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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빅마인드

박형준 지음
리드리드출판

2018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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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09MB)
ISBN 9788972778295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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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빅데이터, 블록체인, 실리콘밸리, AI, 3D프린터 등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
초연결 초지능 미래시대에 대비할 생존지침서!
★★★★★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불안감에서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현대인의 불안의 실마리는 이용한 융합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에서는 모든 자산, 활동이 데이터화되는데 이러한 데이터의 강점은 서로 강력한 연결성을 지니며 각종 산업을 융합시킨다는 것이다. ‘21세기의 석유’로 일컬어지는 이 데이터는 그 중요성이 산업에서의 위상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빅데이터라는 거대 패러다임 아래 양자물리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규명한다는 점에서 최종 목적지가 ‘인간의 행복’과 귀결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술에 의존하는 순간 사람의 뇌는 정지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뇌를 쉬게 할 여건이 매우 많다. 계산기가 발달하면서 직접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고, 번역기가 발달하면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필요성도 줄었다. 또 비서 로봇 또는 데이터 저장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의 정보를 기억할 필요성도 사라졌다. 이처럼 현대 기술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술을 쓰는 당사자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인간의 뇌는 한 번 쉬게 하기는 쉬워도 다시 작동시키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잊고 매사에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양산될 우려도 더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개개인의 행복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므로 정답은 없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다.

스트레스는 창의력을 억제한다
생존이라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안정을 갖는 것이 현대의 창의적 기술 기업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현대인은 성장강박증에 사로잡혀 불안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이는 다가올 미래에서 활동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요컨대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노력을 점점 더 쓸모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힘마저 앗아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소비 시대로 접어든 까닭에 현대인이 느끼는 과도기적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따라서 이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명체 고유의 역할인 ‘행복’과 ‘공감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단숨에 바뀌는 혁신은 없다
공감을 체득하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되, 감당할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 우리 모두는 이기주의를 벗어나 정신혁명을 향한 길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뇌는 앞서 언급했듯이 과거 진화 과정에서 얻어진 이기주의와 확증 편향에 의해 끊임없이 방해를 받는다. 그리고 이러한 방해는 개개인마다 축적된 정보와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인류는 늦더라도 이 방해를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나아간다. 무리한 시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꾸준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때 꾸준한 보상을 통한 강화학습으로 목표를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연속적 접근법이 필요하다.
│Prologue│뛰지 마세요! 아무도 쫓아오지 않습니다

PART 1. 빅데이터와 인간 - 인간은 데이터로 만들어졌다
[chapter 1] 내가 보는 세계를 만든 사람은 바로 나다
당신은 뇌에 속고 있다
당신은 감각기관에 속고 있다
우리가 기억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인간은 정보왜곡의 반복으로 만들어졌다
[chapter 2] 우리에게 자유의지는 있는가
인간의 자유의지, 위기에 처하다
데이터가 인간을 움직인다
[chapter 3] 데이터로 공감하다
후천적 노력은 정말 유전될 수 없을까

PART 2.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인간은 누구나 경쟁본능을 가지고 있다
[chapter 4] 생명이란 무엇인가
누구와 감정을 공유하는가
[chapter 5] 이기적 유전자에서 이타적 유전자로
인간의 대뇌가 발달한 이유
[chapter 6] 데이터전체론
생존과 번영의 근원적 힘은 무엇인가
변화는 엔트로피를 높이기 위한 활동 전부다

PART 3.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패러다임의 변화는 시작됐다
[chapter 7] 위기의 시대에 들어서다
기술과 인간의 생존경쟁이 시작됐다
정보의 과잉은 생각의 결핍을 가져온다
성장강박증이 창의력을 죽인다
[chapter 8] 행복능력의 비밀을 찾아라
미래시대의 열쇠를 쥐고 있는 Z세대
자아실현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chapter 9] 타인을 이해하는 것과 공감능력은 같다
다양성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숙명이다
효율성보다는 창의성, 다양성이 대세
세상에 천재는 없다
[chapter 10] 공감할수록 행복감은 높아진다
소유의 시대는 끝났다
공감의 시대에 들어서다
공감이 어려운 이유
[chapter 11] 패러다임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편 가르기는 인간의 본능이다
[chapter 12] 데이터 플랫폼의 변화, 어디까지 왔나
자본주의 시장의 위기가 시작됐다

│Epilogue│초연결 초지능 미래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 빅데이터, 블록체인, 실리콘밸리, AI, 3D프린터, 4차 산업혁명 등은 요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주 듣게 되는 용어들이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너무도 빨라진 변화의 속도에 오히려 무감각해질 정도이다. 국내 기술력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 요소가 넘치는 세상에서 자고 일어나면 등장하는 새로운 용어들 때문에 피로도가 점점 높아진다.

* “달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도 여전히 하늘에 걸려 있다.”
이론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그러나 그의 말은 틀렸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면 달은 하늘에 걸려 있지 않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달이 하늘에 걸려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고등동물인 인간은 몇몇 동물에 비해 감각기관의 능력이 매우 낮다. 박쥐나 돌고래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초음파를 사용한다. 개의 후각신경 개수는 인간보다 열 배 이상이며, 매는 사람보다 4~8배나 멀리 볼 수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전 세계 여행자들의 메카’라 불리는 인도를 여행하다 보면 많은 낯선 풍경을 접하게 된다. 인도 여행의 중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완벽에 가깝게 구현된 생태계 평등 문화이다. 소위 선진국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구분이 철저하고 동물들 간에도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인데, 인도에서는 사람이 동물을 존중하며 때로는 신성시하기까지 한다. 특히 인도 중소도시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거리로 나와 자유롭게 어울리며 사는 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 ‘생명’이라는 단어는 의식의 존재 여부, 성장의 유무, 번식가능성 등 생의학적 기준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학문적 편의에 의한 정의이지 생명체의 경계를 설명하는 말은 아니다. 사실상 생명체 간의 구분은 없다고 봐야 한다. 어디에 선을 긋느냐에 따라 경계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눈먼 시계공>을 보면 앞을 보지 못하는 시계공이 나름대로 시계를 고쳐보려 애쓰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정말 가끔 운 좋게 부속을 건드리자마자 시계가 재깍거리며 작동할 때가 있다. 그는 이렇게 한 번의 우연을 위해 오랫동안 시계의 부속을 만지작거린다. 정말 시계공은 아무런 생각 없이 부속을 건드리는 걸까? 아니다. 그는 눈은 멀었지만 자신의 목표를 정확히 알고 있다. 그가 쉴 새 없이 부속을 만지는 이유는 오로지 ‘시계를 작동’시키기 위함이다.

* 현재 인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가는 길목에 서 있다. 미국, 중국, EU 등 많은 국가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물결 속에서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승자독식 시대인 만큼 국가 간, 기업 간의 경쟁은 미래를 담보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생존게임의 양상을 띤다.

* 아이작 아시모프의 공상과학 소설 <바이센테니얼맨(1977)>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휴머노이드(인조인간)인 앤드류가 등장한다. 가정용 로봇인 그는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지적인 호기심과 창의력을 갖게 된다. 그는 인공 장기를 개발하는 등 인류에 큰 공헌을 하고 자유와 권리를 점차 인정받게 되지만, 인간으로서 인정받는 것은 계속 거부된다.

* 흔히들 행복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한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며 대부분의 인간은 나름대로의 행복을 얻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과 가까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이러한 행복을 공유·공감할수록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진화의 원리는 꾸준한 시행착오에 의한 누적적 변화이다. 생명체는 유전자를 한 단계씩 변화시켜가면서 자연에 적응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정신혁명으로 나아가는 원리도 ‘너무 높지 않은 목표를 꾸준히 성취’하는 데 있다. 너무 자주 새로운 문화를 접하거나 너무 이질적인 문화를 접할 경우 아예 공감의 문을 닫아버린다. 하지만 친근한 면이 있으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할 경우 자연스러운 변화가 일어난다. 무리하게 고차원적 학습을 수행하기보다는 손에 잡힐 듯한 목표를 꾸준히 성취하는 것이 거대 정신혁명의 비결이다.

* 현대과학기술의 가장 주된 흐름은 여러 학문 간의 융합 그리고 산업과 학계와의 융합이다. 소비자 행동심리나 자율주행 기술처럼 비즈니스 사례나 연구 조사가 학문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양자역학이나 진화생물학처럼 물리학, 생물학, 사회과학, 수학, 철학 등의 학문 분야들을 통합하여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인공지능처럼 산학 간의 융합이 필수적인 분야들도 급증하고 있다.

공급의 시대가 가고 소비의 시대가 온다!
격변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현대는 생산시대를 지나 소비시대로 들어섰다. 물질과 정보가 과잉생산되고 있으며, 이제는 생산보다 소비가 더 중요한 경제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물질의 부족으로 생존을 걱정할 필요도 많이 줄었다. 소유와 경쟁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던 과거와 달리 공유와 공감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생존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접한 현대인은 아직 혼란스럽다. 자기만의 가치를 찾고, 휴식과 경험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오랜 성장기 동안 몸에 배인 물질문화와 경쟁문화에 따른 불안을 떨쳐버리기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빅데이터 빅마인드]는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인문학·소설 분야 서적처럼 현대 경쟁사회의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는 힐링(Healing)의 역할은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기술을 실제적으로 활용하거나 개개인 역량의 성장과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노하우도 담겨있지 않다.
대신 막연히 떠오르는 현대인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그 본질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의 근원을 파헤치고, 인간의 행복을 위해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 이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데이터전체론’ 관점에서 분석한 미래 사회의 모습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박형준은 “인간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불안의 근본적 해결방법을 찾다보면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 책이 어려운 기술 또는 일을 위한 도구로만 인식되어 있는 데이터관(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인간 행동의 메커니즘과 미래 사회에 수행할 인간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너무도 빨라진 변화의 속도에 막연한 불안감과 느낀다면 [빅데이터 빅마인드]를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형준

저자 박형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버지니아 대학교 다든스쿨에서 MBA를 수료했다. 뉴욕의 벤처캐피탈 회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일했으며, 외국계 경영컨설팅 회사에서 최고 데이터 권위자로 활동하였다. 현재 미래기술 리서치 및 컨설팅 네트워크인 밸류매니지먼트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등 산업 지식과 현대 뇌과학 및 인문과학 등 순수학문 지식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현 시대를 진단하고 미래의 변화방향을 연구하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매일경제 연재위원으로 집필활동을 하였고, 주요 대학에서 산학협력교수로 연구자문을 맡고 있으며, 여러 기업의 경영자문과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브레인 워크(2014)』, 『빅데이터 전쟁(2015)』이 있다.

-밸류매니지먼트그룹
현대의 인문철학적 주제들에 대해 과학적인 검증을 하여, 그 결과로써 미래의 방향을 연구하는 글로벌 미래과학 전문가 그룹이다. 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인문학, 과학기술, 사회경제 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밸류매니지먼트그룹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다양한 호기심을 연구하고 통찰력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지성을 지향한다. 주로 뇌과학, 진화생물학, 빅데이터, 양자물리학, 경영학, 사회과학에 대한 주제를 융합적으로 다루며 연구와 기술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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