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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
율리시즈

2018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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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1MB)
ISBN 9788998229627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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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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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을 철학적으로 답사하는 유쾌한 여행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1위! 그림 온라인 상 수상!
뉴미디어문화학과 교수 파트릭 브라이텐바흐와 사회학과 교수 닐스 쾨벨의 철학 대담. 절친인 두 사람은 2011년부터 흥미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에서부터 사회 이슈 및 관련 쟁점이 망라된 전방위적 토론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그림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던 내용을 추려 출간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저자들은 거침없는 대화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공동생활에 대한 핵심 의문을 다룬다. 정체성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은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어 시야를 확장해 사회 안에서 권력과 도덕에 대한 의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데올로기와 근본주의, 폭력에 맞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무장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묵직한 질문에 도발적이고 신선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철학이 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도전하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양식임을 깨닫게 된다.
■ 철학과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 철학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을 인지하고 자기효능을 확신하는 사람,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고 자신의 삶과 생각의 한계를 넘어 상상력을 발휘하고 감정을 이입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불안이나 불안의 대상 앞에 무장이 되어 있다.’ ―마사 누스바움

그 어느 때보다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고 정보화되어 있으며 자율적인 삶이 가능해진 지금, 우리의 관심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실에 묶이고 가속화되는 속도에 에너지는 고갈되어간다. 이 틈을 타 선동적인 사람들은 단순명료한 해석으로 다면성을 극단화시켜 동요와 불안, 흥분과 히스테리를 조장한다. 가짜 뉴스가 만연하고 표피적 현상과 결과에만 관심이 쏠린 이러한 때, 내가 서 있는 자리와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안에 맞서 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곧 철학이다. 철학은 자기성찰과 논쟁의 기술을 익히고 비판적인 물음을 던질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미 19세기에 철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은 곧 지구상의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함께 살지에 대한 물음으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인류의 중요한 의문은 결국 세 가지 기본적인 물음, 즉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로 귀결된다고 말한 칸트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철학과 과학, 종교는 결국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우리가 되고, 우리 공동체에는 어떤 합의가 깃들어 있는가.’
가장 중요하지만 잊혀가고 있는 기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중요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풀어준다. 그리고 지극히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런 사상구조가 지금의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주제로 되돌아온다. 철학은 죽은 학문이 아니라 지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기둥이다.
머리글

제1부: 나

제1장: 나는 누구일까?
정체성, 청춘, 주관성

제2장: 누가 나를 규정하는가?
교육, 사회화, 역할, 성, 미디어

제3장: 나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교양, 정신분석, 구성주의

제2부: 우리

제4장: 친숙한 ‘우리’
가족, 사랑, 우정

제5장: 비이성적인 ‘우리’
악, 권력, 폭력, 근본주의와 극단주의

제6장: 이성적인 ‘우리’
도덕, 민주주의, 열린사회

제3부: 그 밖의 나머지

제7장: 세계
이데올로기, 자본주의, 무신론

제8장: 신
종교와 신성한 세계

에필로그

■ 어느 날 철학이 물었다. “네 정체는 뭐니?”

이 책은 정체성과 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8개의 장으로 나눠 전개한다.
먼저 ‘나’의 정체를 살펴보는 1부에서는 주관, 즉 생각하고 말하는 자아를 이야기한다. 주관은 모든 인식과 사고와 행위의 출발점이며, 인식의 과정은 두 방향에서 전개된다. 즉,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 내 욕구이며 무엇이 내 개성을 만드는지에 대한 물음을 나 자신으로 돌리는 것과 그 시선을 밖의 세계로 향하는 것이다. ‘나는 진정 누구일까? 내가 왜 여기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떤 존재일 수 있고 어떤 존재이고자 하는가?’ 결국 이 물음에 분명한 정답은 없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 물음을 던지는 이유는 이것이 인생 자체처럼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우리’를 다룬 2부에서는 가족과 사랑, 우정 속에 존재하는 ‘우리’의 낯익은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라는 존재의 어두운 심연으로 들어가 권력과 폭력, 근본주의와 극단주의 같은 비이성적인 ‘우리’의 본성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런 다음 이성적인 ‘우리’로 말머리를 돌려, 인간이 사회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치열하게 고민해온 근거로서 도덕과 민주주의, 열린사회를 살펴본다.
3부는 그 밖의 나머지 주제, 즉 미지의 것,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 신성한 것으로 넘어가 세계와 신, 종교를 살펴본다. 여기서 특히 종교를 사회현상으로서 가능하면 가치중립적으로 냉정히 바라보는 태도는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이해하고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평범한 질문을 통해 사고 영역을 확장해준다. 마치 철학 입문자가 질문하듯 묻고 설명하고 되묻고 덧붙이는 식으로 대화와 토론이 이어진다. “네 정체가 뭐야?”라는 우스갯소리 같은 질문이 곧 철학의 출발점이며 지금의 삶을 사는 데 가장 우선적 인식이어야 한다는 것을, 두 저자는 명쾌한 썰전으로 확인시켜준다.
특히 각 장 말미에 제시되는 재미있는 마인드맵은 시공을 넘나든 전방위 토론의 주제를 요약 정리해주는 한편, 가벼운 수다 같았던 이야기 속에 인류의 철학적 자산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지를 실감하게 하는 유용한 부록이다.


■ 철학, 나를 알고 세상을 이해하는 독해법

이 책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주제는 ‘교양’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교양이란 주변세계의 정보를 활용해 자립적으로 자기 인격을 닦는 과정이다. 이는 무미건조한 암기학습을 넘어서는 소중한 과정으로, 예를 들어 컴퓨터는 믿을 수 없이 많은 정보를 저장해도 교양을 닦지는 못한다. 문서에 지나지 않는 위키피디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활용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이때 교양을 쌓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교양인은 언제나 ‘나는 어디서 이 사실을 알았을까? 이 사실이 맞는다고 말해준 사람은 누구지? 그 사람은 어디서 그걸 안 것일까?’라는 물음을 제기한다. 이렇게 캐물으며 흡족한 해답을 얻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종교적 교양이라 한다면 자신의 종교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들까지 더욱 잘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깨어 있는 자세로 종교적 실천을 시도하고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며 외부의 결정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
그러므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교양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정이다.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내 인격은 완성됐어’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인간은 절대로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몇 가지 비판적인 기본 질문들은 이런 것들이다.

도덕과 윤리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살인하지 마라’라는 계율처럼, 도덕은 항상 사회의 모든 구성원과 연관돼 그들이 이것 혹은 저것을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따진다. 이에 비해 윤리는 삶에 대한 주관적 물음과 관계있다. 왜 삶에서 일정한 주관을 갖고 일정한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한지에 대한 물음. 즉 윤리는 주관을 향하고, 도덕은 사회를 향한다.

세계관이란 무엇일까?
현실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으로, 세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한 포괄적인 대답으로 이루어진다. 세계는 그런대로 살아갈 만한가 아니면 개선되어야 하나, 혹시 근본적으로 나쁘고 타락하지는 않았나, 이런 기본태도는 인간이 세계를 생각하는 방식이다. 세계관은 또 곧바로 이데올로기로 변하기도 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변화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이라는 것. 이데올로기는 피상적인 확신과 안정을 주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매혹적이다.

대체 이성理性이란 무엇일까?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는 전 세섟窩岵막통할 만큼 보편적인 황금률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느 문화와 사회에서나 일정한 시기에 나타난 이 황금률을 칸트는 정언명령이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승화시켰다. 개인과 사회는 도덕철학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나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회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훌륭한 지적이다.
선입견은 애초에 어떻게 생기는 걸까
선입견에는 대체로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첫째는 ‘나는 내 경험으로 판단한다’는 것으로, 자기 경험을 토대로 다른 모든 사람을 속단하는 동시에 그 배후에 있는 개개인들의 개성은 완전히 잊어버리는 식으로 일반화를 시작한다.
두 번째는 이와는 반대로 다른 사람의 태도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일반화하는 것으로, 이번엔 자기 경험이 아닌 소문으로 듣고 일정 태도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살펴보면, 보편타당한 것처럼 보이는 생각이 사실은 나나 타인들에 의해 짜 맞춰진 것임을 깨닫게 된다. 즉,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대부분의 인식은 인간중심의 관점에서 나온,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근본주의와 극단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오늘날 근본주의라는 개념은 무엇보다 근본주의에 해당하는 종교적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데 비해 극단주의는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현상이나 운동, 예컨대 극우파 노선 같은 경우를 가리킬 때 쓴다.

인류 역사상 3대 모독이라 한다면
첫 번째 모독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세계관을 반박한 것이다. 이로써 인간은 고향과 함께 우주의 중심에서 쫓겨나고 만다.
두 번째 모독의 주인공은 찰스 다윈으로, 그는 인간이 신의 직접적인 창조물이 아니라 동물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존재임을 보여주었다.
세 번째 모독은 프로이트가 주역인데, 인간은 자기 집의 주인이 아니며 자신도 모르는 동기에 의해 조종된다고 본 획기적인 발상으로 세계와 인간에 대해 갖고 있던 지도까지 크게 달라지게 만들었다. 지도를 확대했고 동시에 엄청 복잡하게, 뭔가 더 기분 나쁘게 만든 셈이다.

담론이란 무엇인가
푸코는 문화와 사회에 나타난 권력의 흐름을 담론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했다. 담론은 사회에서 의심 없이 유통되는 가설과 의견이다. 어머니가 집에 있는 것이 아이에게 최선이라거나, 인생은 개척하기 나름이므로 직장에서의 좌절도 본인 책임이라든가, 이민자들은 사회의 주류문화를 해친다는 말 등이다. 푸코는 이런 ‘그럴싸한 말’이 사실은 하나의 견해에 지나지 않으며, 이런 견해의 이면에는 권력에 대한 관심이 내재돼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 책에서 토론한 모든 주제, 즉 교육과 교양, 가족과 우정, 선악에 대한 문제부터 민주주의와 종교에 이르기까지, 이들 모두는 기본적으로 언제나 자신에 대한 근원적 물음의 표현이다. 이 세계에서 우리 각자는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 자기 존재에서 어떤 의미를 보는가 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 문제이므로 결코 놓지 말아야 할 인생의 숙제이기도 하다.

칸트의 도덕철학을 공부한 덕분에 나는 아주 간단하고 구체적인 것을 배웠어. 끊임없이 가던 길을 멈추고 한 걸음 물러나 내 행위를 점검해야 한다는 거야. 그런 다음 자문해봐야지. 나의 행위는 타인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가? 어떤 원칙이 내 행위를 특징짓는가? 나의 행위는 조화로운가? 자신을 솔직히 돌아보면,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해도 자신을 개선할 수 있어. ―169쪽


이 책은 인식론의 걸작이다. 동시에 자기성찰과 논쟁의 기술을 익히고 비판적인 물음의 힘을 연구하는 도구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크라테스식 삶의 지혜에 대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나디아 차부라

■ 독일 아마존 네티즌 서평 ★★★★★

―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주장을 펼치며,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마치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연상하게 한다.
―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어 철학과 사회학에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을 돌아보고 마음을 열 기회를 얻게 된다. 한 권의 책이 이토록 다양한 개념을 명쾌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 파트릭 브라이텐바흐
칼스전문대학 국제대학교에서 뉴미디어 문화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디지털 변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리랜서 컨설턴트, 코치, 다양한 조직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서 훈련을 쌓고 다년간 블로그 및 팟캐스트 활동을 한 그는 독학으로 사회학, 철학 및 경제, 정치를 연구해오다 이런 주제와 관련한 완벽한 스파링 파트너로서 닐스 쾨벨을 만났다.
닐스 쾨벨Nils K?bel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기센과 쾰른 대학교를 거쳐 마인츠 대학교에서 일반교육학을 강의한다. 그가 학술활동에서 주력하는 분야는 정체성 연구, 인물전기 연구, 종교 및 도덕교육, 교육연구 방법론, 이론형성 등이다.

저자(글) 닐스 쾨벨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미국, 파티는 끝났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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