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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론

김채수저작집 14
김채수 지음
과정학센터

2016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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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MB)
ISBN 9788990213464
쪽수 3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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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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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 예술론은 예술을 대상으로 한 글들로 엮인 책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본서는 음악, 회화, 문학 등과 같은 예술장르들의 성립경위와 그것들의 전개양상, 예술적 표현의 특성 등 예술일반에 대한 지적 지평을 넓히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책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의 경우에서의 예술의 의미에는 예술작품, 예술작품의 감상행위, 예술작품의 창작행위,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연구행위 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 인간들에게서의 예술작품이란 미적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녕 예술작품의 감상이나 창작에 대한 의미에는 인간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또 그것을 창작하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며 또 그것들의 감상법과 창작수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들까지가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이것이다. 예술의 의미와 관련된 이러한 물음들이란 인간들에게의 예술적 충동이 어떻게 일어나는가의 물음을 중핵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감상자가 예술작품들을 접했을 때 그들에 대한 느낌은 어떻게 형성되어 나오는 것인가? 또 창작자들에게 창작하고 싶은 충동은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 것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중핵으로 해서 행해져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1990년대 초를 기점으로 하는 글로벌시대 이후 인간에게서의 예술적 충동은 그 이전과는 사뭇 다른 심적 구조 속에서 야기된다는 입장을 취해볼 수 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인간에게서의 예술적 충동은 시간의 흐름이나 혹은 그것이 인간에게 몰고 오는 죽음이라고 하는 것과의 관련 속에서 야기되어 나왔다고 말해볼 수 있다. 예컨대 고대그리스 비극에서의 신과 인간과의 차이는 신은 불멸하지만 인간은 필연적으로 사멸해야 할 존재로 그려져 있다. 이것을 이어받은 섹스피어의 연극에서의 비극은 죽음으로 끝나고 희극은 결혼으로 끝난다. 19세기후반의 자연주의 소설들은 죽음으로 끝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성립되어 나온 20세기전반의 실존주의소설들은 까뮈의 이방인의 경우처럼 죽음으로 시작된다. 각국 문학에서의 이러한 경향은 20세기 후반에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20세기말의 글로벌시대로 들어와서 감상자와 창작자에게서의 예술적 충돌은 죽음을 가져오는 과거·현재·미래라고 하는 시간상의 이동을 통해 야기되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서의 예술적 충동은 감상자와 창작자가 처해 있는 현시점으로부터 전지구의 각 지역으로 이동해 나가고 또 지구에서 다시 태양계와 은하계로 또 그곳에서 그 너머의 다른 성운계로 이동해나가서 우주의 밖으로 나가서 다시 다른 우주로 이동해나간다고 하는 공간상의 이동을 통해 야기되어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그동안 인간들에게서의 시간상의 이동을 통한 예술적 충동은 생의 허구의식을 불러일으켜 야기 시켜 왔지만, 금후 인간의 존재공간의 확장을 통한 예술적 충동은 인간존재의 신비와 인간존재가 처해 있는 이 세계에 대한 경이를 통해 야기 시킨다고 하는 것이다.
글로벌시대로 접어들어서의 예술에 대한 연구는 이전의 경우와는 달리 문화장르들 중의 하나로 파악해 행해져 나왔다. 인간들에게서의 문화란 생명체계의 일종으로 파악될 수 있다. 따라서 글로벌시대에서의 문화연구는 그 이전의 미적 탐미에 대한 연구행위가 아니고, 인간의 생명체계의 창출행위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이다. 본서의 예술론을 구성하는 글들은 바로 이상과 같은 시각에서 접근한 것들이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저작물들을 묶으며 / 4
머리말 / 8

제1장 예술의 일반적 의미 / 17
1. 서론 / 18
2. 미적 의식의 환기 수단으로서의 예술 / 19
3. 창작으로서의 예술 / 20
4. 삶의 표상으로서의 예술 / 22
5. 결론 / 23

제2장 예술사의 시대구분 / 25
1. 서론 / 26
2. 신중심시대의 도래와 학문과 예술의 성립 / 30
3. 인간 중심 시대와 학문과 예술 / 42
4. 우주 중심 시대의 연구대상과 예술적 표현대상 / 56
5. 결론 / 62

제3장 신 중심 시대의 예술-음악 / 65
1. 서론 / 66
2. 신 중심 시대와 음악예술 / 68
3. 신 중심 시대의 음악 / 86
4. 음악예술의 본질 / 101
5. 결론 / 117

제4장 고대 동서양의 음악사상 / 121
1. 서론 / 122
2. 고대 동서양에서의 음악의 존재양태 / 124
3. 결론 / 150

제5장 인간 중심 시대의 예술-문학 / 153
1. 서론 / 154
2. 인간 중심 시대와 인간 중심 사상 / 156
3. 인간 중심 시대에서의 예술의 역할 / 161
4. 인간 중심 시대에서의 문학의 예술적 기능 / 165
5. 결론 / 178

제6장 인간 중심 시대의 예술-회화(繪畵) / 183
1. 서론 / 184
2. 인간 중심 시대의 도래 경위와 미술장르의 성립 / 188
3. 회화장르와 리얼리즘과의 관계 / 203
4. 회화의 예술적 기능 / 215
5. 결론 / 224

제7장 우주 중심 시대의 예술-영화 / 227
1. 서론 / 228
2. 우주 중심 시대의 도래 경위와 우주 중심적 사상 / 234
3. 전위예술과 영화 / 240
4. 우주 중심 시대와 영화 예술 / 248
5. 결론 / 259

제8장 예술적 표현의 본질 / 263
1. 서론 / 264
2. 인간에게의 생명활동의 의미 / 266
3. 인간에게서의 사회적 행위 / 269
4. 인간에게서의 예술적 표현행위 / 272
5. 결론 / 274

제9장 예술의 본질적 특성 / 277
1. 서론 / 278
2. 인간 자신의 삶의 거울 / 278
3. 세계와 삶의 수용 수단 / 280
4. 상상력의 계발 수단 / 282
5. 결론 / 283

제10장 표현의 본질 / 285
1. 서론 / 286
2. 존재와 표현 / 288
3. 표현의 개념과 표현에 대한 연구 / 296
4. 표현과 과정 / 312
5. 방법으로서의 표현 / 328
6. 결론 / 344

각 장의 미주 / 351
색인 / 360

우리가 어떤 것을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그것들과의 접촉을 통해 그것들로부터 어떤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이다. 인간은 그러한 느낌들을 느낌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어떤 감각적 대상들이 우리에게 존재하는 한, 우리는 그것들로부터 어떤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역으로 그러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한,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어떤 존재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인간들에게 감각적 대상들이 존재하는 한, 젊음이나 늙음과는 상관없이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존재의 의미를 느낄 수 있으므로 젊거나 늙거나 간에 존재해 가는 것이다.
인간에게서의 느낌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의미란 또 무엇인가? 인간은 항상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어떠한 의미를 가지려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경우에 의미를 느끼는가? 또, 우리가 느끼는 의미의 본질은 무엇인가? 재차 언급하건대, 인간은 어떤 감각적 대상들과의 접촉을 통해 그것들에 대한 느낌을 갖게 됨으로써 그것들을 접촉한 일들에 대해 어떤 의미를 느낀다. 이 경우, 의미를 불러일으키는 느낌들은 어떤 감각적 대상들과의 접촉을 단위로 형성된다. 다시 말해서, 느낌들이란 감각 대상들이 달라짐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이다. 예컨대, 인식 주체가 변해 감에 따라 같은 감각 대상들이라도 이전과 다른 접촉들을 갖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인식 주체도 변해 가고 인식 대상도 변해 감으로써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느껴가기도 한다. 인간이 느끼는 감각 대상들로부터의 느낌은 엄밀히 말해서 후자의 형태를 취한다. 인간에게서의 어떤 감정이나 느낌은 인식 주체로서의 인간과 인식 대상이 변해 감으로써 생성되는 것이다.
인간과 인간의 인식 대상들에게 일어나는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인간과 인간의 인식 대상이 변해 간다는 것은 지구가 공·자전을 통해 우주 공간을 이동하고, 태양계가 자전하면서 은하계와 맞물려 우주 공간을 이동하고, 또 은하계와 같은 성운들로 이루어진 우주가 광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으로 퍼져 나감으로써 이루어진다. 현재 우주는 비존재와 합일되어 가는 과정에 처해 있다. 우주가 비존재와 합일 과정에 처해 있는 한, 인간과 인간의 인식 대상은 끊임없이 변화를 겪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고찰해 볼 때, 인간이 겪는 모든 변화는 우주와 비존재가 합일을 추구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으로서, 그러한 변화를 통해 취해지는 모든 느낌들이란 우주와 비우주와의 합일 과정과 맞물려 인간이 인간의 인식 대상인 대자연과 조화를 추구해 가는 과정에서 생성되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인간에게서의 어떤 대상에 대한 느낌은 인간이 그것과 조화관계를 추구해 가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대상과의 조화관계를 추구해 보려는 의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인간에게서의 그 대상에 대한 느낌은 그것이 어떠한 느낌이든 간에 더욱 강렬해질 것이고 그러한 의지들로 이루어진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미도 더욱 강렬해질 것이다.

1. 본서는 음악, 회화, 문학 등과 같은 예술장르들의 성립경위와 그것들의 전개양상, 예술적 표현의 특성 등 예술일반에 대한 지적 지평을 넓히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책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예술작품, 예술작품의 감상행위, 예술작품의 창작행위,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연구행위 등의 의미들을 통해 도출될 수 있다. 인간들에게서의 예술작품이란 미적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술작품의 감상이나 창작에 대한 의미에 대한 물음에는 인간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또 그것을 창작하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며 또 그것들의 감상법과 창작수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들까지가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술의 의미와 관련된 이러한 물음들이란 인간들에게의 예술적 충동이 어떻게 일어나는가의 물음을 중핵으로 하고 있다. 감상자가 예술작품들을 접했을 때 그들에 대한 느낌은 어떻게 형성되어 나오는 것인가? 또 창작자들에게 창작하고 싶은 충동은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 것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중핵으로 해서 행해져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2.1990년대 초를 기점으로 하는 글로벌시대 이후 인간에게서의 예술적 충동은 그 이전과는 사뭇 다른 심적 구조 속에서 야기된다는 입장을 취해볼 수 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인간에게서의 예술적 충동은 시간의 흐름이나 혹은 그것이 인간에게 몰고 오는 죽음이라고 하는 것과의 관련 속에서 야기되어 나왔다고 말해볼 수 있다. 예컨대 고대그리스 비극에서의 신과 인간과의 차이는 신은 불멸하지만 인간은 필연적으로 사멸해야 할 존재로 그려져 있다. 이것을 이어받은 섹스피어의 연극에서의 비극은 죽음으로 끝나고 희극은 결혼으로 끝난다. 19세기후반의 자연주의 소설들은 죽음으로 끝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성립되어 나온 20세기전반의 실존주의소설들은 까뮈의 ??이방인??의 경우처럼 죽음으로 시작된다. 각국 문학에서의 이러한 경향은 20세기 후반에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20세기말의 글로벌시대로 들어와서 감상자와 창작자에게서의 예술적 충돌은 죽음을 가져오는 과거·현재·미래라고 하는 시간상의 이동을 통해 야기되어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서의 예술적 충동은 감상자와 창작자가 처해 있는 현시점으로부터 전지구의 각 지역으로 이동해 나가고 또 지구에서 다시 태양계와 은하계로 또 그곳에서 그 너머의 다른 성운계로 이동해나가서 우주의 밖으로 나가서 다시 다른 우주로 이동해나간다고 하는 공간상의 이동을 통해 야기되어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그동안 인간들에게서의 시간상의 이동을 통한 예술적 충동은 생의 허구의식을 불러일으켜 야기 시켜 왔지만, 금후 인간의 존재공간의 확장을 통한 예술적 충동은 인간존재의 신비와 인간존재가 처해 있는 이 세계에 대한 경이를 통해 야기 시킨다고 하는 것이다.

3.글로벌시대로 접어들어서의 예술에 대한 연구는 이전의 경우와는 달리 문화장르들 중의 하나로 파악해 행해져 나왔다. 인간들에게서의 문화란 생명체계의 일종으로 파악될 수 있다. 따라서 글로벌시대에서의 문화연구는 그 이전의 미적 탐미에 대한 연구행위가 아니고, 인간의 생명체계의 창출행위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이다. 본서의 예술론을 구성하는 글들은 바로 이상과 같은 시각에서 접근한 것들이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4. 신 중심 시대의 전반기의 대표적 예술 장르는 역시 음악이었다. ‘음악’은 인간으로부터 가장 손쉽게 영적 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리라고 하는 것을 표현 수단 내지 표현 대상으로 하는 청각예술이다. 문자문화의 성립 이전에는 음악이 치정 수단의 역할까지를 담당했었다. 그러나 문자문화의 성립 이후에는 문학이 그러한 음악으로부터 출현하게 되었다. 사가(詩歌)가 그러한 사실들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르네상스시대 이후의 인간 중심 시대로 들어와서 출현한 대표적 예술 장르는 우선 시청각을 기초로 해서 성립된 ‘문학’, 특히 시각(視覺)을 기초로 해서 성립된 ‘회화’ 등과 같은 형태의 것들이었다. 우주 중심 시대로 들어와서의 대표적 예술 장르는 시청각을 기초로 한 ‘영화’로 출발해 다양한 영상예술의 형태들로 발전 되어 나왔다.본서의 글들은 ?인간에게서의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위해 이상과 같은 예술장르들이 어떻게 형성되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나갔는지를 고찰한 것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채수

저자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일본 쓰쿠바대 문예언어연구과 문예이론 전공(문학박사)
하바드대,북경대 등에서 문예이론 연구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세계의 문학」(1987년)으로 시단에 등단
「김채수 저작집 전18권」발간(2014년)
과정학센터 대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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