다. 권력에의 의지가 패권경쟁을 계속해서 지속한다면 이제 인간이라는 종이 종말에 이르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p.491)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진

저자 박정진은 박정진은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 의예과를 수료한 뒤 국문과로 옮겨 졸업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경향신문사에 입사,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자리를 옮겨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내는 등 40여 년간 언론계에 몸을 담았다. 지금은 세계일보 평화연구소장으로 있다.
1992년 시 전문지 월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현대시>회 제2대 회장을 지냈고, 서울문예상을 받았다. 서울시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이 시탑으로 세워졌고(2002년 5월 13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가 비로 세워졌다(2008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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