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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제국

차이나의 기틀을 세우다
윤영내 지음
살림

2018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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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24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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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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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신화가 된 ‘하나의 중국‘
통일 제국 ‘차이나’의 기원을 찾다!
중국 민족 자긍심의 원천 진·한제국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낸 인물들의 이야기로 살펴본다.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9권 『진·한제국』은 진 시황의 천하통일부터 진나라의 멸망, 전한의 성립부터 후한의 멸망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머리말|차이나’라는 이름과 ‘한족’의 자긍심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1장 기원전 259, 세상을 향해 첫울음을 터뜨린 진왕, 정
01 정은 여불위의 아들인가? 자초의 아들인가?
02 행운의 사나이 여불위, 그는 진짜 행운아였을까?
03 정, 전국 7웅을 손아귀에 거머쥐다
04 정의 목숨을 노려라
05 통일 제국 진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밑거름은 무엇이었나?
플럽러닝|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더니 정말 코를 베는 형벌이 있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상앙의 변법은 진나라 백성을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제2장 기원전 221,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 시황
01 시황제의 업적을 논하라
02 다 태우고 다 묻어라
03 짐을 영원히 살게 해주는 자, 천금을 내리리니
04 순행에 빠져 객사한 시황제
05 짐은 죽어도 죽지 않을 것이다
플럽러닝|순행과 불로초는 시황제만 좋아한 것이 아니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시황제는 옛것을 숭상하는 것을 왜 그리 싫어했을까?

제3장 엄격한 법, 가혹한 세금에 몰락해가는 진나라
01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02 항우와 유방에게 무너져버린 진나라
03 나그네의 외투를 바람으로 벗긴 항우
04 나그네의 외투를 햇살로 벗긴 유방
05 중국을 다시 통일시켰지만 휘청거리는 한나라
플립러닝|‘토사구팽’과 ‘배수진’은 어떻게 생겨난 말일까?
세계사 바칼로레아|여 태후와 척 부인,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제4장 한족과 한자의 긍지, 문제·경제·무제의 한나라
01 깨끗한 정치·안정된 사회·든든한 경제의 시대, 문경지치
02 기원전 141, 동아시아에 우뚝 선 한 무제
03 장건을 파견하여 흉노를 포위하라
04 눈엣가시, 고조선을 정벌하라
05 사마천, 궁형의 치욕을 이겨내고 『사기』를 완성하다
플립러닝|한 무제 시대에 혹리가 많았던 것은 우연의 일치였을까?
세계사 바칼로레아|‘진황한무’, 정말 한 무제는 진 시황의 계승자였을까?

제5장 이전의 한나라 전한, 그리고 이후의 한나라 후한
01 무제 이후의 전한은 외척 세력이 쥐고 흔들었다
02 전한과 후한 사이에 낀 왕망, “나, 주나라로 돌아갈래 !”
03 기원후 26, 한나라를 다시 세웠으니 후한이라 부르자
04 겨 묻은 외척과 똥 묻은 환관, 누가 누가 못 하나
05 만신창이가 된 후한 제국, 결국 호족의 손에 사라지다
플립러닝|환관, 그들은 태생적으로 억울한 존재였다
세계사 바칼로레아|똑같은 인물이라도 역사적 평가는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맺음말|거울에 비친 역사를 의심해보라
참고도서
연표

진나라에 도착한 형가는 진왕의 총애를 받던 몽가란 이에게 뇌물을 바쳐 드디어 진왕을 만날 기회를 만든다. 물론 번오기의 머리와 독항의 지도는 미끼였다.
드디어 진의 왕궁인 셴양궁에서 거사를 치를 기회를 잡았다. 형가는 번오기의 머리가 든 함을, 진무양은 독항 지도를 들고 황제가 앉아 있는 단의 계단 앞에 이르렀다. 그런데 진무양의 얼굴이 하얗게 변하더니 사시나무 떨듯 떠는 것이 아닌가? 누가 봐도 이상스럽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자칫하면 실패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형가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무양이 들고 있던 지도를 건네받아 진나라 왕에게 바쳤다.
왕이 지도를 펼치자 그 안에서 스치기만 해도 죽을 수 있는 독이 묻은 비수가 나왔다. 그는 재빨리 왼손으로는 왕의 소매를 부여잡고, 오른손으로는 비수를 집어 왕을 찔렀다. 이에 깜짝 놀란 진왕은 벌떡 일어섰고 그 바람에 소매만 찢기고 다행히 비수는 피할 수 있었다. 그는 왕을 쫓으며 비수를 휘둘렀고 왕은 기둥 사이로 피해 도망쳤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아무도 위험에 처한 왕을 도우려 단위로 뛰어오르지 않았다. 왜? 무엇 때문에? 도무지 이해할 수없는 상황이었다.
그건 다름 아닌 진나라의 엄격한 법 때문이었다. 진나라 법은 누구도 왕의 허락 없이 무기를 들고 왕이 있는 단 위에 오를 수 없었다. 비록 호위무사라도 말이다. 당황한 왕은 명령을 내릴 새가 없었고, 신하들은 왕의 명령 없이는 무기를 들고 오를 수 없었기에 생긴 기막힌 광경이었다.
다들 발만 동동 구르던 와중에 어의인 하무저가 들고 있던 약봉지를 형가의 얼굴을 향해 집어 던져 왕은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_44~46쪽

허난이라고 불리는 황허강 아래쪽에는 넓은 목초지가 펼쳐져있다. 그곳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흉노족은 중국 입장에서는 늘 골치 아픈 존재였다. ‘흉노(匈奴)’라는 단어는 ‘흉악한 노비’라는 뜻으로 흉노족과 중국의 대립은 기원전4 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란 말은 우리에게 가을의 넉넉함과 고즈넉함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이 말은 원래 두려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서』에 기록되어 있다. 가을이 되면 유목민인 흉노족의 말에 살이 올라 힘이 넘쳤고, 흉노족들은 이 힘 좋은 말을 타고 중국 북방 지역을 들쑤셔놓곤 했다. 춘추전국 시대 중국의 북방에 침입한 흉노족은 살인과 약탈을 일삼았으며, 흉노족과 국경을 접하고 있던 진나라·조나라·연나라 등은 이러한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다.
그런데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자 흉노족은 위기에 처한다. 점술가에게 “호(胡)가 진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다”라는 점괘를들은 시황제는 ‘호’를 오랑캐, 즉 흉노족으로 해석하여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기 때문이다(여기서 점술가가 말한 ‘호’를 시황제의 아들인 호해胡亥라고 해석하여 진나라의 멸망을 내부 붕괴로 해석하는 견해도 있다).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30만 대군은 순식간에 흉노족을 북방으로 몰아내버렸다. 그리고 그곳에 성을 쌓았으니 그 성이 만리장성이다.
진나라 멸망에 영향을 준 진승과 오광의 난도 결국 만리장성을 쌓으러 교대하러 가던 이들이 교대 날짜를 맞추지 못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를 참작하면, 결국 호로 인해 진나라가 멸망할 것이라는 점괘는 호의 직접적인 침략이 아닌 호를 대비하기 위해 쌓은 성에 의해서였다는 점에서 족집게 같은 점괘였다. _71~74쪽

사마천·반고·사마광은 중국에서 보물이라 일컫는 역사책을 쓴 역사가들이다. 그런데 이 역사가들은 역사적으로 관심받고 있는 한 사람을 각자 다르게 평가했다.
이 인물은 바로 중국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한 무제’다. 사마천은 한 무제의 통치를 직접 목격했기에 정확한 사실을 기록했으리라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사마천은 한 무제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를 피하고 사건만 자세하게 묘사함으로써 자기 생각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런데 그 표현이 애매해 의미를 해석하기가 참으로 난해하다.
반고는 후한이 세워지고 다시 한나라의 전성기를 꿈꾸던 시기에 『한서』를 편찬했다. 사마광은 1,000년이 지난 후 송나라 시대에 한나라의 역사를 정리했다. 모두 각자의 시대적 관점에서 평가했기 때문에 한 무제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동일한 인물에 대한 반고와 사마광의 역사적 평가가 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사마천은 한무제를 직접 보고 겪었음에도 그를 평가하는 데 왜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을까? _275~276쪽

살아있는 신화가 된 ‘하나의 중국’
통일 제국 ‘차이나’의 기원을 찾아서!

우리가 ‘차이나’로 부르는 중국의 지금 이름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바로 첫 통일 제국인 진나라에서 온 이름이다. 만리장성, 병마용, 실크로드... 중국을 대표하는 자랑 거리도 바로 진나라와 한나라에서 만들어졌다.
분열과 반목, 전쟁을 거듭하던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 시황. 진 시황에 대한 평가는 명암이 엇갈린다. 만리장성과 병마용의 영예에는 분서갱유 같은 폭정을 일삼은 가혹한 군주라는 그림자가 항상 따라온다. 하지만 1973년 중국의 대학가에서는 진 시황의 분서갱유를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과 비교하며 그를 옹호하는 시구가 울려 퍼졌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엇갈리는 진 시황의 진짜 민낯은 어떤 것일까?
통일 제국이 영원하길 바라며, 이세, 삼세, 천세를 이을 듯했던 ‘황제’의 칭호도 기껏해야 15년이 유효기간이었다. 진이 멸망하고 반복된 분쟁의 시대를 일소하고 세워진 한나라. 400여 년간 통일된 중국을 다스린 한나라를 세운 인물은 바로 가난한 농민 출신의 건달, 유방이었다. 호탕한 동네 아저씨 같던 유방이 중국 대륙을 통일한 비결은 무엇일까? 뒤이은 문제, 경제, 무제의 태평성대는 어떻게 찾아오게 된 것일까?
이 책에서는 중국 통일 제국의 진나라와 한나라의 성립과 몰락 뒤, 많은 이야기를 인물과 일화를 중심으로 들여다본다. 흥미진진한 일화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새 강성한 제국의 기원이 친근하고 가까워진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꺼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58~59, 106~107, 176~177, 230~231, 272~273쪽)’과 ‘세계사 바칼로레아(60~61, 108~109, 178~179, 232~233, 274~277쪽)’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283~285쪽)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영내

저자 윤영내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역사에 빠져 역사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사편지 생각책』을‘ 생각샘’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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