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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 거기가 거기

남낙현 지음
오늘의문학사

2018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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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5MB)
ISBN 978895669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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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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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낙현 시인(아동문학가)이 10시집 『인생 다 거기가 거기』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다. 남낙현 시인은 1956년 충남 부여 출생, 부여에서 성북초, 임천중을 졸업하고, 공주고등학교와 공주교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방송대 행정학과와 원광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쌍류초등학교 교장으로 봉직하며 시 창작과 아동문학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이 시집에는 시와 함께 4개 학교의 교가(작사)도 실려 있어 다양하게 편집하고 있다.

선생은 1989년 동양문학 신인상에 시 <금강>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1990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고드름>이 당선되었으며, 한국어린이육영회 동화 당선, 한국녹색교육협회 장편동화 대상 당선, 한국교육신문 교육표어 최우수 당선, 동아일보 환경지도 우수상 당선, 대전일보 문학상, 녹색문학상 본상, 대전문학상, 환경부 추천 우수작가 선정 등 어린이 문학 교육에도 힘쓰는 분이다.
권두언 4

제1부 인생 다 거기가 거기
_ 참 좋은 아침 15
_ 봄꽃이 피면 16
_ 솔바람 소리ㆍ1_ 松韻(송운) 18
_ 솔바람 소리ㆍ2_ 松濤(송도) 19
_ 솔바람 소리ㆍ3_ 松雷(송뢰) 20
_ 벚꽃 터널 21
_ 봄비 22
_ 동백꽃 24
_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25
_ 시인 공화국 26
_ 이름 없는 들꽃 향기 28
_ 인생 다 거기가 거기 30

제2부 나무 선풍기
_ 호주머니 속의 바다 33
_ 구부러진 길이 더 좋다 34
_ 나무 선풍기 36
_ 밤하늘을 바라다보며 38
_ 벗어 놓은 신발 40
_ 넘어진다는 건 42
_ 그 강에서 살고 싶다 44
_ 나는 아무래도 좋아 라는 섬이 좋다 46
_ 책에도 귀가 달려있다 48
_ 섬 51

제3부 꽃 도둑
_ 오메 단풍들었네! 55
_ 어떤 형제 56
_ 오디 58
_ 꽃 도둑 60
_ 계룡산의 사계(四季)ㆍ1 62
_ 계룡산의 사계(四季)ㆍ2 64
_ 신발 한 짝 66
_ 호수에 뜨는 별 69
_ 단풍잎 몇 장 70
_ 은행나무의 행적 71
_ 바람은 둥지를 틀지 않는다 72
_ 소똥구리 74

제4부 얼굴 보약
_ 내 것 79
_ 절로 가 80
_ 수평선 82
_ 북한산 고사리 84
_ 한하운 시비 85
_ 얼굴 보약 86
_ 제비 이야기 87
_ 연꽃 한 송이 88
_ 로또 복권 89
_ 오리 한 줄 90


제5부 어머니의 시계
_ 아침에 눈을 뜨면 93
_ 내가 꿈꾸는 집 94
_ 초가집 96
_ 生家 97
_ 어머니의 시계 98
_ 유년의 뜨락 100
_ 어머니 101
_ 아버지의 유품ㆍ1 102
_ 아버지의 유품ㆍ2 104
_ 아버지 105

제6부 첫눈이 오는 날엔
_ 작은 풀꽃 109
_ 가을 억새밭 110
_ 벌레 먹은 사과 112
_ 가랑잎 114
_ 가을 비 116
_ 가을 들녘 117
_ 첫눈이 오는 날엔 118
_ 첫눈 120
_ 귀항 121
_ 눈 한 덩이 122
_ 숨겨왔던 비밀 하나 123

제7부 널리 애송되는 대표작
_ 가을 엽서
_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126
_ 커피 향 같은 사랑 128
_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130
_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132
_ 아름다운 눈으로 134
_ 그리움의 향기 136
_ 늦가을 낙엽은 지고 138


제8부 2008년 목포해양대학교
해양시비공원 건립시비
_ 겨울 바다 140

제9부 교가 작사
_ 세종 누리학교 교가 144
_ 세종 나래초등학교 교가 146
_ 세종 으뜸초등학교 교가 148
_ 세종 새뜸초등학교 교가 150

저자 약력 154

열 번째 시집을 펴내며
초등학교시절에는 아주 평범한 아이였다. 늘 공부는 뒷전이었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 숙제도 제대로 못 해가는 개구쟁이였다. 중 1때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거리지만 ‘바닷가 게들’이라는 윤부현 동시집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난생 처음으로 접했던 시집이 바로 이 시집이었다. 이 때부터 혼자서 글을 끄적 끄적 쓰기 시작했다. 중 2때에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라 학교에서 파월장병에게 위문편지를 단체로 보냈는데 글 솜씨가 뛰어나서(?) 그런지 답장이 왔다. 이 일을 계기로 편지를 주고 받았던 당시 육군중사가 사촌매형이 되는 인연을 맺기도 했다. 중3때에는 전교회장에 출마한 친구의 선거운동원이 되어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찬조연설을 하는 끼(?)도 발휘하기도 하였다.

고등학교 시절 ‘석련문학회’에 가입하여 ‘문학의 밤’에 출연 시낭송을 하였으며 교내 웅변대회에 나가기도 하였다. 고교 1학년 때(1972년) 개교 50주년이라서 시내 호서극장에서 예술제가 열렸는데 ‘내 고향 지토리’라는 자작시를 낭송하여 ‘지토리’ 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관현악 합주, 합창, 보디빌딩, 시낭송, 독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서가 내 시낭송이었다. 1학년 짜리가 예술제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고 많은 박수를 받아 일약 교내 스타(?)가 되었다. 지금도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나를 가리켜 ‘지토리’라고 부른다.
고2가 되면서 대입준비를 하느라 시를 통 쓰질 못하다가 교대에 진학, ‘석초문학회’에 가입하면서 처음으로 시인이셨던 지도교수의 지도도 받아보았다. 대학 시절에는 웅변을 했던 경험으로 교내방송국 아나운서를 지내기도 하였다. 가정형편으로 2년제 교대에 진학하여 초등교원이 되었지만 국문학을 전공했더라면 내 인생의 판도가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1979년 첫 발령을 받은 후에는 혼자서 끙끙 거리며 작품을 쓸 수밖에 없었다. 7전8기(七顚八起)의 오기로 절치부심(切齒腐心) 습작을 하며 10년 도전 끝에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문예지 신인상도 받았다.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문예지가 20여종 밖에 없어 문예지로 등단하는 것도 그리 쉽지도 않았다. (계속되는 이야기는 지면관계상 생략하였으니 이 시집 123쪽에 실린 ‘숨겨왔던 비밀 하나’에서 이어지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평생 3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내는 것과 개인 문학관을 세우는 것이 내 꿈이며 목표다. 등단이후 2년마다 1권씩 저서를 펴내 현재 16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정년 퇴직후에도 계속하여 14권의 저서를 더 펴내야 된다. 또한 문학관도 세워야 하니 퇴직 후에도 마냥 세월아 네월아 하며 여생을 허비하며 보낼 수 없다. 열 번째 시집을 펴내며 나의 꿈을 세상에 밝히는 것은 ‘선포 효과’를 기대하기 위함이다.

[내 인생, 우물쭈물 거리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1885-1950)의 묘비명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년 퇴직이후에도 한시라도 우물쭈물 거릴 시간이 없다. 올해로 교직생활은 40여 년째, 문단생활은 30여 년 째가 된다. 교직생활은 정년으로 마감을 짓지만 창작활동은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는 셈이다. 작가에게는 넉넉한 시간 확보가 필수다. 널널한 자유시간을 어떻게 작품활동에 요긴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문학 인생의 성패가 갈리게 될 것이다. 이제 제2라운드 인생이 시작되는 가슴 설레이는 순간이 온 것이다.
정말 우물주물 거릴 시간 없다.
[인생 금방이다.]

남낙현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대하여 관심을 집중하였다고 한다. 이 시집에는 다음과 같은 시인의 권두언이 있어, 이를 읽어보면, 선생의 문학관이 확연해진다.

<중 1때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거리지만 ‘바닷가 게들’이라는 윤부현 동시집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난생 처음으로 접했던 시집이 바로 이 시집이었다. 이 때부터 혼자서 글을 끄적끄적 쓰기 시작했다. 중 2때에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라 학교에서 파월장병에게 위문편지를 단체로 보냈는데 글 솜씨가 뛰어나서(?) 그런지 답장이 왔다. 이 일을 계기로 편지를 주고받았던 당시 육군중사가 사촌매형이 되는 인연을 맺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 ‘석련문학회’에 가입하여 ‘문학의 밤’에 출연 시낭송을 하였으며 교내 웅변대회에 나가기도 하였다. 고교 1학년 때(1972년) 개교 50주년이라서 시내 호서극장에서 예술제가 열렸는데 ‘내 고향 지토리’라는 자작시를 낭송하여 ‘지토리’ 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관현악 합주, 합창, 보디빌딩, 시낭송, 독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서가 내 시낭송이었다. 1학년 짜리가 예술제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고 많은 박수를 받아 일약 교내 스타(?)가 되었다. 지금도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나를 가리켜 ‘지토리’라고 부른다.>

<1979년 첫 발령을 받은 후에는 혼자서 끙끙 거리며 작품을 쓸 수밖에 없었다. 7전8기(七顚八起)의 오기로 절치부심(切齒腐心) 습작을 하며 10년 도전 끝에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문예지 신인상도 받았다.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문예지가 20여종 밖에 없어 문예지로 등단하는 것도 그리 쉽지도 않았다.>

<평생 3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내는 것과 개인 문학관을 세우는 것이 내 꿈이며 목표다. 등단이후 2년마다 1권씩 저서를 펴내 현재 16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정년 퇴직후에도 계속하여 14권의 저서를 더 펴내야 된다. 또한 문학관도 세워야 하니 퇴직 후에도 마냥 세월아 네월아 하며 여생을 허비하며 보낼 수 없다. 열 번째 시집을 펴내며 나의 꿈을 세상에 밝히는 것은 ‘선포 효과’를 기대하기 위함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낙현

저자 남낙현

1956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하였으며, 1989년 월간 동양문학 신인상 시 <금강> 당선, 1990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고드름>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시인은 하찮은 사물 하나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독특한 내면의식을 통하여 자신만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담아내기 때문에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인의 작품 중 널리 읽혀지고 있는 대표작으로는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커피 향 같은 사랑’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늦가을 낙엽은 지고’ ‘가을 엽서’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아름다운 눈으로’ ‘그리움의 향기’ 등이 있다. 우리나라 유명 성우와 가수들이 자발적으로 상기 작품들을 낭송하여 인터넷에 많이 올려놓았으며, 매년 전국의 여러 곳에서 열리는 시낭송대회에서 위의 작품들이 널리 애송되고 있다.
2000년 한국녹색교육협회 창작동화 공모에 ‘양재천 너구리를 찾아라’ 라는 장편동화가 대상으로 당선되어 환경부 추천 우수작가로 선정되었으며, 당해 연도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시인이 직접 운영하는 DAUM 카페 ‘남낙현문학마을’의 회원 수가 무려 5천명이라는 사실에서 시인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다. 2008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시비공원에 건립된 시비에 실린 작품 ‘겨울바다’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시인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다면
DAUM과 NATE에 <남낙현> 검색하면 된다. DAUM과 NATE에 한국의 인물로 선정되어 시인의 다양한 경력이 소개되어 있다.
시인은 2018년 8월 말 세종특별자치시 쌍류초등학교장을 마지막으로 40여년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정년퇴임에 즈음하여 열 번째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다.(편집부)

다음카페 : 남낙현문학마을(회원 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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