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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의 시학

리헌석 지음
오늘의문학사

2018년 07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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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3MB)
ECN 0111-2019-000-0004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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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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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리헌석 선생이 문학평론집 『모성(母性)의 시학(詩學』을 오늘의문학에서 발간하였습니다. 리헌석(李憲錫) 문학평론가는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서사시의 신지평』 『우리 詩의 얼개』 『불심이 깃든 시 산책』 『정훈 시 읽기』 『충청권 시조의 숨결』 등을 발간하였으며, 대전문화재단의 우수창작집 지원을 받아 『모성(母性)의 시학(詩學』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 『모성(母性)의 시학(詩學』에는 30여 년간 저자가 집필한 여류 시인 40명에 대한 평설(評說)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부 ‘모성(母性)의 숨결 찾기’에는 유안진 시인, 곽우희 시인, 최자영 시인, 윤월로 시인, 김숙자 시인, 권복례 시인, 김인숙 시인, 김화자 시인, 전성희 시인, 김선자 시인 등 10명의 여류 시인 작품에 대한 평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부 ‘기독정신의 숨결 찾기’에는 온정선 수녀시인, 박귀자(목사) 시인, 이에스더(목사) 시인, 이사라 시인, 이택순 시인, 윤석희 시인, 김성자 시인, 송윤영 시인, 조문자 시인, 신현자 시인 등 10명의 여류 시인 작품에 대한 평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부 ‘전통서정의 숨결 찾기’에는 이수일 시인, 정문경 시인, 황희순 시인, 신정순 시인, 지귀인 시인, 이경아 시인, 김경인 시인, 조혜식 시인, 신경자 시인, 강애나 시인 등 10명의 여류 시인 작품에 대한 평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4부 ‘그리움의 숨결 찾기’에는 송은애 시인, 김기양 시인, 김혜경 시인, 오양순 시인, 전미야 시인, 류미영 시인, 박소연 시인, 이동숙 시인, 이순조 시인, 이지선 시인 등 10명의 여류 시인 작품에 대한 평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부 모성(母性)의 숨결 찾기
010 유안진 시인 - 영혼이 빚은 언어의 사리탑
025 곽우희 시인 - 애상의 극복과 건강한 시심
039 최자영 시인 - 투명한 女心과 달관의 文學魂
050 윤월로 시인 - 진주를 지향하는 사랑의 시심
068 김숙자 시인 - '갈대밭 서정'과 '기다림의 미학'
084 권복례 시인 - 시심의 온정성과 진실성
099 김인숙 시인 - 소망의 미학, 그리움의 이미지
114 김화자 시인 - 추억의 반추와 긍정의 시학
128 전성희 시인 - 절실한 그리움을 이카루스 날개에 싣고
145 김선자 시인 - 고통을 승화한 애이불비의 미학

2부 기독정신의 숨결 찾기
163 온정선 시인(수녀) - 순명(順命)으로 빚은 사랑
180 박귀자 시인(목사) - 기도와 찬송의 시적 형상화
192 이 에스더 시인(목사) - 성령이 꽃피운 정갈한 시심
203 이사라 시인 - 서정과 시심의 맥놀이 현상
220 이택순 시인 - 맑은 영혼이 부르는 소망의 노래
226 윤석희 시인 - 서정으로 빚은 사도와 사랑
244 김성자 시인 - 부정과 갈등을 극복한 시심
260 송윤영 시인 - 사랑과 기도, 그리고 빛나는 서정
271 조문자 시인 - 간난신고를 극복한 삶의 향기
280 신현자 시인 - 신앙에 용해된 감성과 지성

3부 전통서정의 숨결 찾기
298 이수일 시인 - 불교적 시심이 빚은 추억과 소망
306 Lee, Myung Un - The love and truth searched after…
315 신정순 시인 - 진실의 반영과 달관적 자세
330 황희순 1시집 - 그리움의 시학(詩學)
345 오양순 시인 - 그리움의 징검다리에 세운 무지개
360 전미야 시인 - 애이불비(哀而不悲)의 서정 미학
376 김경인 시인 - 예술의 향기와 그리움의 미학
392 이순조 시인 - 미로에서 찾은 실존적 사랑
408 이동숙 시인 - 귀거래의 애환과 여심
423 신경자 시인 - 열정적인 삶과 오롯한 정서
441 류미영 시인 - 자유로운 영혼의 문학적 진실

[머리말]
모성(母性)의 시학(詩學)을 내면서

기억 속의 어머니는 늘 편찮으신 분이셨다. 초등학교 시절은 철부지여서 나만의 울타리에 갇혀 있어 주위를 돌아보지 못한 듯하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어머니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음을 눈치 챘다.
빈농(貧農)의 아낙들은 품앗이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품을 팔기도 하는데, 나의 어머니는 작은 도랑 하나 건너에 있는 텃밭 가꾸는 일도 힘들어 하셨다. 그래서 어머니가 밭에 가실 때는 늘 맏이인 내가 모셔야 했다.
내 고향 충남 공주시 우성면 대성리 대문동에는 마을 입구에 샘이 있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는 50여 가구의 식솔들이 이 샘의 물을 퍼 날랐는데, 여인들은 동이에 물을 받아 머리에 이고 다녔다. 샘에서 먼 집의 사내들은 양동이 두 개를 매달은 물지게로 날랐다.
내 어머니께서도 물동이에 물을 받아 오셨는데, 추운 겨울이면 출렁이는 물이 넘쳐, 머리칼에 고드름이 매달리기 일쑤였다. 이 일도 숨이 차 하셔서, ‘새벽 샘물’을 어머니 대신 내가 물지게로 길었다.
몸이 약하신 어머니는 논과 밭에서 농사일을 못하시는 대신에, 삼백여 평의 너른 마당 둘레에 화단을 일구어 화초를 가꾸셨다. 몇 평의 땅만 있어도 콩, 고추, 가지, 옥수수를 심는 농촌의 여느 아낙들과는 달리, 어머니는 이 땅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셨다.
마음이 선한 어머니는 끼니 걱정을 하면서도 탁발하는 스님이 오시면 공양미를 꼭 드렸다. 그래서 내 아명(兒名) 문갑(文甲)도 이름 모를 스님이 지어주셨고, 고향에서는 아직도 그 이름을 부르고 있다.

그러던 중, 삶과 존재의 의미를 자문(自問)하여 스스로 구(究)하는 계기를 만났다. 고등학교 2학년의 겨울, 대보름 하루 전, 어머니는 작은 시루에 좁쌀로 밥을 지어 앞장을 서시고, 나는 철장(鐵杖)을 들고 뒤를 따라 어부슴 길에 나섰다.
‘어부슴’은 <대보름날 액맥이로 조밥을 던져 굶주린 물고기가 먹게 하는 일>이다. 금강의 지류인 유구천, 우성면과 사곡면 경계, 물이 깊은 통천포 바위에 조밥 시루를 올려놓고, 치성을 드린 다음, 내가 뚫어놓은 얼음 구멍으로 어머니는 조밥을 흘려보내셨다.
어부슴을 하러 가면서,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들려주신 어머니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머물러 있다. “얼음에 덮인 물속의 작은 물고기들이 이 추운 겨울에 얼마나 배고파할 것이냐?” 나설 때 들려주신 걱정스러움이, 돌아올 때의 말씀에는 뿌듯한 윤기가 느껴졌다.
배고팠을 물고기에게 작은 사랑을 베푸셨다는 안도감이 겹쳐 보였다. 이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문하기에 이르렀으니, 내 삶의 주요 명제는 어머니가 주신 선물이다.

평론집을 발간하기 위하여, 여성 시인들의 시를 다시 감상하며, <병약(病弱)하시면서도 꽃을 사랑하시고, 자신은 가난하셨으면서도 물고기의 굶주림까지 염려하시던 나의 어머니>를 떠올린다. 그리하여 이 분들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채, 주관과 객관이 혼재(混在)된 시각으로 일관한 듯하다.
또한 이름을 대면 쩌렁하게 소리 나는 저명한 시인들의 작품보다, 내 어머니처럼 수수하고 따뜻한 분들의 작품과 인연이 된 듯하다. 이 분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스스로 감동하고 행복했음을 밝힌다.
여성 시(남성과 여성을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를 대상으로 한 평설 50여 편 중에서 30편, 450여 쪽으로 편집한다. 여성 시인들에 대한 평설을 모두 수록하면 9백여 쪽 가까운 분량이어서, 20여 편을 수록하지 못한다. 이 글들은 소중한 인연을 좀 더 간직하였다가 다음 평론집을 발간할 때 손을 잡고자 한다.
서둘러 편집하였으매, 부족한 부분과 오탈자가 더러 드러날 터이다. 지적해 주시면 2쇄 발간 시 수정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평론집을 발간하면서, 문학으로 인연 맺은 분들의 귀함을 새삼 깨닫는다. 끝으로 평론집 발간에 도움을 준 대전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

2018년 초여름에 리헌석

문학평론가 리헌석 선생은 문학평론집 『모성(母性)의 시학(詩學』을 집필하게 된 연원을 이렇게 서술적으로 밝히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의 겨울, 대보름 하루 전, 어머니는 작은 시루에 좁쌀로 밥을 지어 앞장을 서시고, 나는 철장(鐵杖)을 들고 뒤를 따라 어부슴 길에 나섰다. ‘어부슴’은 <대보름날 액맥이로 조밥을 던져 굶주린 물고기가 먹게 하는 일>이다.
금강의 지류인 유구천, 우성면과 사곡면 경계, 물이 깊은 통천포 바위에 조밥 시루를 올려놓고, 치성을 드린 다음, 내가 뚫어놓은 얼음 구멍으로 어머니는 조밥을 흘려보내셨다.>
<어부슴을 하러 가면서,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들려주신 어머니의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머물러 있다. “얼음에 덮인 물속의 작은 물고기들이 이 추운 겨울에 얼마나 배고파할 것이냐?” 나설 때 들려주신 걱정스러움이, 돌아올 때의 말씀에는 뿌듯한 윤기가 느껴졌다.
배고팠을 물고기에게 작은 사랑을 베푸셨다는 안도감이 겹쳐 보였다. 이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문하기에 이르렀으니, 내 삶의 주요 명제는 어머니가 주신 선물이다.>
<여성 시인들의 시를 감상하면서 나는 <병약하면서도 꽃을 사랑하시고, 자신은 가난하셨으면서도 물고기의 굶주림까지 염려하시던 나의 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래서 이 분들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채, 주관과 객관이 혼재(混在)된 시각으로 일관한 듯하다.
또한 이름을 대면 쩌렁하게 소리 나는 저명한 시인들의 작품보다, 내 어머니처럼 수수하고 따뜻한 분들의 작품과 인연이 된 듯하다. 이 분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스스로 감동하고 행복했음을 밝힌다.>
그리하여 문학평론가 리헌석 선생은 ‘함께 문학의 밭을 일구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 평설에 열중하였고, 여류 시인 작품에 대한 평설이 중복을 포함하여 60여 편에 이르렀는데, 그 중 40편만을 선정하여 문학평론집을 발간하였다고 밝힌다.
그의 삶과 철학이 이 평론집에 들어 있다고 보여,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독서하기를 권장할 수 있다.

이미란(시조시인, 문학사랑 편집장)

작가정보

저자(글) 리헌석

저자 : 리헌석
- 1951년 충남 공주시에서 출생
- 1970년 공주 영명고등학교 졸업
- 1973년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 1982년 한남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 1984년 한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 1977년 동인지『도가니』창립 멤버
- 1982년 계간『시와의식』신인상 당선(시)
- 1984년『월간문학』신인작품상 당선 (문학평론)
- 1982년 시집『갈채의 숲』
- 1986년 시집『네가 시인이라 하니』
- 1988년 평론집『한국 현대서사시의 신 지평』
- 1990년 시집『어부슴』
- 1993년 평론집『우리 時의 얼개』
- 1996년 시집『미완성 연가』
- 1999년 시집『디디울나루』
- 2003년 시집『반 내림을 위하여』
- 2003년 평론집『불심이 깃든 시 산책』
- 2005년 시집『은이의 인형』(동시)
- 2007년 시집『새소리는 덤이다』
- 2008년 시선집『갈채하는 숲』(韓中 對譯)
- 2010년 평론집『정훈 시 읽기』
- 2011시집『섬바위』(시조)
- 2012 에세이『혼자 알기가 미안하여』
- 2013 에세이『식장산 편지』
- 2014 시집『숨결찾기』(선집)
- 2015 시집『공산성 바람소리』
- 2017 에세이『지비와 석비』
- 2018 평론집『충청권 시조의 숨결』
- 2018 평론집『모성(母性)의 시학(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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