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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야기

홍승직 지음
행성B

2015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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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12MB)
ISBN 9788997132768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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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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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야기』는 무엇보다 힘 있는 글쓰기, 당당한 말하기, 탄탄한 공부, 막힘없는 신문읽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암기식, 주입식으로 배우던 어려운 한자어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어를 골라 담아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한자어가 만들어진 과정과 뜻풀이, 현재의 의미로 바뀌어 쓰이게 된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래서 한자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한자어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자어에 숨은 역사적 배경, 옛 이야기 등을 통해 상식 공부까지도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은이의 말

CHAPER 1 ㄱ·ㄴ·ㄷ
가정 | 각색 | 각오 | 각하 | 간언 | 간판 | 갈등 | 강보 | 강태공 | 개발·계발 | 거세 | 건배 | 경직 | 경질 | 고독 | 고혹 | 과묵 | 관문 | 괄호 | 괴리 | 교만 | 구랍 | 궤변 | 귀거래사 | 금일봉 | 기린아 | 기왕불구 | 기체후 | 기치 | 끽연 | 낙천 | 난삽 | 남발 | 남부여대 | 납량 | 노당익장 | 녹용 | 농성 | 눌변 | 다소 | 당랑 | 당의 | 대증 | 도도 | 도리불언 | 도산 | 도색 | 독과점 | 독직 | 동량 | 두주불사 | 등단 | 등본·초본

CHAPER 2 ㄹ·ㅁ·ㅂ·ㅅ
막상막하 | 만신창이 | 만연 | 만원사례 | 망형교 | 명실상부 | 목욕 | 무산 | 무용지용 | 무진장 | 문호 | 물경 | 물고 | 물망 | 미개 | 미도지반 | 미명 | 미봉 | 미숙 | 박차 | 반포 | 방국 | 방심 | 방약무인 | 방황 | 배필 | 백면서생 | 백분율 | 백악 | 백운 | 백중 | 백척간두 | 변화 | 보상·배상 | 보필 | 본산 | 봉건 | 봉두난발 | 봉래산 | 부가·부과 | 부처 | 분수령 | 분야 | 불식 | 불편부당 | 비취 | 빈축 | 사모관대 | 사양 | 살풍경 | 삼복 | 삼선 | 생질 | 석고대죄 | 선동 | 선영 | 섭렵 | 성가 | 성골 | 성동격서 | 성씨 | 세습 | 세이 | 소개 | 소굴 | 소시 | 소요 | 소탈 | 수구 | 수궁 | 수렴 | 수미 | 수서양단 | 수성난 | 수수방관 | 수염 | 수작 | 순방 | 승룡 | 시각 | 식언 | 식지동 | 신랄 | 신병 | 신수 |신춘 | 실신 | 심복 | 심장약허

CHAPER 3 ㅇ·ㅈ·ㅊ
아류 | 아비규환 | 안면 | 안일 | 안족 | 안행 | 알선 | 암약 | 압권 | 야사 | 야인 | 양도 | 양두구육 | 양요 | 양조 | 억하심정 | 언감생심 | 여운 | 연세 | 연작 | 영감 | 영수 | 영욕 | 영웅 | 영합 | 예우 | 오두미 | 오점 | 오지 | 옥순 | 온상 | 와룡 | 와중 | 와해 | 외설 | 요기 | 요동시 | 요조 | 용문 | 우공이산 | 우상 | 우회 | 운명 | 울화증 | 월하노인 | 유명 | 유야무야 | 유착 | 육시 | 융통 | 의발 | 의탁 | 인내 | 인사불성 | 인색 | 일모도원 | 일축 | 입추지지 | 작당 | 작취미성 | 잠재 | 쟁패 | 적나라 | 적막 | 적소성대 | 적자 | 전도 | 전어 | 전율 | 전위 | 전형 | 절륜 | 절충 | 절치부심 | 점입가경 | 정립 | 조장 | 졸속 | 종지부 | 종횡 | 주마등 | 중언부언 | 즐비 | 지인 | 질곡 | 차질 | 착잡 | 찰나 | 창피 | 천노 | 천령개 | 천재·인재 | 청운 | 초미 | 추첨 | 추파 | 춘추 | 출사표 | 치정 | 침착

CHAPER 4 ㅋ·ㅌ·ㅍ·ㅎ
탁족 | 탄핵 | 파란만장 | 파죽 | 파천황 | 판공비 | 폐사 | 표변 | 풍상 | 풍수지탄 | 풍진 | 학대 | 학철 | 할부 | 해괴망측 | 해어화 | 해이 | 행림 | 허무 | 현하 | 현혹 | 혈기 | 호구 | 호로 | 호우 | 혼백 | 화조사 | 횡재 | 훈계 | 훼방 | 흥미진진

뭔가 감춰진 것을 찾아보고 은밀한 것을 들춰보는 것에서 사람은 재미를 느낀다. 우리말 속에 있는 한자어를 찾아보는 것은 우리말이 입은 옷을 벗겨 보는 것이라고 나는 비유한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우리말 속살을 하나하나 만져보는 은밀한 행위에 동참하길 기대한다. 말과 글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능력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_ 본문 7p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라고들 한다. 계절 자체가 고독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 때문이다. 고독이란 ‘외롭다’ 또는 ‘짝이 없는 홀몸’을 말한다. ‘고孤’도 ‘독獨’도 모두 ‘홀로, 혼자, 홀몸’의 뜻이다. 젊은 남녀들은 일부러 고독한 분위기를 즐기기도 한다지만, 원래 고독은 원래 그렇게 즐길 것이 아니었다. 옛날에는 도와줄 사람 하나 없고 의지할 데 없어 가장 불쌍한 처지에 있는 네 부류의 사람들을 환鰥·과寡·고孤·독獨이라고 했다. _ 본문 27p

‘만신창이’가 되다, ‘만신창’이 되다, ‘망신창이’가 되다, ‘망신창’이 되다, 이 중에서 무엇이 맞을까? 답은 첫 번째 만신창이滿身瘡痍와 두 번째 만신창滿身瘡이다. 원래 한자성어인데, 발음이 비슷한 여러 말로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만신창이란 ‘몸에 상처와 흉터가 가득하다, 온몸이 상처투성이다’라는 뜻이다. 만신滿身은 ‘온몸(에 무엇이 가득하다), 전신’의 뜻으로 말할 때 쓰인다. ‘온몸이 만신창이다’라는 말은 사실 동어반복이다. 만신滿身자체에 온몸의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_ 본문 70p

우리가 사용하는 방심이란 한자의 뜻은 ‘마음을 다잡지 않고 풀어놓다, 정신을 차리지 않다’이다. 즉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 혹은 군대 등 어디에서든 방심하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중국에 가면 반대로 ‘방심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방심의 뜻이 양쪽에서 다르게 쓰이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방심은 ‘마음을 푹 놓다, 더 이상 걱정하지 않다, 마음을 크게 가지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즉 안심安心과 같은 말이다. _ 본문 91p

중국 음식점에 가서 차림표를 보면, 흔히 먹는 짜장면, 짬뽕, 우동, 볶음밥 등 다음에 삼선 짜장면, 삼선 짬뽕 등 ‘삼선’이란 말이 붙은 메뉴들이 다시 이어진다. 가격을 보면 삼선이 붙은 것이 거의 두배에 가깝다. “도대체 삼선이 뭐지?” 하고 의아했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듯하다. 한자로 쓰면 ‘三鮮’이다. 요리에서 말하는 삼선은 ‘세 가지 진귀한 재료, 세 가지 신선한 재료’ 정도의 뜻이다. 그래서 삼선이 붙은 음식의 가격이 비싸지는 것이다. _ 본문 120p

오늘날 소굴은 별로 안 좋은 뜻으로 쓰인다. 도둑이나 악한들의 본거지를 일컫는 말로 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굴이 원래부터 그렇게 푸대접 받을 말은 아니었다. 소굴의 원래 뜻은 ‘새의 둥지와 굴’이다. 인류 역시 집을 따로 짓고 살기 이전에는 나무 위나 굴 속에서 살았다. 나무 위에 엮은 집이 소巢이고, 동굴에 마련한 집이 굴窟이었다. 애초에 소굴은 짐승에게든 사람에게든 그야말로 ‘집’이요 편안한 보금자리였던 셈이다. _ 본문 133p

영화를 누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마는, 영화를 추구할수록 치욕과 수치를 당하는 일도 많다. 그래서 영榮과 욕辱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도 한다.
때로는 사람들이 말하는 영화를 누리는 것 자체가 치욕이 되기도 한다. 예로부터 혼란하고 어지러운 시절에 고관대작의 지위에 오르면 일신은 영화를 누리지만 후손에게는 치욕을 남기는 것이라고 하여 사양한 예가 많았다. 영욕은 항상 붙어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도 치욕도 겪지 않은 가장 평범한 삶이 어쩌면 가장 위대한 삶일지도 모른다 _ 본문 183p

부하 직원이 상사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차질이 없도록 해!”일 것이다. 그 말을 들으면 부하 직원 또한 무조건 “예!”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차질의 원래 뜻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글자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차蹉’나 ‘질跌’은 모두 발과 관계있는 글자이다. 발끝이 채이거나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거나,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는 것을 뜻한다. _ 본문 247p

제대로 알고 쓰기 위해 들여다보는
한자 어휘의 진풍경

우리말의 70%인 한자어를 알아야
글쓰기, 말하기, 공부하기, 신문읽기가 제대로 된다!

“연 나흘째 계속 내린 폭우로 인하여 충남 남부 일대의 논밭이 완전히 초토화되었습니다.”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이런 멘트를 했다. 그냥 들으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분명 어색한 부분이 있다. 바로 ‘초토화’라는 한자어가 문제다. ‘초토화’의 한자는 ‘焦土化’로, ‘초(焦)’는 ‘불에 타다, 그을리다’로 화재, 폭발, 폭격 현장을 묘사할 때 쓰는 말이다. 참혹한 현장을 뜻하긴 하지만, 물난리가 난 현장을 설명하기엔 부적절하다.
가장 정확한 우리말로 소식을 전해야할 뉴스에서조차도 단어의 본뜻을 헤아리지 못하여 잘못된 표현을 쓰고 있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보곤 한다. 외우기 어렵고 잘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점점 한자가 외면을 받으면서 생기는 일이다.

알다시피 한자어는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자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대충 짐작해서 읽거나 쓰다 보면, 적절한 어휘를 골라 사용하지 못해 번번이 막히거나 원래의 의도와는 다른 뜻으로 전해져 오해를 살 가능성이 크다. 말하기나 글쓰기 스킬을 익히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 탄탄한 어휘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국어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수학이나 과학에 나오는 용어 대부분이 한자어이다. 즉 개념을 이해하고 용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한자어 이해가 필수다.

이 책《한자어 이야기》는 무엇보다 힘 있는 글쓰기, 당당한 말하기, 탄탄한 공부, 막힘없는 신문읽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암기식, 주입식으로 배우던 어려운 한자어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어를 골라 담아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재미있게 저절로 익히는
일상 한자어의 숨은 속뜻

식언이란 ‘한 말을 실행하지 않거나 남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다’, 간단히 말해서 ‘거짓말을 하다’는 뜻이다. 말을 하고 나서 실행하지 않아, 마치 앞에 했던 말을 모두 먹어치운 것 같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의 ‘애공’이라는 왕이 ‘곽중’이라는 신하를 아주 총애했다. 그런데 곽중은 몸이 비만했다. 당시 노나라의 귀족인 ‘맹무백’은 식언을 많이 하기로 유명했다. 맹무백은 왕에게 총애받는 곽중을 시기하여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살이 쪘소?”라고 비아냥거렸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애공이 “그동안 당신이 했던 지키지도 않을 말을 내가 다 먹었으니 살이 안 찔 수 있겠소!”라고 했다고 한다.(본문 149p)

이처럼 이 책은 한자어 사전이지만 단순하게 뜻풀이에서 그치지 않는다. 한자어가 만들어진 과정과 뜻풀이, 현재의 의미로 바뀌어 쓰이게 된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래서 한자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한자어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자어에 숨은 역사적 배경, 옛 이야기 등을 통해 상식 공부까지도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8년부터 교육부가 한자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를 시행한다고 한다. 찬성과 반대의 문제를 떠나서, 한자와 한자어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국어 능력과 어휘 실력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우리말 속 한자어를 통해 한자의 생성 원리, 동양고전,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친절한 한자어 사용 안내서, 《한자어 이야기》를 통해 우리말의 속살을 들여다보자!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홍승직

저자 홍승직은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초대 원장이며, 순천향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인에게 적절한 중국어 교육, 중국 고전 산문 분야를 연구 강의하며, 중국 고전 번역에 힘쓰고 있다. 태극권을 10년 넘게 수련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각에 빠져서 돌과 칼을 종종 갈고 있다. 《이탁오 평전》, 《아버지 노릇》, 《분서》, 《유종원집》 등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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