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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짓말

맹신만을 강요하는 성경에 던지는 19가지 금지된 질문
마셜 브레인 지음 | 엄수종 옮김
율리시즈

2018년 1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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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12MB)
ISBN 9788998229665
쪽수 5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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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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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호킹, 리처드 도킨스 등
세계의 지성들은 왜 신을 부정하는가!
성경과 예수, 종교 및 신앙의 허상을 통렬히 비판하고 검증해 보인 문제작!
컴퓨터 공학자 출신으로 미국 최고의 웹사이트 중 하나로 꼽히는 HowStuffWofks를 설립한 마셜 브레인은 공학도로서의 활발한 활동 외에도 〈신은 왜 팔다리를 잃은 장애인을 고치려 하지 않는가?〉라는 글과 동명의 사이트로 유명하다. 그는 인류의 딜레마이자 영원한 논쟁거리인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를, 지적이고 엄격한 과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려 애써왔다. 신은 누구인가, 신은 어떤 속성을 갖는가, 신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신은 인류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가 실재인지 허상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를 묻기에 이른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이 집대성된 사이트 www.whywontgodhealamputees.com에 실린 주요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성경과 예수, 종교 및 신앙이라는 주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 객관성과 논리에 근거해 진실을 좇아 나가는 계몽적 여정이 펼쳐진다. 단지 미국만의 문제라기보다, 일부 종파의 독단적인 행보, 성직자들의 일탈과 범죄행위가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도 종교의 의미를 성찰해볼 계기가 되어줄 책이다.
들어가며
서론
1장 선은 그어졌다
2장 신의 수수께끼
3장 신의 표준모델
4장 역설에 직면하기

1부: 기도
5장 신은 왜 팔다리를 잃은 장애인들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가?
6장 기독교인에게 왜 건강보험이 필요한가?
7장 왜 산을 옮길 수 없는가?
8장 좋은 사람들에게 왜 나쁜 일이 일어날까?
9장 누가 댄스파티에 가게 될까?
10장 전쟁터의 기도는 왜 설득력 있게 들리는가?
11장 응답받은 기도의 증거들

2부: 성경
12장 누가 성경을 썼는가?
13장 신은 왜 노예제도를 사랑하는가?
14장 신은 왜 제물을 사랑하는가?
15장 신은 왜 그토록 성차별주의자인가?
16장 신은 왜 수백만 어린이를 학살하는가?
17장 성경에 관한 증거 평가

3부: 예수
18장 예수는 신의 아들이었는가?
19장 예수는 왜 산을 옮기지 않았는가?
20장 예수는 왜 개인에게 나타나지 않는가?
21장 우리는 왜 예수를 먹는가?
22장 왜 그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가난한가?
23장 예수의 강림은 예언되었는가?
24장 예수는 왜 당신의 돈을 필요로 하는가?
25장 예수에 대한 증거 평가

4부: 종교와 인간
26장 이는 모두 무엇을 의미하는가?
27장 당신이 죽을 때, 당신은 죽는 것이다
28장 선, 도덕성, 십계명
29장 우리는 신을 믿는다
30장 네 이웃을 사랑하라
31장 인생의 의미
32장 인류의 미래

논쟁거리: 모든 기독교인에게 던지는 질문
신을 향한 질문은 왜 중요한가/망상 이해하기/기도는 미신이다/예수 이해하기/성경 이해하기/신의 계획 이해하기/노아의 홍수 이해하기/기독교인의 동기 이해하기/이성의 이점 이해하기/두려움 이해하기/자동판매기 이해하기/당신의 영혼 이해하기/원죄 이해하기/인류는 지적 설계물?/증거 이해하기/널리 전파하기

■ 구하라, 얻지 못할 것이요, 두드리라, 절대 열리지 않을 것이니…
: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해 여러 각도에서 신을 살펴본다. 그리고 신이 완전히 허상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우선, 성경에서의 장담과 달리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기도해도, 아무리 자주 기도해도, 아무리 진실하게 기도해도, 그 내용이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 해도 결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잃어버린 팔다리를 다시 얻을 수 있게 해달라거나 에베레스트 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같은 불가능한 것을 기도하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안다. 반면에 보다 가능한 일을 기도할 경우, 그 결과는 가능성의 일반법칙에 정확하게 일치해 전개된다.
통계적으로 효과 대비 기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살펴보면, 기도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인은 항상 “주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셨어요”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거나 독백의 자연스러운 효과다. 기독교인들은 실패한 기도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기도를 통계적으로 검증해보면, 신은 기도에 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증명된다. 이 책의 1부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증명해 보여준다.

당신은 어떤 기도든 신이 완전히 무시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성경이 비록 ‘너희가 하지 못할 일이 없다’ 그리고 ‘내가 행하리라’라고 말하지만 기도가 응답받기보다는 무시되는 것이 훨씬 일반적이다. ―본문 459쪽

하지만 당신의 일반상식은 무언가 많이 다른 점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성경을 읽은 소감은 어처구니없음이다. 어떤 것도 신이 한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이 동화다. ‘원죄’는 곧 고대 우화이므로 아무 의미도 없다. 이성적인 인간으로서 단지 성경과 창조론을 생각해볼 것을 부탁한다. ―본문 478쪽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저자는 성경을 읽어 나가며 지금의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을 발췌해 따져본다. 자애롭고 전능한 신이 노예제도를 적극 지지한다는 사실, 그리고 대단한 여성혐오를 드러내고 있음에 주목한다. 신은 수많은 아기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끔찍한 대량학살을 명령한다. 누구라도 실제로 성경을 읽어본다면 이 책을 전지한 신이 아니라 미개인들이 썼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2부는 성경 문구들을 예시하며 보통사람은 상상하지 못했던 비이성적이고 잔인한 신의 취향을 낱낱이 짚어준다.

신은 노예제도를 묵인하고 동물과 인간 제물을 요구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어린이를 대량 살육하면서 흥청댄다. (중략) 기독교 신앙의 모든 의식은 완전히 사람이 만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은 수많은 이교도들의 종교가 겹쳐서 생겨난 눈덩이다. ―본문 258?259쪽

그렇게 한쪽에서는 ‘신이 당신의 인생을 미리 계획해놓았다’라고 말하는 종교가 있다. 다른 쪽에서는 같은 종교가 ‘신에게 기도하면 당신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 둘 중 하나는 분명히 거짓이다. 사실은 둘 다 잘못됐다. ―본문 425쪽

■ 예수는 보통의 인간일 뿐이다

만일 누군가가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우리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예수의 기적들은 증거로 남아 있는 것이 전무하다. 예수는 누구라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누구도(예수조차도) 산을 옮기지 못했다. 저자는 또한 예수가 부활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음에 주목한다. 예수는 바울에게 했던 것처럼 부활을 증명하기 위해 언제라도 당장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그러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결코 그러지 않았다. 예수는 다른 이들처럼 사람이었고 예수에 대한 성경의 표현은 분명 전형적인 신화다. 다시 말하면 예수는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와 같다. 3부는 이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불행히도 예수는 신성함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다. 누구나 간단히 알 수 있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구체적 증거 없이는 오늘날 누구도 신이라고 믿지 않을 것이다. 그가 2,000년 전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중략) 구체적이고 입증 가능한 기적을 실행하지 않은 이유는 예수가 다른 사람처럼 보통사람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거론된 ‘기적’은 전혀 기적이 아니다. ―본문 239?241쪽

세 가지 중 하나를 증명하면 자동적으로 다른 두 가지가 증명된다는 것을 짚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성경을 쓴 이가 신이 아니고 미개인이었음을 알게 되면 자동으로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고 예수는 완전히 보통사람이었다는 것이 된다. 성경은 기도와 예수에 대해 말하는 책이므로, 성경이 의미 없다면 기도와 예수도 의미 없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진실을 따로따로 증명해 나ぐ4 예수는 신이 아니고, 성경은 신의 말이 아니며, 신은 결코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이들 전제는 따로 보아도 같이 보아도 진실이다.
사전은 ‘망상’을 ‘설득력이 없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자리 잡은 그릇된 믿음’이라고 정의한다. 저자가 모든 종교를 망상이라고 단정한 것은 종교적 믿음을 비판하기보다 망상에서 깨어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책은 기독교의 망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한 적나라하게 추적한다.
신과 기도에 대한 믿음은 단순한 미신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비밀도 금기사항도 아닌 단순한 사실을, 이성적이고 지적인 이들이 공개적으로 논의할 때가 되었다.

아무도 (어린아이들 외에는)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다. 몰몬교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조셉 스미스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이슬람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은 모하메드와 가브리엘과 날개 달린 말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 또한 누구도 예수의 신성, 기적, 부활 등을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생각해보기를 권하는 질문은 간단하다. 인간은 다른 신앙에서 온 동화는 분명히 알아챌 수 있으면서 왜 자신의 신앙을 떠받치는 동화는 감지하지 못할까? 인간은 왜 자기가 고른 동화는 확고한 열정으로 믿으면서 다른 동화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거부할까? ―본문 384?385쪽

■ 인간은 왜 종교를 만들었나

종교와 연관된 모든 것은 허상이다. 신, 성경, 예수, 부활, 기도, 십계명, 창조론, 영혼, 영원한 삶, 천국…… 이 모든 것은 상상의 산물이다. 알라, 코란 등도 마찬가지다. 인류는 수세기 동안 이 모든 종교교리를 믿어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이집트, 로마, 아스텍의 신들과 똑같이 허구다. 그럼에도 인류는 왜 모든 이러한 신화와 어리석은 일을 수천 년간 반복해왔을까?
저자는 인간이 모든 종교를 만드는 두 가지 중요한 이유를 지적한다.

1. 인간은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신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공포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종교를 만든다.
2. 사람들은 선善의 대리인으로서 신을 만든다. 사람들은 ‘선’을 증진하고 ‘악’을 제거하는 방법을 원한다. 과거에는 허상의 신을 만드는 것이 그 과정을 촉진하는 방법이라고 여겼다.
사람들에게 죽음과 선은 중요하며 그것은 근본적인 정서를 건드린다. 신의 신화로부터 떼어내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받아들이면, 강압적 명령과 제약에서 벗어나 인류를 이롭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왜 종교를 만드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종교를 대체할 사회구조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기 위한 용기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인류를 비로소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체로 자각할 수 있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셜 브레인

HowStuffWorks.com의 설립자이자 대중 연설가. 《How Stuff Works》 시리즈를 포함, 12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또한 WhyWontGodHealAmputees.com 및 GodIsImaginary.com과 유튜브 채널 GIIVideo 등의 영향력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했고 오프라 윈프리, 굿모닝 아메리카, CNN, Modern Marvels 등 전국의 라디오 및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TV쇼 Factory Floor의 진행자로 유명하며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NCSU의 공학기업가 프로그램의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마셜 브레인은 그만의 시그니처라 할 〈신은 왜 팔다리를 잃은 장애인을 고치려 하지 않는가?〉라는 글로 유명하다. 인류의 딜레마이자 영원한 논쟁거리인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를, 지적이고 엄격한 과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려 애써온 그는 계속해서 질문한다. 신은 누구인가, 신은 어떤 속성을 갖는가, 신은 무얼 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신은 인류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가 실재인지 허상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를 묻기에 이른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해외 현지의 지하자원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등 수십 년간 자원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었던 역자가 이성을 지닌 자연인으로 돌아오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 역자는 개인적 사명감과 의지로 번역을 계획, 제안해 한국어판으로까지 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비종교인은 물론 종교인들까지, 종교라는 어리석음과 신화를 통하지 않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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