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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한상석 교수의

얼굴 특강

한상석 지음
더블엔

2018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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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0MB)
ISBN 9788998294465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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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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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인기 강좌 'Messages from Human Face'
40년 동안 환자를 진료해온 영상의학계의 권위자 한상석 박사가 많은 기업체와 대학의 인기강좌 'Messages from Human Face'를 엮은 『얼굴 특강』. 의학에 대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인체의 완벽성과 신비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왜 ‘얼굴’의 구성은 이렇게 되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했다. 여기에는 아마도 의학적, 기능적 측면을 뛰어넘는 조물주의 깊은 뜻,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어떤 영적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재미있는 철학적 연구를 시작했다.

사실 우리는 우리 얼굴에 왜 눈과 귀가 두 개이며 입이 한 개일까를 별로 궁금해하지 않고도 잘 살아가고 있다. 한상석 교수는 이런 우리 ‘얼굴’의 구조와 눈코입귀의 위치에 관해 철학적인 연구를 20여년간 해오며 의학?역사적인 지식과 신앙적 영감과 성찰을 함께 버무려서 정리했다. 결국 우리 삶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며 사색하며 행동하는 과정이 아니던가.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여러 분야의 지식도 덤으로 차곡차곡 쌓인다.
프롤로그

# 001 ‘두’ 눈에 대한 고찰
01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라
외모로 내면을 판단할 수 있는가
외모 판단의 당위성 / 외모 판단의 근거 / 외모가 주는 정보 / 얼굴의 중요성
외모판단의 한계성
외모는 꾸밀 수도, 고칠 수도 있다 / 사람은 연기를 할 수 있다 / 배경이 사람을 달라 보이게 만든다 / 관상학의 한계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가
02 많이 보고 많이 배워라
자연
자연과 인간의 탄생원리 / 자연의 운행원리 / 과학이란 무엇인가 /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도 / 자연에 대한 인간의 자세
독서
일본의 저력 / 부끄러운 우리네 현실 /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 자연을 가까이 책을 가까이
03 때로는 한 쪽 눈을 감아라
04 위를 보는 눈, 아래를 보는 눈
05 관조의 눈, 욕망의 눈
06 내 입장에서 보는 눈, 상대의 입장에서 보는 눈
07 안을 보는 눈, 밖을 보는 눈

# 002 ‘두’ 귀에 대한 단상
01 귀담아 들어라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장애인 / ‘귀담아 들어라’는 말의 의미

02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라
어느 노인의 죽음 / 아내의 잔소리와 남편 / 귀가 둘인 이유
03 양쪽 말을 잘 듣고 판단하라
04 단소리를 듣는 귀, 쓴소리를 듣는 귀
당태종과 쓴소리 / 단소리의 쓴 맛 / 명군과 우군의 차이

# 003 ‘한’ 입에 대한 성찰
01 모조리 절제하라
02 소식 (小食)
과식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이유 / 건강을 지키는 법
03 소언 (小言)
말 많음의 폐해
04 절색 (節色)
키스의 의미 / 치명적 유혹
05 절제의 미학
감옥에 갇힌 혀 / 혀의 정체와 하나님의 의도

# 004 눈귀입 위치에 대한 해석

에필로그

이러한 대남사기극(對男詐欺劇)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제 이 나라는 여고생들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제일 먼저 달려가고 싶어 하는 곳이 성형외과인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 결과 유명 연예인들의 졸업앨범 사진을 보면 의사인 내 눈에도 도무지 동일인이란 생각이 안 드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에 친절한 상석 씨는 저승사자 걱정까지 하게 되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파견 나오는 저승사자들, 얼마나 황당할까?
-43p 〈외모는 꾸밀 수도, 고칠 수도 있다〉 중에서

남의 속을 밝히 보는 영상의학자는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대개 감별하여야 할 질환 한두 개
는 추가하고 때로는 진단명 앞이나 뒤에 ‘그럴 것 같은’ ‘가능한’ ‘의심되는’ 같은 자신 없는 수식어를 붙이는데 관상가는 한 사람의 본질과, 살아온 인생과, 운명이라는 그 거대한 명제에 대해 얼굴 생긴 모습 한 번 보고는 너무나 확신에 찬 어조로, 말까지 팍팍 까가면서, 거침없이 단정하고 정죄하고 확정짓는다. 마치 자신이 하나님이라도 된 것처럼. 도대체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49~50p 〈관상학의 한계〉 중에서

요양병원에는 대개 한 방에 대여섯 명 누워 있다. 나이는 주로 70~90대로서 60대는 젊은 축에 속하고 다들 고만고만한 치매(癡?)기가 있다. 또한 못 걸어 다니는 사람, 혼자 못 일어나는 사람, 밥 제대로 못 떠먹는 사람, 대소변 못 가려 기저귀 차는 사람 등 일일이 사람 손이 가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 중 누가 가장 천덕꾸러기일까? 그건 바로 몸집이 비대한 사람이다. 왜 그럴까?
-213p 〈과식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이유〉 중에서

사람들은 내가 배고프면 난폭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나부터 빨리 먹여야 한다 했다. 아내는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다. “당신 같이 인내심 강한 사람이 배고픈 건 왜 그래 못 참아요? 먹는 것 앞에 오면 영 딴사람 같아.”
이런 말을 듣던 내가 그 강력한 식욕과 식탐을 하루아침에 포기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았다. 그래서 위의 방법부터 먼저 실천했다. 처음엔 이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성공했다. 과식 방지법 중 이것이 그나마 가장 손쉬운 방법이고 이것만 되면 다음 것은 쉽다.
-219p 〈건강을 지키는 법〉 중에서

얼굴을 통해 살펴보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작은 지혜

우리 몸에는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게 하나도 없다. 하다못해 왜 달려 있는지 의아했던 맹장(충수돌기)만 보더라도 근자에 밝혀지기 시작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 11주쯤에 이 돌기 내에 내분비 세포가 생겨 여러 가지 아미노산 및 호르몬 같은 것을 만들어 태아의 생체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고, 아기가 태어나면 돌기 속에 임파조직이 생기기 시작하여 미약하게나마 면역기능에 관여하며, 대장내시경 전처치로 장을 씻어내거나 심한 설사를 하면 장내세균이 다 떠내려가게 되는데 이때 유산균 같은 장내 유익균들의 대피소(shelter) 역할을 한다. 이뿐인가? 병이나 외상으로 요관(尿管, 콩팥에서 소변이 내려오는 길) 일부나 방광을 제거해야 할 경우 잘려나간 요관을 대체하고 방광 괄약근을 재건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하나의 예를 들어 살펴보았지만 이처럼 우리 인체는 쓸모없는 구석 없이 완벽하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왜 얼굴의 구조는 아주 비효율적인 것일까? 카메라에 렌즈가 하나뿐이듯 ‘눈’도 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고, 몸체 하나인 블루투스 스피커가 성능이 좋은 것처럼 ‘귀’도 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먹고 말하고 키스하는 등 할 일 많은 ‘입’은 왜 하나밖에 없는지… ‘우리를 지으신 이가 기능적 불합리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 인간에게 전하고자 하는 어떤 영적(靈的)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이 궁금증에서 출발한 사고에 과학적 연구와 철학적 여정이 더해져 근사한 ‘인문학 강의’ 주제가 되었고 ‘책’ 한 권이 탄생했다.
책의 구성은 눈, 귀, 입에 관해 각각 한 장(chapter)씩 할애하고, 마지막으로 위치에 관해 살펴보았다.
1장 〈‘두’ 눈에 대한 고찰〉 하나님이 눈을 둘씩이나 준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두 눈으로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라는 뜻이 아닐까? 우리는 짧은 순간 상대방의 외모를 통해 내면을 판단하곤 하는데, 그 이유와 한계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그렇다면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논해본다.
2장 〈‘두’ 귀에 대한 단상〉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장애인, 바로 대화 장애인이다. 귀 담아 들을 말이 있고,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릴 말이 있으며, 양쪽 말을 다 듣고 잘 판단할 일이다.
3장 〈‘한’ 입에 대한 성찰〉 입은 모조리 절제해야 한다. 과식하지 말고 말 많이 하지 말고 색을 밝히지 말 것이다.
4장 〈눈귀입 위치에 대한 해석〉 눈이 가장 위에 있는 이유, 두 귀가 멀리 떨어져 있는 이유, 입이 맨 아래 있는 이유. 생각하다 보면 삶이 한층 풍요로워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석

저자 한상석
현(現)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의학박사.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교육받고, 수련받고, 교수가 되어 지금껏 부산에 살고 있다. 첫 돌을 맞아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하며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때 심한 소아마비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사지가 마비되어 앉지도 서지도 못하다가 두 번에 걸친 정형외과 수술과 재활의학의 도움으로 보조기를 착용한 채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은 많은 도움과 사랑과 현대의학의 혜택에 보답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1979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방사선과 전공의 수련을 마치던 1983년 2월에 진단방사선과 전문의(현 영상의학과), 치료방사선과 전문의(현 방사선종양학과) 및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특수면허(현 핵의학과)를, 1993년에는 인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3년 3월 첫 직장으로 부산백병원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35년간 교수로 근무해오면서 영상의학 분야 중에서도 ‘초음파학’ 한 길만 외곬으로 걸어왔다. 의학자(醫學者)로서의 많은 성취와 더불어 환자의 아픔을 함께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학뿐 아니라 훌륭한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틈틈이 다방면의 공부를 해오다 2012년에는 인제대학교 의예과 1학년 전공 선택 과목 중 하나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매너’란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기도 하였다.
이제 교수직 은퇴를 앞두고 20여 년 전부터 품어온 사람의 얼굴에 대한 의문을 《얼굴 특강》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마무리함과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제2의 인생은 작가 및 인문학자라는 미지의 길로 걸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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