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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학 대통합이론

중의원리5/7

5
无中眞人 지음
지지북스

2017년 05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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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3MB)
ISBN 979119599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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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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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리는 꼭 공부해야 한다.” “중의원리는 경전이다”
언제부터인가 위와 같은 추천에 의해 ‘中의原理’를 시작했다는 사람을 만납니다. ‘中의原理’ 전자책은 전7권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즉 대우주는 宇宙易道, 自然法則, 理氣原理이고, 소우주는 變化神明(點), 甲子運氣(圓), 卦爻變動(方), 運動象數(角)로 구분됩니다. 동양학 경전은 태풍이 원점(中)에서 회전하듯이 두괄식입니다. ‘中의原理’ 역시 각 권의 첫 시작에 모든 것이 하나로 요약되어 반복됩니다. 그리고 시간적으로 경전이 나열되어 있고, 공간적으로 동서양이 만납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주원리를 체득한다면, 시공적으로 다른 학문도 융합 선도할 수 있습니다.

‘中의原理’에서 말하는 요지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中-’입니다. 컴퓨터는 0과 1의 움직임인데 반하여, ‘中의原理’는 1을 양분한 +1-1에서 차이가 날 뿐입니다. 즉 2진법이면서 3진법입니다. 위 ‘+中-’이 상하 좌우 내외 전후로 차원을 달리하면서, 동양경전과 첨단과학을 하나로 묶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것은 하늘 땅 사람의 우주만물에 적용하여 하나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신과학은 서양시각에서, ‘中의原理’는 동양경전에서 출발점이 서로 상반됩니다. 그러나 분명 하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위 상반된 기운이 만나는 中에서 대통합이론이 창출될 것입니다. 이것이 ‘中의原理’ 부제를 신과학 대통합이론이라고 정한 이유입니다. 이것은 결국 새로운 시대가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게 될 것입니다.
中의原理?(정체성)
‘中의原理’ 전자책을 출간하며
전7권 목차
일 러 두 기
5. 갑자운기(甲子運氣)
상(常)
졸(卒)
질병(疾病)
치신(治神)
조기(調氣)
5운6기(運氣)
5.1. 기(氣)
6기(氣)
성쇠(盛衰)
천부(天符)
5.1.1. 상하(上下)
승강(升降)
사천재천(司天在泉)
5.1.2. 좌우(左右)
역종(逆從)
승부(勝負)
5.1.2. 좌우(左右)
형기(形氣)
혈기(血氣)
5.1.3. 내외(內外)
주객(主客)
표본중(標本中)
7.2. 운(運)
5운(運)
간지(干支)
천간(天干)
5.2.1. 12지(支)
12지지(地支)
지충(支衝)
지합(支合)
5.2.2. 9장(藏)
장간(藏干)
4위(四位)
5.2.3. 3합(合)
3방(三方)
3회(三會)
5.3. 갑자(甲子)
갑자(甲子)
法理(법리)
선후(先後)
5.3.1. 360세(歲)
360세(歲)
60일월(日月)
60년월(年月)
60일시(日時)
5.3.2. 365력(曆)
365曆(력)
년(年)
월(月)
일(日)
시(時)
그레고리력
5.3.3. 375기(朞)
375기(朞)
28운기(運氣)
착종(錯綜)
절기(節氣)

상(常)

변압기
[변압기] 변압기처럼, 운기는 밖은 에너지 -+출입으로 회전하고, 안은 대소우주가 中의 균형을 이룬다.
출처: By Fred the Oyster, CC BY-SA 4.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35262118

正歲(정세)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제71편 6원정기대론'에서,"運有餘其至先 運不及其至後 此天之道氣之常也 運非有餘 非不足 是謂正歲 其至當其時也"(운이 有餘하면 그 먼저 이르고, 운이 不及하면 그 뒤에 이릅니다. 이것은 하늘의 도에 氣의 常입니다. 운에 有餘가 없고 不足이 없으면 이를 正歲라고 하고, 그 時의 當에 이릅니다)라고 균형을 설명한다.

氣常(기상)
기백은 '황제내경 운기 제71편 6원정기대론'에서,"春氣西行 夏氣北行 秋氣東行 冬氣南行 故春氣始於下 秋氣始於上 夏氣始於中 冬氣始於標 春氣始於左 秋氣始於右 冬氣始於後 夏氣始於前 此四時正化之常 故至高之地 冬氣常在 至下之地 春氣常在 必謹察之"(春氣는 서행하고, 夏氣는 북행하고, 秋氣는 동행하고, 冬氣는 남행합니다. 그러므로 春氣는 아래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위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가운데서 시작하고, 冬氣는 標에서 시작하며, 春氣는 왼편에서 시작하고, 秋氣는 오른편에서 시작하고, 冬氣는 뒤에서 시작하고, 夏氣는 앞에서 시작하니 이것이 4시가 바르게 化하는 常입니다. 그러므로 높은 땅에는 冬氣가 常하고, 낮은 땅에는 春氣가 常하니 반드시 삼가 살펴야 합니다)라고 회전을 설명한다.

和常明(화상명)
노자는 '노자 제55장'에서,"終日號而不? 和之至也 知和曰常 知常曰明"(종일토록 울어대도 목이 쉬지 않음은 和가 지극하기 때문이다. 화를 아는 것을 常이라 하고, 상을 아는 것을 明이라 한다)라고 和常明을 설명한다.

常明(상명)
노자는 '노자 제16장'에서,"知常曰明 不知常 妄作凶"(常을 아는 것을 明이라고 하는데, 常을 알지 못하면 망령되게 흉한 일을 만든다)라고 常을 알아야 흉하지 않다.

恒常(항상)
소길은 '5행대의'에서,"五常者 仁義禮智信也 行之終久 恒不可闕 故名爲常 亦云五德 以此常行 能成其德 故云五德 而此五德 配於五行"(5常은 인의예지신의 다섯이다. 오래도록 행해서 항상 빠뜨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常이라고 이름 하였다. 또한 5德이라고 말하니, 이것은 항상 행해서 그 덕을 이루기 때문에 5덕이라고 말한 것이고, 이 5덕을 5행에 배속한 것이다)라고 5상을 설명한다.

5常(5상)
소길은 '5행대의'에서,"夫五常之義"(무릇 5상의 의의를 살피면 다음과 같다)
仁(인)
또한"仁者以惻隱爲體 博施以爲用"(인은 측은한 것으로 본체를 삼고, 널리 베푸는 것으로 작용을 삼는다)
禮(예)
또한"禮者以分別爲體 踐法以爲用"(예는 분별하는 것으로 본체를 삼고, 법을 실천하는 것으로 작용을 삼는다)
智(지)
또한"智者以了智爲體 用叡以爲用"(지는 밝은 지혜로 본체를 삼고, 밝게 지혜를 쓰는 것으로 작용을 삼는다)
義(의)
또한"義者以合義爲體 裁斷以爲用"(의는 의에 합치되는 것으로 본체를 삼고, 결단하는 것으로 작용을 삼는다)
信(신)
또한"信者以不散爲體 附實以爲用"(신은 속이지 않는 것으로 본체를 삼고, 신실하게 실행하는 것으로 작용을 삼는다)라고 5常을 설명한다.

天常(천상)
이순지는 '천문류초'에서,"淸而明者天之體也 天忽變色 是謂易常"(맑고 밝은 것이 하늘의 體다. 하늘이 색을 올연히 변하는 것을 常을 바꾼다고 말한다)라고 하늘의 常을 말한다.

왜?‘中의原理’인가

‘中의原理’는 공부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입니다. ‘中의原理’는 단 한권의 책으로 동서양의 이론을 융합시켜, 시대 순으로 배열하고, 이미지로 正名시켰습니다. 따라서 ‘中의原理’는 분명 수많은 독자의 공부시간을 단축시킬 것입니다.

‘中의原理’는 正名의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맹인이 코끼리를 상상하듯이 妄作합니다. 관점은 다양할 수 있지만 진리는 하나입니다. 勢가 곧 진리일수도 없습니다. ‘中의原理’는 성인의 말씀을 제목(이미지)으로 正名합니다. 여기에 생존의 이정표가 존재합니다.

‘中의原理’는 동양의 대통합이론입니다.
컴퓨터가 0과 1로 움직이듯이, 이 세상도 無와 有로 움직입니다. 위 無가 바로 ‘中’입니다. 그리고 위 有를 +-로 구분합니다. 즉 ‘+中-’로 상하 좌우 내외 전후 차원을 달리하면서 有인 천문, 지리, 인간을 하나로 묶었습니다.(一以貫之)

‘中의原理’는 우주원리에 부합합니다.
작금의 동양학은 이미 오래 전에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깨달음으로 傳하지 못하고, 암기로 옮(遷)기기 때문입니다.(非人不傳) ‘中의原理’는 우주 부합한 진리를 찾아 전하지만, 그 깨달음만큼은 독자 자신의 몫입니다.

‘中의原理’는 북두7성 구조입니다.
‘中의原理’는 대우주와 소우주로 나누어, 대우주는 宇宙易道, 自然法則, 理氣原理로 구분하고, 소우주는 變化神明(點), 甲子運氣(圓), 卦爻變動(方), 運動象數(角)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것은 북두7성의 자전법칙 구조입니다.

‘中의原理’는 모든 분야에 적용됩니다.
‘中의原理’는 철학, 한의학, 선도학, 술수학 등 동양학의 원리를 정리할 목적으로 저술하였습니다. 그러나 독자들에 의해 ‘中의原理’는 종교, 과학, 경제, 컴퓨터,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中의原理’는 시작과 끝입니다.
‘中의原理’로 처음 시작합니다. 운명(전5권), 지병(전4권)의 응용학을 공부하고, 또한 운기, 주역, 정역의 경전을 공부합니다. 그러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여전히 ‘中의原理’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中의原理’로 돌아옵니다.

‘中의原理’는 무료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中의原理’는 쉽고 단순하지만 접근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중선생의 깨달음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에 무료공개 하였습니다. 위 강의는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쾌거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无中眞人

无中眞人(무중 이승수)
[출생] 서울
[운영] jeejee.com, 도서출판지지, 지지닷컴TV(유튜브), 중의원리Cafe(다음)
[강의] 대한경락진단학회, 반룡한의학회, 계룡산 향적산방 강의
[저서] 中의原理(전7권), 융합(전10권/운명지병), 경전(운기,주역,정역)
[관심] 한문, 알고리즘, python, html, 영어, 중국어
[특기] 한국 최초 리클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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