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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 쿠바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시그마북스

2018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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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45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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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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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쿠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쿠바편으로 쿠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쿠바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쿠바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쿠바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쿠바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세계 문화 여행_일본』, 『세계 문화 여행_중국』, 『세계 문화 여행_베트남』, 『세계 문화 여행_터키』, 『세계 문화 여행_몽골』, 『세계 문화 여행_스페인』, 『세계 문화 여행_이탈리아』, 『세계 문화 여행_스위스』, 『세계 문화 여행_포르투갈』, 『세계 문화 여행_멕시코』, 『세계 문화 여행_쿠바』, 『세계 문화 여행_뉴질랜드』 이렇게 총 열두 편이 출간되었다.
ㆍ쿠바전도
ㆍ들어가며
ㆍ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특징
기후
역사 개관
정치체제
경제
향후 미국과 쿠바의 관계 전망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오뚝이 정신과 강한 생활력
혁명정신
반체제 의견
인종 가치관
종교 가치관
성평등
성적소수자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

03 전통과 풍습
가톨릭 전통
아프로 쿠바 전통
역사 기념일
문화 행사
공휴일
카니발
결혼궁전
15세 생일파티

04 친구 사귀기
만남
옷차림
좋은 대화 소재와 피해야 할 소재
관광객의 틀을 벗고
장기 체류

05 쿠바인의 일상
삶의 질
도시와 시골
주택
의료체계
HIV와 에이즈
교육
변하는 가족 구성
일상
공동체
혁명수호위원회

06 여가생활
음식
전통 쿠바식 음식
음료
유서 깊은 칵테일의 역사
문화와 예술
쇼핑
쿠바 시가
유명 관광지

07 여행, 건강과 안전
쿠바 내 여행
마을과 리조트 안 돌아다니기
숙박
건강
범죄와 안전

08 쿠바에서 사업하기
쿠바의 경제 환경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쿠바
정부와 사업
관련 법체계
노동력
비즈니스 우먼
노조
개인적 인간관계의 중요성
철저한 준비
제안하기
회의
협상
의사결정과 후속조치
계약
분쟁 해결

09 의사소통
언어
서면 커뮤니케이션
호칭
단도직입적인 표현방식
유머
언론
전화
인터넷
우편
결론

ㆍ참고문헌

쿠바 사람들은 쿠바의 가늘고 긴 섬을 청록색 카리브해 아래 잠들어 있는 악어에 즐겨 비유한다. 멕시코만 입구에 위치한 쿠바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남쪽으로 156km, 멕시코에서 동쪽으로 210km, 자메이카에서 북쪽으로 1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레이터 앤틸리스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쿠바는 남서부의 작은 섬 이슬라 데 라 후벤투드(젊음의 섬)가 속한 군도의 일부로, 1,600개의 크고 작은 섬과 산호초로 이루어져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쿠바인의 핏속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충성심보다 애국심이 더 깊게 흐르고 있다. 쿠바인 특유의 화법과 재기 넘치는 표정에도 그 애국심이 깊게 박혀 있어, 한눈에 그가 쿠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삶의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음악과 춤 문화, 음식평론가들은 비웃을지언정 쿠바인들은 사랑해 마지않는 돼지고기와 콩, 플랜테인 등 현지음식,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웃게 만드는 농담, 남녀를 불문하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걷는 걸음걸이도 쿠바다움의 상징일 것이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지난 500년 동안 쿠바에는 아프리카인과 유럽인, 혼혈 인종들이 함께 모여 살았다. 누리는 삶은 저마다 달랐지만 말이다. 오늘날 다채로운 쿠바 문화는 그 문화의 요소요소가 스페인과 가톨릭의 풍습과 전통, 아프리카의 풍습과 전통에서 온 것이다. 1975년 피델 카스트로가 쿠바를 ‘아프로 라틴’ 국가라고 선언한 후, 쿠바의 정체성과 그 음악, 춤의 중심에 아프로 쿠바 문화와 종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시각이 점차 늘고 있다.
_3장 전통과 풍습

사교적이고 말 많고, 추파 던지길 좋아하는 쿠바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는 이보다 더 쉬울 수가 없을 정도다. 쿠바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입을 벌리는 순간 서로 친밀감을 교환하며, 금세 개인적 공간을 파고들어와 껴안거나 입을 맞추는 것으로 친밀감을 표현한다. 대화가 막히거나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법이 없고, 캐나다나 북유럽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차가운 악수도 없다.
_4장 친구 사귀기

느리게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쿠바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아주 오래된 스타일의 중국 자전거, 허름하지만 낭만적인 건축물, 공들여 수리한 1950년대 자동차, 그리고 무엇이든 다 잘 될 것이라 믿는 ‘마냐나’ 가치관까지(기업가적 에너지가 밀려오고 있긴 하지만), 쿠바는 아직도 과거에 속한 땅인 듯하다. 하지만 쿠바를 경험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 있는 것은 독창성과 공동체정신으로 무장하고 순간순간을 즐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쿠바 사람들이다.
_5장 쿠바인의 일상

쿠바, 한없는 열정과 끝없는 자부심의 나라
사람들은 ‘쿠바’ 하면 쿠바혁명과 그 혁명으로 인해 초강대국 미국과 급랭과 화해를 반복하며 관계의 부침을 겪었다는 사실만을 떠올린다. 실제 소련의 핵탄두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는 시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대치했던 시기, 양국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전쟁 발발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또 ‘쿠바’ 하면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유쾌한 삶과 관능적인 음악, 긍정적인 정신이 떠오르기도 한다. 여기에 52년간 실질적으로 쿠바를 통치한 피델 카스트로와 혁명가 체 게바라를 빼놓을 수 없다.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쿠바는 여기까지 일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쿠바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피델 카스트로가 세계 무대에서 미국에 정면으로 맞서 쿠바만의 독특한 열대 공산주의라는 개인적 실험을 감행했고, 쿠바인들은 아직도 그 실험이 가져온 결과를 감당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쿠바인들은 역경이 닥쳐도 오뚝이처럼 일어서고, 물자가 부족해도 옛 물건들을 멋지게 고쳐 쓰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조국과 지난했던 독립 투쟁, 쿠바만의 특별한 언어, 엉덩이를 흔들게 만드는 열대의 쿠바 리듬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쿠바의 역사를 소개하고 오늘날 쿠바가 문화적 생기가 넘치면서도 정치적으로는 타협하지 않는 국가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쿠바인들의 주요 가치관을 소개한다. 쿠바인들의 일상은 어떠한지, 국가가 주도하는 사회체계 안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북적이는 관광지 밖의 진짜 쿠바인들을 만날 수 있는지, 국가주도의 경제체제 아래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어떠한지를 알려준다. 또 수십 년 동안 극심한 곤경과 물질적인 부족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인생관을 잃지 않고, 자신의 유산과 문화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무한한 능력의 쿠바인들을 소개할 것이다.

지금 쿠바는 변화 중!
지금 쿠바는 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미국과 쿠바의 관계가 역사적인 화해기로 접어들면서, 쿠바에도 진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는 기대가 팽배하다. 사람들은 미국의 대쿠바 통상금지와 관광 제한 조치가 폐지되거나 현저히 완화될 것이라고, 또 쿠바인들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고 자기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고 쿠바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이 특별한 나라를 방문할 최고의 시기다. 식민지 시대의 색깔이 진하게 남아 있는 도시와 아름다운 카리브 해변, 신록이 푸르른 쿠바의 시골을 경험해보자. 쿠바는 전에는 없었던 규모로 외국 관광객들에게 나라를 개방하고 있고, 쿠바 전역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쿠바에서는 태양 아래 바다를 즐기는 휴가 외에도 사이클링, 하이킹, 조류 관찰, 다이빙, 낚시 등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쿠바를 찾은 이유가 교육이든 휴가든 아니면 사업이든 간에 결코 지루할 새는 없을 것이다. 쿠바인들의 넘치는 열정과 창의성, 유머에 감동 받으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져보자.

쿠바를 체험하고, 쿠바를 느껴보자!
처음 쿠바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쿠바는 쉽게 즐길 수는 있어도 진정으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나라다. 그렇다 해도 럼 칵테일과 수제 시가, 룸바 댄스, 혁명의 아이콘을 찾아 쿠바에 왔다면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쿠바는 종종 예상을 벗어난다. 폐쇄적인 공산주의 국가를 기대하고 온 사람들은 쿠바인들이 조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과 넘치게 많은 기업가들, 많게는 세 가지 일을 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서 쿠바의 미래를 보고 놀랄 것이다. 아바나에서 음악과 춤에 푹 빠진 현지인들에 둘러싸여 밤 발레공연을 즐긴다면, 이 나라가 이룬 것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책 안에 쿠바의 모든 것을 깊고 상세하게 넣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쿠바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대부분 훑고 있다. 그 내용은 쿠바로 떠나기 전에 한 번은 꼭 확인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짧은 시간에 조금이나마 쿠바과 쿠바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쿠바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이나 여가도 열심히 즐긴다. 전 국민이 음악을 만들고 듣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영화와 연극 등도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야구, 복싱 등 스포츠도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올림픽이나 팬 아메리칸 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국민적인 자부심이 치솟는다.
_6장 여가생활

미국의 초콜릿 회사가 공사한 상상 이상으로 속도가 느린 ‘허쉬 열차’는 쿠바의 유일한 전기 열차로, 아바나와 마탄사스 사이를 운행한다. 제당 공장을 지나 푸르게 펼쳐진 들판을 달리는 이 기차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다. 간식과 물을 준비해 허쉬 열차를 타고 마탄사스에 갔다가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도록 하자!
_7장 여행, 건강과 안전

쿠바는 아주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경제 개혁을 추진하고 있고, 외국 기업과의 합작에 관한 법률과 규제가 바뀔 수는 있지만 뭇 사람들이 예상하는 대로 바뀔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빠른 시일 안에 일확천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쿠바 진출을 모색한다면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할 공산이 크다. 쿠바 진출에서 중요한 것은 쿠바의 요구조건과 쿠바식 속도에 맞추어 쿠바 정부와 장기적으로 상당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는 상당한 인내심과 의지가 필요할 것이다.
_8장 쿠바에서 사업하기

작가정보

저자 맨디 맥도날드는 호주 출신의 작가 겸 연구원, 번역가로 현재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와 캠브리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개발을 둘러싼 국제 문제와 성 평등이 전문 분야다. 쿠바에 살며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와 중앙아메리카에 대한 많은 기사와 논문, 책을 썼다. 『Culture Smart! Belgium』(2005)와 『Simple Guides: Greek Philosophy』(2009)를 집필했다.

저자(글) 러셀 매딕스

저자 레셀 매딕스는는 BBC 출신 언론인이자 번역가, 여행 작가다. 영국의 헐대학교에서 경제와 사회사를 공부한 뒤, 근 20년을 남미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살며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BBC 모니터링의 지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쿠바 전국을 여행했다. 『Bradt Guide to Venezuela』(2011)와 『Culture Smart! Venezuela』(2012), 수상 경력에 빛나는 『Culture Smart! Ecuador』(2014)를 집필했다.

역자 임소연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 문화 여행_이탈리아』, 『세계 문화 여행_중국』, 『니체라면 어떻게 할까?』,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 『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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