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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빈 시 읽기

오늘의문학사

2018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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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6MB)
ECN 0111-2019-000-00041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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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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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임강빈 시인 소천 2주기 추모, 서지적 연구 자료>로 편집된 리헌석 편저 『임강빈 시 읽기』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학처럼 고고하게 살아온 시인은 2016년 7월 16일에 소천하였고, 13권의 시집과 2권의 시선집, 정년퇴임문집, 평설집 등을 남기셨기 때문에 여러 갈래로 흩어진 자료를 한데 모으는 작업의 일환입니다.
편저자 리헌석 문학평론가는 『임강빈 시 읽기』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편저의 성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又峰 任綱彬 선생님 소천 2주기를 맞습니다. 먹먹한 가슴으로 선생님을 추모하던 중, 불현 듯 선생님의 자취를 정리하여 자료집 성격의 [임강빈 시 읽기]를 발간합니다.
앞으로 누군가 선생님의 작품을 연구할 때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리한 작업입니다.>

<① 선생님의 시집 13권, 시선집 2권, 정년퇴임문집 [채우기와 비우기], 임강빈 선생님 작품에 대한 평설집 [임강빈의 시와 삶]을 서지적 관점에서 정리하였습니다. ② 선생님께서 3회 추천받으신 ?현대문학? 원본을 사진 자료로 정리하였습니다. ③ 50여 편의 유고시 중에서, 생전에 허락하신 11편을 수록하였습니다.
④ 산문 쓰기를 금기시하시면서도, 인연에 따라 집필하신 산문을 찾아 수록하였습니다. ⑤ 몇 명 제자의 시집에 쓰신 서문 몇 편을 수록하였습니다. ⑥ 여러 자료를 찾고, 장남(교육자 임창우)의 도움을 받아 선생님의 연보를 1차 정리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임강빈 시 읽기]를 발간하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이는 선생님의 장손(소설가 임성균)이 조부님의 소천 2주기를 추모하여 발간하는 ?임강빈 시 전집?에 맞추려는 충정(衷情)이기도 합니다. 서두느라 혹여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두고두고 보정(補正)할 요량입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문 4

제1시집 『당신의 손』 1969, 현대문학사 11
1. 『당신의 손』의 서지적 개관
2. ‘서’(박두진)와 ‘발’(김구용) 읽기

제2시집 『冬木』 1973, 농경출판사 16
1. 『冬木』의 서지적 개관
2. ‘자서’(임강빈)와 ‘발’(박재삼) 읽기

제3시집 『매듭을 풀며』 1979, 심상사 23
1. 『매듭을 풀며』의 서지적 개관
2. ‘책 머리에’(임강빈)와 작품해설(송재영) 읽기

제4시집 『등나무 아래에서』 1985, 문학세계사 42
1. 『등나무 아래에서』의 서지적 개관0
2. ‘독자를 위하여(임강빈)와 작품해설(이건청) 읽기

제5시집 『조금은 쓸쓸하고 싶다』1989, 창작과비평사 54
1. 『조금은 쓸쓸하고 싶다』의 서지적 개관
2. 발문(조재훈)과 후기(임강빈) 읽기 ─ (서문 없음)

제6시집 『버리는 날의 반복』 1993, 오늘의문학사 70
1. 『버리는 날의 반복』의 서지적 개관
2. ‘자서’(임강빈)와 작품해설(성찬경) 읽기
시선집 1 『초록빛에 기대어』 1995, 오늘의문학사 86
1. 『초록빛에 기대어』의 서지적 개관
2. ‘시선집을 내면서’(임강빈) 읽기 ─ (해설 없음)

제7시집 『버들 강아지』 1997, 오늘의문학사 91
1. 『버들 강아지』의 서지적 개관
2. ‘자서’(임강빈) 읽기 ─ (해설 없음)

제8시집 『비 오는 날의 향기』 2000, 문학세계사 95
1. 『비 오는 날의 향기』의 서지적 개관
2. ‘시인의 말’(임강빈)과 작품해설(조창환) 읽기

제9시집 『쉽게 시가 쓰여진 날은 불안하다』 2002, 리토피아 107
1. 『쉽게 시가 쓰여진 날』의 서지적 개관
2. ‘자서’(임강빈)와 ‘해설’(고명철) 읽기

제10시집 『한 다리로 서 있는 새』 2004, 리토피아 124
1. 『한 다리로 서 있는 새』의 서지적 개관
2. ‘자서’(임강빈)와 ‘해설’(백인덕) 읽기

제11시집 『집 한 채』 2007, 황금알 142
1. 『집 한 채』의 서지적 개관
2. ‘시인의 말’(임강빈)과 ‘시작노트’(임강빈) 읽기

제12시집 『이삭줍기』 2010, 동학사 152
1. 『이삭줍기』의 서지적 개관
2. ‘시인의 말’(임강빈)과 ‘작품해설’(나태주) 읽기

시선집 2 『속(續) 초록빛에 기대어』 2015, 인간과문학사 169
1. 『속(續) 초록빛에 기대어』의 서지적 개관
2. ‘시인의 말’(임강빈)과 작품해설(유한근) 읽기

제13시집 『바람, 만지작거리다』 2016, 오늘의문학사 191
1. 『바람, 만지작거리다』의 서지적 개관
2. ‘시인의 말’(임강빈)과 ‘작품해설’(리헌석) 읽기

◇ 참고자료 1 미발표 유고 시 11편 211
◇ 참고자료 2 임강빈 시인 산문 223
◇ 참고자료 3 제자 시인의 시집에 쓴 서문 261
◇ 참고자료 4 『등단(登壇) 시기의 참고자료 268
1. 『항아리』 현대문학 1회 추천(1955년 10월호)
2. 『코스모스』 현대문학 2회 추천(1956년 1월호)
3. 『새』 현대문학 3회 추천완료(1956년 8월호)
◇ 참고자료 5 『채우기와 비우기』 1996, 오늘의문학사 293
◇ 참고자료 6 『임강빈의 시와 삶』 2003, 오늘의문학사 296
◇ 참고자료 7 임강빈 시인에 대한 편저자의 산문 298
◇ 참고자료 8 우봉 임강빈 시인 연보 331

[서문]
又峰 任綱彬 선생님 소천 2주기를 맞습니다. 먹먹한 가슴으로 선생님을 추모하던 중, 불현 듯 선생님의 자취를 정리하여 자료집 성격의 [임강빈 시 읽기]를 발간합니다. 앞으로 누군가 선생님의 작품을 연구할 때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리한 작업입니다.

① 선생님의 시집 13권, 시선집 2권, 정년퇴임문집 [채우기와 비우기], 임강빈 선생님 작품에 대한 평설집 [임강빈의 시와 삶]을 서지적 관점에서 정리하였습니다. ② 선생님께서 3회 추천받으신 [현대문학] 원본을 사진 자료로 정리하였습니다. ③ 50여 편의 유고시 중에서, 생전에 허락하신 11편을 수록하였습니다. ④ 산문 쓰기를 금기시하시면서도, 인연에 따라 집필하신 산문을 찾아 수록하였습니다. ⑤ 몇 명 제자의 시집에 쓰신 서문 몇 편을 수록하였습니다. ⑥ 여러 자료를 찾고, 장남(교육자 임창우)의 도움을 받아 선생님의 연보를 1차 정리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임강빈 시 읽기]를 발간하여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이는 선생님의 장손(소설가 임성균)이 조부님의 소천 2주기를 추모하여 발간하는 ?임강빈 시 전집?에 맞추려는 충정(衷情)이기도 합니다. 서두느라 혹여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두고두고 보정(補正)할 요량입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으로 감사한 인연으로 우봉 임강빈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1964년 중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선생님께서는 1학년 담임 선생님이셨고 국어를 가르치셨습니다. 단정한 자세로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선생님께서 시인이라는 것, 가끔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 저도 시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후, 저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서 10km를 걸어 통학하였습니다. 그 길에 유구천 나무다리를 건너는데, 홍수가 들면 다리가 떠내려가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였습니다. 유구천을 건너 바로 앞에 금강(錦江) 디디울나루가 나오는데, 아침저녁으로 나룻배를 타고 건넜습니다.
장마철이면, 지각하는 날이 1/3은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그 길을 되짚어 귀가하는 통학을 6년 동안 지속하였습니다.
1학년 마칠 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개근상’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각을 여러 번 하였기에 사양하였습니다. 정근상으로 바꾸어 주신다고 하셨지만, 지각 3회가 넘기 때문에 사양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각 4회로 정리하시면서, “그 먼 길을, 그것도 나룻배로 강을 건너며 다닌 네가 결석하지 않고, 매일 학교에 온 것만으로도 나는 개근한 것으로 생각했다.” 선생님께서는 서늘한 눈빛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문학청년으로 뵈었을 때 그 말씀을 드렸더니, “그 당시 학생들은 대부분 상을 받기 위해, 지각과 결석을 하고도 아니했다고 우겼는데, 주는 상을 싫다고 한 학생은 너밖에 못 보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동석했던 문단의 어르신들도 깜짝 놀라며, 사제 간의 인연을 뜻깊어 하셨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대전으로 전근가신 선생님을 여러 해 뵙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대전의 학교로 옮겨 근무하면서 뵌 선생님께서는 충남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계셨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렸더니 반가워하셨고, 제가 대표로 있는 ‘도가니문학회’의 고문을 응락하셨습니다.
창립 시부터 고문이신 김명배 선생님, 그리고 대학의 원종린 은사님을 고문으로 모셨습니다. 그 인연과 사랑은 ‘오늘의문학회’와 ‘문학사랑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규모가 커질 때에도 한결같으셨습니다.

1982년에 저는 첫 시집 [갈채의 숲]을 발간하였습니다. 제자의 첫 시집에 기꺼이 ‘서문’을 써주셨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고마운 은혜인가를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문학잡지를 발행하려고 출판사 ‘오늘의문학사’를 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내 시집을 출판사 첫 번째 책으로 낼 터이니, 잘 만들어라. 조금은 문인들에게 홍보효과를 볼 게다.” 말씀하셔서 ‘오늘의문학 시인선 1번’ [버리는 날의 반복]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일도 얼마나 고마운 은혜인가를 나중에야 알게 되었으니, 눈물로 부복(俯伏)할 뿐입니다.
그 후, 특별히 잘 모시지는 못 하였지만, 충심으로 존경하며 곁을 지켰습니다. 2016년 7월 중순에 선생님께서 입원을 하셨다는 가족의 전달을 받았습니다. 찾아뵈었더니, 많이 수척해지셔서 말없이 손만 잡아드렸습니다. 며칠 후 7월 16일 아침에 선생님께서 위중하시다는 말씀을 듣고 찾아뵈었습니다.
이미 소천하신 후였습니다. 반은 제자(弟子)요, 반은 상주(喪主)라는 마음으로 대전문인 장례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께서 조문하셨습니다. 7월 18일 영결식을 엄숙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약력보고, 조사, 조시 낭독, 조곡 연주, 헌화 순으로 선생님의 성품처럼 깔끔하게 모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7월 16일, 선생님을 사랑하는 문인들과 가족들이

고 임강빈 시인의 작품 세계 중 ‘시인의 지향’에 대하여 편저자 리헌석 문학평론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한 바 있다.(13번째 시집의 해설 ‘5. 결론’ 부분임)

<무엇이 시를 시답게 하는가? 이에 대한 명징(明澄)한 답을 도출하기는 어렵지만, 한 시인의 시적 지향을 분석하면, 그 시인이 갖고 있는 시적 원형질을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시를 시답게 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시세계의 다양성 속에서 대표적 흐름을 찾아 분석하여 정리할 때, 임강빈 시인의 시적 지향은 대체로 ‘비우고자 함’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바로 허정의 경지를 지향하는 것인데,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5.1 한국의 전통적 시관(詩觀) 중 비교적 가치 있는 관점은 무욕에의 지향인 바, 특히 허정(虛靜)의 경지를 도에 접근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이인로(李仁老)의 [파한집(破閑集)]에 있는 시화(詩話)에서 도출된 바에 의하면, 시에 있어서는 강렬한 의지보다 무욕의 시심, 허정의 세계를 지향하는 시심에 무게를 두고 있다.>

<5.2 예술적 창조와 미적 관조의 바탕이 되는 순수의식을 허정(虛靜)이라 하고, 이 허정에 이르는 방법을 심재(心齋)라 하는바, 임강빈 시인의 작품을 분석하여, 이 심재의 과정을 통한 허정의 세계를 확인하였다.>

<5.21 임강빈 시인은 ‘비우고자 함’이나 ‘비운 상태’를 나타내는 ‘무욕의 시심’을 시종 견지하고 있다. 바람을 통하여 욕심을 버리고자 하며, 물을 통하여 마음을 씻고자 하는데, 인간적 욕망과 충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재의 과정과 동질적이다.>

<5.22 임강빈 시인이 ‘버리고자 하는 것’은 허정의 세계에 이르는 데에 걸거침이 되는 것들이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는 허정의 세계를 향한 심재의 과정에서 부딪치는 내면적 갈등과 현실의 부정적 상황이다. 임강빈 시인은 이런 부정적 요소를 지사적 의기로 감내하거나, 자아 연찬을 통하여 극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해서까지도 관조적 심상으로 일관하고 있다.>

<5.23 임강빈 시인은 거의 허정의 경지에 이른 내면을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빈 공간에 박수를 보낸다든가, 빈 까치집에 가치부여를 한다든가, 논바닥에 고인 물과 같이 극미한 사물에 자신을 담는다든가 하는 등의 형상화에서 확인된다. 말하자면 시적 공간에서도 허정의 세계를 찾아내고, 대상인 사물에서도 허정의 속성을 찾아내어 작품화한다.>

<5.3 시를 시답게 하는 것은 특정 시인의 시적 지향을 분석하고 정리해야 한다. 그 시인이 갖고 있는 대표적 흐름을 통하여, 그 시인의 시적 원형질을 찾아낼 수 있는데, 그 시적 원형질이 바로 그의 시를 시답게 하는 것이다. 다만 그 지향이 얼마나 보편적인가, 얼마나 가치로운가 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임강빈 시인의 시적 지향은 대체로 ‘비우고자 함’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바로 허정의 경지를 지향하는 것이고, 이는 파한집(破閑集)에서 보이고 있는 한국의 전통적 시관과도 합치된다.>
이미란(시조시인, 문학사랑 편집장)

작가정보

저자 : 리헌석 (펀저)
- 1951 충남 공주시 우성면 대성리 15번지 출생
- 1970 공주 영명고등학교/ 1973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 1982 한남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 1984 한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 1977 동인지『도가니』창립 멤버
- 1982 계간『시와의식』신인상 당선(시)
- 1984『월간문학』신인작품상 당선 (문학평론)

- 1982 시집『갈채의 숲』/ 1986 『네가 시인이라 하니』
- 1990 시집『어부슴』/ 1996 『미완성 연가』
- 1999 시집『디디울나루』/2003 『반 내림을 위하여』
- 2005 시집『은이의 인형』/ 2007 『새소리는 덤이다』
- 2008 시선집『갈채하는 숲』(韓中 對譯)/ 2011 『섬바위』
- 2014 시집『숨결 찾기』/ 2015 『공산성 바람소리』

- 2012 에세이『혼자 알기가 미안하여』
- 2013 에세이『식장산 편지』/ 2017 『지비와 석비』

- 1988 평론집『한국 현대서사시의 신 지평』
- 1993 평론집『우리 時의 얼개』/ 2003 『불심이 깃든 시 산책』
- 2010 평론집『정훈 시 읽기』/ 2018 『충청권 시조의 숨결』
- 2018 평론집『임강빈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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