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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

우연이라 하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
밝은미래

2018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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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68MB)
ISBN 9788965463153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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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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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우주가 서로 부딪히고, 충돌하고, 얽히며 큰 우주가 되어가는 일상의 모험담!
2018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안녕, 우주』. 중학교에 올라가는 네 명이 겪는 놀라운 하루를 기록한 것으로, 서로 연결될 것 같지 않던 네 명의 삶이 서로 얽혀 드는 모습을 관점을 달리하며 풀어내고 있다. 관점이 변하는 이야기 흐름 속에서 창조적인 등장인물 조합을 이뤄냈고, 현대적 모험 이야기는 유머와 진정성 있는 감정으로 빛난다는 평을 받으며 2018년 뉴베리 대상을 수상했다.

버질 살리나스는 소심하고 생각이 많다. 발렌시아 소머싯은 영리하고 고집이 세다. 카오리 타나카는 앞날을 내다보는 점성술사다. 쳇 불런스는 동네에서 가장 못된 골목대장이다. 이들 네 명의 11살 동갑내기들은 서로 친구가 아니다. 학교가 같지도 않다. 하지만 쳇 불런스가 버질과 애완동물 걸리버에게 끔찍한 장난을 치던 그날, 이들 네 명의 우주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얽히게 되고, 서로를 맞닥뜨리게 된다. 이들이 겪은 것을 그저 우연이라고 말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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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은 소년의 부모가 아들을 꺼내려고 얼마나 애쓸지 알 수 없었지만, 만약 자기가 바위 속에 갇힌다면 할머니는 조각칼로 바위를 깎아서라도 꺼내줄 거라고 굳게 믿었다. - 14쪽

엄마가 싫은 건 아니다. 엄마랑 이야기하기가 쉬울 때도 있다. 엄마가 너무 엄마처럼 굴지 않는 날은 그렇다. 하지만 그런 날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다. 이따금 엄마는 지나치게 나를 보호하려 들고, 나한테 너무 이래라저래라 한다. 모든 일에 너무 지나치다. 한번은 엄마한테 내가 청각장애인이라서 나를 그렇게 대하는 거라면 그만 좀 하라고 부탁했다. 가끔 정말로 그런 기분이 든다고. -23쪽

버질은 카오리와 겐을 번갈아보고,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했다. 이제부터 하려는 말들이 완벽하게 한 줄로 서서, 더듬거리거나 한두 마디 빼먹거나 한심하게 웅얼대지 않고 또박또박 입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상상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였다. 지금 버질은 자신의 첫 번째 일급비밀을 털어놓으려는 것이다.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게 만든 비밀. - 54쪽

쳇이 한 걸음 다가서자 버질이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그게 우스워 보였는지 황소 녀석이 별안간 웃음을 터뜨리고는 엄청난 힘으로 버질의 등에서 가방을 빼앗았다. 그 바람에 버질이 빙글 돌면서 땅바닥에 쓰러졌고, 손바닥의 얼얼한 고통이 어깨까지 타고 올라왔다. 황소 녀석이 총알처럼 달아났다. 허둥지둥 일어난 버질은 쳇을 쫓아가며 소리쳤다. - 121쪽

“네가 다른 곳에 있다고 상상하렴.” 어린 시절 버질이 악몽을 꿀 때면 엄마가 해 주던 말이었다. 엄마가 버질을 거북이라고 부르기 전에. 버질이 두 형처럼 완벽하지 못할 거란 사실을 엄마 아빠가 깨닫기 전에. -161쪽

“우리 동업해야겠어.” “뭐라고?” 난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카오리가 다시 말한다. “우린 동업을 해야 해. 나는 영적인 세계를 알고 넌 자연의 세계를 알아. 더없이 좋은 관계잖아. 그래서 운명이 우리를 친구로 묶어준 거야.” 친구. - 259쪽

“새로이 눈을 뜨면 세상이 달라 보이지. 시간의 마술이란다. 오늘 믿은 것을 내일은 믿지 못할 수도 있어. 보고 있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거든. 그리고 다시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 보이는 거야.” 빛이다. - 280쪽

“카오리. 네가 말한 건 모두…….” 카오리가 발끈했다. “그 말 하지 마.” “그것들은 단지…….” 겐도 언니를 따라했다. “그 말 하지 마.” “…… 우연의 일치였어.” 카오리가 고개를 푹 숙였다.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너한테는 희망이 없어, 버질 살리나스.” - 296쪽

2018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일상의 모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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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는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 대상(Newbery Medal)을 2018년에 수상하였다. 1922년부터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가장 신뢰성 있는 어린이 문학상인 뉴베리상은 2018년 『안녕, 우주』를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관점이 변하는 이야기 흐름 속에서 창조적인 등장인물 조합을 이뤄냈고, 현대적 모험 이야기는 유머와 진정성 있는 감정으로 빛난다고 평했다. 이 이야기에는 중학교에 올라가는 네 명이 겪는 놀라운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서로 연결될 것 같지 않던 네 명의 삶이 서로 얽혀 드는 모습을 관점을 달리하며 풀어내고 있다. 각 장마다 네 명의 주인공이 바꿔 가며 이야기를 끄는 화자가 된다. 그리고 우물을 중심으로 일어난 그 하루 동안의 일은 우연이라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독자에게 버질의 이름으로, 발렌시아의 이름으로, 카오리의 이름으로, 쳇 불런스의 이름으로 묻는다. “우리의 삶은 한마디 말로도 바뀔 수 있을까?”

버질 살리나스는 소심하고 생각이 많다. 발렌시아 소머싯은 영리하고 고집이 세다. 카오리 타나카는 앞날을 내다보는 점성술사다. ‘황소’ 쳇 불런스는 동네에서 가장 못된 골목대장이다. 이들 네 명의 11살 동갑내기들은 서로 친구가 아니다. 학교가 같지도 않다. 하지만 쳇 불런스가 버질과 애완동물 걸리버에게 끔찍한 장난을 치던 그날, 이들 네 명의 우주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얽히게 되고, 서로를 맞닥뜨리게 된다. 이들이 겪은 것을 그저 우연이라고 말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걸까?

유머와 감정이 빛나는 2018년 뉴베리 대상작
1922년에 제정된 뉴베리 상은 매년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작품과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뉴베리 상은 2018년 켈리의 세 번째 소설 [안녕, 우주]에 주어졌다. 켈리의 뉴베리 대상 수상은 아시안계로는 네 번째이고, 필리핀계로는 첫 번째 수상이다.
이 작품에는 작가 켈리가 자주 다루는 주제인 다양성과 약자 괴롭히기가 등장한다. 작가가 아시안계 미국인으로 생활했던 경험이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안녕, 우주]에서는 악당이자 골목대장 같은 쳇 불런스가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버질을 괴롭히면서 결국 나머지 카오리와 발렌시아의 우주까지 충돌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야기는 심각하거나 우울하지 않다. 작품은 유머러스하고 또한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잘 그려져 있어서 쉽게 빠져 들어서 읽을 수 있다. 얼굴엔 미소를 그리면서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사랑스런(?) 우정의 시작을 엿보게 된다.

모든 등장인물의 생동감 넘치는 감정들에 빠지다!
작가 켈리는 [안녕 우주]로 뉴베리 대상을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독자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제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위해 글을 쓸 따름이죠. 수줍고 외롭고 언제나 주목받지 못하는 버질 살리나스. 제2의 제인 구달이 되고 싶어 하지만 친구가 없는 발렌시아. …… 저는 그 아이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아이들이었고, 지금도 그러니까요.

작가의 말처럼 켈리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생생하다.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 그 거리에 가면 버질과 쳇 불런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와 같은 생생한 캐릭터가 켈리의 소설에 나타난 큰 장점이다. 수줍고 부끄러운 아이인 버질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버질스럽다’라는 말 한마디로 정리가 된다. 또 듣지 못하지만 당당하면서도 고집도 있는 발렌시아의 모든 것들도 발렌시아라면 당연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카오리와 그의 동생 겐조차 그 아이만의 우주가 존재한다.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우주들은 서로 부딪히고, 충돌하고 또 얽히고 연결되면서 더 큰 우주가 나아 간다. 그리고 큰 우주가 되는 첫 시작은, 첫 열쇠는 ‘안녕’이란 말 한마디이다.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일상의 모험담!
이 책에 나오는 모험은 특별하지 않다. 어느 흡혈귀가 나오는 중세 성의 지하를 탐험하는 모험 같은 게 아니다. 내면은 누구보다 약하지만 겉으로는 강한 척 하는 쳇 불런스가 버질을 괴롭히게 되면서 버질은 애완동물 걸리버와 우물 바닥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하고, 버질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과 밖으로 연락할 방법이 없는 버질의 상황이 얽히면서 이야기는 커다란 모험담을 그려낸다. 사건은 대단하지 않다. 일상의 배경 속, 하루동안의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건의 객관적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이 모험은 11살 아이들에게는 우주대전만큼이나 커다란 사건이며, 그 속에 담긴 각자의 감정과 생각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건으로 만들어 준다. 감정이 담기지 않은 남의 나라의 전쟁과 같은 큰 사건보다 내 감정이 담긴 일상의 사건이 훨씬 더 커다란 흡입력을 갖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안녕, 우주]는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모험을 가장 특별하게 그려내고 있다.

흥미로운 구성으로 각각의 우주가 빛난다!
『안녕, 우주』에서는 버질, 카오리, 발렌시아, 쳇 불런스가 장마다 주인공으로 돌아가며 등장한다. 등장인물의 관점으로 이야기는 그려진다. 장 시작의 그림을 보면 이 장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악당 쳇 불런스의 허세 가득한 이야기도 색다르지만, 무엇보다 발렌시아가 주인공인 장에서는 다른 장과 달리 ‘나’라는 화자로 등장한다. 그렇다고 이 책의 주인공이 발렌시아라고 얘기할 순 없다. 네 명이 모두 주인공이다. 단지 귀가 들리지 않는 발렌시아의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장치이다. 한 명 한 명의 우주에 집중하면서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각자의 우주가 서로 끌어 당기고 부딪히면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에린 엔트라다 켈리 (Erin Entrada Kelly)
청소년 소설 『검은 새의 비행』과 『잊혀진 소녀들의 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필리핀 비사야 제도 출신으로 세부 섬에 살고 있으며, 그래서 켈리의 소설에 등장하는 필리핀 출신 인물들은 타갈로그어 대신 세부어를 사용한다. 미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칼스에서 성장한 에린 엔트라다 켈리는 현재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역자 이원경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영미권 소설과 아동문학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황금열쇠의 비밀], [우리학교 트러블메이커]를 비롯해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서프라이즈 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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