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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

2016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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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01MB)
ECN 0111-2019-800-00041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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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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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회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김인숙 수녀가 마자렐로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책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 많은 여느 10대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오는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길 위에서 한때 방황했던 평범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온 김인숙 수녀는『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을 통해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온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프롤로그 나의 10대를 떠올리며

1부. 내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세요

포기와 1승의 차이
또래 멘토_ 포기의 달인, 내 친구에게
내 이름을 불러줘
또래 멘토_ 내 이름을 불러준 너에게
네가 할 수 있는 그걸 꽉, 잡아!
또래 멘토_ ‘난 할 수 없어’ 좌절하는 너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는 낙인을 남기고 싶니?
또래 멘토_ 문신하고 싶은 너에게
있을 때 잘해
또래 멘토_ 죽음을 겪어보지 않은 친구에게
채울 수 없는 엄마의 빈자리
또래 멘토_ 엄마 역할을 하는 너에게
아빠 저 좀 봐주세요
또래 멘토_ 욕을 장난으로 하는 너에게
이번 달 라우라는 나야
또래 멘토_ 착한 친구 너에게
끝까지 감싸주었던 선생님들
또래 멘토_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너에게
집에 못 가니 집이 그리워
또래 멘토_ 큰 것만 바라는 너에게
친구들의 고민 해결사가 된 비결
또래 멘토_ 말 전달 잘하는 너에게
왕따 속 숨겨진 허세
또래 멘토_ 왕따 당한 너에게
진정한 우정
또래 멘토_ 나의 진짜 친구들에게


2부. 괜찮아, 인생의 비를 조금 일찍 맞았을 뿐이야

아빠의 폭력
또래 멘토_ 자신을 학대하는 너에게
정말 한순간이다
또래 멘토_ 친구를 좋아하는 너에게
명동 아르바이트 소녀
또래 멘토_ 학생답게 사는 너에게
엄마가 다섯 명이었던 아이
또래 멘토_ 엄마, 아빠랑 사는 너에게
나쁜 습관을 없애는 비결
또래 멘토_ 참지 못하는 친구에게
괜찮지 않았던 나
또래 멘토_ 자신을 아프게 하는 친구에게
잘못을 인정했더니 새 인생이 시작됐다
또래 멘토_ 잘못을 인정하기 두려운 너에게
괴팍하게 굴지 말고 네 진심을 보여줘
또래 멘토_ 겉과 속이 다른 너에게
인생의 비를 조금 일찍 맞았을 뿐
또래 멘토_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친구에게
무슨 짓을 다 해도 죄만은 절대
또래 멘토_ 경험하지 않은 너에게
집이란 무엇일까
또래 멘토_ 집이 싫은 너에게

책 속의 주인공들은 한때 유혹과 열정, 막무가내 용기로 방황하며 살았다. 어린 나이에 인생의 산전수전도 많이 겪었으며 하지 않아도 될 경험까지 했다.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유감없이 보냈다. 그래서 이들은 자기처럼 방황하고 있거나 앞으로 청소년기를 보낼 단계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며 아픈 상처를 보여준다.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놀고 싶었던 그 순간, 친구가 불러내는 그 순간, 집을 나가고 싶었던 유혹의 순간에 이런 멘토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심정으로 또래에게 일러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조언은 친구로부터 자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_ 본문 8쪽

친구야!
박찬호 선수는 우리에게 자신을 이기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했어. 승리를 하기 위해서도, 이기는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계속 지는 사람은 지는 게 습관화되어버린다고 말했어. 그 말을 들으니 예전의 내가 떠올랐어. 왜 난 자신에게 포기만 경험하게 했을까? 지면 쓰라려야 하고 아파해야 하는데 왜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까? 답은 이겨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었어. 만약 승리를 맛본 경험이 있었다면 ‘이번엔 왜 졌지? 이유가 뭘까?’ 하고 생각했을 거고, 이기는 기쁨을 알기에 다시 도전하려는 노력도 했을 거야.
_ 본문 25쪽

사람은 커가면서 해야 되는 것, 하면 안 되는 것을 생활 속에서 어른들에게 배우고 자라. 그런데 나는 그런 과정을 배우지 못했어. 지금은 날마다 해야 할 일을 그 전날 다이어리의 ‘내일 할 일’ 칸에 적어. 그리고 저녁이 되면 하나하나씩 체크를 하고, 내일 할 일을 또 적어. 그날 못한 일은 그 다음 날로 미뤄. 그것 때문에 ‘아, 오늘 내가 이걸 안 했네. 어떡하지?’ 하고 계속 생각하면 복잡해지니까 가차 없이 그냥 다음 날로 넘기는 거야. 요즘은 일주일 동안의 목표도 정해. 이렇게 미리 계획을 짜놓으면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더라고. 이게 다 책이 가져다준 변화야. 부끄럽지 않게 나를 알게 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고, 감추고만 싶었던 나를 인정하게 했어. 책 안에서 나보다 아픔이 더 많은 이들을 만났고, 그들에게서 내가 힘낼 수 있는 격려의 말들을 들었어.
_ 본문 170쪽

나를 센터로 보내신 판사님들은 정기적으로 센터에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해. 그때 우리들에게 해준 말씀이야. 자, 들어봐.
“인간은 모두 다 한 번씩 인생에서 비를 맞습니다. 그 비를 여러분은 10대 때 맞았습니다. 10대 때 맞았으니까 20대, 30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비는 누구나 맞을 수 있는데 ‘아, 나는 비를 빨리 맞았구나. 그러니 앞으로 내 인생을 잘 준비해야 되겠다.’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 온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20대, 30대를 대비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멋지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_ 본문 267쪽

친구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10대,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방황하는 10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10대에게……
또래 친구들이 건네는 위로와 용기의 멘토링!

“친구야! 명일이의 말을 듣고 문득 지난 주일날 미사 광경이 생각났어.
신부님이 혼탁한 물에 맑은 물을 한 방울씩 계속 넣으니 서서히 그 물이 맑은 물로 변했거든.
우리에게 떨어뜨리는 맑은 물이 바로 꿈이 아닐까?
지금 당장 눈앞이 혼탁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나에게 꿈을 한 방울, 한 방울씩 계속 떨어뜨리면 내 앞날도, 나 자신도 모두 좋은 방향으로 변하게 될 거라는 걸 그제야 알 것 같았어.”
_ 본문 중

포기도 빠르고 끈기도 없어 초등학교 때부터 해온 운동도 그만둔 인이, 다른 수업에는 도통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한자공부에만 관심을 가졌던 선화, 친구들한테 세 보이고 싶은 마음에 몸에 문신을 하기 시작한 아이,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어 사고를 친 인호, 학교폭력, 왕따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였던 다운이, 가정폭력의 그늘 속에서도 책에서 길을 찾은 세영이, 빨리 돈을 벌고 싶어 명동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아르바이트를 했던 아이……

살레시오회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김인숙 수녀가 마자렐로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책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 많은 여느 10대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오는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길 위에서 한때 방황했던 평범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온 김인숙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온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들을 1:1로 여러 차례 만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나누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저자에게 털어놓은 경험담과 자신이 방황할 때 누군가에게 그토록 듣고 싶어 했던 조언, 또 직접 길을 잃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 등은 또래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책 속 주인공인 아이들 24명의 경험담, 아이들이 직접 편지 형식으로 써서 전하는 또래 멘토링과 함께 실린 시는 2년 동안 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며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어온 살레시오회 남민영 수녀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이다.

그 어느 때보다 친구의 존재가 절대적인 10대, 고민하고 방황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의 주옥같은 조언보다 같은 고민을 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 친구들의 진솔한 경험담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담백한 조언 한마디가 더 큰 용기를 북돋아주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비슷한 방황을 먼저 경험해본 친구가 본인의 생살을 드러내며 진심을 담아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멘토링이다.

* 살레시오회는 청소년들의 스승이자 아버지로 불리는 성 요한 보스코의 교육 영성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을 주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선생님, 부모님한테도 털어놓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
또래만이 이해하는 10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다!

“이 책을 어른들이 읽게 되면 우리 아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키우는 자녀가,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이
이런 말을 듣고 싶어 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모든 청소년들의 소리가 될 수 있다.”
_ 프롤로그 중

책 속 주인공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자신의 경험담과 멘토링은 자못 진지하다. 집을 나간 뒤에야 엄마가 매일 차려주는 밥과 매일같이 싸웠던 누나들과 누렸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은 한 아이는 학교에 다니고 부모님이 챙겨주는 밥을 먹는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끼라고 조언한다. 친구가 너무 좋아서 급기야 학교까지 무단결석하게 된 또 다른 주인공은 돌아보니 서로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 나쁜 짓을 할 때 사이가 틀어질 걸 각오하더라도 “그건 안 돼.” 하고 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였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이처럼 책 속 주인공들은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 유혹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스스로를 다독이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쉬이 살펴보기 힘든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충실히 담아낸 만큼 이 책은 교육 현장에 종사하면서 아이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싶은 교육자, 내 아이의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10대 아이를 둔 부모에게 자녀와 자신을 연결하는 하나의 고리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께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과 걱정으로 방황하는 10대 또래 친구들에게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 도전과 변화를 향한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본문그림
그림 봉사 최경희 선생님의 지도 아래 마자렐로 센터 아이들이 그렸습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인숙

저자 김인숙은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는 살레시오회 수녀이며 작가입니다. 광주대 문예창작학과와 서울 가톨릭대 대학원 독서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저서로는 《오빠야 변소가자》, 《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이 있습니다.

저자(글) 남민영 (시)

시 남민영은 “교육은 마음의 일입니다.”라고 말씀하신 돈보스코 성인의 매력에 끌려 살레시오회 수녀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윤리교육을, 서강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교육행정 융합을 전공하였습니다. 평소 노랫말과 시詩 쓰기를 즐기며, 현재 살레시오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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