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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처주고 후회하는 엄마를 위한

감정조절 육아법

최현정 지음
미다스북스

2018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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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34MB)
ISBN 9788966375752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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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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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를 위한 완벽 공감 필독서
"화내지 않고 울리지 않고
관찰자 시점으로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더 이상 상처주고 싶지 않은
초보 엄마를 위한 완벽 공감 필독서
“엄마 마음만 앞세워서 미안해!”

감정의 극과 극을 달리는 육아는 이제 그만!
행복한 육아를 위한 감정조절 솔루션

세상에는 수많은 육아서가 있다. 아이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공부해보지만 어느 것 하나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법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육아의 정도正道는 없다.’는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다만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며 나가야 하는 긴 여정이라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에 육아의 근원에 초점을 맞춘다. 바로 감정이다.
사람은 원래 감정의 동물이다. 엄마가 엄마의 감정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순간이 육아를 할 때이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아직 감정을 방어할 능력이 부족하다. 엄마가 엄마의 감정을 더 철저하게 조절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육아는 평생 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와 자녀간의 관계에서 기초를 쌓는 기간이다. 자녀와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마의 감정부터 조절해야 한다. 아이가 먼저 엄마의 감정을 알아줄 리 만무하다. 육아는 감정조절의 중요성만 인지하고 있어도 반은 성공한 셈이다.
프롤로그 - 모든 순간이 감동의 연속인 감정조절 육아

1장 나는 왜 육아가 힘들까?
01_ 엄마의 삶을 아이에게 바치지 마라
02_ ‘엄마되기’는 스스로 배워야 한다
03_ 무거운 육아 책임감을 벗어 던져라
04_ 육아에도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
05_ 전략과 계획을 세워 육아 고수가 되라
06_ 육아는 실전, 온 가족을 동원해라
07_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다
08_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2장 육아에 가장 필요한 건 감정조절!
01_ 왜 감정조절이 중요한가?
02_ 육아를 하면서 처음 만나는 감정을 다스려라
03_ 언제든 변치 않는 육아 원칙을 세워라
04_ 아이의 감정을 엄마가 판단하지 마라
05_ 아이에게 감정이 아니라 표현을 가르쳐라
06_ 아이의 감정을 억압하지 마라
07_ 가족 안에서 감정을 가르치고 배워라

3장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7가지 행동관찰법
01_ 관찰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02_ 관찰자 시점이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든다
03_ 감정에 색깔을 입혀 쉽게 표현하라
04_ 아이의 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05_ 아이의 행동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06_ 아이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07_ 아이의 ‘화’를 인정하고 살펴봐라

4장 후회하기 싫은 엄마의 7가지 감정조절법
01_ 엄마의 감정을 아이의 감정과 분리하라
02_ 감정 관찰일기로 엄마의 감정부터 보라
03_ 아이가 아니라 엄마의 감정에 대해 말하라
04_ 1분만 상황을 떠나 마음을 진정시켜라
05_ 원칙을 만든 ‘육아 신념’을 되새겨라
06_ 엄마의 관점에만 매몰되지 마라
07_ 자기 자신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눠라

5장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감정조절 육아법
01_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
02_ 당당한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03_ 기다림이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단련시킨다
04_ 아이는 엄마의 긍정적인 믿음대로 자란다
05_ 감정조절이 가족의 모든 부분을 바꾼다
06_ 감정조절로 서로가 행복의 이유가 된다
07_ 감정조절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08_ 엄마에 의한, 엄마를 위한 해답, 감정조절!

감정조절 육아 이야기
감정조절 Q&A

에필로그 - 아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감정조절하라!
감사의 글

잘하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육아였다. 욕심을 낼수록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게 되었다. 욕심을 줄여야만 그나마 엄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_ 1장-01 엄마의 삶을 아이에게 바치지 마라

“다연아, 하지 말자! 조금 더 있다가 배워도 될 것 같아.”

말투는 살가웠지만 가슴 속에 부글부글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내 딸이라 욕심이 생기고, 마음이 급해진 것이다. ‘아~그래서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하는 거였구나! 선배님들이 내 아이 공부는 다른 선생님께 맡기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어.’ 남편과 나는 한 가지 약속을 했다. 책은 언제든 읽어주되 억지로 뭔가를 가르치지는 말자고 말이다. _ 1장-04-육아에도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

“으앙~” 울음소리가 아주 먼 곳에서 들리기 시작한다. 번쩍 눈이 떠지고 내 아이의 울음소리임을 직감한 내 몸은 비몽사몽인데도 아이를 향한다. 엄마를 깨우는 알람소리로 이만 한 것이 없다. 아이가 어리면 아침을 아이의 울음소리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유독 피곤한 날이면 아이의 울음소리는 짜증을 불러일으킬 뿐이었다. 가족 모두가 울음소리에 깨서 피곤한 아침을 맞이하는 일을 종종 겪어야 했다. _ 2장-01-왜 감정조절이 중요한가?

“아니, 그게 아니고, 할아버지가 나한테 막 소리 지르잖아.”
“할아버지는 다연이가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으면 좋겠다고 하신 거야.”
“그래서 나도 막 동생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했어.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소리 질러서 화가 난거야!”
“맞아. 할아버지 목소리가 조금 컸지?”
“응, 그래서 나도 화가 나니까 떼 부린 거야.”
“할아버지도 다연이가 욕심 부리는 줄 아셨나봐. 그런 거 아니니까 서로 화해할까?”
_ 2장-06-아이의 감정을 억압하지 마라


현관에 쪼그려 앉아 있는 남편은 불편한지 막내에게 빨리 신발을 신겨서 나가고 싶어 했다. 반대로 막둥이는 주도성이 생기는 연령이 되어 혼자서 신고 싶어하고 있었다. 요새 막둥이가 즐겨 쓰는 만사통용어는 “무섭다.”이다. 이 경우에는 불만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나는 혼자 신고 싶은데 아빠는 왜 그래?’라는 막둥이의 감정이 느껴졌다. 아빠의 조급함과 막둥이의 자신감이 부딪치는 상황인 것이다. _ 3장-01 관찰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쪼그만 게 뭘 안다고 그래? 어른들 일에 신경 쓰지 마.”
아무렇지 않게 내 뱉는다.

“엄마가 내 마음을 알기나 해?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
내 아이가 다 커서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 다시 돌려받는다고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억장이 무너진다. _ 3장-04 아이의 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우리 집 냉장고는 메탈유리로 되어 있다. 화가 날 때 비춰진 내 모습에 새삼 놀란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무서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 밝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기억되는 엄마이고 싶지 않은가? _ 3장-07-아이의 '화'를 인정하고 살펴봐라


나의 원칙으로 아이들이 불편해지고 나 역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올바른 원칙이나 신념이 아닌 것이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이 말의 본뜻에 솔직해지자. 진짜 자식 잘 되라고 하는 소리가 맞는가? 내가 그 덕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혹 누군가에게 자녀로 인해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것인가? _ 4장-05-원칙을 만든 '육아 신념'을 되새겨라


아이들은 내가 표현하는 그대로 표현했다. 말투도 표정도 같았다. 어느새 나를 닮아가고 있었다. 표현할 때 쓰는 단어도 흡사하다. 특히 아이들끼리 역할 놀이를 할 때는 아이들이 나의 ‘미니미’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른이 되서 엄마를 겪어보니 깨달을 수 있었다. 어렸을 때는 엄마와 함께 살지 않는 것이 마냥 서운하고 싫었는데, 오히려 함께 살지 않았기 때문에 내 본연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되돌아보면 나를 찾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었다. _ 5장-01-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


초보 엄마라 처음에는 몇 번 넘어질 것이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가 따로 없을 것이다. 다시 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걸어온 곳에서부터 또 시작하면 된다. 멈추더라도 포기하지만 말고, 한 걸음씩 발을 떼는 것에 집중하기로 하자. _ 5장-08-엄마에 의한, 엄마를 위한 해답, 감정조절!

아이의 감정 속, 엄마에게만 들리는 미세한 떨림을 들어라

세상에 둘도 없이 사랑스럽다가도 가끔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야속한 우리 아이. 아이가 울고 웃기를 반복하는 동안 엄마도 함께 울고 웃는다. 아이와 함께 매일 시시각각 감정의 극과 극을 달리면서 엄마의 마음은 지쳐간다. 아이에게 화내고 돌아서서 눈물 흘린다. 남편에게 짜증을 부리고 후회한다. 육아가 어려우면 가장 먼저 마음이, 감정조절이 힘들어진다.

『감정조절 육아법』은 마음이 힘든 엄마를 위한 감정조절 안내서이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행동관찰 지침서이다. 육아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기나긴 인생 공부 여정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서로 가장 덜 상처 받고, 덜 후회하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감정조절 육아법은 부모와 아이가 각자의 감정을 능숙하게 컨트롤하게 한다. 서로의 감정을 기민하게 알아차리게 한다. 더 나은 방법으로 싸우고 화해하고 의견을 주고받고 배려하게 만든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을 튼튼하게 연결시켜 준다. 감정조절은 엄마와 아이, 아빠뿐 아니라 온 가족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과도 같다.

1장은 육아가 힘든 이유를 감정조절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2장은 육아에 왜 감정조절이 필요한지 알아본다. 3장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7가지 행동관찰법을, 4장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감정조절을 돕는 7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5장은 ‘감정조절 육아법’이 어떻게 행복한 엄마와 행복한 아이를 만들어 나가는지 이야기한다.

화내지 않고 울리지 않고
아이 마음 들여다보는 7가지 감정조절법

1. 엄마의 감정을 아이의 감정과 분리하라
엄마의 감정을 아이와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다. 자연스러운 심리이지만 결국 아이와 엄마의 감정은 다르다. 아이의 느끼는 감정의 주인은 아이임을 인정하라. 엄마와 아이를, 상황과 감정을 분리하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2. 감정관찰 일기로 엄마의 감정부터 보라
아이의 감정보다 엄마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다. 엄마의 감정을 엄마가 알지 못하면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메모하듯이 꾸준히 엄마 감정관찰 일기를 써라. 엄마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하면 아이의 감정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3. 아이가 아니라 엄마의 감정에 대해 말하라
‘나 전달법’으로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하라. 아이의 문제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엄마의 감정을 핵심만 짧고 정확하게 전달하면, 아이는 쉽게 집중한다. 아이의 존재를 공격하지 말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지 않기 위한 고백을 해라.

4. 1분만 상황을 떠나 마음을 진정시켜라
부정적인 감정이 치밀어오를 때를 상황을 피하고 마음을 진정시켜라. 화를 담당하는 뇌의 편도체는 1분이면 가라앉는다. 미리 ‘신호’를 정하고 타임아웃을 외친 뒤 감정을 가라앉혀라. 그 후에 이야기를 나눠도 늦지 않다.

5. 원칙을 만든 ‘육아 신념’을 되새겨라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원칙을 세운다. 그러나 잘못된 원칙에 매몰되어 신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잘못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쓸모없이 아이와 감정 싸움 하지 마라. 제대로 된 원칙을 세우고 신념을 되새겨라.

6. 엄마의 관점에만 매몰되지 마라
엄마에게도 여러 가지 관점이 있다. 엄마도 누군가의 딸, 이모, 친구, 며느리이다. 엄마의 ‘엄마’에 대해 생각하라. 내 아이와 마찬가지로 어렸던 시절을 떠올려라. 아이의 감정도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더 알아차리기 쉬워질 것이다.

7. 자기 자신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눠라
혹시 아이에게 자기 부정의 언어를 대물림하고 있지는 않은가? 엄마의 언어는 아이에게 그대로 대물림된다. 엄마가 자신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긍정 언어를 쓰기 시작하면 아이의 행동을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아이 역시 긍정 언어를 배우며 엄마와 함께 호흡하게 된다.

상처 주고 후회하기 전에
아이 마음 들여다보는 7가지 행동관찰법

1. 관찰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2. 언제나 아이를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라
3. 감정에 색깔을 입혀 쉽게 표현하도록 해라
4. 아이의 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5. 아이의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차려라
6. 아이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7. 아이의 ‘화’를 인정하고 살펴봐라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현정

저자 최현정은
한국감정조절연구소 대표
IM&im company 대표
경기도 재난안전교육 강사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교육이사
한국재난안전연구소 선임연구원

감정마스터이자 위로전문가다.
청소년 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진로·직업 코칭을 수행하며 재난안전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긍정의 여왕, 다산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세 아이의 엄마이다. 꿈과 소명을 이루기 위해 임신과 육아를 하는 중에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청소년교육학과도 졸업한 독종 엄마이다. 한편으로 26년차 실전 경험 육아전문가이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열정적인 드림워커이다.
부모님의 두 번의 이혼, 가난, 가정폭력, 따돌림, 신용불량자, 엄마의 뇌출혈.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유산으로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삶과 죽음에 대해 치열하게 묻고 또 물어야 했다. 삶의 가치를 알기 위해 사람에 대해서 치열하게 공부했다. 내 삶이 한 편의 드라마 같다고, 책만 쓰면 되겠다고 했다. 엄마들을 위로하면 대한민국의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집필했다. 성공적인 삶의 밑바탕은 감정조절에 있음을 알리고자 한국감정조절연구소를 설립했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하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습관이 곧 감정조절이다.
“나와 다른 이들을 밝고, 빛나고, 새롭고,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빛의 소명을 찾았다. “대한민국 1호 위로전문가, 1호 감정마스터 최현정”으로 불려지길 원한다. 저서로는 『감정조절육아법』과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등이 있다.

네이버블로그 : /julreyet
네이버카페 : 한국감정조절연구소 /rosianet
맘 캔 두잇-엄마니까 할 수 있다 /becausemom
SNS : 페이스북 /hyunjung.rosia | 인스타그램 /hyunjung.ro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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